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 -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
한은호 지음,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다산어린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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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흔한남매 모를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죠?

유튜브 영상 뿐 아니라 케이블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넋 놓고 볼때마다 뭐가 저렇게 재미있지? 했었는데 막상 접해보니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 언어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상황에 맞게 나오는 속담 뿐 아니라 아이들과 성인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우리말을 뽐낼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흔한남매처럼 매일 투닥거리네요.

저희 집 아이들도 저렇게 자주 다투거나, 친해지거나 그러는데...

흔한 집의 흔한 남매가 맞나봅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상황에 맞는 속담을 적절하게 배치해주니,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될지 알 것 같아요!


만화를 통해 우리말 표현을 짐작했다면 우리말 돋보기 페이지에서는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예절언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흔한 퀴즈 페이지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책의 맨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배운 우리말을 문제로 풀며 국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또한 특별 부록 ‘따라 쓰기 연습장’ 활동으로 우리말 돋보기로 배운 국어 표현을 다시 정확하게 쓰면서

익힐 수 있으니

운필력이 약해서 글씨를 삐뚤빼뚤 쓰는 아이나, 우리말 나들이를 제대로 하면서 한글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눈으로 한 번, 손으로 또 한 번,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며 다시 한 번씩 하다보면

교과서와 연계되니 학교 생활도 더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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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 과학력이 샘솟는 우리 주변 놀라운 이야기 과학하는 10대
신방실.목정민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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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와는 달리 둘째는 과학을 엄청 좋아했다. 아는 순간부터 과학책에 푹 빠지게 했었어야 했는데 누나가 가지고 있던 학습만화책에 빠져

이제는 과학책을 덜 본다. 대신 동영상으로 과학과 연관된 재미난 영상만이라도 찾아보면서 지내고 있다.

둘째 꿈은 과학자라고 한다. 태양계, 행성에 지대한 관심이 많아 각 행성 크기 , 주기, 온도 등

부모는 무지해서 알려주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아이는 자신감 있게 질문을 던지면 행성에 대해 구구절절 늘어놓는다.

그런 아이에게 좀 더 호기심을 쥐어주고자 체험학습으로 카이스트 근처 대전중앙과학관을 다녀왔다.

간김에 카이스트 교수님 정재승 박사님을 뵙고 싶었으나 ㅋㅋㅋ 마음만 뵌 것으로....

천체관측소에 가서 망원경으로 해를 관찰하고 , 흑점에 대해 알아보면서 과학관에 계신 선생님과 짧은 대화가 되는 것에 깜짝 놀랐다.

(이럴때 부모가 상식이라도 많았으면 심화 학습이 가능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소금의 삼투합.

바다에 표류하면서 마실 물 조차 없을 때 바닷물을 마시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되면 바닷물의 염분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현상이 이루어지고, 결국 세포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 갈증이 더 심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나 찌개류를 즐기는 식문화 탓에 소금 섭취량이 많은 편이다.

섭취량이 많기에 국물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감자, 키위, 수박, 토마토 등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네 종류로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깨알팁으로 토막 상식까지 덧붙여

앞에서 관련된 내용을 더 자세하게 알게 해주니 학생들이 읽어보면 재미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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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상하든
김희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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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어린 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게 가장 즐거웠다.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친구들간의 이간질과 쟤는 왜 저래? 왜 저렇게 이상한 행동을 해서 사람을 괴롭히지?

알지 못하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밉다가도 무시해버리면 그만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기심으로 원형 탈모까지 겪으면서 나와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과연 만나는 볼 수 있었던가.

그저 착하게 살면 되는 줄만 알았던 그런 시절에 인간 관계에서 오는 회의감마저 들었던 적이 꽤 있었다.

"아, 됐고. 배달료 드릴 테니깐 좀 해주시죠? 바로 요 코앞이니까." 정말 이상한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안 되는 걸 기억코 해달라는 악취미는 뭘까. 어쩌면 남을 괴롭히면서 쾌락을 느끼는 부류인지도 몰랐다. p21

세상은 넓고 00 '참' 많다.

저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정해진은 불면증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편의점 사장이 큰 사고를 본 후부터 불면증에 시달려 그렇게 붙여진 이름.

인고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찰흙 덩어리 같은 현재의 삶은 언젠가 무슨 '모양'이 되어갈 터였다. 다른 무늬와 다른 형태로 다른 크기와 다른 몫으로 .. 실패를 거듭하면서 그게 내일이기를 그리고 또 내일이기를 기다리는 것만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라는 게 막막하고 초조할 뿐이었다. p79

해진이가 왜 저런 마음을 가졌을까?

대학 시절 대형 곰 인형을 선물해주겠다는 선배에게 싫다고, 저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다니냐며 거절을 했지만

결국 선배 소원대로 큰 곰 인형을 안고 나왔다.

친구 커플과 놀러 간 곳에 불의의 사고로 친구와 선배 3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본인은 선배가 사 준 인형을 들고 오느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된 해진이.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쯤 그 봄날의 잔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떤 기억의 상처는 때로 너무 고집스러우니까.

마음 같아서는 베개에서 비가 내리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사장에게 일어났으면 좋겠다. p145

환청, 환시를 겪는 해진이는 마음씨도 참 곱다.

