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 수학 2-2 (2021년용) - 상위권 실력 완성, 1~2학년군,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1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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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응용 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아요.

개념만 충실히

기초를 닦아주면

어떤 응용 문제가 나오더라도 문제를 술술~~~~~

개념 정리가 잘 된 아이들이라면 천재교육 최고수준 수학 문제도

난이도에 기죽지 않을 것 같아요.!

표지에 나와 있는 QR코드 동영상 강의를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모르는 문제를 QR 코드로 찍어 보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2~4단계 문제풀이 동영상,

2~4단계 쌍둥이 문제,

정답률 30% 이하 경시 유형 문제를 제공하니

아이가 많이 어려워하거나

서술형에서 겁 먹을 때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동영상였어요.


2학년 2학기때에 배울 내용을 목차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문제를 풀기전 꼭 알아야 할 대표유형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1단계 Sart 개념

2단계 Jump 유형

3단계 Master 심화

4단계 Top 최고수준

단원의 흐름별로 배울 내용이 4단계로 진행되는데요.

최고수준 수학 문제집에서도

응용을 많이 다루기는 하지만

기본 개념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아이가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수 / 쓰기 / 읽기

쓰기와 읽기를 쓸 때는 틀리지 않았었는데

긴장을 했을까요?

쓰기와 읽기를 거꾸로 쓰는 바람에

틀려버렸어요.

한 번 더 짚고 넘겨야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갈 수 있겠지요.


1단계 Sart 개념

2단계 Jump 유형

3단계 Master 심화

4단계 Top 최고수준

교과 심화 문제부터 각종 경시대회 문제,

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 또한 키우면서

초등 상위권 수학 실력으로 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천재교육 최고수준 수학 문제집 추천합니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직접 문제를 풀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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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패스 태클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7
임화선 지음, 최지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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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친구 놀리고 괴롭히는 친구가 있어요.

세찬이처럼 말이죠.

제 아이도 유치원때

백혈병 친구들에게 가발을 선물해주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계속 기르고 있었어요.

유치원 친구중에서도 덩치가 크고 키도 한뼘 이상 큰 친구가

매번 제 아이에게

여자친구 같다며 놀려대고

남자는 머리를 짧게 짤라야 한다며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긴지 연신 놀려대기 바빴지요.


외모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른에게 배웠을테지만

여기서도 남자는 숏커트, 여자는 긴 생머리

어디서부터 발단이 되었던걸까요?

모 프로그램에서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 소리 내서 글을 읽는게 좋다고 해요.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아이가 소리내어서 읽어주는 내용을 듣고

내용을 물어보면

그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아이에게 글 읽기 연습에 맞춤형태 도서책 같아요!

글자도 큼직큼직

그림이 살아있는 느낌이라 즐겁게 읽힐 수 있어요.



공주 엄마에게 애교를 살살~~~~

아궁 귀여워라~

아이들 애교에 이기는 부모가 어딨겠어요!

가입비 10만원은 부담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 엄마들은 학원비도 아깝지 않죠. ㅎㅎㅎ세찬이와 축구 시합을 하다가 2: 0으로 지는 바람에

세찬이는 친구 이름 갖고 놀리기 시작하네요.

이대영이래서 2:0으로 졌냐?면서 코평수 넓혀지는 저 모습 보아요~

친구 놀리는 재미로 사는 친구들 정말 밉네요!

그런 대영이는 기필코 세찬이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드림 축구단에 들어가기로 결심해요!




대영이 엄마는 발관리숍을 운영하세요.

발 관리 숍에 들어갈려던 찰나에 또 세찬이를 만났지 모예요.

대영이도 모르게....

세찬이에게 웬지 꿀리는게 싫어서

엄마가 발 관리숍에서 일한다는 것을

거짓말을 해버리네요.

"네 아버지 모하시노?"

학창시절에 부모님 학력과 부모님 직업란에 적는 칸이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촌지가 왔다갔다 하는 시절에

부모님 직업도 무시 못하지 않았나 싶어요.

대영이의 경쟁자 세찬이에게 거짓말을 해 버려 조마조마해 버린 대영이.....

