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는뒤샹, 브랑쿠시 등 젊은 동료 작가들과 1912년 그랑 팔레에서 열렸던 전시를 보러 갔다. 한참을 감상하던 뒤샹이 갑자기 브랑쿠시에게물었다. "이제 회화는 끝났어. 누가 이 프로펠러보다 더 잘 만들 수있겠어? 말해 봐. 자넨 할 수 있어?" 뒤샹은 새로운 문명의 충격에 압도되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현장이 다름 아닌 ‘항공기전‘이었다는 것이다.  - P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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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천재성을 구별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특히야망 있는 젊은이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에이미는 온갖 고난 끝에 재능과 천재성의 차이를 배워가고 있었다. 열정을 영감과 착각한 에이미는 젊은이다운 배짱으로 온갖 예술 분야에한 번씩 발을 담가보았다.  - P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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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곰브리치도이들이 "탐욕에 눈이 어두워 거짓과 계략을 일삼는 잔인한 강도떼에 지나지 않았다. 가장 슬픈 사실은 자신들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것뿐 아니라 이교도에게 가한 모든 잔혹한 행위가 크리스트교를 위한 거라고 주장하는 데 있었다." 라고 말한다.  - P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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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독자들은 좋아하겠지만) 나이 지긋한 독자들 중에는 소설 속에 ‘연애 이야기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하실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마치 부인의 말로 변명을 대신하고자 한다. "집에 활기찬딸이 넷이나 있고 옆집에 근사한 청년이 살고 있는데 달리 무슨 기대를 하세요?" - P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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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메그와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마치겠다.
다음 이야기를 이어갈지의 여부는 가족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1막을 감상한 독자들의 반응에 달려 있다.
- P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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