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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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자기계발서의 고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데일카네기의 화술과 처세술, 리더십에 관한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고 큰 울림을 준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인들을 통해서 알려진바 있다.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이 강력히 추천하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인생을 바꾼 책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유명한 이 책은 원래 카네기의 '화술과 인간관계' 강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그렇게 쓰여진 책이 계속 되는 대중들의 요구에 맞추어 끊임없는 수정으로 보완되어 지금도 계속된 인기속에 영향력있게 전해지고 있다니 참 대단한 책이다.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가지의 원칙을 제안한다.
첫번째로는 <강렬한 의욕> 그렇다. 누구에게나 배우고자하는 의욕이 강할 때 가장 학습의 터득이 빠르고 깊을 것이다. 그렇듯 인간관계론을 받아들이기 위해 강렬한 의욕이 필요함을 가장 첫번째 원칙으로 담고 있다. 두번째는 각장을 두번씩 읽으라고 권한다. 아마도 성실함을 갖춘 학습자가 기본원칙인 것 같다. 세번째로는 책의 내용을 어떻게 실행할지, 수시로 책을 펼쳐놓고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학습자가 스스로 깨닫고 적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가르치고 있다. 네번째로는 중요한 내용을 밑줄그어 표시할 것과 다섯번째는 이 책을 반복해서 읽을 것을 권한다. 중요한 내용을 밑줄로 표시해서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기억하기에 수월한 학습법을 가르치고 있다. 여섯번째는 실생활에 응용해 볼 것과 늘 가까이 두고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참고서로 삼을 것을 권한다.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참고서로 자신있다는 당당함이 느껴진다. 일곱번째는 이 책이 권하는 원리를 어겼다면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밖에서는 친구들에게 벌금을 무는 약속을 해볼 것을 권한다. 현실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감시자의 역할을 해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서 함께 변화에 성공을 돕는다는 것 같다. 여덟번째는 자신의 발전을 확인ㆍ분석하고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떤 것이 옳았는지 살펴볼 것을 권한다. 스스로 객관적인 자기성찰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아홉번째로는 이 책의 가르침을 실행한 방법과 잘못된 점을 기록해 볼 것을 권한다. 자기성찰을 기록으로 남겨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을 습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PART 1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1.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과 불평불만을 삼가라.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상대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를 전한다. 이해력을 돕는 정확한 날짜표시의 사건과 설득적인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며 쉽고 친숙하게 조언해 준다.

PART 2는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끌어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웃는 얼굴을 보여라.언제나 미소 지어라.
3. 상대상의 이름을 불러줘라.
4. 상대방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해라.
5. 상대방이 인정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라.
를 전한다. 역시 이해력을 돕는 일화나 설득적인 이야기로 쉽고 친숙한 조언을 주고 있다.

PART 3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PART 4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비결
PART 5는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로 앞에서와 같이 구체적인 이야기로 신뢰감을 주며 정확한 표현의 이야기와 상황설명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처음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강의 학습서가 발전된 자습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녹아 아직도 높은 성취감의 수업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카네기는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예민한 사람으로 미디어의 변화와 그에 따른 유행과 광고의 경향에 맞추어 자신의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수정해낸 사람이다. 그런 그 이기에 우리에게 특별한 수업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환경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대처해온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그가 남긴 책을 이제라도 읽게 되어 앞으로의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한다. 그렇기에 두고두고 수시로 꺼내 보며 인간관계의 발전을 이끌어 더욱더 성숙해져고 싶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우리를 위하여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도 사랑하는 내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필독서라 생각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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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신선줄기세포
정성일 지음 / 밀리언서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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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신의 선물 신선줄기세포 

내 몸이 내 세포로 생생해진다. <신의 선물 신선줄기세포 >는 한국 줄기세포 임상 치료와 셀 뱅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줄기세포 셀 뱅킹 성형 전문의이며 현재 탑성형외과 대표원장, (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 이사장, 의료봉사단체인(사) 여우 대표인 정성일 원장의 책이다.

코로나19로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진 요즈음 변종바이러스와 인간의 대결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무기는 면역력, 줄기세포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 줄기세포 임상치료와 연구에 관심이 많은 성형외과 원장이 썼다. 성형외과 원장이 쓴 글이라고 성형외과와 미용 항노화와 관련된 부분이 많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꼭 성형외과적인 부분만이 들어 있는 책은 아니다. 면역력, 난치병 치료,항노화, 성형, 미용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신선줄기세포의 가치를 담고 있다. 

