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 : 실전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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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호감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어릴 때는 하루 종일 말을 하지않아도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렇기에 구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좋았고 경청도 좋았다. 생각한 것이 정리가 되면 세번이상 머릿 속으로 생각해보고 말을 했었다. 그런 말하기 훈련을 통해서 어리지만 논리적인 표현력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들었었고 그렇게 스스로 연습했었다. 지금도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거나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 이상의 호감가는 말투를 배우고 싶었다.
말투는 쉽게 변하지않지만...상대방을 바꿀 수는 없어도 스스로는 바꿀 수 있기에 항상 노력해왔다.

이 책은 베이징사범대학 교육심리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쉬카이원 교수에게 정신동력치료 및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한 장신웨의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중과를 졸업한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하은지 중국어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리드리드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앞표지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말하기 실전편이다. 말하기에 관한 책은 시중에서도 쉽게 찾을 수가 있고 매우 많지만 말하기 실전편으로 정리해 놓은 책은 흔치않은 까닭에 눈에 쏙 들어왔다. 우리는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가 말해주지않아도 절실히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말투에 마음은 고민이 늘 많다. 변하고 싶어도 변하지 않는 나를 느낄 때면 도무지 어떻게 바꾸어야하는 것인지 자책도 많아진다.
이 책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실전편이기에 자신감을 갖고 살펴보면 좋겠다. 딱 두개의 PART 로 한 PART 당 7개의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경청과 공감을 알려주고 어떠한 자세로 나아가야할지 좋은 경청의 태도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의 언어가 음성언어가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오래전 읽었던 책에서 우리의 말하기는 음성 언어가 차지하는 부분이 50%도 되지않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리의 언어는 오로지 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이 책은 만전한 비언어에 대한 정보도 전한다. 2분 따라 말하기 실전 연습 노트를 통해서 스스로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질문을 잘하는 방법, 환영받는 이야기꾼이 되는 법 등을 통해서 말하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며 정서적 반응에 대한 나를 돌아보게 해준다. 짧고 간결한 글과 잘 정리된 내용은 말하기 실전의 학습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알아가고 나의 말하기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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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현혜 박혜정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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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시련은 찾아온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부터 넘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서 상황을 믿을 수 없어하기도 하고... 그저 용기내지 못하고 주저앉기도 하고 두리번거리며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시련은 순간마다 다를 것이고 모두의 삶 속에서 비슷해 보이는 시련 일지라도 개개인 마다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7살의 나이에 날벼락처럼 떨어진 간판에 등을 맞아 사고로 중증 장애인이 되어버린 현혜 박혜정 작가의 책이다.

저자는 현재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교육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도서출판 굿웰스북스에서 출판하였다.



시련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기까지 ... 얼마나 큰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기 전에 난 단순히 책의 제목에서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를 말하는 저자를 칭찬하고 싶다.

모든 것을 떠나서 현재 시련을 축복이었다고... 답을 찾아서 모두에게 방황과 절망을 빛나는 미래로 바꾸어 보라고 전하는 저자의 마음을 칭찬해본다. 그리고, 멋지다고 응원한다.



저자의 여행기는 특별했다. 겁이 없다고는 하지만 두려움이 있었다는 저자는 2004년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와우~ 휠체어를 타고 혼자서 그것도 해외여행을... 정말이지 특별했다.

생각이 들면 행동으로 앞서는 저자는 마카오, 홍콩으로 가는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만약이라는 걱정이 밀려왔단다. 그 때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니 조금 더 용기가 생겼단다.

그렇게 시작된 홍콩여행은 마카오 도착부터 용기를 내어 보디랭귀지로 시작되었고 흔쾌히 도움을 주는 이들로 인해 버스도 타고 내리고 순조롭게 보였다. 그러나, 다음 버스는 기사가 그리 친절하지도 않았고 센트럴 역에서 내려 란콰이퐁으로 향하는 길은 경사도 심했는데 도움을 청해도 계속 거절을 당했단다. 얼마나 속상했을까... 그러나, 철저히 혼자 모든 걸 감당하고 책임져야 하는 여행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그래도 즐기고 많은 깨달음과 생각을 얻겠다고 다짐했단다.

긍정의 힘이 느껴졌다. 저자는 디카를 잃어버리고 찾아다니다가 마지막 페리를 떠나보내고 ... 마지막날은 힘들고 험난한 여정이었음에도 ...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과 혼자만의 자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이유로 더욱 당당하게 해냈다. 그 첫 여행으로 저자는 더욱 더 힘차고 당당하게 살 수 있었단다.

저자의 대만 여행, 뉴욕 생활, 독일, 태국 등의 여행은 저자의 진솔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저자의 글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기에 깊은 공감으로 다가온다.

"당신에게도 시련이 부디 축복이 되기를!" 이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우리 모두에게 탄생과 죽음이 있듯이...시련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 시련의 끝은 우리 모두 살아보아야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시련은 축복이었다는 저자의 글은 자신을 찾고 자신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비밀스러운 축복의 답을 찾아간 특별한 기록을 볼 수 있다. 큰 시련을 큰 축복으로 ... 선물로 찾아낸 저자의 삶을 응원하며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 우리의 삶은 진행형이기에 사랑을 담아 앞으로의 축복도 쭈욱 계속되기를 바래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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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 영어교육전문가 엄마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엄마표 영어
마마몽키 지음 / 아마존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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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엄마의 영어 울렁증을 물려줄 수는 없다는 생각을 실천해 옮기기 위해서 이제는 용기내어 엄마의 영어 대화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물론 엄마는 용감하지만 영어교육전문가의 도움은 꼭 필요했다. 특별한 아이들의 육아로 언제나 배우고 비우고 많이 지치지만...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느린 발달의 둘째는 엄마가 아니면 배울 곳을 찾기 힘들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어교재개발석사 학위를 취득한 13년 경력의 초등 영어 전문 어학원 강사 출신의 미국 이민 2년차의 마마몽키 오선행 강사의 책이다. 도서출판 아마존북스에서 출판하였다.

