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 플럭스 - 끊임없는 변화를 헤쳐나가는 강력한 사고 전환
에이프럴 리니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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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럭스

최근 몇년간의 삶은 내 모든 습관을 뒤흔들어 놓았다. 온통 정리되지 않는 뒤죽박죽의 일상은 또 다시 하루하루를 버텨낸다는 생각으로 쌓여만 갔다. 기억력은 파괴되고 마치 나라는 존재가 차츰 붕괴되는 처절함을 느꼈다.
플럭스[flux]... 플럭스는 지속적인 변화, 유체가 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 책의 플럭스는 정신 근육을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게 하는 방법을 담고있다. 즉, 플럭스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터프츠대학교의 플레처 스쿨에서 국제 경영과 국제금융으로 석사, 에모리대학교에서 국제 지역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은 촉망받는 미래학자이자 인기 강연가인 에이프럴 리니의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강주헌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판하였다.

자신의 위치를 냉정히 파악하고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더욱 이해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유의미한 비전을 갖아본다. 끈임없는 변화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플럭스를 일종의 연습으로 보는 것이다. 플럭스 파워는 서로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결합할수록 더 강력한 효과가 발휘된다. 플럭스 사고방식을 열고 여덟가지 플럭스 파워를 개발하고 플럭스 파워를 적용해 새로운 각본을 쓰서 삶과 일에 도입한다.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에도 적용 한다.
[계속 변하는 자아는 살아 있는 자아다] 라는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꿈을 꾸고 계획하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의 일부로 지속적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살아간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어쩌면 변화를 싫어하는 내 내면에 에너지를 채워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시작을 알리는... 나를 찾게 하는... 비전을 꿈꾸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겠다.
나에겐 무기력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 될 수 있겠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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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게이드
댄 S. 케네디.리 밀티어 지음, 안진환 옮김 / 너와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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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레니 게이드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나는 선거라는 제도 안에서 나라의 일을 할 대표를 뽑고 국민다수의 의견을 존중하여 다수의 의견에 맞추어 결정이 내려지는 것에 익숙하다. 그런 나에게 [레니 게이드] "무리를 좇아 하찮게 살 것인가, 이탈하여 폼나게 살 것인가!" 라는 표지의 글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책 의 저자는 댄S. 케네디, 리 밀티어로 백만장자 시스템의 창시자이며 백만장자 리트리트의 공동 창시자이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진환 전문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너와숲에서 출판하였다.

[이탈자], [변절자]를 뜻하는 [레니게이드]는 나에겐 낯설은 단어였다. 어쩌면 그 단어들에 부정적인 사회속의 일원으로 살아왔기에 더더욱 강하게 거부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레니게이드 즉 이 책에서 말하는 레니게이드 백만장자는 관습적이고 인습적인 생각에 잡혀서 관행과 관례를 그대로 따르는 이들 속에서 다르게 생각하고 인습즥인 사고 방식을 타파하영사업가로서의 성공을 끌어내고 창출하는데 활용하는 세계관을 보유하자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레니게이드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다른 어떤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도전이자 모험이며 보람찬 여정으로 특별함을 전한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라. 그렇다. 레니게이드 백만장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자신의 신념 체계가 거부하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업가도 아니고 그저 경력 단절의 상황에서 이제 사회로 나아가는 나는 단순히 부, 자유, 사업 성공의 일곱가지 비밀이라는 것을 배우고 싶었을 뿐이었기에 더더구나 크게 부딪히는 나를 느꼈다.
그러나, 이 책은 레니게이드이어야 하는 이유를 너무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숫자로 증명되어지는 머니피라미드가 무리를 따르면 안 되는 이유를 설득적으로 알려주고 레니게이드의 행동 강령과 사업체의 힘의 원천인 관계, 평판, 마케팅, 선명성 등이 증명해준다. 정확한 사고의 힘과 노력 조직화의 힘, 빅 아이디어의 힘, 시간 통제의 가치, 무풍지대 창출의 힘으로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이책은 환상이 아니라 언제나 진실을 전제로 깔고 움직이는 레니게이드 백만장자를 근거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이책을 읽고 강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중년의 나이에 건강과 안정적인 것을 더욱더 추구하는 나는 이 책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나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정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했다.
일찌감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사업을 꿈꾸는 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해본다. 어쩌면 누구나 가는 대다수의 방법이 아닌 나에게 저자가 전하는 특별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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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구조 교과서 - 내 몸에 생긴 질병을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윤경희 옮김, 나라 노부오 감수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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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질병 구조 교과서

최근 코로나19의 여파인지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 몸의 구조를 알고 싶었지만 일반인에게 전공서적은 조금 부담스러웠고 이해도 쉽지 않았다. 내 몸에 생긴 질병을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해하기 쉬운 인체의학도감을 찾아보았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책은 도쿄의과치과대학 전국공동이용시설 의치학교육 시스템 연구센터 센터장ㆍ교수이며 1975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내과학, 혈액병학, 임상검사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나라 노부오 교수의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경희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보누스에서 출판하였다.