며칠 전 인터넷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중증의 17세 자폐 아이가 차츰 단어와 문장으로 말을 하고 있으며 이 후 계속된 줄기세포 치료로 본인의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완치를 꿈꾸며 줄기세포를 맞기 위해 외국으로 다녀온다는 기사를 읽었다. 인터넷 서핑 중 찾은 놀라운 기사는 함께 그 기사의 출처를 밝혀 올리고 싶었으나 찾지 못했다. 그 기사를 접하고 국내 줄기세포 관련 서적을 찾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기세포에 관한 궁금증은 빠른 시간 책을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했다.

저자가 성형외과 원장이기에 1장의 내용은 줄기세포 성형과 미용, 그리고 항노화에 관한 줄기세포 이야기가 나온다. 2장은 줄기세포의 현장과 연구에 대하여 그리고, 신선기질세포의 신의료기술 적용 등 한국줄기세포 치료의 미래 비전에 대하여 담았다. 마지막 3장은 성형에서 시작된 줄기세포의 가능성과 중국 의료 사업의 가능성과 한계 등 저자가 원하는 줄기세포 연구와 적용의 방향을 담았다.

전체적으로 줄기세포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문적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이 편하게 읽기에 무난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으로는 작은 소제목이 끝나면 <정원장이 권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웰빙라이프>라는 제목의 한페이지가 있는데 웰빙라이프는 총 6장이 나온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적어본다.
웰빙 라이프1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생횔 수칙<햇볕 자주 쬐기, 물 많이 마시기, 소리내어 15분간 크게 웃기, 반신육과 족욕>등으로 우리가 알고 있었으나 좋은습관 들이기는 성공하지 못했던 부분을 정리해 준다. 웰빙 라이프 2도 연속된 것으로 <피부 탄력 운동하기, 세안은 미온수로 하기, 무리한 다이어트 NO!!>
등이 요약 정리 되어 있다. 웰빙 라이프 3는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ㆍ식습관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얼굴 표정 관리, 무리한 디이어트NO!!, 각질제거하기, 규칙적인 식사 습관, 녹차 마시기, 당분 섭취 줄이기등> 앞에서 언급한 부분에 추가되어 진 내용으로 나온다. 웰빙 라이프 4는 텔로미어를 늘리는 좋은 생활습관 으로 앞에서 언급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좋은 생활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보면 수면은 평균 7시간 이상 시키기, 최소한 일주일에 3일 이상의 운동으로 하루에 30분이상의 숨이 약간 차고 옆 사람과 말할 수 있는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운동과 일주일 2일 이상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 등이 있다.
웰빙라이프 5는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ㆍ식습관으로 최근의 내 관심사가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머리 감기 전 빗질 꼼꼼하게 해주기는 잘 몰랐던 부분인데 빗질이 두피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감기전에도 한번씩 빗질을 해주어야겠다.
웰빙라이프 6은 미용 성형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12가지로 잘 정리해 두었다. 요부분은 성형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사진으로 첨부해 본다. 

줄기세포의 다양한 발전이 의료계의 각분야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며 그 법적 제도역시 조화롭고 균형되게 맞추어만들어지기를 바래본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가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신선줄기세포 이야기를 통해서 줄기세포의 연구와 치료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과 보관 등의 의료사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100세 시대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각과 습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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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갱년기다
박수현 지음 / 바람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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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갱년기다.

이 글 제목처럼 나는 갱년기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외출과 외식도 힘들고 여행은 계획하기도 힘들어졌다. 설상가상으로 10대의 두자녀는 사춘기를 겪고 있고 남편 역시 갱년기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도전적인 책읽기를 시작했고 서평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엔 나와 같은 제목의 <나는 갱년기다.>라는 책을 운좋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서울의 이웃동네에서 작은 여행 서점과 출판사를 하는 박수현 작가의 책이다. 저자는 나와 같은 갱년기 진행형이지만, 나와는 다르게 십대의 사춘기 자녀는 없다. 저자는 18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살다가 마흔네 살억 375일 동안 세계여행을 하고는 떠나는 것은 새롭지 않고 꿈 꾸는 그것이 여행을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도서출판 바람길에서 출판했다.

