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크마 5 - 비밀의 광장 마법 소년 코토의 환상 대모험, 타이니크마 5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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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타이니크마는 우리집 아이들이 재미나게 보고 있는 책읿니다. 계속계속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손꼽아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5학년인 딸아이도 2학년인 작은 아이도너무나 흥미진지핟며 보고있답니다. 판타지 이야기인데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타이니크의 이야기는 전설의 땅 카이클라니아에는 4종족이 살고 있답니다. 빛의 보호를 받는 태양족, 그림자의 보호를 받는 달족, 자연 그대로의 힘을 물려받은 산족, 지혜를 지닌 강족 각 종족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고 저마다의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답니다. 간신히나라들은 협상에 의해 전쟁은 끝이 났지만 태양족의 영웅이었던 여왕이 하나의 신을 믿어야 한다며 강력한 지배를 하려고 하고 네 종족은 힘을 합해 대항했지만 여왕의 파수꾼들 때문에 실패하고 100년이 흘렀답니다. 마스터 콘라드가 100년동안이나 잠겨 있던 비밀의 광장을 열고 각 종족을 모아 힘을 합쳐 싸우자고 설득하는데 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은 종족들은 경합을 통해 최고의 타이탄을 뽑아 여왕과 싸우자고 합니다.


책이 분량이나 글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요~ 초등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보고그리기 코너가있답니다. 만화를 꿈꾸고 있는 아이들인 스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부분이기도 하지요~ 타이니크의 주인공의 표정도 따라 그리기를 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ㅇㄴ 타이니크마에 대한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코토가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있는 소년이다. 전사들끼리 경합하여 싸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남은 코토와 샤리나와 싸우는데 마음 약한 ㅋ토는 넘어진 새리나를 밀지 못하고 묻고 있는데 샤리나가 갑작스럽운 공격으로 코토는 위험하였지만 다행히 빠져 나왔다. 둘이서 크게 공격여 코토가 쓰렂ㅆ다. 그래서 새리나 부족이 구해주기로한다. 나는 이 책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면 행동감 있는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단점은 책 내용이 많이 짧으며 만화책도 아닌데 마놔 같은 느낌이 나서 별로인것 같았다.

ㅎㅎㅎ현진이는 내용이 너무나 짧다고 하네요~ 2학년인 동생은 읽기 딱 좋다고 이야기 하구요. 흥미진지하게 스토리가 이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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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청소년 지식수다 2
마리용 기요 지음, 이은정 옮김, 니콜라 와일드 그림, 김민하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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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을 구독해서 보는 집은 많지 않지요~ 저희집도 종이가 쌓이는것도 싫고 필요한 정보만 찾압는 습관이 있는편이라 집에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는 않고 있답니다. 가깜 필요하면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부분이 신문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아이랑 신문에 대해 이책으로 잘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이책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48개의 키워드로 단락단락 이야기가 진행되어진답니다. 언론을 중심으로돌아는 신문을 하나의 키워드 형식으로 구성언론 매체에 담긴 저나는 글이 어떻게 쓰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하고 있더라구요.엄마인 저도 기자가 하나의 사건을 아라보고 경험자나 목격자를 중심으로 취재를 하고 그렇게 하나의 진실을 전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 잖아요. 그러면서 신문은 지역신문과 언론재벌등을 아이랑 잘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초등5학년인 현진이도 언론이나 신문매체와 그리고 키워드로 알아가는것이라 큰 부담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설명구조라서 좀 지루했다고 하더라구요. 신문은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대가 거꾸로 돌아가고 잇는건 아니지.... ㅎㅎㅎ 아이랑 같이 보면서 현재의 언론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사실만은 진실만을 보도 해야 하는데 막상 현실은 국민의 눈을 가로 막고 가리고 음패하려는 것이 가아여 속상하더라구요.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책에서는 생생한 체험과 경험담, 동료 기자들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문과 언론 전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답니다.

초등5학년인 현진이도 언론이나 신문매체와 그리고 키워드로 알아가는것이라 큰 부담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설명구조라서 좀 지루했다고 하더라구요. 신문은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대가 거꾸로 돌아가고 잇는건 아니지.... ㅎㅎㅎ 아이랑 같이 보면서 현재의 언론도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사실만은 진실만을 보도 해야 하는데 막상 현실은 국민의 눈을 가로 막고 가리고 음패하려는 것이 가아여 속상하더라구요.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책에서는 생생한 체험과 경험담, 동료 기자들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문과 언론 전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답니다.