대영이의 마음을 저는 알 것 같았어요~


제 아이도 주말 축구를 친구들과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제 각각이다보니

살짝 부딪혀도 엄살이 심한 친구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친구

아파도 참는 친구 등

친구들과 경기를 하다보면 울면서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친구가 가장 얄미워 보이지만 ㅋㅋㅋㅋ

그러면서 서로 협동도 하고

양보도 하면서 배우는 것 같아요!

패스패스 태클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

우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도서를 읽은 후

아이가 생각하는 주인공들에 대해

독후 활동도 가능해 초등 뿐 아니라 유아들에게도 읽히기 좋은 책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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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영장 라임 청소년 문학 52
빌 그멜링 지음, 전은경 옮김 / 라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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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 수영장이 생각난다.

왜 생각난다로 글을 적어야만 하는지 이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코로나가 시작된지도 횟수로 3년이 다 되어간다.

내 아이가 유치원일때 여름 한 번, 그 사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친구들과 놀이터에서조차도 노는 일 없이 또 한 번의 여름이 스쳐지나갔다.

올해는 수영장 한 번 다녀올 수 있을까? 생각했었지만 겁 많은 부모는 아이들과 집콕을 선택했다.

아이는 심심하다며 물놀이 한 번 가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선뜻 나서지를 못했다.

코로나가 언제쯤 종식될까......아이들은 커가는데 어린 시절 추억은 평생 기억되고 소환될텐데....

야외 수영장에는 알프가 13살, 카팅카는 10살, 로비는 7살 아이들이 등장한다.

맞벌이 부모님으로 알프가 늘 동생들을 챙긴다.

알프를 동생들을 챙기는 장면을 보니 70~80년대에 우리 시절에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실때면 나도 오빠만을 쫓아 이곳 저곳 다녔던 기억이 난다.

동생들과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중 연신 전화기만 붙들고 있는 엄마 곁에 있던 꼬마 아이가 서서히 수영장으로 다가왔다.

그러다 아이가 물속에서 꼬르륵...서서히 머리까지 잠기는 장면을 본 알프와 카팅카는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꼬마 아이 목숨을 구해준다.

아이를 구해 준 계기로 세 남매는 여름 기간 4개월 내내 야외수영장 무료 이용권을 얻게 된다.

껑충껑충 뛸 듯이 기뻤을 아이들. 숙제도 후다닥 하고 , 비가 와도 매일 출근 도장을 찍게 되는 아이들.

자유가 느껴지고 공부에서 해방된 느낌이 들었던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부럽기만 했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출근 도장을 학원으로 가는데 말이다.

알프에게 수영장에서 만난 풋풋한 두근거림을 기억하게 해준 요한나나 아직은 10살이지만 당당함과 꿈을 확고하게 꾸는 카팅카, 수영을 잘 못하는 동생 로비까지 알뜰 살뜰 챙겨주는 삼남매의 모습.

여름방학이면 우리 아이들은 비싼 학원비를 더 내가며 특강을 듣고 있는 거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라 아이들이 짠하기도 하다.

야외 수영장에서 4개월동안 무탈하게 잘 보낸 삼남매의 이야기.

간접적으로나마 시원한 물에서 신나게 논 기분이 들었다. 내년에는 우리도 아이들과 마스크없이 야외 수영장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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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 여섯 가지 사랑 테라피 공식 한국추리문학선 10
김재희 지음 / 책과나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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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품들이 많겠지만 경성탐정시리즈와 유동인 작품속 탄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반한 김재희 작가.

20년만에 처음으로 단편 소설집을 낸 거라고 한다.

처음에는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로 2006년 훈민정음 암살사건을 내면서 추리소설가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어떤 책을 출간했고 이력이 어떤지 찬찬히 살펴보게 된다.

신인인지 베테랑인지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화려한 문체와 추리소설에서 심장 쫄깃한 스릴을 맛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나의 초보적인 글 속에서 모두 표현 못하는 감정이 안타까운 책들도 많아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적은 책이 부러울때도 많다.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은 총 여섯편의 단편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20대나 미혼으로 읽었더라면 이해되지 못했을 타임슬립러브.

지인들과 가끔 일탈하는 이야기를 할 때도 있다. 권태기라기 보다는 현실에서 실천은 못하지만 꿈은 꿀 수 있는 이야기니깐.

여기 주인공도 마찬가지. 자식 키우느라 세월 다 보낸 삶을 다시 되찾고 싶었던게 아닐까?

