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거리 : EASY -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W&M 뇌발달연구소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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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EASY

코로나로 온라인학습과 가정보육 시간을 몇 개월 지내다 보니 아이들이 심심해하고 나태해지는 게 보입니다.

새로운 무언가 두뇌 회전을 시켜줘야 하는데..새롭더라도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 살펴보니

가정에서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모두 할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 플레이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퍼즐, 테트리스, 다양한 방식의 그리기, 색칠하기, 스도쿠, 노노그램(숫자 퍼즐), 기억하기, 연산하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IQ 트레이닝을 위한 논리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분한 두뇌 자극이 되어 줄 게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을 위한 만들기와 종이접기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엉켜있는 줄 사이로 어떤 걸 낚았는지 찾는 문제입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맣이 어려워 하더니 집중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누구나 다 좋아하죠?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이 어떤 집으로 가는지 찾아볼 수 있었고, ANSWER에서 영어로 적혀 있는 질문을 보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트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야하죠??

길이 복잡해 보이지만, 연필로 몇 번 왔다 갔다하다보면 어느새 눈에 익숙한 길이 보이더라고요.

아이는 이렇게 또 한 번 집중하면서 흥미를 가지고 풀어 보았습니다.


현대인들의 디지털 치매라는 말이 정말 먼 남의 얘기가 아니더군요.

저 역시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니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어떤 행동을 할려고 했는지 멈칫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두뇌 회전을 위한 활동을 따로 찾아서 하지 않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조차도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딴짓거리는 난이도 차이를 상이하게 두어 총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답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두뇌의 신경 세포들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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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나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막판기출 심화(1, 2, 3급) 7일 기출문제집 - 특별부록 :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 심화공부 이렇게 해 봐요!
시나공 한국사 연구회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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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고학년이 되면 한국사 과정을 배우는데요.

학교에서는 기본만 배우고 중학교 과정부터 심화로 들어가 어려워지는데요.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도 없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무지한 부모가 아닌 저도 아이와 함께 공부를 위해 펜을 들기로 했습니다.



2020년 올해도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일정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느긋하게 8월 도전을 위해 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심화 문제이다 보니, 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니깐요.

특별부록으로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로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절개해서 벽에 부착 후 아이와 훑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공부를 나이 들어서도 몇 번 해 보았는데요.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시나공 책을 펼치고 깜짝 놀랐습니다.

포인트만 쏙쏙, 어려운 단어들은 꼬리표를 이용하여 설명을 짤막하게 해 주었습니다.

( 하단에 각주를 이용해서 설명한 책만 접하다 보니 시나공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책은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과거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혼자 공부하면서 헤매기도 했었는데, 내가 알지 못했던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으로 엮어낸 책인 것 같아 자신감 뿜뿜하게 만드네요.

첫 번째 마당은 수십번도 본 선사시대부터.....

시나공에서는 항목마다 매해 몇 문항 정도 출제되는지 포인트도 집어주고, 출제 요소가 정해져 있어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유형으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힌트도 주었습니다.



시나공 교재 하나면 쉽게 공부하고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따로 강의를 듣지 않아도,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연대별 흐름표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어서 일주일안에 1,2,3급 독학이 가능할 것 같아요.

고학년 아이가 한국사에 관련된 내용을 물어봐도 찾아볼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할 것 같아서 시험 출제 문제 뿐 아니라

교육서로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머리가 녹슬었지만 합격을 위해 꾸준히 매일매일 하기로 자신과 약속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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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호랑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35
리킨 파레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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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35, 날아라 , 호랑이

호랑이가 하늘을 난다고???

엉뚱하지만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리쿠는 쪼그만 새끼 호랑이였을 때부터 커다란 꿈을 꾸었어요.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호랑이가 되기로요! 왜냐고요?

리쿠도 대단한 일을 해낸, 특별한 호랑이가 되고 싶었거든요.

리쿠의 가족과 친척들을 모두 호랑이 최초로 셀카를 찍고, 호랑이용 샴푸를 발명하고, 안경을 쓰고, 헤엄쳐서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해냈답니다. 그

래서 훌륭한 호랑이 나무에 당당하게 초상화를 걸었어요.

리쿠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대단한 일을 해내서 훌륭한 호랑이 나무에 초상화를 걸고 싶었어요.


리쿠처럼 제 아이도 유튜버가 되는게 꿈이에요.

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서 유명해지고 싶어하고, 돈도 벌고 싶어해요.

하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녹록한 길은 아니잖아요.

물론, 악플에 어린 나이에 상처도 받기도 하지만, 리쿠처럼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않아요.

어떤 방식으로 크리에이터가 될까 고민도 하면서 편집도 부모들 보다 훨~~씬 잘하는 실력 있는 아이도

스스로 성장하는게 보이거든요.


와!!! 리쿠보세요!!!

정말 열심히 하늘을 날려고 하네요.

기네스북에 올라 친척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우산 비행기,트램펄린, 그리고 풍선까지

도전에 도전을!!!

도전은 아름답잖아요?? 리쿠야 힘내!!!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친구 지미는 멋진 아이디어와 행동력을 보여 줍니다.