배우의 꿈을 가진 승리를 부모 몰래 재워주지를 않나, 나보다 사장 불면증을 더 걱정하는 해진이.

화도 내지를 못하는 이 아이의 마음 속에는 상처가 곪은 대로 곪아 터지기 일보 직전인 것 같다.

누구나 어려운 시절, 어려운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 시간 속에서 얼마나 잘 극복하고 버티느냐에 따라 나의 삶 질도 달라질 것이고....

내가 얼마나 이상하든,,,,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건 이상할 것 없다. 누구에나 징크스는 지니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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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4 - 고양이섬에 웃음을 퍼뜨리는 하나도 안 웃긴 책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4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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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그 열네 번째 이야기 《고양이섬에 웃음을 퍼뜨리는 하나도 안 웃긴 책》

이렇게 제로니모는 시리즈로 나와

아이들에게 묘한 감동을 주는데요.



중간 중간 글자 크기와 강조하는 포인트!

아이들에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글씨체라

초등학생들이 집중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집 아이도 참 좋아하는 제로니모 시리즈인데요.

한 번 보게 되면 몇 날 며칠을

두고 두고 보는 성향이라

이 책 또한 소장각이네요


찍찍 신물을 만들고 있는 스틸턴은

할아버지에게 억지로 이끌러 그렇게 싫어하는 골동품 시장에 가게 되요.

함께 가지 않음녀 찍찍 신문사를 넘겨 받지 못하니깐요 ㅎㅎ



고양이섬에 웃음을 퍼뜨리는 하나도 안 웃긴 책은 제로니모의 우스개 이야기책이

고양이섬 야옹부르크 제국에 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직접 지은 책이 아닌 가짜 책이 돌아다니다니!!!

야옹리우스 황제는 고양이들이 모여 자꾸 실없이 왁자지껄 웃어 대자 참을 수 없어

하루 동안 웃을 수 있는 최대한도를 정한 ‘웃음 금지 칙령’을 내리게 돼요.

1. 하루 3번 웃기

2. 고양이 해적 파티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호호호 웃음 허락

3. 고귀하신 황제 폐하 앞에서는 절대 웃지 않기!

고양이들이 계속 웃어 대는 이유가 놀랍게도 생쥐 제로니모가 쓴 우스개책 때문이란 사실을 알고는 펄펄 뛰며 야옹부르크 제국에 있는 모든 우스개책을 찾아오는 고양이에게 황금을 내리겠다고 해요.

그리고 야옹리우스 황제는 작가인 오스카가 그 책을 고양이섬에 퍼뜨린 배신자라고 확신하며 감옥에 가두게 되죠.

하지만 야옹리우스 황제의 조카 드라고스테아와 쌍둥이 남매는 절대 제로니모가 쓴 책이 아니라 굳게 믿고 수상한 우스개책의 정체를 밝히기로 마음먹기로 해요.

제로니모는 찍찍랜드 쥐토피아의 집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가 누군가로부터 갑작스런 전화를 받고는 깊은 고민에 빠지지만,

결국 비행기를 타고 고양이섬으로 날아가는데….

대체 누가 종이, 인쇄, 제본 등 모든 게 엉망인 책을 제로니모가 쓴 책처럼 만들어 퍼뜨린 걸까요?

제로모니책은 늘 아이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면서 가짜 책을 만든 범인을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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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블랙홀 청소년 문고 20
정명섭 외 지음 / 블랙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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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 닉네임 특급변소로 활동중인 조영주 작가님

프랑스로 판권이 수출된 살롱드홈즈 전건우 작가님

몽실북스와 인연이 깊은 조선의 형사들 정명섭 작가님

몽실 북스 출판사를 통해 귀한 작가님들 책을 알게 되었고, 작가님들의 케이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코드가 잘 맞아 몰입할 수 있었던 책들을 읽으면서

출간되는 책에 저자님들 이름이 있으면 웬지 반갑고, 직접 뵌 것처럼 무조건 이 책들은 읽어보고 싶다던 소원이 이루어진

단편소설 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단편소설에 내가 알고 있는 작가님들 글이 실려 있어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귀문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섯 작가님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라

귀문고등학교라는 장소에서 각기 다른 시선에서 어떤 사건이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경찰차 한 대가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교내로 진입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귀문 고등학교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가수 초대!

가수 레드 신드롬 공연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레드 안티라고 불리면서 레드 바이러스로 활동하는 안티들이

축제를 방해하려고 든다.

안상태는 미라와 함께 안티들을 찾아나서게 된다.

왜? 꼭 학교서든 직장에서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것처럼 말이다.



유괴라는거 연쇄살인마라는거 직접 맞닥뜨리면 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무섭지 않을까?

어린 시절 바바리맨을 마주한적이 있었다.

그것도 동네 동생과 함께...

그땐 어떤 정신으로, 어떤 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보지 못하게 동생 눈을 가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cctv도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 그렇게 소녀들에게 다가서는 선한 얼굴을 한 사람이 연쇄살인범이라고 그 누가 알겠는가?

나 대신 죽은 언니를 생각하며 고등학생이 된 김민정.

김민정에게 누군가가 찾아왔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그녀.

그녀의 정체는 누구일까?

다섯 작가가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학교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 이야기와 누군가는 겪어 보았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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