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이인식 지음, 나인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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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45가지 놀라운 제품, 물질 그리고 청색기술 이야기가

2012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교양 과학책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10주년 기념 어린이판

만화로 다시 재출시된 책이라고 해요.

청색기술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여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나면서 자연 친화적인 물질을 창조하는 과학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자연 전체가 연구 대상이 되므로 과학 기술의 핵심 분야가 대부분 관련되는 융합 기술이라 하니 자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생물모방, 청색기술, 지속 가능 발전, ESG 등 환경과 기술의 최신 개념을 글책이 아니라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랑 자연에서 본떠 만든 물질과 동물, 식물 등 생물을 모방한 로봇등을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벨크로 일명 찍찍이는 1941년 스위스의 전기 기술자 조르주 드 메스틀랄가 발명한 것인데요.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현대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에요.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발명을 한다는 것이 인간이 지구에서 얻는 효과가 얼마나 위대한 것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최근 꿀벌 수억 마리가 폐사하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북극의 빙하와 지구 온도 상승으로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얼마나 시급한지 기사와 뉴스로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나부터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 재사용, 새 물건 사지 않기 등.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잘 지켜 나가는 법에 알려줘야 하는데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책을 통해서 자연에서 얻는 기술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은 물론 그동안 어린이책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청색기술과 환경, 청색경제까지 알차게 담아낸 교양 과학 만화라 부담없이 자연에 대해 알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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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6 - 근대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6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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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 역사를 익히고 알면 앞으로 미래에 과거에 해 왔던 좋은 제도는 습득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사는 꼭!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인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시작은 천주교 박해료 세상을 떠난 프랑스인 신부의 복수를 하겠다는 구실로 프랑스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다고 해요. 화승총이라는 다른 책에서 읽어본적이 있는데 그 총과 사냥에 능숙한 조선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프랑스 군대를 물리쳤다고 해요.

열려라 한국사 6편은 근대 사회 이야기로 고종이 어려 정치를 하지 못해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 정치를 다룬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흥선대원군은 세도 정권을 몰아내고 왕권을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했었대요.

하지만, 흥선대원군은 엉뚱한 곳에 돈을 쏟아붓기 시작했다고 해요.

경복궁 재건을 위해 '원납전'과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가난한 백성들에게까지 돈을 거둬들여 원망을 사기도 했다고 해요.

1875년 군사력을 키운 일본이 본격적으로 조선을 넘보기 시작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되었다고 해요. 불평등 조약을 발판 삼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탈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참.....ㅠㅠ

그 후부터의 일은 우리가 자주 들어보았던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마음이 아팠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과 논쟁을 알려 줌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주는 똑똑한 열렬라 한국사!

'열려라, 역사 문'을 통해 앞에서 배운 한국사의 각 시대를 요약하고 되새길 수 있게 한 것도 인상적이며, 삽화와 만화, 사진까지 활용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 학부모들도 한국사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지 강요하기 보다 부모부터 공부하기에도

좋은책인 것 같아 1편부터 ~6편까지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강추합니다!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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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 - 151개 질문과 개념으로 초등 한국사 완전 정복! 개념연결 초등 사전
배성호.문순창 지음, 김영화 그림 / 비아에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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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 정말 진국임.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편의 이야기 소설을 읽는 것 같이 쉽게 눈에 쏙쏙 익힐 수 있었어요.

큰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한국사, 세계사 ㅠㅠ

이렇게 된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경험을 덜하기도 했지만, 너무 딱딱하게 접근한게 요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 탐방을 몇 번 다녀보긴 했지만 현실적으로는 공부라는 개념이 강해서인지 흥미를 덜 느끼게 되고

공부 = 숙제 =시험이라는 틀이 쉽게 없어지지 않아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아픈 역사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줄 수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비아에듀 한국사 사전은 한국사를 싫어하고 지루할 애들에게 151개 질문에 해당하는 사건은 물론, 관련된 역사를 알차게 담아져 있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범위는 물론 이해를 돕는 맥락과 개연성을 풍부하게 제공되어 있어요.

사건과 사건 사이에는 맥락이 있고, 역사와 역사는 모두 연결되어 있듯이, 이러한 특성은 역사 과목에서 단순 암기의 효율이 유독 떨어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한국사를 공부하다가, 잘 모르는 사건이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한국사 사전을 찾아보면서 편안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는 자연스럽게 맥락이 형성되고, 외워지지 않던 사건의 전개가 쏙쏙 들어올 게 분명한 책이네요!


광복을 맞았는데 왜 아쉬워하는 얼굴이에요?

6.25 전쟁에 정말 학생들도 나갔어요?

