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할아버지랑 떠나는 조선시대 그림여행 눈높이 어린이 문고 35
우문정.해오름 글, 박한무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누가 그랫던가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느낀다고...

  미술교과서에서 자주 보았던 김홍도의 그림 작품들을 자상한 해설과 함께

접하니 그렇게 친근할 수 없었다.   예사로 보던 그림 속 모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고 우리의 옛미술이 더이상 구닥다리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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