처음 배달 받았을 때 겉표지의 강렬함이 확 와닿았다.
제목부터 당당한 <나는 갱년기다.>와 그에 알맞게 그려진 빨간 표지에 혼자 당당히 걷고 있는 왕관을 쓴 그녀는 한 손에 지휘봉(?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다.)을 들고 있다.
콧대는 높고 약간의 뱃살과 엉덩이 살이 느껴지지만 보폭은 넓고 자세는 당당해보인다. 그러나, 제목의 글씨 색도 당당한 여왕의 색도 반짝이기는 하지만 검정이다. ㅎㅎㅎ

저자는 건강의 이상이 와서 검사를 받고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고 호르몬 검사를 받는다. 그 검사 결과 남은 난자가 0개라는 진단을 받고 마흔일곱이라는 나이에 조만간 폐경이 올 것이라는 통보를 받으며 갱년기가 진행됨을 알게 된다.

남편과 갱년기 축하 파티를 하고 괜찮겠지 했던 마음은 이유 없는 우울증이 찾아온다. 남편과 언니와 친한 친구와 후배와 전화를 하고 나도 우울감은 바뀌지 않고 울고 싶다는 생각 없이도 눈물이 난다. 몸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이 오기도 한다.

내몸을 알기 위해서 갱년기에 관한 서적을 찾아본다. 그 때 남성의 갱년기 서적은 찾을 수 있었지만 여성의 갱년기 서적을 찾기 힘들었던 저자는 용기내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저자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찾아오는 갱년기의 증상들과 저자에게 찾아왔던 갱년기의 증상인 우울증, 불면증, 두통 등의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있다. 호르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갱년기를 극복하는 다양한 접근 방법과 저자가 시도했던 방법이 담겨있다. 책의 하반부에는 갱년기를 겪고있거나 지나온 이들의 인터뷰 내용도 담고 있다.

이 글에서 소개된 갱년기 먹거리를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한 팁으로 적어보겠다.
<아몬드, 해바라기씨 그리고 호박씨>라는 글에서 비타민E가 강력한 산화 방지제로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고 식물 단백질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골격근 질량과 힘과 기능이 감소하는 근육 감소증의 예방에 좋다는 것과 해바라기 씨는 셀레늄을 갖고 있으며 구리, 아연, 인 등 미네랄 영양소와 비타민 B, 비타민 E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소화를 촉진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어 세포 손상, 노화 되는 것을 예방하고 뼈가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관절염예방에도 좋다고 전한다. 호박씨 또한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폐경 후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고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과가 있으며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E를 비롯해 각종 항산화 성분관 미네랄이 풍부함을 전해 주고 있다.
현재 갱년기가 진행중인 모든 갱년기 동지들에게 나역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보았다. 더 구체적으로 다른이들의 갱년기가 궁금하다면 솔직갱년기 고백기인 이 책을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나는 작가와 이 글을 읽어 줄 갱년기동지들에게 우리모두 자신을 되돌아보며 더 현명하게 더욱 건강에 귀기울이며 잘 극복해 나아가자고 화이팅!! 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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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페미니즘
웨인 A. 그루뎀 지음, 조계광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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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복음주의 페미니즘

최근에 읽게 된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를 통해서 이시대 우리나라에서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 페미니즘에 관한 지식을 더 얻고 싶었다. 그렇다면 성경적 관점에서의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어떠할까? 생각해 보며 책을 신청했다.
그리고, 책을 기다리는 동안 성경에서의 페미니즘을 찾아보고자 했다. 예수님의 발을 씻겨준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나의 생각이 깊어질 즈음 책이 도착했다.

이 책은 최근들어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사용되는 주장들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감을 갖은 저자가 그들과 세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의문은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는 운동이 옳을 수 있단 말인가?" 와 "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등주의'를 가르치고자 하셨다면 그 개념을 성경에서 발견하기 어렵게 만들어 이토록 많은 그릇된 방법을 통해 그것을 찾아내 옹호하게 하셨을 리가 만무하지 않겠는가?" 이다.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성경적인 남녀평등이라는 자유주의로 기울고 있음을 염려하는 저자가 그에 따른 논증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20세기 초에도 "하나님의 부성과 인간의 형제애"를 강조해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선하기에 지옥이 없고 구원자가 필요치 않다는 자유주의 신학 사상의 문화적 풍조를 따라 기울었다.

