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해커스 스토리로 암기하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심화(상) 학창시절에는 막연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했던 한국사 공부였기에 시험 때에만 급급해서 점수를 땄던 기억이 있다. 최근들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이 책은 재미있게 술술 읽고 고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표시에 끌려서 선택한 책이다.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 있는 구성인데 상권은 선사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를 담고 있다. 역사 전문가이며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고 한국사만의 공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출간했다는 이영호 한국사 전문가의 책이다. 도서출판 (주)챔프스터디에서 펴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을 살펴보면 스토리로 암기하는 이라는 제목에 맞게 첫 번째로 스토리텔링을 서술해 두었다는 장점이 있다. 전체적인 사건과 역사적 사실들을 흐름에 맞게 순차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해 두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스토리텔링 방식이기에 스토리에 맞추어 사건의 전후와 배경, 역사적 흐름등을 정리해 주었기에 일어난 사건의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구성이다. 그렇다고 마냥 스토리텔링으로만 구성 되었다면 수험서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한자 뜯풀이와 기출문장, 기출사료, 기출 삽화 등을 담아 두어서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기출된 요소들을 익히고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두 번째로는 빈출 개념만을 모아서 정리해 주어서 매 강의 마다 핵심 개념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표로 요약 정리해 주어서 암기하기에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된 부분이었다. 세 번째로는 퀴즈와 대표 기출 문제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대표 기출 문제와 퀴즈를 담아준 구성이다. 연결하기, 빈 칸, 초성 등으로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풀어볼 수 있도록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문제까지 풀었다면 정답을 맞춰서 확인하고 첨삭해설도 이용해 볼 수 있었다. 이 책 한권으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심화를 준비해 볼 수 있겠다. 늦은 나이에 기억력을 개선하고자 선택한 한국사 학습을 이 책 한권으로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시험은 도전해 보지 않았지만 심화 1급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게 학습하면서 준비해 보고 도전할 용기를 갖아보고 싶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줄다리기 가을하면 떠오르는 파란 하늘과 그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퍼럭이던 만국기가 생각난다. 그리고, 가을 운동회...책표지의 아이들 표정이 줄하나에 온힘을 다해 뒤로 넘어질 듯 있는 힘껏 당기고 있다. 붉은 얼굴의 아이들 모두가 터질 것만 같은 표정으로 검정 줄에 달려있다. 이 책은 창작이 더 좋은 삶을 이끈다고 믿으며 흘러가는 삶의 순간을 붙잡아 이야기로 풀어내는 조시온 작가의 책이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안들고 있는 지우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도서출판 (주)씨드북에서 출판하였다. 첫장을 넘기니... 아이고... 이런...한눈에 봐도 불리해 보이는 홍팀아이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오른쪽 페이지의 청팀은 한덩치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등장했고 왼쪽 페이지의 홍팀은 그런 청군을 바라보며 저마다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줄다리기는 힘보다 기술이라지만 ... 아니나 다를까 ... 청군이 너무 쉽게 이겨버렸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데 ... 이겼다고 줄을 놔버린걸까? 홍군은 뒤로 넘어졌다. 다시 자리를 바꾸고 시작된 줄다리기 ... 벌하나가 나타난 청군은 아까와 달리 우왕좌왕하고... 그런 틈을 타서 홍군은 승리로 바로 연결하여 이끈다. 이제 일대일의 줄다리기... 흥미로운 마지막 게임의 승부가 긴장된다. 결과는? 홍군의 승리로 장식된다. 홍군은 한번 청군에게 이겨보니 이제 청군의 힘에 대한 두려움을 뒤로하고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이 가을 코로나로 미루었던 몇년의 시간을 뒤로 하고 우리 아이들은 운동회를 할 수 있을까? 갑작스럽게 공포로 찾아온 코로나로 몇 년을 보내고 이 책을 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스치며... 올 해의 가을은 운동회를 할 수 있을지 ... 걱정이 앞선다. 줄다리기처럼 다같이 한가지의 목적으로 단합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며 공동체를 느끼며 즐거워하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며 올 해의 운동회를 기대해보게 된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추억으로 우리 아이들도 올가을엔 운동회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작가가 의도한 무엇이 있었을까? 그러나 나는 그냥 그림책이 좋다. 그림책을 읽는 모두가 그림책을 통해 저마다의 생각을 하고 순간을 느끼고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꼭 안으면 들리는 장애에 대한 옳은 질문을 던지는 환상 동화라는 글귀에 이끌려 선택하게 된 책이다. 빨간 글씨로 [꼭 안으면 들리는] 이라고 써있는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왔다. 어떤 까닭일까? 꼭 안으면 들린다는 것은 ... 그러나, 가볍게 생각해 보니 꼭 안으면 들리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에밀 콜 일러스트 전문 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로르 몽루부의 책이다.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고 불언어학 D.E.A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도서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인 김영신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그린애플에서 출판하였다. 첫 장에서 보이는 열 살 올가와 고양이 무슈의 잠자는 모습이 따스하게 보인다. 열 살 올가는 벌써 여섯 번이나 이사를 다녔다. 이번에도 고모할머니가 물려준 푸조 403 자동차를 타고 이사를 했다. 서른여덟 아빠는 새집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폴짝폴짝 뛰며 좋아했다. 엄마도 새집을 좋아했다. 올가는 4층 방을 선택했다. 그 방은 토끼 벽지가 있었는뎅한쪽 벽이 낡아서 너덜거렸다. 아빠는 올가에게 새벽지를 발라 주기로 약속하고 올가는 헌벽지를 뜯는 재미있는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벽지를 뜯나가 올가는 작은 방문을 발견한다. 그리고 작은 문에 귀를 대고 안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듣고 싶었으나 올가는 그럴 수 없었다. 