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공부하는 Pooka 님이 생각나는군요. 음악 이야기에 Pooka 님은 어떤 생각이 났을까요?
바쇼 하이쿠 96. 우리 집은(와가야도와) 바쇼 씀, ojozzz 옮김. 우리 집은 네모 난 그림자를 만드는 창 너머 달 음역 와가야도와 시카쿠나카게오 마도노쓰키 직역 우리 집은 네모 난 그림자를 창의 달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때였다.
나는 손을 뻗어 윤미루의 배 위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는 에밀리의 흰 털을 쓰다듬었다. 작가님 글에서. 고양이 그루밍을 알아봤어요. http://tinyurl.com/qqraz4
노원역에서 사당역으로 가는 4호선 지하철 안에서 작가님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있는 아가씨를 보았어요.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왔더군요. 학생들이 얼마나 대출해서 읽었는지 책 표지가 너덜너덜 해어져 있었어요.
반가운 뉴스이군요. 작가님의 중앙일보 기사를 가보았어요. http://tinyurl.com/p6jr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