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동행 - 내 생애 최고의 기쁨
김예분 지음 / 피톤치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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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버지와의 동행

<내 생애 최고의 기쁨 아버지와의 동행>은 태인도에서 태어나 복음을 받아들이고 열일곱살에 갑자기 심한 피부병으로 죽음의 문앞에 갔다가 눈앞에 나타나 꼭 안아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이후로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서원하여 여든 넷이 되기까지 6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오직 주님과 함께 동행한 삶을 기록해 놓은 김예분 은퇴한 전도사님의 책이다.
도서출판 피톤치드에서 출판하였다.

열다섯에 복음을 알게될 저자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남쪽 끝단 작은 섬 태인도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의원도 하나 없었단다. 작은 섬마을 동네에 딱하나뿐인 한약국에서 수은을 처방해줬다. 저자인 그녀에게 교회를 다녀서 예수쟁이가 되더니 몹쓸 피부병에 걸려서 다 죽게되었다고 부모님과 섬사람들이 쑥떡거렸단다. 저자는 작은방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뼈만 앙상하게 누워있을 때 부모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계속 수은을 방안가득 피웠고 그렇게 시름시름 앓고 숨막히는 순간 열일곱살 소녀 앞에 콰쾅!하는 벼락 소리와 함께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꼭 안아주셨다. 이후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로 달려가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엉엉울고 건강을 되찾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갔다.

이 후로 새생명을 얻은 저자는 주님의 종이되어 순천에서 성경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피어선 고등성경학교를 졸업하고 총회신학교(오늘날의 총신대)를 졸업한다.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저자와 동행하며 저자보다 미리 저자의 길을 열어주셨다. 이 후 신학대학생의 신분으로 대길교회를 섬기고 세검정 개척교회, 신촌창전교회, 고양제일교회 등 여든넷의 저자의 주님의 종으로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기독교의 역사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섬세한 돌보심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한국의 기독교가 처해진 상황은 오직 기도로 열어가야하는 우리의 길임을 느낀다. 우리의 기도를 가장 좋은 것으로 이끌어 주실 하나님을 믿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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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잘못됐습니다 - 반려견의 감정을 읽는 홈 트레이닝
알렉스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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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훈련이 잘못됐습니다.


어릴적 우리집에는 늘 반려견이 있었다. 그 때는 큰 집을 지켜주고 우리동네와 골목을 지켜주는 역할을 했었다.
그시절 무역을 하던 엄마는 우리나라처음으로 똑똑하기로 소문난 꼬리없는 개를 데리고 오기도 했다. 내가 아주 어릴적이었는데 그 강아지와 함께 자라며 나는 걸음마를 하게 되었고 마당에서 노는 것을 지켜보던 엄마와 가족들은 그 개에게 과자를 준다며 내 한쪽 손이 쑤~~욱 개 입속에 들어가는 바람에 엄청 놀라서 소리없이 지켜보았다고 했다. 근데 아무일없이 꼬리없는 개는 과자만 먹고 나와 놀아주었다고 했다. ㅎㅎㅎ
난 이후로도 친정을 떠나 결혼해서 독립을 할 때까지 항상 집에 반려견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개에게 친근감이있다.

결혼을 하고 첫아이를 낳고 친정에 갔을 때 남편이 갑자기 눈이 빨개지고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시댁에도 그땐 결혼전부터 남편과 시누이가 함께 키우던 반려견이 있었어서 정말 이상했다.
이후로 남편은 시댁도 친정도 오래있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없던......아니 있었는데 몰랐었을까? 아무튼 개털 알레르기가 생겼다. 그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시댁과 친정에서 잠깐씩 반려견을 만날뿐 집에 함께 할 수는 없었다.
아이들은 지금도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를 원한다. 나역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십대가 되니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싶어졌다. 그래서, 고민하던중 고민만 하지말고 이 책을 먼저 읽어보자는 생각에 <훈련이 잘못됐습니다.>를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애완견에 더 익숙한데 이 책을 통해서 반려견이라고 명명해야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애완견의 <완>과가 장난감?이라는 뜻의 글자라고 했다. 한생명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에 나역시 반려견이라고 옳게 명칭하기로 했다.

