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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서평]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자기계발서의 고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데일카네기의 화술과 처세술, 리더십에 관한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고 큰 울림을 준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인들을 통해서 알려진바 있다.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이 강력히 추천하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인생을 바꾼 책이며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 유명한 이 책은 원래 카네기의 '화술과 인간관계' 강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다. 그렇게 쓰여진 책이 계속 되는 대중들의 요구에 맞추어 끊임없는 수정으로 보완되어 지금도 계속된 인기속에 영향력있게 전해지고 있다니 참 대단한 책이다.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가지의 원칙을 제안한다.
첫번째로는 <강렬한 의욕> 그렇다. 누구에게나 배우고자하는 의욕이 강할 때 가장 학습의 터득이 빠르고 깊을 것이다. 그렇듯 인간관계론을 받아들이기 위해 강렬한 의욕이 필요함을 가장 첫번째 원칙으로 담고 있다. 두번째는 각장을 두번씩 읽으라고 권한다. 아마도 성실함을 갖춘 학습자가 기본원칙인 것 같다. 세번째로는 책의 내용을 어떻게 실행할지, 수시로 책을 펼쳐놓고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학습자가 스스로 깨닫고 적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가르치고 있다. 네번째로는 중요한 내용을 밑줄그어 표시할 것과 다섯번째는 이 책을 반복해서 읽을 것을 권한다. 중요한 내용을 밑줄로 표시해서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기억하기에 수월한 학습법을 가르치고 있다. 여섯번째는 실생활에 응용해 볼 것과 늘 가까이 두고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참고서로 삼을 것을 권한다.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참고서로 자신있다는 당당함이 느껴진다. 일곱번째는 이 책이 권하는 원리를 어겼다면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밖에서는 친구들에게 벌금을 무는 약속을 해볼 것을 권한다. 현실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감시자의 역할을 해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서 함께 변화에 성공을 돕는다는 것 같다. 여덟번째는 자신의 발전을 확인ㆍ분석하고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떤 것이 옳았는지 살펴볼 것을 권한다. 스스로 객관적인 자기성찰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아홉번째로는 이 책의 가르침을 실행한 방법과 잘못된 점을 기록해 볼 것을 권한다. 자기성찰을 기록으로 남겨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을 습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PART 1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1.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과 불평불만을 삼가라.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상대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를 전한다. 이해력을 돕는 정확한 날짜표시의 사건과 설득적인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며 쉽고 친숙하게 조언해 준다.
PART 2는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끌어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웃는 얼굴을 보여라.언제나 미소 지어라.
3. 상대상의 이름을 불러줘라.
4. 상대방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해라.
5. 상대방이 인정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라.
를 전한다. 역시 이해력을 돕는 일화나 설득적인 이야기로 쉽고 친숙한 조언을 주고 있다.
PART 3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PART 4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비결
PART 5는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로 앞에서와 같이 구체적인 이야기로 신뢰감을 주며 정확한 표현의 이야기와 상황설명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처음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강의 학습서가 발전된 자습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녹아 아직도 높은 성취감의 수업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카네기는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예민한 사람으로 미디어의 변화와 그에 따른 유행과 광고의 경향에 맞추어 자신의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수정해낸 사람이다. 그런 그 이기에 우리에게 특별한 수업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환경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대처해온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그가 남긴 책을 이제라도 읽게 되어 앞으로의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한다. 그렇기에 두고두고 수시로 꺼내 보며 인간관계의 발전을 이끌어 더욱더 성숙해져고 싶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우리를 위하여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도 사랑하는 내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필독서라 생각된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