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반복의 힘 -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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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셀 수 없이 많은 방법론들이 등장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공통된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첫걸음을 떼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선 일단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바보라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의외로 이 시작이라는 녀석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계획만을 세우며 시작을 뒤로 미루기 일쑤입니다. 그렇게 계획만 세우다보면 어느새 계획은 점점 더 거창해지고 시작은 점점 더 힘들어져만 갑니다.

 

UCLA 의과대학의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이란 책을 통해 스몰 스텝 전략을 제시합니다. 들어보면 조금 황당합니다. 말 그대로 작게 걸으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백번 푸쉬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하루에 두 번만 푸쉬업을 하기로 고쳐 먹으라는 것입니다. 아니, 하루에 두 번 푸쉬업 하는 게 도대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해서 내 인생이 바뀌겠습니까? 그정로 할 거면 안 하는 게 낫지 않나요?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우리가 시작하지 못하는 것은 계획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렵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시작을 두려워합니다. 시작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가져오고, 인간의 뇌는 변화를 기피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회피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이 책은 이 두려움을 우회해서 돌파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데, 이것이 바로 뇌가 인지하지도 못하게 작은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작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최대한 작은 생각을 하고, 이에 대해 작은 행동을 취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행동의 크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하루에 세 번 스쿼트하고 두 번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을 두려워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건 실패하는 게 불가능한 아주 사소한 도전입니다. 그런데 그 작은 행동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놀랍습니다.

 

몇 번의 스쿼트로 우리가 몸짱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해줍니다. 내가 이미 그것을 하고 있는데도 시작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거대한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을 뗀 것입니다.

 

작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을 바꿉니다. 큰 결심, 큰 행동이 인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밴 습관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몰 스텝 전략은 바로 이 습관을 바꾸는 힘을 가져다 줍니다.

 

작게 시작하면 작게 끝날 것이라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에도 관성이 작용하기 때문에, 한 번 한 일은 계속하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멈추어 있으면 계속 멈추어 있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어지지만, 걷기 시작하면 조금 더 빨리 걷고 싶고, 이내 뛰고 싶어집니다.

 

위대한 승리는 작은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가장 큰 결심은 당장에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바꿀 행동의 변화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놀라운 전략을 제시할 책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로버트 마우어 박사의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통해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삶을 벗어나 1cm 엉덩이를 옮기는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걸음이 먼 미래 우리를 전혀 다른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아주 작은 혁신을 시작하게 될 여러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 아주 작게 승리합시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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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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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는 어휘 중 처음 듣는 단어가 몇가지나 되십니까? 워낙에 많은 신조어와 개념들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세상을 살다보니 도대체 지금 대한민국의 최신 트렌드는 무엇인지 감을 잡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시크릿하우스에서 출간된 2023 트렌드 모니터는 지금 최신의 트렌드를 가장 완벽하게 분석해낸 미래 대비 서적입니다. 치솟는 금리와 불안한 부동산, 알 수 없는 가상 자산 등 휘몰아치는 변화의 폭풍우 속에서 우리의 소비 행태는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지 가장 디테일하게 분석해줍니다.

 

모든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기성세대에게 충격과 스트레스를 주었듯이 최근 MZ 세대의 등장 역시 많은 이들을 곤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린 청년들의 발칙함정도로 치부하기엔 그들이 만들어가는 사회는 이전과는 상당히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MZ와 이십대를 분석하는 책은 많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그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 보지 않습니다. 이십대를 다시 성별로 쪼개어 각각의 정서적 특징을 분리해나갑니다. 단지 정치적으로 보수다 진보다 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 즉 이대남들의 능력만능주의나 이대녀들이 불편을 느끼는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고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를 통계적으로 풀어 설명해줍니다.

 

여타 책에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최신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경우는 왕왕 있어 왔지만 대부분 정해진 결과값을 보여주며 거기에 정치적인, 혹은 경제적인 결말을 끼워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소비자들의 요즘 심리를 하나하나 나누어 보여주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기에 이런 가족관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소비를 하게 된 것이라며 과정 자체를 일일이 분석해줍니다.

 

고물가 시대를 단순히 예전처럼 허리띠를 졸라매어 소비를 줄인다고만 판단한다면 다가올 경제 시장에서 완전히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현재 소비자들이 어떤 식으로 짠내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나에 대해 소비할 때는 어떤 형태로, 어느 규모로 지출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세요.

 

이제 코로나가 잦아드는 것 같으니 직장 회식이 재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말고 요즘 사람들은 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20대, 30대, 40대, 50대가 각각 회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직장에 대한 가치관,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의 정도가 이 책에는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워라벨, 꼰대, MZ 이런 한 단어로 퉁치고 넘어가기엔 그 내면에 너무나 많은 사회적 판단과정과 개인의 인격형성과정들이 숨어 있습니다. 뉴스에도 등장하기 시작하는 최신 트렌드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누구를 통해 발현되고 있는 가, 그렇다면 내년부터 이어질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이 책, 2023 트렌드 모니터를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2022년을 완벽히 정리해야 하고, 2023년을 물샐틈없이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을 완성하고 내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2023 트렌드 모니터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2023 트렌드 모니터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쫓아가 선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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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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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도전을 안겨주었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혜남 선생님께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라는 책을 통해 마흔이 된 독자들에게 소소하면서도 뼈있는 이야기를 던져주십니다.

 

김혜남 선생님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의사입니다. 22년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고, 그 후로도 계속해서 진료를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진료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창 일해야 할 나이, 두 아이의 엄마, 앞길이 창창한 사회인에게 닥친 파킨슨병이라는 거대한 벽. 저자는 어떻게 그 벽을 통과했을까요?

