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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6 - 근대 열쇠key를 찾아라! ㅣ 똑똑 열려라, 한국사 6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2년 4월
평점 :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 역사를 익히고 알면 앞으로 미래에 과거에 해 왔던 좋은 제도는 습득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사는 꼭!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인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시작은 천주교 박해료 세상을 떠난 프랑스인 신부의 복수를 하겠다는 구실로 프랑스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다고 해요. 화승총이라는 다른 책에서 읽어본적이 있는데 그 총과 사냥에 능숙한 조선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프랑스 군대를 물리쳤다고 해요.
열려라 한국사 6편은 근대 사회 이야기로 고종이 어려 정치를 하지 못해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 정치를 다룬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흥선대원군은 세도 정권을 몰아내고 왕권을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했었대요.
하지만, 흥선대원군은 엉뚱한 곳에 돈을 쏟아붓기 시작했다고 해요.
경복궁 재건을 위해 '원납전'과 '당백전'을 발행하면서 가난한 백성들에게까지 돈을 거둬들여 원망을 사기도 했다고 해요.

1875년 군사력을 키운 일본이 본격적으로 조선을 넘보기 시작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되었다고 해요. 불평등 조약을 발판 삼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탈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참.....ㅠㅠ
그 후부터의 일은 우리가 자주 들어보았던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마음이 아팠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과 논쟁을 알려 줌으로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해주는 똑똑한 열렬라 한국사!
'열려라, 역사 문'을 통해 앞에서 배운 한국사의 각 시대를 요약하고 되새길 수 있게 한 것도 인상적이며, 삽화와 만화, 사진까지 활용되어 있어서 초등 아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 학부모들도 한국사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지 강요하기 보다 부모부터 공부하기에도
좋은책인 것 같아 1편부터 ~6편까지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강추합니다!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