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 봄 통합교과 그림책 4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고순정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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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랑랑이는 예쁜 나비가 되기 위해 번데기가 되었어요.

이쁜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요?

꿈나라에 간 랑랑이의 모습이에요.


쌩쌩 바람이 부는 어느날, 번데기가 툭 갈라졌어요.

랑랑이가 화려한 날개를 쭉 펴며 번데기에서 나왔어요.

하지만, 봄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랑랑이가 왜 이렇게 빨리 나온걸까요?


랑랑이는 너무 춥고 배가 고팠어요.

랑랑이가 울고 있으니 지나가던 꿀벌 한마리가 왱왱 날아왔어요.

꿀벌과 랑랑이는 봄을 찾으러 함께 떠났어요.



랑이와 꿀벌은 남쪽으로 봄을 찾으러 다녔지만 ,,봄을 만날수가 없어서 엉엉 울었어요.

따뜻한 바람이 살랑 부는 봄 바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브루타 생각 놀이터를 이용한 봄은 어디에서 왔을까? 왜 하브루타 동화책일까요?

유대인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이에요!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의 22%, 미국 IVY 리그 대학생의 23%, 미국 억만장자의 40%를 유대인들이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지목되면서 가장 핫한 교육 트렌드로 떠올랐지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번데기가 된 랑랑이는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봄 꿈을 꾸고 있을 것 같아요.

나비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위에 떨고 있는 랑랑이와 꿀벌에게 무성르 해 주면 좋을까요?

먹을거와 옷을 입혀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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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박수미.이혜경 지음, 안주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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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퀴즈로 익히는 초등 필수 속담, 성어, 관용어

성인이 해도 재미있는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어쩜 이렇게 캐릭터도 쏘옥~~마음에 들게 만들었는지...다락원 출판사를 알면 알수록 실속이 가득찬 출판사예요!

매번 느끼지만, 아이 눈높이 딱 맞춘 캐릭터도 유아 뿐 아니라 초등학생 문제집까지.,,,

아이가 손에 놓치를 않을 정도더라고요.

목차만 봐도 하고 싶은 마음이 쏘옥 들죵?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건 당연!

O.X 퀴즈로 단어를 익히고, 낱말로 끝말잇기를 하니 끝말잇기 대왕이 되는건 시간문제!



독서 좋다는건 어느 부모나 아는 사실이지만,

정독이 아닌 속독을 하고 모르는 단어는 그냥 지나치다 보니 아이가 글의 흐름에서 막히는 부분은

모르는 단어로 인해 생기더라고요.

이처럼 일상생활과 속담에서 알 수 있는 초성 게임으로 꿩먹고 알먹기를 맞추면서

힌트 속에 숨은 뜻풀이까지 정보를 덥석 물게 되더라고요.

이게 바로 일석이조!



초등 국어 표현력 사전은 글문이 딱! 말문이 턱! 막힐 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전 같은 역할이에요.

퀴즈를 맞히며 관용어, 속담, 성어를 모두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니깐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무조건 암기하게 하는 것보다는 국어 표현력 책처럼 퀴즈를 풀면서

인간의 망각에서 한층 더 기억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지루하게 문제를 풀다보면 기억 저편에 사라져버리지만,

아이들과 게임을 놀이식으로 진행하다보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 풀면 어휘력이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니...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놓치지 마시고 꼭! 구매하셔서 아이와 즐겁게 코로나19를 이겨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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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지 영어 Step by Step Book 1 : 입문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1
방정인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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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입문편으로, 영어단어 200여 개와 기본문장을 그림과 함께 편집되어 있어요.

아직 둘찌가 A,B,C 알파벳도 배우지 않은 상태라 유용하게 잘 활용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유학도 기본, 영어도 기본, 과거 집안이 괜찮은 ? 아이들만 유학을 가던 시절이 아닌

현대에는 내가 원하는 목표가 생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배움에는 한계가 없고 , 선이 사라진지는 오래된 것 같아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게 언어이니깐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만큼

입문에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대문자 알파벳과 소문자 알파벳이 한줄에 나란히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소문자의 뜻과 대문자의 뜻을 이해하면서 한 줄 글쓰기가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큼직한 크기의 알파벳이니 아이에게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겠죠?


영어 단어 200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이가 처음 보는 단어는 이미지화해서

a pencil , a ball pen 이라는 걸 그림과 함께 익힐 수 있었어요.



단어 뿐 아니라 지시대명사를 포함시켜

This is a desk.

That is a chair.

단어를 인지 시킨 후 아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내가 배우는 낱말에 단어를 연상시키고, 이 단어를 이용한 빈칸 채우기 단어를 이용해 , 알파벳의 뜻을 한 번 더 암기할 수 있었어요.

알파벳 마다 발음. 뜻을 알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겐 더할나위없는 교재 같아요.

초등 교과서 연계가 되어 있으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이지영어는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 , 콜롬북스 앱에서 무료로 MP3파일을 다운로드가 가능해요.

CD 플레이어가 책 뒤편에 있기는 했지만, 집에 CD 플레이어가 고장나서 어떻게 들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MP3로 발음까지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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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 13
플러 페리스 지음, 김지선 옮김 / 블랙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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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청소년을 상대로 악마의 손길들이 걷잡을 수 없이 다가 온다. 그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아이들의 뇌가

사회 경험 부족과 사리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어리다.

