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EL School Basic 실전서
위트앤위즈덤 편집부 엮음 /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TOSEL SCHOOL

 

중학교에 올라가는 딸에게 내신 가산점 점수로 영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토익, 토플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이것은 처음이여서 토셀을 검색해 보니

 

TOSEL(Test of the Skills in the English Language)는, EBS 한국교육방송사가 주관하는 공인 영어인증 시험제도입이다. 문자언어인 읽기 능력과 쓰기능력, 음성언어인 말하기 능력과 듣기 능력을 모두 평가하는 국내최초의 공인 영어인증 시험제도이라고 하네요.

 

제가 체험해 본 책은 TOSEL BASIC으로 초등 3, 4학년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 3회 분량이 수록되어 있고 OMR카드도 들어 있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고 기존의 영어교과서의 내용보다는 조금 어려운 편이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자기 학년보다 한 단계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 영어 듣기 문항과 비슷하면서 말하기와 듣기를 강화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평가의 기본원칙 및 구성

구분

응시대상

구성

TOSEL STARTER

유치 및 초등 1, 2학년

 

 

-Section I: Listening &Speaking

-Section II: Reading &Writing

TOSEL BASIC

초등 3, 4학년

TOSEL JUNIOR

초등 5, 6학년 및 중학생

(국제중 포함)

TOSEL INTERMEDIATE

중, 고등학생

(특목고 포함)

TOSEL ADVANCED

대학생, 성인

-단, 응시자는 응시수준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함.

 

 

그리고 Section 1은 Listening and Speaking 30문항 20분소요, Section II: Reading and Writing은 30문항 30분소요 총 60문항 50분이 소요되는 시험입니다.

 

시험 영역별 구성

► Section I: Listening and Speaking

Part A

Listen and Recognize: 5 questions

단문을 듣고 상황과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 측정

Part B

Listen and Respond : 5 questions

대화를 듣고 알맞게 응답하는 능력 측정

Part C

Listen and Retell : 15 questions

담화(talk)를 듣고 내용을 파악하여 말할 수 있는지 측정

Part D

Listen and Speak : 5 questions

대화에 참여하여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여 적절히 응답할 수 있는지 측정

 

► Section II: Reading and Writing

Part A

Sentence Completion: 5 questions

2문장으로 구성된 대화를 보고 상황과 문맥에 맞게 문장을 완성하게 함으로써 기본적인 표현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

Part B

Situational Writing: 5 questions

그림, 사진을 보고 상황 또는 내용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측정

Part C

Practical Reading and Retelling: 10 questions

도표, 메뉴, 게시문, 광고, 편지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영어 자료를 보고 내용을 말할 수 있는지 측정

Part D

General Reading and Retelling : 10 question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 또는 유추하여 말할 수 있는지 측정

 

 

시험문항 수 및 시험시간

구분

시험문항수

시험시간

Section I

Section II

Total

Section I

Section II

Total

ADVANCED

40문항

46문항

86문항

35분

55분

90분

INTERMEDIATE

40문항

47문항

87문항

30분

60분

90분

JUNIOR

30문항

30문항

60문항

20분

30분

50분

BASIC

30문항

30문항

60문항

20분

30분

50분

STARTER

20문항

20문항

40문항

15분

25분

40분

 

배점은 100점으로 1-10등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점 및 등급

구분

Advanced

Intermediate

Junior

Basic

Starter

배점

990점

990점

100점

100점

100점

등급

1~10 등급으로 구성

- 참고: Junior1급/Intermediate 3급이 청심국제중 입학 자격에 맞는 수준입니다.

 

 

토익과 토플 시험으로 막대한 자금이 외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방책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토셀은 국

 

 

 

외에서는 인정을 받을 수 없지만 국내에서는 특목고, 시,도에서 주관하는 영어 듣기 평가 영어 점수에

 

 

 

 

반영, 생활기록부 등재에 활용해서 쓸 수 있겠네요.

