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탐정 마환 - 평생도의 비밀
양시명 지음 / 몽실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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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전 연재 열심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민화라는 독특한 소재에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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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으면 뭐 하고 싶은데?
생강 지음 / 로그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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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보면서 저는 머야 나한테 하는 얘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어느새 책상앞에 앉아있고

어느새 잠들고 또 정신없이 일어나 책상앞~

​

요새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눈만 뜨면 회사네

퇴근은 왜하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또 출근하는데 입니다.

누구나 이런생각을 하겠지만요

​

​

저자 또한 이런 쳇바퀴인생이 예외는 아니였겠지요

​

그래 좋다. 회사를 관둬보자

근데 회사 관두면 머할꺼야??

타인과 제 자신한테 묻고싶은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관두면 멀 하고 싶은거야

도대체 하고 싶은게 있긴한거야

잘할수있는게 있긴 한거야 하는 생각말입니다.

​

아~~ 나이이 먹도록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딱히 답할수없는게 답답한 노릇입니다.

​

결국 이책의 저자가 두번째 간 회사를 관두고

자신이 좋아하는일 자신이 잘할수있는일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발리로... 아~~발리가고싶다)

​

저는 이 용기가 여전히 없습니다.

여전히 카드값에 보험료에 TT

​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일은 있다!

다만 아직 찾지 못했을뿐이라고 말입니다.

​

​

책을 보는내내 아~~그래 다 이렇게 사는구나 싶은생각에 위로도 받고요

​

결국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일 잘할수있는일을 찾아서 떠났고

결국 이렇게 작가님이 되셨으니 이 또한 대리만족감을 느낍니다.

​

책이 너무나 편하게 읽을수있게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잼나게 쉽게 볼수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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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3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합본판)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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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처음 나온 미중전쟁이

30만부 돌파 기념 특별판 합본으로 이번에 새로 출간되었네요.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책을 집어들게 되네요

​

처음 김진명 작가님의 책을 읽었을때의 순간을 잊을수가없네요.

그러면서 김진명 작가님의 모든책들을 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의 통찰력있는 주제와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간 밤을새서 보게 하는거 같습니다.

​

미중전쟁 그 서막은 풍계리 수소폭탄이 터지면서 시작됩니다.

강국들은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해 점점 더 숨통이 조여오고

그 사건으로 전쟁장사꾼들의(미국의 이익을 위한) 계략에 한반도의 운명은???

​

강국들의 이해관계속에 대한민국도 예외일수는 없은 상황!!

​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특별조사요원으로 일하는 변호사 김인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그는 비밀리에 자금 세탁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괴한들의 습격까지 당한다.

이렇게 된 이상 더는 물러설수 없는 그는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카리브해의 케이맨제도까지 간다.

​

그 곳에서 FBI 요원 아이린을 만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되는데~~~~

​

​

세계 열강들 사이에 힘없는 대한민국이 과연 설수있는 자리가있을까

고래 싸움의 새우등 터진다는데

현재도 미국은 날로 부상하는 중국을 눌러야만 패권을 지켤수 있다고 보는데

그 발판이 한반도라는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분통이 터진다.

​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실명을 사용해 몰입감을 더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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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오늘 : 대한민국 편 1 ㅣ 어제의 오늘 1
안중용 지음 / 비빔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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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가장 가까운,

하지만 당신이 몰랐던 어제의 이야기!!!

​

이책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91개의 우리나라 사건 사고 및 다양한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물론 날자가 계속해서 연결 되지는 않는다.

​

1896 .1962년 1월1일의 이야기시작으로 2018년 3월31일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대한민국편1 인걸 보면 아마도 시리즈로 12월31일 까지 이야기로 구성되겠지 싶다.

​

이책을 보면서 갑자기 어제의 오늘이란 제목이 너무나 딱 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오늘날자의 어제의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을까 호기심이 생겼다

근데 이책은 3월31일로 이야기가 끝나니~~~ TT

아무래도 시리즈물을 사서 그날자에 맞는 사건들을 매일 하나씩 읽어보는 제목도 있겠다 싶다.

​

​

책을 보면서 진짜~~ 이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정리했을까싶기도하고

와~~ 이런 사건을 도대체 어떻게 알았지 싶기도한다.

​

작가님은 이 책에는 작가개인의 의견을 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한다.

그래서 인가 당시의 신문기사들과 온갖 백과와 SNS등을 참고했다고하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을꺼란 생각이든다.

​

그 액기스를 책 한권으로 볼수있다니 아주좋다.

​

몰랐던 사실 한가지

2019년1월 11일 대성동 초등학교 졸업식!!!

졸업식에는 가족은 물론이고 유엔군사령부와 중립국감독위원회의 각국 장교 수십명이 참석한다.

언제나 졸업생보다 군인의 수가 휠씬 더 많다.

-중략-

이곳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학교, '대성동초등학교'이다

웬지 학교 졸업식이 상상이 되면서 이런 특이한 풍경은 아마도

우리나라의 현실에 있겠지 싶었다!!!

​

​

이렇게 책이 매일매일 한가지씩 그날의 풍경을 담아 놓아서

읽는내내 와~~를 연발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

​

책의 마지막에는 해시태그 찾아보기로

이야기와 연관된 단어들이 있어서 그 페이지를 쉽게 접근할수있게 해준다.

​

한편 쭈욱 읽고나서 인데스 되어있는 사건들을

종종 보면 좋은 상식거리가 될것도 같다.

​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마도 좋아하는 장르여서 더 재미있게 본거같다.

​

어른들도 학생들도 보면 참좋은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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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종으로 나누려고 할까? ㅣ 한 입 크기 철학 2
마갈리 베손느 지음, 알프레드 그림, 손윤지 옮김 / 돌배나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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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크기의 철학1~4

한손크기의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사실 철학책이라고 하면 좀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마련인데 아주 재미지게 생겼습니다.

(저만그런가요)

4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책은 4권 모두 다른 작가님이 쓰신책입니다

1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나르키소스의 탄생부터 중간중간 신화까지

자기애에 좋은것과 나쁜것에 대한 생각까지

읽으면서 청소년 뿐아니라 어른도 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2 왜 인종으로 나누려고 할까

​

2015 미국의 흑인민권단체장 레이첼 돌레잘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그녀는 백인이면서 흑인단체장을 맡아 큰 충격을 준이야기인데요.

그녀는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흑인이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그림도 검은색 크레파스를

사용해서 그렸다고합니다.

과연 그녀는 흑인일까요? 백인일까요?

이런 컬러는 과연 누가 나눠놓은것일까하는데서 오는 의구심을 다루고있습니다.

 

 

3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수수께끼처럼 나 자신도 알기 힘들지만,

그와 동시에 나만이 알 수 있는 내밀한 것이다. p9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한다.

과연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사실 그 행복은 누가 주는것이아니라

자신에게서 찾아야하는건데 우리는 왜 행복을 찾으려고만 하는것일까

어른인 나 자신도 사실 이 물음에 명확히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책은 그런 물음을 던지며 생각하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4 인간은 미래에 어떻게 될까

가장 재미있게 본 4번째 시리즈!!

저는 지금도 미래에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하는 물음을 스스로 던지곤하는데요

조금은 그 생각을 정리할수있게 해주는 시리즈가 아니였나싶습니다.

​

 

​

책 중간중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주 좋네요

청소년기에 철학책이 좋은게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을 통해 생각이 커지면서 자신을 세상과 소통할수 있게 해주는

힘을 길러주는거 같습니다

.

읽는내내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나를 그 속에 투영시키면서

주어진 삶을 그냥 사는게 아니라 조금은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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