20세기 전반에 걸친 과학적 세계관은 기적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성경의 기적보다는 도덕적인 가르침만을 받아들이면 된다는 논리의 문화적 풍조에 따라 자유주의로 기울었다.

오늘날 과학계 학자들은 모든 생명체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거쳐 생명이 없는 물질로 부터 진화했다는 문화적 풍조를 좇아 자유주의로 향한다.

관용을 강조하는 문화적 압력은 "모든 종교는 제각기 동일한 하나님에게 이르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고 문화를 따르는 자유주의로 흐른다.

오늘날의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통해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문화적 풍조를 좇아 자유주의로 흐르는 것을 저자는 염려한다.

그 이유는 복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있는 성경 해석 방법을 제시하고, 성경의 가르침 가운데 오늘날의 문화에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거부하고, 교회가 문화적 풍조에 이끌려 따를까하는 염려이다.
그리고, 그 염려는 단지 저자 뿐만이 아니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사상가 중 한 사람인 프란시스 쉐퍼가 1984년 임종을 몇달 앞두고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에서 한 경고에서도 염려하고 있으며 워싱턴의 캐피톨힐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 마크 데버의 "다함께 복음을 위해" 라는 블로그에 쓴 글등을 통해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면 복음의 생명도 길지 못할 것이라는 염려에서도 알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여성들의 은사와 사역이 교회 안에서 더욱 발전하고, 독려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강한 열망에 기꺼이 동의한다고......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 교회나 학교를 자유주의로 이끌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저자는 자유주의와 여성의 성직 안수를 승인하는 입장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고 말한다. 여성의 성직안수를 찬성하고 자유주의는 결국 동성애자의 성직 안수도 찬성하게 될거라는 거다. 그리고 동성애자를 교단의 고위직으로 선출한다는 수순을 밟을 것을 걱정한다.

이 후로 2부에서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들은 성경의 온전힌 진정성을 부인하고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즉, 교회가 여성의 성직 안수를 승인한 것이 성경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더 이상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지도 않고, 그것들을 신뢰하지도 않을 것이 분명하다며 더욱 강력히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적으로 현사회 문화적 풍조인 페미니즘 즉 평등주의에 입각한 나머지 자유주의로 갈 것임을 주장힌다.

한 마디로 저자는 여성 목회자와 장로를 세우는 것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
왜냐하면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성 성직 안수 승인인 자유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결국 동성애 승인과 동성애자 교단 고위직 선출로 향할 것이라는 거다.

저자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적인 방향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예측이 빗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독자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일평생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길이 참된 축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 그 길을 충실하게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복음주의 페미니즘으로 돌아서서 한 걸음씩 자유주의의 길로 나아가 성경의 권위를 갈수록 더 많이 부인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 학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한 침례교 목사이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성서학과 조직신학 학과의 학과장겸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인 웨인 그루뎀 교수의 약력과 조계광 옮긴이의 약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학을 전공한 이들에게 기독교란 단순한 학문에 대한 지식으로 성경의 글자만으로 학습하며 그 글자 하나하나의 해석을 명확히 하여 따지는 방식의 학문에 불과한 것인지 그렇게 성경을 학문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것인지 묻고 싶다.

물론, 기독교를 모방한 사이비종교는 가려야하겠다.

그러나, 나는 묻고 싶다.

디모데 후서 3장 16~17절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셨는데...... 이 또한 글자하나하나를 따져 학문으로 해석할 것인지? 그렇다면 바리새인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요나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씀하신다면 순종 할 수 있을지 의문이든다.

또한, 염려보다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에 대하여 깊이 기도드려 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 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이요 진리임에 변함이 없으며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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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페미니즘
웨인 A. 그루뎀 지음, 조계광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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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복음주의 페미니즘

최근에 읽게 된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를 통해서 이시대 우리나라에서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 페미니즘에 관한 지식을 더 얻고 싶었다. 그렇다면 성경적 관점에서의 복음주의 페미니즘은 어떠할까? 생각해 보며 책을 신청했다.
그리고, 책을 기다리는 동안 성경에서의 페미니즘을 찾아보고자 했다. 예수님의 발을 씻겨준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나의 생각이 깊어질 즈음 책이 도착했다.