 

 

 

 

 

 

 

현재 TOSEL이 활용되고 있는 사례

 

 

- 교육인적자원부 해외 인턴쉽 장학생 선발 기준 활용

 

 

 

- 기업은행 등 기업체 입사 전형 자료 활용

 

 

- 서울신문사 외 언론기관 활용

 

 

- 고려대학교 외 대학교 활용

 

 

- 민족사관고등학교 등 전국 특목고 및 입시요강 반영  및 교내평가 시행

 

 

- 한영외고 등 전국외고 단체응시 및 입시요강 반영

 

 

- 청심국제중·고등학교 활용

 

 

- 서울 동부교육청 등 전국 교육청 관내 각급학교 교내평가 시행

 

 

- 한양초등학교 등 전국 사립 초등학교 교내평가 시행

 

 

- 초·중·고등학생 생활기록부 등재 (교육부 훈령 제719호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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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6
제윤경 콘텐츠, 김은의 글, 박진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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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중 01권 대화 발표의 기술과 04와 시간 관리의 기술을 읽고 많이 느끼고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 나온 06권 용돈 관리의 기술을 골랐다.

단순히 용돈을 얼마나 주고 용돈 기입장 쓰기 방법, 용돈 마련하는 방법 정도만 가르치면 되겠지 했는데 책 페이지를 넘겨보니 돈이 왜 필요하고 왜 용돈 교육이 필요한지 근본적인 것부터 접근하고 있어 내가 너무나 막연하고 피상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경제라는 측면, 인생관, 행복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서로 상호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등장인물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가 겪게 되는 문제와 그의 문제를 도와주는 사람 그러면서 다양한 삽화와 표가 나오고 용돈 공부가 시작된다.

 

5학년 경영이는 한 달 용돈을 3만원 받는데 야구에서 홈런을 쳐서 친구들에게 한 턱을 내는 바람에 자기가 사고 싶어 하는 줄넘기를 사지 못해서 문구점 아저씨로부터 용돈 관리의 기술을 전수 받게 된다.

 

나는 필요할 때만 돈을 주는 타입인데 잘못된 사례2번에 나와 있어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용돈은 의사결정의 연습이고 우선순위에 따라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쓰는 것이라는 것을 보면 전에 읽었던 시간 관리의 기술과 비슷하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쓰는 사람이 철든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철드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해 되어 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준 책이다.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으며 간단명료하게 제시해 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 <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 너무 재미있어 1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고 중간 중간 삽화 그림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중요한 내용은 하늘색 글씨체와 포인트를 더 크게 주고 눈에 잘 들어오게 해 주었고 이 책은 초등 4학년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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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 중학생이 되기 전
이승진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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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등으로 보는 세계 지리 여행

 

나의 중학교를 되돌아보면 사회에 지리 부분이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매체가 있어 좀 더 세계가 하나라는 느낌을 받지만 여전히 어렵다. 그래서 중학교에 올라가는 딸을 위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뇌 용량이 적어서 하나 밖에는 기억할 수 없다면 이 책이 가장 큰 효과를 거둬들일 수 있을 것이다.

목차의 내용을 보면 대륙별 한 국가에 대한 지도상 위치, 수도, 공용어, 인구가 나와 있어 커다란 카드를 보는 것 같다.

가장 궁금한 것은 우리나라는 무엇으로 1위를 차지했을까?

인터넷 접속 속도 1위, 학업성취도 1위, 세계 최우수 공항(인천공항),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 이었다. 인터넷 접속 속도는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많이 들었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 부산의 신세계백화점이라니 정말 놀라웠다. 가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OECD 국가에서 자살 1위와 노동시간이 가장 많은 나라라는 부끄러운 1위도 있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물질 만능주의로 흘러서인지 조금은 씁쓸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당연히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어였다. 인구를 생각해야했는데... 며칠 지나 인터넷에서 그 퀴즈 문제가 나와서 답 맞았다고 좋아하는 딸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편독이 심해서 만화, 웹툰, 판타지를 좋아하는 딸이라 이 책을 잘 보지 않을 수 있겠다는 걱정을 했는데 책을 가지고 오자마자 읽는 것을 보면 인간의 기본 바탕에는 1등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것 같고, 그 호기심을 잘 이용해서 세계지리와 연결한 아이템이 좋은 책 같다.

인구 1위 중국을 넘보는 나라 있다는데 어느 나라일까요?