이 책은 10여년간 북미와 유럽에서 동물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교육을 하고 세계적인 동물 트레이닝 인스트럭터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반려인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연구하는 알렉스 연구원의 책이다.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출판사인 페이스 메이커 포스트에서 출판하였다.

우선 이 책은 반려견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기본적인 것부터 전해주고 있다. 운전자가 면허증이 있어야하듯 반려견의 보호자인 반려인 역시 기본 자격을 갖추어야한다는 것이다.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고 교육의 중요함이 강조되어 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전에 반려견에 대해서 이해하고 어떻게 관리해줘야하는지를 알고 반려견이 보내는 감정신호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이상행동을 할 때의 이해와 도움을 주는 환경과 방법 등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거리를 교육으로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반려견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사회화 시키는 방법도 알려준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나만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반려견으로 키우려면 우리의 사랑의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운전을 하기전에 운전면허증을 통해서 자격을 획득하는 것처럼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반려견의 보호자인 반려인이 먼저 보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반려견을 새가족으로 맞을 준비를 하고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우리 가족에게도 반려견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다. 만약 때를 못 맞추었다면 지금이라도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이 책을 본 후로 가끔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이 뉴스에 나오던 것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 사건과 사고들은 반려견보다는 반려견의 보호인인 반려인들의 반려견에 대한 부족한 지식과 무지함도 있었으리라 생각해본다. 반려견을 키우려면 그에 따른 책임과 책임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느끼며 반려견을 키우기 위한 사회제도도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에게 반려견이 언제 함께 하게 될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반려견을 키우기 전 미리 보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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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 - 베테랑 영어학원 원장의 20년 노하우
김민선 지음 / 프로방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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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

중학교 때부터의 꿈이 학원경영이었던 영어학원 21년째 운영자인 김민선 원장의 책이다.
도서출판 프로방스에서 출판하였다.

저자인 김민선 원장은 대학때 열아홉가지의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학원을 시작했고 이후로 지금까지 학원 운영을 해오고 있다니....... 그녀의 열정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꿈많은 흙수저라고 스스로를 말하는 저자는 아주 어릴적에는 부유했지만 조금 자란 십대에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친척집에서 키워졌다. 그런 이유 였을까? 스스로를 돌봄에 있어서 매우 미흡해 보였고 안쓰러웠다. 아직은 돌봄이 필요할 것 같은 나이의 저자가 대견해보이기도 했지만, 엄마 마음이 발동해서 책을 읽는내내 내속에서 걱정의 잔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앞만보고 달려가는 청춘을 보는 듯 했다. 청춘이 지나가면 어느샌가 나의 건강은 내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것을 청춘엔 대부분 모르고 앞만 보고 달린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러했다. 마음이 아팠다. 물론 저자는 건강의 무너짐으로 인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성공의 달콤함도 실패의 씁쓸함도 건강의 아픔도 모두 지나왔다니 참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다. 이제 경험을 무기로 통찰력을 장착한 저자가 잘되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소규모의 학원 경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되는 책일 것 같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는 영어학원 운영21년의 기록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았다.
그 기록들은 이제 막 경영을 시작하려는 학원경영의 꿈이 있는 이들에게 간접적인 경험의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가 겪은 세월 속의 이야기들은 똑같은 상황으로 다가오진 않겠지만 실질적인 간접경험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

나역시 학원경영을 고민하고 있었기에 이 책을 읽었다. 학원강사생활을 했던 20대의 내가 있었기에 .......
익숙한 것에 대한 사업을 고민했었고 코로나19 직전인 1월에 막 시장조사를 하며 장소를 계획하고 다녔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강사인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현실이었다. 학원경영과 학원강사는 극과극처럼 달랐다.
그러나, 나의 강점을 살리는 삶을 추구한다면 나에게는 이 책이 다른 의미와 정리로 다가왔다.