리쿠는 친구 지미 덕분에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과연 리쿠는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난 호랑이가 됐을까요?

신체적으로 내가 키가 작다고, 못생겼다고 , 뚱뚱하다고, 남들보다 더 못할거란 생각은 져버려두고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봐요.

아이들과 리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며 함께 활동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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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만 3/4/5세에 꼭 필요한 두뇌 개발
박영태 외 지음 / 다락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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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때 필요한 잠재적 발달 수준을 끌어올리면 초등학생 시기에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해요.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창의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만5세에 필요한 두뇌 개발 살펴보아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이 형태로 문제 푸는걸 가장 좋아라하죠?

친근한 동물들로 특징과 연관 지어, 같은 특징을 가진 새로운 동물을 선택해 나가는 문제에요.

느리다 - 기어 다닌다 - 무섭다 -?

그 다음에 올 동물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바로 사자!!!

으르렁~~!!! 소리에 모두 도망칠 기세입니다.

어떤 모양의 텐트일까요?

도형만 보고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 그림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우는 문제로, 사물을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이해하고 설명해줌으로써,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토대로 사물의 본래 형태를 유추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 도형을 배우는데요.

도형 뒤집기에 아이들이 멘붕이 오기 때문에 미리 미리 도형을 요리조리 살펴보는 연습도 해 보는게 도움이 된답니다.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까?

새끼가 커서 나중에 어떤 모습이 될지 오른쪽에서 골라 선으로 연결해보는 건데요.

동물의 성장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 전후의 모습을 인지하는 문제에요.

새끼가 자라면 송아지에서 소로 이름이 바뀐다는 것도 함께 알려줄 수 있어서, 인지 능력에 탁월한 두뇌 개발 학습지에요.


위의 그림처럼 정해진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유도하는 문제도 있는데요.

제시된 물건의 속성을 알고 이와 관련 있는 것을 고르도록 지도해주고, 그 이유를 물으며 자유로운 생각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좌뇌형 아이는 언어 정보에 강하고 참을성과 끈기가 많은 아이에요.

문제난 일을 해결할 때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실패 없는 해결 방법을 선호하므로, 정해진 규칙이나 틀을 깨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럴 땐 야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줌으로써 자연에서의 생각을 상상해 보기 등의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좌뇌,우뇌 발달을 두루두루 형성 시키게 해줄 수 있다고 해요.

만5세의 다양한 두뇌 개발 문제를 풀 때 아이가 모른다고 무조건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 기다리면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뇌 발달이 완성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받아들이는 능력도 뛰어나겠지요?

잠재적 능력을 끌어내주고 그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가이드로 잘 활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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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류승희 지음 / 생각정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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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속 단어처럼

다르지만 같은,

흔하지만 특별한,

수많은 '보통의 우리들'에게

연필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자는 모습 , 낯선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남편과의 여유로운 시간들 하지만, 한숨이 나오는 삶

표지에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느껴지고 연필 그림으로 류승희 저자의 삶도 느껴졌다.

결혼전에는 몰랐던, 아이를 낳기전에는 더 몰랐던, 녹록치 않은 우리의 평범한 삶이 그려진 만화 에세이다.

꿈 많던 어린 시절, 그러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살고 있는 나는 20대때부터 쉼없이 도전을 즐기고 그 도전에서 좌절도 느끼면서 지내왔다.

그러다 한 남자를 만나고 지극히 평범함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아이를 가졌다.

주위에 돌봐줄 분들이 안 계시면 내가 다녔던 직장을 관두거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도전은 잠시 멈춤이다.

어찌보면 부모로써 아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며 갓난 아이를 돌봐줘야 하는 모성애가 발동해서이지 않을까?

그렇게 첫 번째 경단녀로 지내면서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면서 아르바이트도 하게 되면서 우리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또 다시 전선에 뛰어들고 나의 울타리를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낮에 못 본다는 이유로 안쓰럽고 짠하고 마지막에 어린이집에서 하원을 시켜야 하는 짠한 감정도 많았지만, 버티고 버티면서 생계를 유지하고자 했다.

큰 아이가 어느 정도 크니 또 다시 둘 째의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난 두 번째 경단녀가 되었다.

연필 그림으로 평범한 저자의 삶 속에서 내 삶을 들여다 보았다고, 육아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이 겹치면서 아이에게도 모질게 굴었던적이 많았다.

아이들이 잠들면 수많은 육아책과 유튜브로 명강사들의 이야기들로 나를 위로하며 책망하며 하루를 반성하기도 했다.

지극히 보통의 우리의 삶을 그린 마음껏 즐거워하고 기꺼이 상처받으며 느낀 것들이 일기 쓰듯 차곡차곡 그려져 있다.

삶은 그렇더라.

롤러코스터처럼 희노애락을 느끼지만, 쉽게 포기가 되지 않더라.

오늘도 난 잘 살았다고 외칠 수 있는가?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심이면 된 것이다.

그렇게 난 오늘도 잘 살았고, 세 번째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 전투태세에 돌입하며, 이기고 돌아와 저녁의 삶 , 나의 울타리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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