 

이 책은 파킨슨병 투병기를 다룬 책도 아니고,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이겨낸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도 아닙니다. 병에 걸리니, 오히려 병에 걸리기 전보다 많은 것을 얻어냈다는 교훈적 이야기를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저자는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저 그날에 맞게 하루에 한 걸음을 뗄 뿐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몸이 건강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충만한 이들에게 한 걸음을 떼고 걸어가라는 이야기는 불안을 더 가중시키는 조언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한 걸음을 뗐는데 남들은 열 걸음을 걸어가면 어떡하죠? 내가 기껏 내딛은 한 걸음이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면 그땐 어쩌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안과 불확실성이 우리를 덮치고 장악해버립니다.

 

이 책은 실패에 대한 염려, 완벽주의적 성향, 우울과 무기력 안에서 서툰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꾸준히 나아가는 인생을 예찬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일은 서툰 것이 당연합니다. 초보는 당당하게 초보 티를 팍팍 내면서 도전하면 됩니다. 내가 가는 길의 끝에 내가 기대했던 것이 아닌 다른 삶이 기다린다면 기꺼이 그 삶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온전히 현재를 산다는 것, 과거가 지금의 나를 조종하고 주무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것, 나를 좀 더 쉬게 해주고, 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저자는 의사로서가 아니라, 고된 인생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담담하게 자신이 겪은 바를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고통을 떠나보내야 현재를 온전히 누릴 수 있지만, 우리는 고통 뿐만 아니라 행복 역시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정점이 과거의 어느 순간에 고정되어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현재에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젊었을 때의 기쁨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렸을 때의 희열이 있지요. 그렇다면 지금은 지금의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올 수 없는 과거의 기쁨을 추억하며 그것을 기준 삼아 현재의 처지를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현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찾으며 비교없는 유쾌한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저자의 삶에도 얼마나 많은 후회가 있었을까요? 그때 이렇게 되지 않았더라면, 그때 이것을 피했더라면, 그때 저렇게 했었더라면 하는 수많은 가정들이 밤마다 얼마나 스스로를 괴롭게 했을까요?

 

그러나 우리의 인생 선배는 그 길을 차분히 지나가셨고, 저 앞에서 여전히 오늘을 기뻐하며 오늘의 삶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고통도 그날에 그치고, 기쁨도 그날에 그치며, 다시 새로운 하루가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뒤를 수많은 후배들이 쫓아오겠지요. 각자의 짐을 짊어지고서 말이죠.

 

마흔의 나이에 무엇도 이룬 것이 없어보이고, 후회와 아쉬움으로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면, 이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을 꼭 읽어보세요. 그냥 재미있게 보내는 하루의 중요성과 자신을 용서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야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흔을 맞이하는 여러분들께 김혜남 선생님의 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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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 CHRISTIAN FOUNDATION 3
피터 워커 지음, 박세혁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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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공생애를 따라가며 복기해보는 것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도전해보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따라가는 것이 좋을까요? 성경의 순서대로 하기엔 복음서마다 약간씩 기준이 다르고 서로간에 뒤섞여 있거나 중첩되는 부분이 있어서 혼동이 오기도 합니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오랫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던 피터 워커 교수는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In the steps of jesus)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놀라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다니셨던 지역을 함께 따라가며 공생애 사역을 되새겨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셨던 곳에 같이 있으면서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책을 읽는 우리도 같이 그 장소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명확한 기준이죠?

 

책은 베들레헴에서 그 이야기를 엽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신약을 연대순으로 나열하기만 한 책이 아닙니다. 저자는 마태복음 2장에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이것이 구약의 미가서에서 인용된 예언의 성취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창세기와 룻기, 사무엘상, 하를 넘나들며 지금 이 베들레헴에 계신 예수님이 어떤 목적과 이유로 오신 것인지, 그 정당성과 명분, 예언의 성취에 대해 디테일하게 다뤄갑니다.

 

단순히 고고성서지리학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예수님이 지금 계신 그 장소에 대해 입체적으로 분석해내는 책인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을 넘어서 요세푸스를 비롯한 과거의 저명한 저술 및 역사학, 지리학 서적들을 인용하여 예수님이 계신 곳에 대한 풍성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지역 뿐 아니라, 더 디테일하게 장소와 건물, 당시의 역사적 배경 및 문화적 설명까지 전해주며 예수님의 동선이 머릿 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예수님의 메시지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읽다보니 내가 마치 성경 속 그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감정을 느끼며 사건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모 걸그룹이 자신들의 세계관을 구축하며 광야라는 지명을 활용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광야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저 사막같이 황량하게 펼쳐진 어떤 땅으로만 느껴지시나요? 이 책에선 광야의 지리적 위치와 단면도까지 보여주며 광야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광야가 속칭 비 그늘이라고 불리며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척박한 땅이 된 이유와 광야에 오아시스가 있는 이유까지 설명해주며 역사와 지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확실하게 해결해줍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 정도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성경 속 지역들이 현재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며 독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여러 입장에서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할거리들이 많이 생겨나게 될 것이며, 분명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성경과 예수님의 공생애에 대한 관심이 확연하게 생기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꽤 두꺼운 볼륨감을 가졌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읽는 내내 재미와 깨달음을 전해주는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되짚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통해 예수님의 행적을 추적해보세요. 그분과 함께 걷고, 그분이 계셨던 곳에 함께 머물며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는 예수님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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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마사 벡 지음, 박여진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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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뚫고 지옥, 연옥, 천국을 거치며 깨닫게 되는 인문학적 인생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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