총 5 CHAPTER 의 구성의 책으로 소통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할 6가지를 시작으로 언어발달을 돕기위한 엄마의 6가지 대화법과 말을 가르치는 방법 6가지와 의사소통 전략 10가지,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실전 표현으로 활용하는 세수하기, 이닦기 등의 5가지 상황을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은 매우 설득적이고 친절하다. 저자가 엄마이기에 진솔한 글에서 더욱 공감되는 교육 안내서로 다가왔다.
개개인의 언어 발달은 모두 다르겠지만 언어를 배우고 발달하는 과정은 비슷한 단계가 있기에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같은 영어 울렁증의 엄마도 무리없이 도전할 수 있는 단계로 저자는 저자의 경험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기본단어를 습득하고 한 단어, 두세 단어를 조합하고 짧은 문장을 사용하고 긴문장으로 가는 단계별 언어의 특징에 맞춘 안내서로 편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의 언어발달의 현재 위치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발달 장애아를 둔 나는 최근 시제를 가르치기 위한 고민에 빠졌는데 이것은 아이와 나의 숙제로 내가 조금 더 고민하고 풀어야할 과제물인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친절함을 담은 안내서이다.
요즘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하는 엄마들도 종종 본다.
이 책은 모국어처럼 영어를 잘하는 엄마에게는 아이에게 다가다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나와 같은 영어 울렁증의 엄마에게는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단, 꾸준함이 어학의 기본임을 꼭 기억해야하겠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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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번의 감정 수업 -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김정현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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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릭 번의 감정수업

감정은 다스려진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나름 감정을 다스린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십대의 사춘기에도 다스려지던 감정이 어느 순간 서서히 다가온 갱년기에는 도무지 다스리기 힘들었다. 아니 다스리기 보다는 건강의 이상 신호에 흔들렸다. 건강의 이상 신호는 나를 흔들었고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멘탈은 서서히 우울증을 동반하며... 붕괴시키기 시작했다.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그 해답을 찾고 싶었다.

이 책은 한국 TA교육 연구소 소장이며 삼성전자 유통연수소 마스터 강사라 근무하고 아워홈, 농협하나로마트, 로젠택배, 아모레퍼시픽 등의 기업과 금융 기관, 공공 기관, 학교, 병원 등에서 핵심 인재 양성 교육 강사로 활동했던 김정현 상담 및 심리 치료 전문가의 책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미국의 정신 의학자이자 인간의 행동과 사고의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교류분석 이론의 창시자인 에릭 번의 교류분석이 수많은 사람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도서출판 유노북스에서 출판하였다.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바탕으로 에릭 번의 심리학 1단계에서 5단계까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 PAC 자아 상태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내 안의 강점을 발견하게 하며 스스로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긍정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다섯가지 강박 관념에 대하여 이해시켜주고 그러한 다섯가지의 강박 관념인 나의 실수,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유, 불안, 여유, 속마음 털어놓기 등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통해서 부정적 감정을 알고 시간 구조화의 기술을 통해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 안의 갈등을 잠재우는 인생 태도 바꾸기를 통해서 어둠 속에 숨은 감정을 즉, 내 안을 이해하는 더 깊은 곳을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진정으로 지켜내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겐 나뿐만이 아니라 20년을 넘도록 살아온 내 옆의 삶지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책이었다. 내 안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또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를 교과서적으로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지금 요동치는 스스로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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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3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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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나는 어떤 영적 기질을 가지고 있을까? 하나님은 어떤 목적으로 나를 설계하셨을까? 내 사명을 나는 알고 살고 가는 것일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어쩌면 끊임없이 질문하며 나아가는지도 모르겠다. 한하례 교회에서 예비 안수집사와 권사 선거가 지나가고 숨어서 그늘에 쉬는 요나같은 나를 발견했다.

이 책은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작가 및 교육 사역자이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토마스의 책이다. 상담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유연하고 탁월한 언어 구사능력을 가진 윤정석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CUP에서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아홉가지 영성이 담겨있다. 자연주의 영성, 감각주의 영성, 전통주의 영성, 금욕주의 영성, 행동주의 영성, 박애주의 영성, 열정주의 영성, 묵상주의 영성, 지성주의 영성의 영적 기질에 대하여 이야기해준다. 이러한 영적 기질을 이해함으로 인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해나아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거닐며 야외에서 최고의 교훈을 배우는 자연주의자들은 영적 진리를 시각화 하고 그로인행하나님을 더 밝히 보며 안식을 배운다. 이러한 자연주의자들도 몇 가지 위험을 조심해야하는데 그것은 개인주의, 영적 미혹, 자연의 우상화이다. 이처럼 이 책은 아홉가지의 영성을 알려주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며 주의점을 밝혀주어 영적으로의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영적 성장에 필요한 방법을 알 수 있고 또한 글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며 조언을 듣고 다시 목적지로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내 영적 성장이 머물러있음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답답했던 영적 성숙을 이끌어주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나를 지으신 이를 믿고 동행하며 나아가는 발걸음은 감동으로 감사로 미래에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신앙의 머무름에 힘든 요나같은 나에겐... 그러하기에...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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