이 책의 저자가 건강한 삶 속에서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미래의 투자이며 진정한 행복의 시작임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이젠 경험 속에 우러난 안정적인 경영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바래본다. 열심히 살아온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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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비벡 H. 머시 지음, 이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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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작년 12월 옆나라인 중국의 우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보고되었다. 뉴스로만 듣던 그 전염병은 그곳을 다녀온 여행객과 그곳으로 출장을 다녀온 사람들등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에 의해서 세계여러나라로 퍼져나갔다. 우리나라 역시 그곳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지는 대구의 신천지라는 교회를 중심으로 전염병인 코로나19는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모두가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아이들은 학교에 못가고 온라인수업을 들어야했고 현장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초등학교의 자녀는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한반의 아이들을 절반으로 나누어 오전동안만 현장수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했다.
오늘도 초등학교의 자녀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친구가 되어 함께 책을 읽어줄 것을 요구했다. 아이도 나처럼 겪고 있는 외로움이었다.

이 책은 하버드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예일대에서 의학박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비벡 H.머시 박사의 책이다.
머시박사는 이책을 통해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출판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외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고 외로움에 대하여 우리가 깊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알려 준다.
2부에서는 연결된 삶을 만드는 법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하여 그 방법을 이끌어 준다.

이 책에는 외로움이 조기사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나와있다.
사회적 관계가 약한 사람은 사회적 관계가 견실한 사람보다 조기 사망할 확률이 50%나 높다고 한다. 정말 믿기 힘든 놀라운 사실이었다. 외로움이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고 비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 운동 부족으로 인한 위험보다 크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한명한명의 사례들을 통해서 외로움이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지 알려준다.
또한, 외로움으로 부터 어떻게 안정을 찾아야할지 알려준다.
이 모든 것은 관계에 있다.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과 같아서 우리는 우리의 가족들과 이웃과 이 사회에 좋은 관계를 통해서 안정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우리로 묶어 잘 살아가야한다.

이 책은 개개인의 중요함을 찾아 자존감과 스스로의 회복을 채우는 동시에 그런 개개인들이 서로에게 연결되어 고리를 맺고 튼튼하고 건강한 사회를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책표지의 <together >이라는 단어가 가슴 깊이 와닿는다.
그리고, 저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보여준 것처럼 보여주는 것만이 삶에서 교육으로 가슴에 남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나에겐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고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두자녀가 있다. 그런까닭에 스스로를 사랑하는 진정한 나를 찾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기에 이 책을 통해 전해주시는 감사함이 오늘도 행복으로 밀려온다.
개개인의 건강한 삶이 연결되어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 지기를 바래본다. 나부터 실천으로 옮겨나아가야겠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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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한 손에 잡히는 부동산학개론 - 핵심만 압축한 초압축 핸드북!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한 손에 잡히는
이영방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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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0 한손에 잡히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요약집,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 (민법및 민사 특별법)

(979113600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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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이 2020년 8월 12일이니 이제 3달도 안남았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은 총 2과목으로 1교시에 부동산학개론을 보고 2교시에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을 본다.

(1차)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2020년 8월 10일 인터넷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한다.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시행일은 202년 10월 31일 토요일 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한손에 잡히는 민법 및 민사 특별법(1차) (9791136006073) 책은 최종마무리를 위해서 선택하였다.

일단 작은 사이즈의 책이 마음에 들었다.

2020 에듀윌 한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로 인해 무게감도 가벼워서 매우 좋다.

초압축의 핸드북인 이 책은 휴대도 용이하지만 암기용으로도 좋다. 이 책은 핵심요약된 내용을 중심으로 빈칸을 두어 핵심키워드를 익히기에 좋게 구성되어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빈칸의 내용은 그 페이지의 마지막에 정답을 두었다.

빈칸 정답과 틀린 것을 확인하기에 편한 구성이다.

책의 가장 윗부분 오른쪽에는 네모칸 3개를 두어 확인 체크 하기에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와 함께 출제회차를 두어 중요성을 표시해 주었다.

기출체크 OX는 최종 마무리 점검에 편리하다.

 

이 책은 시험보러 가는 당일 시험장에 가지고 가기에도 편한 휴대가 용이한 책으로 활용도가 좋을 것 같다.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두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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