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신뢰 - 인생의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 현대지성 클래식 36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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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에세이들이 있습니다. 랄프 왈도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그 중 한 편입니다.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 등 수많은 명사들의 생각에 영향을 준 이 위대한 에세이는 운명, 개혁하는 인간이라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다른 에세이와 함께 묶여 완역본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특별히 현대지성사에서 완역 출간된 자기 신뢰는 상당한 분량의 역자 해제를 수록하여 그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자기 신뢰 에세이를 읽기 전 해제를 먼저 읽어본다면 랄프 왈도 에머슨의 사상적 배경과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한 후 글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하버드 대학 학부와 신학대학원을 나온 후 목사로 잠깐 일했지만, 종교적 허례허식에 거부감을 느꼈고 이내 일을 그만 두게 됩니다. 또한 에머슨은 공자, 맹자, 중용 및 인도신학 등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이해한 후 자기 신뢰를 읽어나가다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지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에머슨은 기독교적 지식을 갖추고 있지만 동시에 자기 탐구적 자세로 인간의 본연을 파고듭니다.

 

성경 속 많은 인물들은 겁쟁이였고, 배신자였지만 에머슨은 이 책에서 신은 겁쟁이가 그분의 역사를 드러내도록 두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수동적인 인간상이 아닌, 인간의 성취와 노력에 대한 에머슨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더 나아가 에머슨은 교회와 사회가 부여한 역할이 아닌 자기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법만이 자신을 제대로 생활하게 한다고 믿었습니다. 나에겐 이러한 기질이 있는데, 다른 외력에 의해 그것이 억눌리고 축소되어진다면 나는 나를 잃게 된다고 본 것입니다. 심지어 순응은 눈 먼 사람의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에머슨이 반기독교적이거나 반사회적인 인물이었던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에머슨은 자기 영혼으로 자신이 일어서는 것에 대해 크게 강조했던 인물입니다. 다른 이의 말에 귀기울여 나를 움직이지 말고,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자신을 사랑할, 내 안에서 답을 찾아라,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나를 완성하라, 네 스스로 너를 도우라. 에머슨은 계속해서 외칩니다.

 

이 책은 우리 식으로 얘기하자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누구가 아닌 온전한 너 자신이 되어라. 결국 이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누군가는 운명에 쫓겨 살고, 누군가는 죽음을 두려워하며 현재를 허비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운명에 맞서 두 발로 당당히 일어서라고 조언합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상황이 어려워질 때 우리는 다른 어떤 것에 우리를 의탁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나를 일으키는 것은 다른 누구가 아닌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고 내가 나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제목 그 자체인 자기 신뢰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고 계십니까?

 

이 책은 상당히 단단하고 상당히 주도적인 책입니다. 운명과 상황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무시하지 않지만 그 모든 것을 우리가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설파합니다.

 

오늘날 거대한 상황에 짓눌려 일어설 힘을 잃어버린 분들께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를 추천드립니다. 버락 오바마와 마이클 잭슨은 이 에세이를 읽으며 무엇을 느꼈을까요? 명사들이 읽고 호흡했던 그 글들을 읽으며 우리도 세상을 이겨내는 지혜와 힘을 얻어갑시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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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마음 퍼실리테이션 - 행복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셀프 테라피
우보영 지음 / 봄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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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본인 스스로 난 마음이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 모두는 지금 이순간에도 각자 나름의 아픔을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픔을 얼마나 꽁꽁 숨겨놓고 사는지 때론 답답함에 누군가에게 털어놓고도 싶지만 내 속마음이 들통나는 것이 두려워서, 혹은 내 아픔은 누군가처럼 대단한 아픔도 아닌데 이걸 굳이 꺼내놓아야 하나 하는 마음에 다시 생각을 닫아버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심리상담실의 문턱은 너무도 높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보영 대표님께서 참 고마운 책을 출간해주셨습니다. 집에서 하루 한장씩 내 마음문을 열고 들여다보도록 도와주는 셀프 상담실, 30일 마음 퍼실리테이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30일 마음 퍼실리테이션은 나를 마주하고 수용하고 의식하며 나아가는 과정을 30일 분량으로 나누어 매일매일 나를 돌보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주의 시간은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 기간동안 우리는 우리도 몰랐던, 혹은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우리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볼 기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 안에 어딘가 왜곡되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콤플렉스로, 누군가에겐 성격으로 드러나는 그 영역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무의식 속에 억압된 욕구를 마주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것은 너무도 두려운 일입니다. 내가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어쨌든 지금껏 회피해온 감정을 하나하나 들춰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감정들과 욕구들을 마주하다보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실제 내가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실체를 마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걸음씩 나아갈 수록 점점 작아지는 공포를 보게 됩니다.

 

이 책은 Exercise를 통해 설명들은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을 무엇이었는지,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는지 하나씩 고민해보고 직접 손으로 써나가보면 막연했던 내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손으로 적어놓고 보니, 제 자신을 내가 아닌 제3자처럼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라게 되었습니다. 내가 상담실의 방문자이면서 동시에 상담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한 권 읽는다고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더이상 회피하지 않고 내 욕구에 솔직해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은 이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도 사회생활도 내 마음에서 시작해서 내 마음으로 끝납니다. 내가 내 마음을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30일 마음 퍼실리테이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해가며 내 안의 상처와 쓴뿌리들을 어루만져 주세요. 이 길의 끝에 회복되고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30일 마음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행복한 마음대화를 이루어갑시다.






