자식에게 고기국물이라도 더 멕이고 싶어 일부러 짜다고하여 얻은 국물을
아들 투가리에다 부어주는 어머니.. 그 마음을 모르지 않으면서 그만해라고
투가리로 투가리를 툭 쳐버린 세상의 모든 자식들.....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