올가는 귀가 들리지 않았다. 아~ 앞쪽의 그림이 나왔다. 올가가 안고 잠들었던 인형은 미레트였다. 작은 방문에서 문틈으로 작은 봉투를 발견했다. 작은 방 안의 누군가는 올가와 대화라려고 애쓰고 있다. 올가와 고블린은 그렇게 서로를 알게 되었다. 올가는 고블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그러나, 일반인도 고블린의 높은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는 없다니... 고양이 무슈는 고블린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무슈는 고양이라서 올가에게 전달하기 힘들고 ... 아니 전달하고 싶지도 않다. 이런 상황은 정말이지 묘사가 잘 되어있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도 문제될건 없었다. ... 제목처럼 우리 모두는 [꼭 안으면 들리는] 공감 소통의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은 없는데 나만 갖고 있는 장점으로 청각 장애를 받아들이는 근사한 십대소녀 올가의 모험에 행복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떠날 수 없는 관계는 없습니다. 브런치와 밀리의 서재에서 입소문으로 먼저 화제가 된 심리학서로 밀리의 서재 종합 베스트 1위라는 글귀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갔다. 브런치 라는 공간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글을 쓴다는 것에 깊은 관심이 있어서 더욱 끌렸나보다.그리고, 상처뿐인 관계를 떠나지 못하는 당신에게라는 책표지의 글...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 나는 떠날 수 없는 관계는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물건을 잘 버리지도 못하고 ... 미련이 많기도 했지만 그 만큼 함께 지난 시간으로 이어진 기억도 소중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관계에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견디기 힘들 만큼 괴로운 날이 지속되고 이건 괴롭힘이라고 느끼던 날에... 이 책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임상/상담 심리 전공 박사이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성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보라매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감독자로 일했던 임아영 상담사의 책이다. 도서출판 (주)쌤앤파커스에서 출판하였다. 들어가기에 앞서 쓴 저자의 글이 이상적이다. 내가 하는 일에 내 모습을 바라보는 주체는 결국 타인으로 타인의 삶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선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임상심리란 인간의 정신건강과 정신병리를 연구하고 평가하고 치료하는 심리학의 전문 분야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나와 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내가 어떤 이인지...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끌어주는 책으로 주양육자와 유아 사이의 정서적 유대인 애착에서 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타인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심리적 표상을 형성하는 최초의 장인 자율성과 정서조절, 대인관계 등의 발달의 토대로 작용하는 것들을 알고 진정한 나를 찾아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모로 부터의 심리적 독립과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히 표현사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관계 속에서의 자신의 중심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연결감을 잃지 않는 방법을 살피고 자기 생각과 경험을 부정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고 담아내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나를 알아간다는 것... 어쩌면 당연하다고 느꼈던 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분명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의 남편으로 엄마로 자녀로 살아 온 삶 속에서 나를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에겐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그 안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잘못된 관계를 반복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힘들다고 느끼지만 계속되는 반복을 나는 더이상 간과하며 살아낼 자신이 없었다. 이 책은 나를 나답게 바라보고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잘 유지하며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관계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균형있게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평] 이명호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심화 하 2022년 최신판 해커스 이명호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심화는 스토리로 암기하는 재미있게 술술 읽고 고등급 달성이라는 글귀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을 구입해서 읽으면 한국사 무료 동영상강의를 볼 수 있고 특별제공으로 한국사 빈출 기출 선택지 퀴즈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고 데일리 한국사 퀴즈까지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본 교재 인강 30%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니 요것은 할인만 받을 수 있나보다. 도서출판 챔프스터디 출판팀에서 펴냈다. 우선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한 나는 교재를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상권에 이어서 하권은 21강 흥선 대원군의 개혁과 외세의 침입 부터 시작되었다. 스토로로 암기한다는 책 앞의 설명처럼 역시나 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기출 핵심 키워드 암기의 빈칸에 힌트로 자음이 주어져있어서 쉽게 생각해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정답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바로 밑에 거꾸로 담아주었다. 스토리로 잘 읽고 정리하다 보면 그 다음으로는 [빈출 개념 한눈에 암기하기]라는 코너가 나온다. 이 부분을 잘 확인하고 암기한 후에 실전 연습으로 퀴즈를 풀고 바로 풀이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 하권에는 21강에서 40강까지 총 20강의 근대에서 일제 강점기, 현대, 통합 주제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간략하면서도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해하고 익히고 암기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빈출 개념만을 모아 암기 할 수 있도록 정리 되어진 구성이 특히나 강점으로 느껴졌다. 고등급 달성을 목적으로 찬찬히 살펴보기에 좋은 구성으로 이해없는 암기는 업다는 저자의 글이 매우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