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7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7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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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에서 소개된 후로 더 인기 상승인 수학도둑.

수학 도둑은 어른 . 아이할 것 없이 스토리도 재미있고 수학적 개념을 잘 읽힐 수 있는 것 같아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읽지 말라고 해도

읽는게 수학도둑책인만큼

1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중간 중간 수학적 개념 읽히기에는

강요하지 않고도 가능한 학습만화라

아이에게 꾸준히 사주기도 해요.



지난권에 읽어보지 못해도 줄거리가 나와 있어서

스토리 감 잡는데는 문제 없어요.

하단에 o,x 퀴즈가 있어서 깨알 상식도 기를 수 있고 앞으로 전개 될 내용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그 속에 수적 감각도 기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수학학습만화책인 것 같아요.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여 수학적 감각도 기를 수 있으니

재미와 수적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요.


궁녀 아카데미에서 지내게된 바우 일행.

어느 날, 궁녀 아카데미를 찾은 황궁의 시종장이 델리키인 것을 본 바우가 깜짝 놀라 인사하지만,

델리키는 바우를 알아보지 못한다.

궁에 간 바우를 황제가 마음에 들어하자, 궁녀 중 가장 높은 안젤리나가 바우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델리키가 왜? 바우를 왜 알아보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바우를 구하기 위해 꿈속 세계로 들어갔지만, 꿈속 세계를 탈출할 방법을 찾다가 바우를 잊고

황궁의 시종장이 되어 황제를 모시게 된 계기라고 해요.


우리는 서점 , 편의점 ,마트 등 뿐 아니라

이제는 학습지에서도 QR 코드 다루는게 익숙하죠?

어른들도, 아이들도 수월하게 사용하는 QR 코드란 무엇인지

그 어원과 탄생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었어요.

탄탄한 스토리와 수학적 개념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더 나아가 사고력 향상까지...

같은 내용을 몇 번씩 훑어보는 아이를 보니

수학도둑 진가를 알겠더라고요.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아하는 학습만화 수학도둑으로 문제를 격파 시켜보세요!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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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곤충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3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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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에는 집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늘 곤충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보냈다.

지나가는 메뚜기를 잡기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면서 추억을 쌓았던 반면에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곤충 박물관에 간다던지, 책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도시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그 흔한 메뚜기도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이라

벌레나 곤충을 보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반려 곤충 키우기에서는 둥이 남매들이 각자 흩어져 생활하기전에 반려 곤충을 관찰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무작정 키우기 보다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서 훑어보고 반려곤충에서 필요한 온도와 습도, 내가 키우게 될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다 보면 곤충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도 알게 된다.

도시 사는 친구들이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 개미다.

개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머리에는 더음이가 달려 있으며 턱이 발달햇다.

턱은 자신보다 커다란 먹이를 자르고 들어 올릴 대 침입자를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여왕개마만 알을 낳을 수 있고, 수십에서 수백만 마리가 함께 사는 계급 사회이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를 하며 죽은 개미를 위해 무덤을 만들어주는 의리도 지니고 있다,


반려곤충 책에는 각각의 곤충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초등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과학 교실 수업이 있다.

내 아이도 과학 교실 수업을 하면서 생명을 몇 번 들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게 장수풍뎅이였다.

알에서 애벌레 - 번데기를 그쳐 성충이 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면서 장수풍뎅이 특징이 무엇인지 번데기에서 장수풍뎅이로 진화하는 과정을 너무 신기하게 보면서 매일 매일 관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 성충이 되면서 야외에 풀어준 기억도 난다.

책으로 보고 직접 길러보면 그만큼 좋은 관찰이 없는 것 같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에서는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개미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얻을 수 있는 누에, 머리에 멋있는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까지! 이외에도 무당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도 동물들은 오랜 기간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에 곤충은 손도 덜 가면서 애벌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곤충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른다면 곤충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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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어몽어스에서 NFT까지 메타버스 개념 수업
이동은 지음 / 이지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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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초쯤인가?

너튜브가 한창 유행이라 나 역시 재테크를 위해 열공중인적이 있었다.

(지금은 ㅠㅠ 너무 방대한 정보에 무기력증이 오게되네)

그러다 한 유명한 너튜브 채널에 메타버스에 관해 지식이 많은 분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은적이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메타버스를 처음 들어 서점에 검색도 해보고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말을 들은터라 무심코 넘겨버렸다. 지금은 메타버스가 호황?이다.

가상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 회의도 참석하면서 뉴스에도 나올 정도니 말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는 또 어떤식으로 급변할지 알수가 없다.

그저 그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공부하면서 시대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내 아이와 부모 세대도 뒤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게 목표이기도 하다.

메타버스 교육에는 게더타운이 주요하다.

게더타운은 ZOOM에 아바타를 더한메타버스구축플랫폼이다.