범죄자들은 청소년들이나 어린 아이들을 유린해 협박을 하고 , 성폭행을 일삼기도 한다.

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13권『리스크: 사라진 소녀들』




테일러와 시에라,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절친이다.

시에라는 아이패드를 금지 당했지만 테일러 친구 집에서 테일러 아이디로 챗을 하게 된다.

온라인 채팅에서 알게 된 제이컵이라는 남자를 만나러 나간 시에라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제이컵은 그간 시에라의 SNS를 스토킹해 왔고, 이를 토대로 깊은 대화를 이끌면서 유대감을 쌓은 시에라를 통제해 왔다.

게다가 그가 밝힌 신상은 모두 가짜였다.

온 세상이 시에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떠들썩해지면서 테일러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스스로를 자책한다

테일러는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한다.

거기서 심상치 않은 사연들이 하나둘 제보면서 시에라의 살해범에 대해 행적을 뒤쫓게 된다.

“시에라는 그 남자한테 넘어갔습니다. 그러기까지 겨우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말이 어리석게 들린다는 걸 압니다.

어떻게 온라인에서 채팅한 지 겨우 몇 시간 만에 누군가한테 넘어갈 수가 있지?

제가 본 몇몇 댓글들처럼 시에라가 잘 속거나 남자에 환장했거나 멍청했다고 말하는 대신, 그 살인범을 생각해 보세요.

그 남자가 한 짓을 생각해 보세요. 그 남자는 모든 수를 계산했습니다.

시에라의 SNS 프로필을 스토킹해서 그 애의 관심사를 알아내고, 그 애의 믿음을 사고, 자신과 사랑에 빠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파렴치한 놈은 시에라가 자신을 멋진 남자라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p.308

스마트폰이 도입되면서 초등학생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SNS 공개라는 소셜미디어에

노출되어 위험해 빠지는 일이 잦다.

최근에 초등학생이 호기심에 SNS에 호기심으로 나랑 사귀자는 글을 올렸다가 댓글들이 수십개가 달리면서 겁이나 사과하고 삭제를 했지만 그 중 한놈이 집요하게 구애를 한 것이다.

겁이 난 초등학생은 부모님께 말도 하지 못했었고, (가해자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

자기 집으로 불려 성폭행을 하고 ,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하여 돈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결국은 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고, 일상 생활이 엉망이 돼 버렸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성범죄 형량이 너무 낮고, 돈 있고 권력 앞에서는 더더욱 약하다.

가해자는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결국은 소년원에 몇 개월 살다가 올테고, 피해자만 숨어지내야 하는 현실이다.

내 아이에게도 지속적으로 SNS 단점에 대해 교육은 시킨다.

유튜브를 하면서 알게 된 친구들과 오픈 채팅을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사람을 너무 믿는게 보여 겁이 날때도 있다. 아무리 내가 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막상 상대방이 협박하거나 불려내면 겁이나 부모에게 혼날까봐 말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루밍 사건처럼 내가 믿고 있던 사람에게 한 순간에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학교에서도 철저한 교육과 가정에서도 SNS를 적절한 통제와 무엇보다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함으로써 피해를 막을 수 밖에 없다.

가해자에게는 충분한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염원하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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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무엇을 할까요? 내 친구 카렐 12
리즈벳 슬래거스 지음 / 사파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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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내 몸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져요.

냄새를 맡는 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말을 할 수 있는 입 등

자랄수록 걷기도 잘 걷고 뛰기도 잘해요.

아이가 자신의 몸에 대해 인식하고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바깥 나들이도 다니고,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뛰놀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그리고 많은 것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알려 주세요.

또래인 카렐과 함께 내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 알게 되면 보다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답니다.



주인공 친구 카렐은 매일 매일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알아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밥이랑 과일을 맛있게 먹고, 그림책도 재미있게 읽기도 해요.

카렐 나이라면 호기심이 왕성해서 무엇이든지 만져보고, 먹어보고, 따라해보는 걸 좋아하죠.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과 두 발로 폴짝폴짝 줄넘기도 하고, 정글짐에 매달릴수도 있어요.

새나 동물을 흉내낼 수 있는 시야가 발달해져요.

깡충깡충 뛰기도 하고 , 한 다리로 서기도 하죠.



유아때는 아이들 감정 표현 방식이 서툴려요.

그래서 부모가 아이가 화가 났을 때 감정의 변화를 알려주어도 좋아요.

본인 감정이 갑작스럽게 변하다 보면 당황스러울 수 있거든요.

카렐처럼 칫솔질은 스스로 할 수도 있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요.

물론, 엄마가 마무리는 해줘야 더 상콤하게 지낼 수 있죠.



아이가 자라는 시기에 가장 중용한 건 잠과 먹는거에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야지만 5대 영양소로 아이 키가 쑥쑥 자랄 수 있을거에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그 야채에 익숙하게 만들어주고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줄수도 있어요.

이처럼 낮에 왕성한 활동으로 아이가 지쳤을 땐 한뼘 더 자랄 수 있도록 밤에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꿈나라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주면 카렐처럼 튼튼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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