초등 5학년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네요~

이책은 신문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ㅐ는 신문에 대한 직업, 신문안에 들어 있는 자료,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것에 대한 조금의 인물도 들어 있다. 그다지 줄거리 보다는 설명을 위주로 내용보단 설명!!! 이렇게 정한 것 같아 줄거리가 없다. 나는 이책이 좀 지루한것 같다. 너무 글로만 표현을 하니깐 지루하다. 중간중간 만화를 1-2장 넣어 주었다면 지루함이 상당히 줄어들것 같다. 글고 제목을 왠지 재미있게 바꾼다면 이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더 많을것 같다. 예) 신문! 우리가 알아야돼요!!! 라고 그게 적는다면 눈에 띄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 같기 때문에 제목을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ㅎㄴ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눈에 확 보이게 색깔을 바꾸면 좋을 것 같다.

현진이는 설명하는 글이 대부분이라서 좀 지루했나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학습만화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제목이 우선 맘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다고 하네요~ 구매의 욕구를 높게 하려면 말이지요~ 단순히 기자,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알아보는것보다는 신문이나 언론의 역할을 더 잘 알아보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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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 세계 편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초등생을 위한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
정제광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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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여러 위인들의 위인전도 보지만 쉽게 다 알아가기엔 아이가 좀 버거워 하더라구요. 이렇게 한권에 25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알아가 보는것도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아이도 한권에 한분씩 알아가는것 보다는요~ 아이도 저도 큰 부담없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25명의 위인들은 거의 아이나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노예를 해방시킨- 에이브러햄 링컨, 유럽을 뒤흔든 프랑스의 영웅-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떨어지는 사과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하다- 아이작 뉴턴, 이탈리아의 천재- 찰스다윈, 영국의 보물로 사랑받은 작가- 윌리엄 세익스피어, 신대륙을 발견한 탐험가-크리스토퍼 콜롬버스, 비폭력 인원운동을 이끌다-마틴루터킹 등의 25분이랍니다. 작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듯이 이어져 가는 이야기에서 아이가 부담감을 줄이고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현진이가 개인적으로 학습만화형식으로 먼저 접했던 오프라 윈프리랍니다. 현진이는 이분을 한장의 도화지에 인물의 특징과 성장배경과 현재 생존해 있는 위인으로 그림을 그려서 학교에서 상도 받았답니다. 여성으로 참 대단하지요~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우리가 모르고 있을 수 있는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그중 2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잘모를 수 있는 오프라윈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위인은 토킹스하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이곳까지 올라오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어난 이야기이다. 이번에 파블로 피카소이다. 피카소는 직원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아고 혼자그려낸 그림이 아비뇽의 처녀들이다. 완성되지 않아도 사고 다는사람들이 있었지만 팔지 않았다. 나는 우대한 인물들이 존경스럽고 나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되고 싶다고 느꼈다. 그리고 헬렌켈러의 노력하는 마음을 본 받고싶다.

현진이는 가장 여성으로써 위대한 인물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오프라 윈프리를 이야기 할것 같아요. 인물들의 놁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꼭 생각하겠다고 하니 아이가 포기 하지 않고 성장 할 수있도록 도와주어여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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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고 말까? - 긍정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7
장지혜 지음, 이형진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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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알려주어야 하지요. 그런 일을 한궈늬 책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좋답니다. 아이들에게 가치를 심어 줄 수 있는 책이 요즘 참 많이 나오네요~ 이번에 알아보는 가치는 긍정이라비다. 긍정의 힘,,, 과연 고래도 춤을 출 수있게 할까요? 긍정은 정말 좋은 말인데 말이지요~

그냥 포기하고 말까의 이야기는 개미들의 이야기 랍니다. 그중 여왕개미와 일개미.... 다른 일개미들은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는데, 여왕개미는 동굴이 답답하다며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잠만 자고 싶다고, 새로운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며 자신이 가진 것들과 주변 개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런 공주개미 옆에는 공주개미를 너무나 아끼는 보모개미가 있답니다,

그런 보모 개미를 쫄라 공주개미는 바깥 세상에 나오게 되구요, 이때 부터 공주개미의 시련은 시작된답니다.

