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쏙닥쏙닥 - 개념을 만화와 애니로!
아우라디자인연구소 그림, 강주원, 골든벨 R&D 발전소 기획 / 골든벨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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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전자공화국입니다. 전기전자 지식이 먹여살리는 나라이며, 취업과 관련된 유망학과도 모두 전기전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초중학생 때부터 전기전자에 대한 선행학습을 많이 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과정에서 배워야할 내용들을 미리 알아보고 전기전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며 흥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전기전자를 배우자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배워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전공서적이나 어려운 참고서를 보기엔 부담스럽고, 각종 영어와 전문용어로 가득한 학습서를 보기도 힘이 듭니다.

 

이제 막 전기전자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완벽하고 재미있는 첫걸음을 떼도록 도와줄 참 고마운 입문서가 등장했습니다. 전기전자에 대한 개념을 만화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간, 전기전자 쏙닥쏙닥이 그것입니다.

 

전기전자 쏙닥쏙닥은 전지전자의 기본 용어와 개념, 실험들을 만화를 통해 보여줍니다. 재밌는 것은 단순히 만화로만 설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영상으로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기전자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단순히 책 한 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을 구입함으로써 훌륭한 선생님을 옆에 두게 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만화를 통해 쉽게 개념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QR코드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마치 전기전자 입문에 관한 학원을 책 한 권에 담아낸 듯한 느낌을 줍니다. 참 잘 기획된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아마 다들 해당 내용을 손가락에 대입해 달달 외우고 계실 겁니다. 이 책에선 플레밍의 왼손 법칙을 풀컬러의 그림을 통해 확실히 이해시켜주며 자력선의 방향이 이에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까지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특정 실험과 개념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부분은 바로 용어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전기전자를 공부할 때 당연히 나오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암페어, 자기유도, 전류 등 너무나 기본적이라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용어들에 대해 새롭게 정의해줍니다. 여러분은 1A가 무엇인지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암페어는 암페어고 뉴턴은 뉴턴일 뿐, 그냥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단위와 용어들을 다시 초심자의 입장에서 설명듣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전기전자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부터 대학에 입학했는데 전기전자 용어들이 계속해서 등장해서 당황하는 공대생들까지, 모든 전기전자 초보들에게 이 책, 전기전자 쏙닥쏙닥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놓치고 넘어갔던 기본 개념들부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험과 학교에선 이해되지 않던 표현들까지 이 책에서 만화를 통해 쉽게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 전기전자 쏙닥쏙닥을 통해 전기전자 마스터를 향한 가장 바르고 정확한 첫걸음을 떼시길 바랍니다. 전기전자 쏙닥쏙닥을 꼭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모든 독자들에게 책값 이상의 가치를 분명히 전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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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 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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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이 회사에 들어가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선배들이 아마 이것을 준비해오라고 할 것입니다. 바로 엑셀입니다.

 

내가 어느 업종에 취업을 했든, 무슨 직무에서 일을 하든 회사 생활을 한다는 것은 곧 엑셀 파일을 다룬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말로 하는 대화보다 엑셀로 하는 대화가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모든 정보를 엑셀로 보관합니다. 따라서 엑셀에 능숙하지 못한다면 본의아니게 일머리가 부족한 신입사원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그런데 막상 엑셀을 공부하자니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MS오피스를 구입하고 엑셀을 켰지만 무엇을 어떻게 만져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그런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최강의 엑셀 입문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오피스 에듀서적의 명가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입니다. 일명 회사통 시리즈로 불리우는 한빛미디어의 오피스서적들은 막막한 업무 앞에 좌절하고 있던 수많은 회사원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이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출판사 이름이 한빛미디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신간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역시 엑셀의 시작점도 잡지 못하는 엑셀 초보들에게 엑셀 고수로 가는 가장 바른 길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이 얼마나 초보자들을 배려하고 있냐면 책의 시작이 엑셀의 기본화면을 설명해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워크시트가 무엇인지, 상태표시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일명 엑린이들에게 이 책을 각각의 메뉴버튼을 하나하나 쪼개어 설명해주며 한글만 읽을 줄 안다면 누구라도 엑셀의 기능들을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가독성이 좋게 편집되어 있지만 단순히 책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주진 않습니다. 아무리 글로 읽어도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다보면 헤매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각각의 파트에 대해 실습 파일을 마련해두어 책의 내용대로 동일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실습 파일과 완성 파일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껏 공부해도 회사에서 사용하는 엑셀의 버전과 집에서 공부할 때 쓴 엑셀의 버저닝 다르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해당 챕터마다 가장 윗 줄에 이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 표기됩니다. 2007, 2010, 2013, 2016, 2019라고 써 있다면 해당 내용은 엑셀의 2007, 2010, 2013, 2016, 2019버전에서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모든 버전에 커버 가능하도록 설명해주기 때문에 회사에서 어떤 버전의 엑셀을 사용하더라도 두려움없이 배운 내용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설명도 완벽하지만 이 책은 설명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혼자 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마치 실제 선배가 알려주듯 제출 양식을 정해주고 직접 엑셀 파일을 작성해보도록 유도하여 배운 내용을 통해 완성된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예제파일들을 직접 작성해보면, 실제로 내가 회사에 입사한 후 어떤 양식으로 엑셀을 제출하라고 요구받았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기본서와 문제집, 모의고사를 모두 담아낸 것과 같은 놀라운 풍성함을 자랑합니다.