공간 커스터 마이징이 쉽고 25인 이하가 참여할때는 공간 유지 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유지보수가 많이 들게 되면 그만큼 활용도도 떨어지기에 무엇보다 비용적인 면도 무시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게더타운 서비스를 오픈한지 1년 남짓한 기간동안 게더타운의 기업가치는 2조원이 될정도로 성장했다고 하니!!!!!

그 무리에 속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놀랄수밖에 없다.



단기간에 큰 성장을 했던 요인은 메타버스를 아무나 만들수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통 메타버스라고 하면 아름다운 아바타와 3D 그래픽을 활용해서 만들어야하지만, 게더타운은 이러한 화려한 그래픽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대신 누구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여 공간을 만들수 있으니, 학생들에게도 가상 공간의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게더타운에서 가상세계를 잘 활용하다보면 미래의 직업 선택 폭도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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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부탁해! - 읽으면 공부가 되는 기본소득과 자본주의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24
태지원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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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들이 학원 다니느라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내 아이만 하더라도 초등학교 때는 하루에 수 권은 기본으로 다독 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니 시간 제약 뿐 아니라 친구들과 SNS 하는 시간이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 책 한 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아 고민이 참 많이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회 , 인문과 관련된 교양서는 수능에 필요한 이야기들이 많아 필독하면 좋을 것 같아 청소년 인문 관련 서적으로 유명한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출간한 자본주의를 부탁해!를 접해 보았습니다.



오! 두 가지 갈래길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이 되네요.

현재 내 나이라 하면 백수로 월 250만원 받는 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직장 생활이 쉽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기 위해 포기하는 가치를 의미해요.

과거 뿐 아니라 현재에도 학원비를 벌기 위해 혹은 우리 가족들이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 중독에 빠진 부모세대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라며 아이들 사교비 지출 감당이 어려워 좀 더 허리띠를 졸라매며 야근까지 감행할 수 밖에 없지요.


우리나라 MZ 세대(1980년대~2000년대 사이) 세대들 사고방식은 6.7퍼센트가 '수입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여가를 가지고 싶다고'고 답했다고 합니다.

즉,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세대이다 보니 일이나 수입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나 여가 시간, 취미나 관심사 등 개인의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하고 코로나 이전, 이후 시대로 나뉘어질 정도로 몇 년 사이에 급변하게 변화된 시대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굳이 직장 생활에 묶여 일하는 직종 뿐 아니라 SNS 나 유튜브로도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찍고 그 영상이 수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나의 삶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자본주의를 부탁해!가 담고 있는 기본소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청소년들은 어느새 경제, 역사, 윤리 등 사회 교과서 속 다양한 이론과 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논쟁점을 들여다보면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토론과 논술을 준비할 수도 있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십대에게 이 책이 기본소득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새로운 자본주의를 맞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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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상 사전 -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이소담 옮김, 신기한 현상학회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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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인정하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을 보면서 맞어!맞어!라며 손뼉을 치게 되는 그림책.

요시타케 신스케의 ‘뻔하지 않은’ 그림으로 만나는 신기한 현상 56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읽어볼 수 있다.

평소에 잘 쓰던 단어인데 중요한 순간에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면 늘 익숙한 단어도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자주 생기고 있다. (와!! 이건 뭐...나이들면서 건망증에 속하지만) 그럴때는 내가 순간 바보가 된 느낌이랄까 ㅎㅎㅎ

이런것을 TOT 현상이라고 하는데 (나올 듯 말 듯 혀끝에서 맴돈다) 표현으로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공부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해서 의욕이 사라졌다

아이가 너무 놀아서 가끔 방문 확 열고 말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싹! 사라졌다며 책을 덮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현상을 부메랑 현상이라고 한다.

즉,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은 주장을 들으면 반대 방향으로 의견을 바꾸는 마음 작용때문이라고 한다.

잔소리하지 말아야겠다 ㅎㅎ

시험 전날이면 방 청소를 하고 싶다

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는 금방 친해진다

별로 관심 없던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자꾸 들었더니 점점 좋아졌다.

어머나!! 이거 정말 궁금했던 내용인데 말이다.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대시를 종종 봤는데 전혀 관심 없고 모르는 학년 아이가 고백을 한 후 얼마뒤 사귀는 경우를 본적이 있었다.(정말 이해가 안되었던 춘기...)

이런 심리를 '호의의 보답성'이라고 한다. 받은 호의를 상대에게 돌려주고 싶어지는 거다.

원래 우리에게는 남이 뭔가 해 주면 그 보답으로 다음에 내가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지는 마음처럼 말이다.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유지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

어려서부터 소중히 아끼는 인형을 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배에서 내린 뒤에도 한동안 배를 탄 것처럼 마구 흔들린다

잠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몸이 움찔해서 잠이 깬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내가 관심가는 목차부터 읽다보니 공감될 뿐 아니라 나만?이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위안도 얻을 수 있었다. 신기한 현상 사전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순간 번뜩이는 재치와 상상력으로 그려 내며 박장대소하면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아이도, 어른도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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