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8회"

음악을 공부하는 Pooka 님이 생각나는군요. 음악 이야기에 Pooka 님은 어떤 생각이 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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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쇼 하이쿠 96. 우리 집은(와가야도와)
바쇼 씀, ojozzz 옮김.
 
우리 집은
네모 난 그림자를
만드는 창 너머 달

음역
와가야도와
시카쿠나카게오
마도노쓰키
 
직역
우리 집은
네모 난 그림자를
창의 달 

1684년부터 1694년 사이 가을, 바쇼(1644년생) 마흔하나부터 쉰하나 사이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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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8회"

나는 손을 뻗어 윤미루의 배 위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는 에밀리의 흰 털을 쓰다듬었다. 작가님 글에서. 고양이 그루밍을 알아봤어요. http://tinyurl.com/qqra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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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7회"

노원역에서 사당역으로 가는 4호선 지하철 안에서 작가님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있는 아가씨를 보았어요.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왔더군요. 학생들이 얼마나 대출해서 읽었는지 책 표지가 너덜너덜 해어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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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연재소설님의 "[신경숙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제57회"

반가운 뉴스이군요. 작가님의 중앙일보 기사를 가보았어요. http://tinyurl.com/p6j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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