 

이 책을 마스터한 후 다른 회사통 시리즈의 엑셀 책을 보면 더 좋겠지만, 이 책만으로도 실제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은 거의 다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엑셀의 엑자도 모르는 엑린이들에게 이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를 추천드립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전 자신감을 기르고, 어떤 요구에도 당황하지 않을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를 통해 엑셀의 첫걸음부터 마지막 걸음까지 완성해보세요. 회사에서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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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 「가치 혁명」의 저자 김원태 목사의 회복의 기쁨
김원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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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평범한 죽음을 두려워하라는 설교를 듣고 너무 좋아 그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기쁨의 교회 김원태 목사님이셨는데, 이제는 다양한 저서를 통해 상당히 유명한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김원태 목사님께서 이번엔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라는 제목의 신간을 출간하셨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은혜가 되는 이번 책은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는 잠언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의인이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근거는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김원태 목사님은 절망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쓰실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절망적인 상황을 회피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이 오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절망적인 상황은 오히려 하나님의 기회가 드러나는 곳입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이라야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힘과 방법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이 정말 두렵기만 한 상황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 책에선 야곱과 다윗 등 절망적인 상황 앞에 놓여졌던 수많은 성경인물들을 조명하며 하나님이 인간의 끝을 어떻게 역전시키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과정은 통쾌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이롭기도 합니다. 인간이 위를 향해 계속해서 상승, 상승을 반복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떨어지고 무너지고 망가지고 부서진 후에야 그 자리에서 비로소 진짜 하나님을 만납니다. 신앙의 모순이며 동시에 신앙의 신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주인공이신 책입니다. 인간의 무능과 절망 위에 꽃피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면 단연 은혜라는 말로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오직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독자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은혜를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동시에 회개를 요구합니다. 가장 밑바닥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기회가 임하는 것은, 바로 그 자리에 우리의 진짜 회개가 드러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나단의 지적을 받은 다윗처럼, 우리는 우리의 죄와 허물이 드러났을 때 주 앞에 통렬히 회개해야 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낙심이 아니라 회개입니다. 그리고 회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절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 놀라운 책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실패는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재조립되어 전혀 다른 열매를 맺게 해준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김원태 목사님의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를 통해 무너졌던 가슴과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끝은 끝이 아닙니다. 우리의 끝은 예수의 시작입니다. 이젠 다 끝났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낙심한 모든 영혼들에게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를 읽으며 실패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괜찮습니다. 그 은혜를 기대하며 다시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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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토익 900 - 3개월 만에 독학으로 토익 정복하기
공병우 지음 / 한월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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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토익을 공부한다면 강남의 어학원을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인터넷 강의와 좋은 어학서적들의 출간으로 많은 분들이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대부분의 친구들이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하는데요.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군대에서 토익 900은 제목부터 토익독학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신선한 책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군대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공부하여 토익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다른 독자들에게도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나는 군인이 아닌데 이 책을 읽어도 되는 가 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읽으셔도 됩니다. 책은 총 일곱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군대와 상관없이 토익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을 전하는 파트들이 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챕터를 취사선택하시면 됩니다.

 

저자는 토익이라는 시험은 독학으로 충분하다고 단언합니다. 심지어 혼자 힘으로도 3개월이면 고득점이 가능하고 그방법을 이 책에 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의 비법을 리뷰에서 소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책을 소개하는 데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저자의 방법을 재해석하면서 오는 내용상의 왜곡이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반드시 직접 구입하여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여러분은 토익 모의고사를 언제 풀어보시나요? 기본서를 다 떼고, 실전문제집을 푼 후 도전하는 것이 모의고사입니까? 저자는 모의고사가 최고의 교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각의 모의고사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각의 모의고사별 난이도를 기술해놓았습니다. 처음엔 쉬운 모의고사를 풀다가 시험 직전엔 시험보다 조금 더 어려운 모의고사를 푸는 식으로 템포를 맞춰가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전문제는 꾸준히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책의 상당부분을 할애하여 시간 관리 및 자기계발적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자가 시간과 상황을 쪼개가며 토익 점수를 받아가는 과정은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굳이 입대를 앞둔 분이 아니더라도 이 부분을 읽어나가시면 상당히 큰 동기부여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자는 토익 공부 전 단어책 한권을 부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토익에선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하기도 합니다. 단어책은 군대에서도 계속해서 보기에 좋습니다. 따로 긴 시간을 내지 않아도 틈틈이 반복하여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잦은 반복입니다. 마스터한 단어들을 짧은 시간을 내어 계속해서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토익점수 향상에 가장 큰 기둥이 되어줍니다.