나이도 이름도 모두 바꿔가며 새로운 사랑을 갈망한 여자.

머리속으로는 일탈을 꿈꾸지만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이 글을 보았다면 환호성을 질렀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갱년기가 오는 이 시점에서 이주연의 삶을 간접적으로 상상하며 읽어보니 도전할 자신은 없었다.

"주연은 걱정이 됐다. 자신이 이렇게 늙어 죽는 건 아닐지. 미치도록 임신이 하고 싶었다. 폐경 전에 임신해서 여성임을 확인받고 싶었다.

남자들이 시선 주지 않고 돌아서는 노파가 되기 싫었다. 아직도 싱싱한 가임기의 육체임을 인정받고 싶었다.p71

한 여자의 사랑하던 남자가 죽음을 맞이한 사건을 아이템을 이용해 감건호 미제추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려는 한 남자와 미제 사건의 진실을 지킬려는 여자 부처꽃 문신에 담긴 꽃말.

소설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쌓아 온 스펙이지만, 젊은 작가들에게 밀려나게 된 문수.

문수는 공모전 1위 , 1억 상금을 탈 생각에 부풀어 있었지만 여기에도 비리가 존재하는가?

수도없이 소설을 쓰면서 공모전에서 탈락하는 사람, 인맥을 이용해 억울하게 능력있는 작가가 떨어지는 일 등.

현실 속에서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비리가 없는 곳이 없을테지만, 기운이 쫙 빠질 것 같긴하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랑을 하지 말란법이 없지.

지인들과 모임을 가질때면 우리의 주제는 실버타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때가 있다.

거동이 불편하고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을 때 들어가는 줄 알았던 실버타운을 최근에 모 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가 실버타운 수십군데를 답사하기 위해 다닌다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어머니 말씀이 생각났다.

나이는 50대 후반?쯤 되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실버타운에 일찍 들어왔냐고 질문하니, "거동이 불편해서 침대에 누워 있을거면 여기 들어오지도 않어. 새로운 사람들과 골프도 치고 ,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남이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들어왔다"는 인터뷰를 보면서 얼굴이 활짝 핀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자식을 위해 지금껏 희생하고 계신 부모님들이 생각났다.

이 책은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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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현상 -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고학년동화
이금이 지음, 오승민 그림 / 밤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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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 , 아이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소설 유진과 유진, 알로하를 통해 알게 된 이금이 작가.

2006년 첫 출간 후 15년 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동화집 '금단 현상'이 개정돼 나왔다.

알고보니 금단현상은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이금이의 초등 고학년용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고비마다 내면에 있던 본연의 힘이자 스스로 벼려온 용기로 더 나은 삶을 선택해가는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겨 있다.

첫번째 꽃이 진 자리 주제부터 가슴이 아리는 이야기다.

엄마, 아빠는 늘 일하시느라 바빠 저녁도 라면을 끓여 먹는 아이. 그 아이는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곤 했었다.

하루는 할머니께서 의자에 앉아 계시는 걸 보고 못내 아쉬워 하던 중, 스웨터의 팔 길이와 엉덩이 길이를 재보자며 아이를 불러 오순도순 이야기 하시는 할머니.

캐나다에 사는 손주에게 옷을 줄 거라며 열심히 스웨터를 짜시는 할머니 손주가 부럽고, 그 스웨터가 탐이 나는 아이.

부모님이 맞벌이라 늘 혼자 있는 아이에게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할머니.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아이는 웬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진다.

아이를 위해 마지막 준비한 선물. 스웨터...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시절 일찍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그리워졌다.

사춘기 아이와 한판 붙어 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 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금단 현상.

핸드폰과 공부와의 싸움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부모는 늘 조바심과 불안이 먼저 앞지려 아이를 다그치는 것 같다.

소심한 둘째를 생각하면 한판 붙어 볼래?처럼 놀림 받으면서 아무말 못하고 은따를 당할려나?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오지나 않으려나 누운 자리가 편치 않는 이야기였다.

금단 현상,십자수,임시 보호 등 금단현상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아이들 스스로 자기 결핍과 단절을 채워내야만 하는 사회생활이라는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 묵묵히 곁에서 부모 역할에 충실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초등고학년 동화책이라지만 청소년들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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