본 리뷰는 문화충전200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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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도 웃으면서 보는 양자물리학 만화
뤄진하이 지음, 박주은 옮김, 장쉔중 감수 / 생각의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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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전은 힙합의 전유물이고, 과학은 따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뤄진하이가 쓰고 그린, 문과 출신도 웃으면서 보는 양자물리학 만화는 과학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논쟁을 그림과 텍스트로 풀어내어 그어떤 책보다도 흥미롭게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양자역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당연한 겁니다. 당대의 물리학자들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심지어 리처드 파인만은 이세상 누구도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고 얘기했을 정도이니까요. 아니, 그러면 그 어려운 양자역학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책 속 과학자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지금까지 흘러온 과학의 흐름을 읽어나가다보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양자물리학이 조금씩 우리의 생각에 스며들게 됩니다.

 

이 책에선 현대 산업시스템의 절반 가량이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은 곧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양자론을 이해하려면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등의 인물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과학 서적이지만 동시에 전기서적처럼 인물들의 생각을 탐구해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책이 계속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식으로 전개되어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과학서적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흥미로운 만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보른, 하이젠베르크, 보어 등으로 구성된 코펜하겐 학파와 중립파, 반대파의 논쟁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자, 과학사를 통틀어도 가장 의미있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사진 중 하나인 솔베이 회의의 전후사정부터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대립 등 마치 타블로이드에 실릴 것만 같은 잡다한 이야기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문 만화가가 그린 그림이 아니다보니 각 캐릭터별 구별이 조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텍스트가 워낙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고, 그림보다 텍스트에 더 무게를 둔 책이기 때문에 조금 템포를 낮추고 꼼꼼하게 읽어나가시면 많은 것을 배워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3차 논쟁까지 가도 이기지 못한 아인슈타인의 모습도 백미이지만 이어지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시 독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은 이 책을 읽으면서도 사실 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이 세계에서 죽은 고양이를 보고 다른 세계에서 산 고양이를 보게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각적으로 와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에 쌓아지는 과학적 결과들을 보며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영역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과학자들의 모습과 그 너머의 세계에서 이루어져 우리의 현실을 만들어가는 과학의 신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책이면서 동시에 역사책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도 양자물리학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고나면 과학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한뼘 더 성장해 있을 것이란 점입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길 원하는 모든 분들께 문과 출신도 웃으면서 보는 양자물리학 만화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현대과학의 핵심을 관통하며, 치열한 인류최고 두뇌들의 머리싸움 속으로 뛰어들어가봅시다. 모든 독자들에게, 이 흥미로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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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칸타빌레 - '가다' 없는 청년의 '간지' 폭발 노가다 판 이야기
송주홍 지음 / 시대의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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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막노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해당 직종에 근무하는 이들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시나요?

 

잡지사 기자로 근무하다 소위 노가다 일을 하게 된 지 3년이 된 초보 노가다꾼 송주홍님이 쓰신 신간 노가다 칸타빌레는 우리가 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는 노가다의 세계를 텍스트로 풀어준 신선한 에세이입니다.

 

작년이었나요? 예쁜 얼굴로 유명했던 수학 강사가 갑작스레 노가다 비하 추문에 휩싸여 사과영상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을 대학에 보내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강사기에 공부를 독려하려고 한 표현이었겠지만, 공부 못하면 지이이잉 노가다를 하게 된다는 강사의 표현은 노가다를 향한 우리 사회의 시각을 고스란히 보여주어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아마 그 강사도, 우리도 노가다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저 공부가 아닌 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 이 책, 노가다 칸타빌레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노가다 칸타빌레는 각 직군에 색을 입혀줍니다. 외부인의 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 노동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하는 일에 따라 분류하여 그들의 일을 텍스트로 전환해줍니다. 단순히 직업 가이드북처럼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묘사를 겻들여 풍성한 에세이로 표현해냅니다.

 

메이플스토리나 던전앤드래곤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관한 팬북을 구입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전사의 유래와 스킬, 마법사의 활용법 등 직업별로 나뉘어 설명되는 가이드북을 읽다보면 해당 세계관이 더 친숙해지고 시야가 넓어짐을 느낍니다. 이 책이 그러합니다. 노가다스토리, 노가다앤드래곤의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것만 같은 책입니다.

 

그러고보면 동네 아저씨들과 대화할 때 종종 들리던 출처를 알 수 없는 단어들도 그 태생이 노가다인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오야지, 똥떼기, 함바집 등 어디선가 들어는 봤는데 사전에는 없는 단어들이 이 책 안에선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책을 읽으며 책에서 폴폴 흙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세상을 관망하며 잘난척하며 쓴 글이 아니라, 하루의 고생으로 하루의 가치를 얻으며 살아가는 진짜 삶의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입니다.

 

악의와 우월감을 가지고 저질러지는 폭력도 많지만 많은 경우 무지에 의해 자행되는 악행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르기에 차별하고, 모르기에 무시하고, 모르기에 뭉뚱그려버립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의 편견이 깨어지고 진짜 제대로 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을텐데요.

 

최근 읽었던 에세이 중 가장 흥미로웠던 책입니다.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도 않고, 철학적인 사유도 나열하지 않지만 정말 LIFE 그 자체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노가다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도, 그냥 별생각이 없지만 재밌는 책 어디없나 찾고 계신 분들도 모두 이 책 노가다 칸타빌레를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으나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세상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도와줄 것입니다. 노가다 칸타빌레를 꼭 읽어보세요.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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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주식 공부 -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생각하는 10대
이완배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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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알못 주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주식의 흐름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경제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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