이 책은 최근들어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사용되는 주장들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감을 갖은 저자가 그들과 세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의문은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는 운동이 옳을 수 있단 말인가?" 와 "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등주의'를 가르치고자 하셨다면 그 개념을 성경에서 발견하기 어렵게 만들어 이토록 많은 그릇된 방법을 통해 그것을 찾아내 옹호하게 하셨을 리가 만무하지 않겠는가?" 이다.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성경적인 남녀평등이라는 자유주의로 기울고 있음을 염려하는 저자가 그에 따른 논증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20세기 초에도 "하나님의 부성과 인간의 형제애"를 강조해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선하기에 지옥이 없고 구원자가 필요치 않다는 자유주의 신학 사상의 문화적 풍조를 따라 기울었다.

20세기 전반에 걸친 과학적 세계관은 기적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성경의 기적보다는 도덕적인 가르침만을 받아들이면 된다는 논리의 문화적 풍조에 따라 자유주의로 기울었다.

오늘날 과학계 학자들은 모든 생명체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거쳐 생명이 없는 물질로 부터 진화했다는 문화적 풍조를 좇아 자유주의로 향한다.

관용을 강조하는 문화적 압력은 "모든 종교는 제각기 동일한 하나님에게 이르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고 문화를 따르는 자유주의로 흐른다.

오늘날의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통해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문화적 풍조를 좇아 자유주의로 흐르는 것을 저자는 염려한다.

그 이유는 복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있는 성경 해석 방법을 제시하고, 성경의 가르침 가운데 오늘날의 문화에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거부하고, 교회가 문화적 풍조에 이끌려 따를까하는 염려이다.
그리고, 그 염려는 단지 저자 뿐만이 아니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사상가 중 한 사람인 프란시스 쉐퍼가 1984년 임종을 몇달 앞두고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에서 한 경고에서도 염려하고 있으며 워싱턴의 캐피톨힐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 마크 데버의 "다함께 복음을 위해" 라는 블로그에 쓴 글등을 통해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면 복음의 생명도 길지 못할 것이라는 염려에서도 알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여성들의 은사와 사역이 교회 안에서 더욱 발전하고, 독려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강한 열망에 기꺼이 동의한다고......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 교회나 학교를 자유주의로 이끌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저자는 자유주의와 여성의 성직 안수를 승인하는 입장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고 말한다. 여성의 성직안수를 찬성하고 자유주의는 결국 동성애자의 성직 안수도 찬성하게 될거라는 거다. 그리고 동성애자를 교단의 고위직으로 선출한다는 수순을 밟을 것을 걱정한다.

이 후로 2부에서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들은 성경의 온전힌 진정성을 부인하고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즉, 교회가 여성의 성직 안수를 승인한 것이 성경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더 이상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지도 않고, 그것들을 신뢰하지도 않을 것이 분명하다며 더욱 강력히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적으로 현사회 문화적 풍조인 페미니즘 즉 평등주의에 입각한 나머지 자유주의로 갈 것임을 주장힌다.

한 마디로 저자는 여성 목회자와 장로를 세우는 것이 성경에 없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
왜냐하면 복음주의 페미니즘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여성 성직 안수 승인인 자유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결국 동성애 승인과 동성애자 교단 고위직 선출로 향할 것이라는 거다.

저자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이 자유주의적인 방향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예측이 빗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독자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일평생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길이 참된 축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 그 길을 충실하게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복음주의 페미니즘으로 돌아서서 한 걸음씩 자유주의의 길로 나아가 성경의 권위를 갈수록 더 많이 부인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 학사,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한 침례교 목사이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성서학과 조직신학 학과의 학과장겸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피닉스 신학대학원 교수로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인 웨인 그루뎀 교수의 약력과 조계광 옮긴이의 약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학을 전공한 이들에게 기독교란 단순한 학문에 대한 지식으로 성경의 글자만으로 학습하며 그 글자 하나하나의 해석을 명확히 하여 따지는 방식의 학문에 불과한 것인지 그렇게 성경을 학문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것인지 묻고 싶다.

물론, 기독교를 모방한 사이비종교는 가려야하겠다.

그러나, 나는 묻고 싶다.

디모데 후서 3장 16~17절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셨는데...... 이 또한 글자하나하나를 따져 학문으로 해석할 것인지? 그렇다면 바리세인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요나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씀하신다면 순종 할 수 있을지 의문이든다.

또한, 염려보다는 복음주의 페미니즘에 대하여 깊이 기도드려 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 뿐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이요 진리임에 변함이 없으며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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