사람들에게 발각되어 보모개미는 죽임을 당하고, 많은 비가 내려 개미굴 안에 있던 여왕개미와 일개미들은 모두 죽고말아요.

그런 상황에 슬픔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공주개미에게 일개미 철수가 나타나게 되고, 결국 공주를 돕다 철수개미마져 죽고 말아요. 모든 상활을 본 다른 바퀴벌레들은 공주개미를 비웃고, 매미는 긍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공주개미를 살려주다 죽은 보모의 마지막 말을 잊지않으려 노력하며 공주개미는 변하기 시작한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킨 공주개미,,,,, 그리고 개미의 이야기를 아이랑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들어요. 내 부모님이 나를 위해 살아온부분도 정말 많은 희생이 필요했고 나또한 내가 받은 만큼 내 아이들에게 희생하는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 말이지요.


초등학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그냥초기하고 말까요는? 여왕개미가 일개미보다 더 더욱 잘알겠지 했는데 일개미가 더 잘 알았다. 정~~~말로 이상하다. 원래 여왕개미가 아는데 나는 개미가 이제는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야지. 개미의 사랑은 끝까지 가애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포기 하지 않은 개미들이 대단합니다.

찬영이는 여왕 개미가 일개미보다 잘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 생각보다 이상했나 봅니다. 개미든 사람이든 공부하고 자신이 맡아서 하는 일에 있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그 일을 포기 하지 않고 해나아간다면 정말 좋을 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모든 일에 자신만만한 마음가짐이 필요함을 저도 아이도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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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힘 - 나는 나를 사랑해요 명주어린이 5
장서영 지음, 이상미 그림 / 명주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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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는 책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누나가 많이 읽어서 동달아 보기는 하는데 의무감이 더 강한편이랍니다. 아이가 책과 조금은 더 친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에게 이책을 일게 해주었답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때 힘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요~

이책에서는 독서가 뭔가요? 로 질문이 던져 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옛날에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이 200마리나 필요했다고 하구요. 책은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답니다. 이야기속에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로 조금더 다양한 정보를 읽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중극에서는 대나무로 책을 만들었지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질문이 던져 진답니다. 독서는 궁금한 것을 알기위한 지름길이고, 읽기 능력이 좋아진답니다. 또 사이사이에 엄마! 아빠 보세요 코너가 있답니다. 부모가 책을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만 책을 읽으라는건 정말 아이들앞에 부끄러운 일이지요~ 그러한 부모님들에게 도거 코치ㅐ를 해주고 있어요~ 책을 통해서 사회성을 높여주는 감정 조절도 배울 수 있답니다. 내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고 동화의 등장인물에게 배우는 마음다스리기도 필요하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꿀 수도 있고 알고싶은 정보의 배겾식이 쌓이기도 하구요. 아이들에게 ㅁㄴ화책도 읽고 동화채도 읽고 그러게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 읽는것이 중요함을 아이들에게 알랴주고 있네요~ 또한 책을 읽은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독서록을 쓰는것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독서록은 아주 잘쓰력 하지 말라고타이른 답니다. 끝부분에서는 독서록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네요~


초등하교 2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독서는 나의 힘은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왜냐하면 창의력, 생각능력, 읽기 능력,이해등이 있다. 그래서 많이 읽으꺼다. 그만큼 나는 책을 좋아한다. 독서도 많이 감상하도 책권수가 2000권을 돌파할거다, 누나를 넘을거다.

ㅎㅎㅎ 작년에 누나가 독서록을 천권원을 넘어 책걸이를 해주었답니다. 아이랑 이렇게 저렇게 독서활동을 하고 독서록을 쓰것이 이렇게 되어 나름 아이랑 큰 의미를 전해 주고 싶어 반아이들에게 떡과 음료를 돌렸거든요. 그러한 과정을 본 찬영이는 셈이 났나보더라구요. 하지만 누나를 넘어서기엔 시간이 다소 걸릴것 같아요~ ㅎㅎㅎ 찬영이느 학습만화 형식의 책을 주고 읽거든요. 그리고 독서록은 잘 작성하지 않기때문이지만 이렇게 해보겠다고 하니 응원해 주어야 하겠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기 보다는 같이 읽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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