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블랙홀 청소년 문고 20
정명섭 외 지음 / 블랙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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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 닉네임 특급변소로 활동중인 조영주 작가님

프랑스로 판권이 수출된 살롱드홈즈 전건우 작가님

몽실북스와 인연이 깊은 조선의 형사들 정명섭 작가님

몽실 북스 출판사를 통해 귀한 작가님들 책을 알게 되었고, 작가님들의 케이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코드가 잘 맞아 몰입할 수 있었던 책들을 읽으면서

출간되는 책에 저자님들 이름이 있으면 웬지 반갑고, 직접 뵌 것처럼 무조건 이 책들은 읽어보고 싶다던 소원이 이루어진

단편소설 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단편소설에 내가 알고 있는 작가님들 글이 실려 있어서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귀문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섯 작가님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라

귀문고등학교라는 장소에서 각기 다른 시선에서 어떤 사건이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경찰차 한 대가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교내로 진입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귀문 고등학교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가수 초대!

가수 레드 신드롬 공연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레드 안티라고 불리면서 레드 바이러스로 활동하는 안티들이

축제를 방해하려고 든다.

안상태는 미라와 함께 안티들을 찾아나서게 된다.

왜? 꼭 학교서든 직장에서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것처럼 말이다.



유괴라는거 연쇄살인마라는거 직접 맞닥뜨리면 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무섭지 않을까?

어린 시절 바바리맨을 마주한적이 있었다.

그것도 동네 동생과 함께...

그땐 어떤 정신으로, 어떤 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보지 못하게 동생 눈을 가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cctv도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 그렇게 소녀들에게 다가서는 선한 얼굴을 한 사람이 연쇄살인범이라고 그 누가 알겠는가?

나 대신 죽은 언니를 생각하며 고등학생이 된 김민정.

김민정에게 누군가가 찾아왔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그녀.

그녀의 정체는 누구일까?

다섯 작가가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귀문 고등학교 수상한 축제.

학교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 이야기와 누군가는 겪어 보았을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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