 

이 책에는 각각의 파트에 따른 공부법과 다양한 시험팁들이 존재합니다. 토익시험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하신 후 이 사람이 어떻게 3개월만에 고득점을 올리게 되었는가 그 과정을 살펴보시면 여러분이 공부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방향을 모르고 길을 떠나면 헤매기 쉽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눈길위에 낸 발자국을 따라 걸으면 좀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앞서 걸어간 토익 선배의 길을 보여주는 책이며,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수험생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이 다가와줄 네비게이션과 같은 책입니다.

 

군대에서 토익 900을 통해 우왕좌왕하지 말고 곧바로 걸어나갑시다. 허둥지둥 헤매지 않고 목적지까지 연결된 바른 길을 걸어나갈 때 실패하지 않는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할 것입니다. 토익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수험생들과 입대를 앞둔 청춘들에게 이 책, 군대에서 토익 900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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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 오늘을 사는 여호수아들에게
이규현 지음 / 두란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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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새로움, 도전, 시작, 첫걸음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흥분과 열정을 불러오지만 동시에 절망과 걱정, 근심을 안겨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여호수아서, 특히 여호수아 1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세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이끌던 이스라엘, 그 뒤를 이어 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느꼈을 압박감과 절망감은 실로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통해 가장 실제적인 가르침을 전해주시는 이규현 목사님께서 이번엔 여호수아 1장을 통해 절망에 잠식된 성도들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주십니다. 시작을 두려워하는 저에게 이 책은 도저히 읽지 않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었습니다.

 

"절망은 반드시 있습니다. 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절망을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더 처절해집니다. 하나님은 절망을 통해 우리를 소망의 세계, 미래의 세계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절망을 경험하면서 분기점을 맞아야 합니다." (p.23)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였지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땅 앞에 이제 여호수아가 서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역사 속 한 장면일 뿐일까요? 제가 이책 담대함을 읽으며 놀랐던 점은, 이규현 목사님께서는 이런 여호수아의 상태가 지독하게도 현실적인 우리의 이야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종노릇하며 옛사람 그대로 죄에 휩쓸려 살았습니다. 그런데 홍해를 건너며 세례를 받고 이제는 가나안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이전의 삶에 머물 것인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기존에 내가 누리던 것들을 포기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투정에서 볼 수 있듯이 죄의 종노릇하는 삶도 어찌보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옛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것은 옛사람의 죽음을 동반합니다. 지금까지 누려오던 쾌락과 죄의 맛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 앞에 있는 것이 약속의 땅임은 알지만 그래서 그것이 정확히 어떤 삶인지는 알 수 없는 막막함과 공포감도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생각은 관성에 따라 다시 옛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이규현 목사님이 지적하시듯 이러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습은 정확히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허락하신 삶으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끝끝내 나의 몫을 주장하며 내 고집을 부릴 것인가? 일평생 죄의 종으로 살아온 우리들은 자유인의 삶이 두렵습니다. 우리는 새삶이 겁이 납니다. 도망가고 싶고 주저앉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우리에게 여호수아 1장이 주어졌습니다.

 

이 책에선 우리에게 이미 홍해를 건넜는데 어쩌겠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이도저도 아닌 삶을 이제 청산해야 합니다. 애굽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용기있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는 갈팡질팡하는 삶을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까지의 인생은 어떤 의미였습니까? 담대하게 하나님의 약속만을 바라보며 전진해온 삶이었나요?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그래도 좋은 부모님과 영적지도자를 만나 어떻게 홍해까진 건너서 세례를 받으셨나요?

 

이제 우리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더이상 모세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담대함으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 오늘만 봐주세요, 내일 결정할게요, 이번달만요, 이 시험을 치룰 때까지만요, 애들 다 클때까지만, 결혼 전까지만, 취업할 때까지만, 갖가지 핑계로 언제까지 나아감을 미루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로운 삶 앞에서 오늘도 밍기적거리고 회피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책 담대함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이제 완전하게 절망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절망도 미뤄선 안되고 선택도 미뤄선 안됩니다. 완전하게 무너지고 완전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만만치 않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약속이 있습니다. 내 상황, 내 수준, 주변 여건을 보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약속만을 믿고 담대하게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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