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나 드라마 속 여자들의 원피스가 현대에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당시에도 여자들의 바지 차림조차 자유롭지 않았다니.
이 세상이 여자들에게 열린 역사란 얼마나 짧은지!! 먼저 살다간, 어렵게 편견과 싸워낸 그들에게 찬사와 찬탄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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