내 몸을 이해하려면 내몸의 구조와 기능을 먼저 알아야한다는 생각에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쉽게 이해를 돕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1장 운동기를 시작으로 뇌ㆍ신경계, 감각기, 호흡기, 순환기ㆍ혈액, 소화기, 콩팥ㆍ비뇨기, 내분비, 생식기와 세포까지 총 9장의 구성에 찾아보기와 문헌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사용법이 한페이지에 적혀있는데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되어 있다. 각 장마다 마지막에는 각 기관 계통의 대표적인 질병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MRI영상과 X선 사진, 그래프 등으로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알고보니 이 책은 인체 의학 도감 시리즈의 한편으로 총8권의 책이 있었다.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었던 인체 구조를 쉽게 이해하기에 좋으며 질병에 관한 이해도 쉽고 증상을 본질적으로 파악하는 인체 질병 메커니즘 해설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몸이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인체의 구조를 알 수 있었으며 어떠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지 질병 정보를 인체 해부학 지식과 함께 알 수 있었다. 일반인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이러한 책들이 여러분야에서 더욱 다양하게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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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저에 답이 있다 - 삶의 질을 훼손하는 여성 질환 뿌리 뽑기
킴 보프니 지음, 윤혜영 옮김 / 한문화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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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골반저에 답이 있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하고 나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그 변화는 출산을 담당하는 가장 중심의 장기인 자궁에서 가장 큰 변화를 느끼게 되는데 주먹만한 자궁은 임신으로 아기가 자라면서 급격히 커지고 출산과 동시에 또 변화를 겪게 된다.
그 자궁을 감싸고 있는 골반저에 삶의 질을 훼손하는 여성 질환의 뿌리를 뽑기위한 답이 있다니... 그 답을 찬찬히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영국의 질 근육 강화 운동 코치로 골반저 기능회복 운동을 연구하는 전문가 킴 보프니의 책이다. 그는 생리통, 요실금, 변비, 골반통, 장기 탈출증 등과 같은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해답이 골반저에 있음을 널리 알리고 골반저 건강을 유지하고 원래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과학학원 원장이자 과학 강사로 십수년을 강의하고 번역에 매력을 느껴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을 기획, 번역하는 윤혜영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한문화에서 출판하였다.

갱년기를 겪으며 내 몸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졌다. 없던 골반통을 겪으면서 골반저의 해부학적 구조도 궁금해졌고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인에게 골반저의 해부학적 구조를 세심하게 소개해주는 책을 찾기도 힘들었고 해부학적 구조를 알 수 있는 서적은 주로 전문서적이 많았다.
이 책은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골반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골반 내부의 장기를 보호하는 골반저의 중요성과 골반과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골반기저근, 호흡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근육인 횡경막과의 관련성까지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다. 골반기저근을 강화하는 기초운동과 심화운동, 일상에서 복강내압을 조절하는 법, 골반저에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는 배변 습관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관리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케겔 운동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자세도 방법도 딱히 알려주는 병원을 보지는 못했다. 이 책에는 골반기저근 훈련의 한 유형인 케겔 운동에 대한 올바른 운동법도 알려주는데 호흡법과 함께 설명해주어서 이해도 쉽고 도움이 되었다. 특히 골반기저근을 재훈련하는 운동은 매우 유익했다. 그림을 통해서 자세와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부록으로 골반기저근을 강화하는 운동법과 우리 몸의 핵심 근육 바로 알기,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서 국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생소한 골반기저근 물리치료강사를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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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하시모토 고지 지음, 서수지 옮김, 김석현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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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제목에 이끌려 물리라는 딱히 친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덥썩 선택해서 읽었다.
이 책은 물리학 연구의 기본이 될 물리학적 사고법을 주변 현상에 적용해 검증하고 터득한 내용을 읽기 쉽게 정리한 책이기에 저자는 이 책의 앞부분에 저자가 적어 준 내용을 읽어보고 용법과 용량을 지켜 올바르게 사용하길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오사카에서 자라고 교토대학교대학원 이학연구과를 졸업하고 이론물리학과 초끈이론, 소립자론을 전공한 현 교토대학교 대학원 교수 하시모토 고지의 책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선 서수지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사람과 나무사이에서 출판하였다.

우선 물리라는 결코 친하지 않은 분야를 읽게 하기에 가장 적합한 제목으로 일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으로 시작한 제목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첫장을 넘기고 나면 앞쪽에 나오는 [사용시 주의할 점]이 아주 재미있다. 이 책을 읽고 증상이 나타나면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사용 중지하라는 글은 사용 전보다 이과 혐오 증상이 더 진행된 경우라면 즉시 덮으라고 알려주고 있다. 효능, 용법과 용량, 성분과 작용,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는 재미진 이야기로 기대감을 더한다.
물리에 딱히 친근감이 없는 나도 재미나게 읽었다.
그 이유는 저자의 권유대로 [이 책을 읽기 전에]를 찬찬히 살펴보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된다. 물리와 딱히 친근감이 없는 나이기에 오히려 재미나게 읽었다.
워낙 물리라는 학문에 지식이 없던 나이기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신선하고 새롭기도 했다. 어찌보면 비슷한 일상 속의 이야기 속에서 물리학자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평소와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사물을 보는 관점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구나...하는 생각으로 피식피식 웃으면서 책한번을 뚝딱 읽게 되었다.
저자의 안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의 손에 닿는 곳에 놓아주면 매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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