대통령은 왜 두 번 할 수 없나요?

시인 윤동주도 독립운동가인가요?

엄마, 아빠는 초등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서요?

일제는 왜 사람들을 전쟁터와 공장으로 끌고 갔나요?

궁금한 내용들이 이미지 뿐 아니라 개념을 연결 시켜줄 꿀팁도 적혀 있을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30초 해결사’만 읽으면 충분한 이해도 가능해요.

‘해시태그 키워드’에는 사건과 관련이 있는 주요 키워드를 모아져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충분한 한국사 사전이에요.

초등 학생 뿐 아니라 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거나

내가 궁금했던 질문을 찾아 한장씩 넘겨보다보면

어느새 역사 박사과 되어 있지 않을까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아이들에게도 역사적 흐름을 잘 이해 시키고

알게 하기 위한 기본서로 초등 한국사 사전을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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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7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7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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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에서 소개된 후로 더 인기 상승인 수학도둑.

수학 도둑은 어른 . 아이할 것 없이 스토리도 재미있고 수학적 개념을 잘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읽지 말라고 해도

읽는게 수학도둑책인만큼

1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중간 중간 수학적 개념 읽히기에는

강요하지 않고도 가능한 학습만화라

아이에게 꾸준히 사주기도 해요.



지난권에 읽어보지 못해도 줄거리가 나와 있어서

스토리 감 잡는데는 문제 없어요.

하단에 o,x 퀴즈가 있어서 깨알 상식도 기를 수 있고 앞으로 전개 될 내용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그 속에 수적 감각도 기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수학학습만화책인 것 같아요.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여 수학적 감각도 기를 수 있으니

재미와 수적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요.


궁녀 아카데미에서 지내게된 바우 일행.

어느 날, 궁녀 아카데미를 찾은 황궁의 시종장이 델리키인 것을 본 바우가 깜짝 놀라 인사하지만,

델리키는 바우를 알아보지 못한다.

궁에 간 바우를 황제가 마음에 들어하자, 궁녀 중 가장 높은 안젤리나가 바우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델리키가 왜? 바우를 왜 알아보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바우를 구하기 위해 꿈속 세계로 들어갔지만, 꿈속 세계를 탈출할 방법을 찾다가 바우를 잊고

황궁의 시종장이 되어 황제를 모시게 된 계기라고 해요.


우리는 서점 , 편의점 ,마트 등 뿐 아니라

이제는 학습지에서도 QR 코드 다루는게 익숙하죠?

어른들도, 아이들도 수월하게 사용하는 QR 코드란 무엇인지

그 어원과 탄생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었어요.

탄탄한 스토리와 수학적 개념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더 나아가 사고력 향상까지...

같은 내용을 몇 번씩 훑어보는 아이를 보니

수학도둑 진가를 알겠더라고요.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아하는 학습만화 수학도둑으로 문제를 격파 시켜보세요!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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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곤충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3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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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에는 집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늘 곤충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보냈다.

지나가는 메뚜기를 잡기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면서 추억을 쌓았던 반면에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곤충 박물관에 간다던지, 책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도시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그 흔한 메뚜기도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이라

벌레나 곤충을 보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반려 곤충 키우기에서는 둥이 남매들이 각자 흩어져 생활하기전에 반려 곤충을 관찰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무작정 키우기 보다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서 훑어보고 반려곤충에서 필요한 온도와 습도, 내가 키우게 될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다 보면 곤충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도 알게 된다.

도시 사는 친구들이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 개미다.

개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머리에는 더음이가 달려 있으며 턱이 발달햇다.

턱은 자신보다 커다란 먹이를 자르고 들어 올릴 대 침입자를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여왕개마만 알을 낳을 수 있고, 수십에서 수백만 마리가 함께 사는 계급 사회이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를 하며 죽은 개미를 위해 무덤을 만들어주는 의리도 지니고 있다,


반려곤충 책에는 각각의 곤충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초등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과학 교실 수업이 있다.

내 아이도 과학 교실 수업을 하면서 생명을 몇 번 들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게 장수풍뎅이였다.

알에서 애벌레 - 번데기를 그쳐 성충이 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면서 장수풍뎅이 특징이 무엇인지 번데기에서 장수풍뎅이로 진화하는 과정을 너무 신기하게 보면서 매일 매일 관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 성충이 되면서 야외에 풀어준 기억도 난다.

책으로 보고 직접 길러보면 그만큼 좋은 관찰이 없는 것 같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에서는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개미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얻을 수 있는 누에, 머리에 멋있는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까지! 이외에도 무당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도 동물들은 오랜 기간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에 곤충은 손도 덜 가면서 애벌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곤충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른다면 곤충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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