이와 반대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는 어디? 석유 매장량 1위 나라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1위 등 흥미롭게 읽을거리가 많아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정답을 찾아서 읽을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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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작법 - 재치있는 사투리 대화로 정복하는 스토리텔링 영작 공부!!
홍문기 지음 / 홍글리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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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사투리 영작법

 

영작법을 통해서 문법을 배우고 회화도 가능하게 하는 책이라 중학교에 다닌 딸들과 같이 보기 위해서 신청한 책이다.

영작을 하다 보면 같은 의미를 담고 있어도 표현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고 다른 사람의 정답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나는 이렇게 표현했는데 다른 사람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내가 빈번히 하는 실수, 혹은 다른 사람이 하는 실수를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 산골 무료 공부방(삼봉이, 봉구 어무이, 언년이, 동팔이), 군인들(방 상병, 노 일병, 최 이병), 로얄 패밀리(공주마마, 중전마마, 상감마마, 세자저하), 노처녀(진주,오팔, 다이어,골드) 등이 영작 배틀을 벌려 점수도 매기고 등수도 공개한다.

영작의 내용도 영문법 기초에 나오는 내용들은 다 다루고 있다. 1장의 문장의 기본으로 공부할 내용으로 질문하고 답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때론 학습목표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그리고 위의 답을 요점정리로 나와 있어 한 눈에 핵심을 정확하게 콕 집어 주어서 좋다.

때론 이야기 구조 때문에 영문법의 맛을 헤치는 것 같은데 막상 그런 내용이 없다면 책이 너무 딱딱해 지고 다른 영작 책과 별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영작이 다 끝나면 핵심정리 쏙쏙과 One- point 레슨이 있어 영어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연습문제 10문제를 풀어보고 이곳에 나오는 캐릭터의 실수를 거울삼아 흔히 범하는 실수 모음을 담고 있다. 그리고 맨 마지막 부록, 어휘와 표현은 가까이 두고 자주 보면 어휘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선생님이 영어로 학습 착취당하는 아이들의 입장을 많이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어할까? 고민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앞으로 스피킹, 라이팅 잡는 착한 보카 시리즈도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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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랜드 - 학교에서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영문법
M. L. 네즈빗 지음, 하정임 옮김, 조현정 그림 / 다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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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랜드

 

영어를 가르치다보면 영문법을 안 가르칠 수는 없다. 모국어가 아닌 이상 영어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터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영어권 아이들도 문법을 배운다.

가르치는 해야 되는데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매우 중요하다. 영문법이 싫어서 아이들이 영어를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면 깊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는 없는데 영문법에 거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고 여러 책을 보아왔다.

그 중에 영문법을 하나의 소설처럼 아니면 동화처럼 만들어 좀 더 아이들에게 가까이 접근하는 방식이다. 이 책도 그런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책의 표지를 보니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영문법, 영어권 아이들이 베게 밑에 두고 읽어야 할 책, 다양한 칭찬들과 140년 미국 영국 불멸의 베스트셀러로 관심을 끈다. 삽화 그림은 이 책의 역사를 보여주듯이 매우 오래된 삽화들이다.

 

아주 먼 옛날, 위대한 그래머 판사의 나라 그래머 랜드에서 영어 품사들이 단어들을 놓고 서로 싸움을 벌이고 품사들은 그래머 법정에 모여 저마다 정의를 부르짖는다.

부유한 명사, 그의 친구 대명사, 누더기를 걸친 꼬마 관사, 수다스러운 형용사, 늘 분주한 동사와 부사, 생기 넘치는 전치사, 편리한 접속사, 아홉 중에 가장 독특한 감탄사 각 품사에 대한 수식어가 그 품사를 잘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품사 중에서 가장 많은 단어를 소유하고 있는 명사, 그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 대명사 다소 마르고 피곤해 보인다는 표현을 보면 각 품사들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어 생기가 넘친다.

그리고 그 품사들이 법정에서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단어들을 정의하고 그래머 판사는 각 단어들을 재판하고 판결을 내리고 그 판결에 따라 스쿨룸셔의 친구들은 그것을 찾아야 한다. 즉 공부 숙제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만화영문법은 너무 스토리 위주로 학습보다는 흥미위주이지만 이 책은 각 품사의 종류가 직접 소설의 주인공들이고 그들이 자신을 정의하고 판사들이 그 단어가 맞는지 판결을 하고 아이들은 그 판결에 따른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 학습양도 적당해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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