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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베란다에는 무슨 꽃을 심을까?
리노이에 유치쿠 지음, 김소운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리노이에 유치쿠는 조선풍수에 능한 조선풍수사란다. 일제시대라면 딴 생각이 들었을터....... 중국에서 발현된 풍수학은 지리학으로, 한국에선 일상 속에서 운을 단련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단다.
역학이 대부분 어려운 쾌로 부터 시작한다면 이 책은 쉽게 자주 들춰볼 수 있는 그림과 질감을 가졌다.
늘 있어야 하는 물건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어 집의 운을 좋게 한다면 집안에 있어야 하는 이 시기에 따라봄직 하다. 색깔, 성향, 방위의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을테지만
집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운까지 좋게 하는 방법들이 계절, 바라는 운, 방위, 장소 등에 따라 식물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나열 되어 있다.
이 봄에 식물을 키우겠다면, 식물을 재배치 한다면 한 번 들춰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