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1 - 1단계 상형자,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자 1 초등 기적의 한자 학습
강현구.박수밀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상형-지사-회의-형성자의 순)에 따라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한자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책의 특성은

첫째, 한자의 구성원리를 고려한 체계적인 한자학습입니다.

둘째, 한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한자 학습입니다.

셋째, 교과서 한자도 배우고 급수 문제도 푸는 한자 학습 종합 세트입니다.



주별 학습 계획표 이번주에 공부할 내용을 미리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의 소리와 뜻 >


한자의 유래를 제시해 주고 각가의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 하는지

상세하게 표시했습니다.

그림과 글자를 비교하며 글자를 보면 그림을 바로

연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자의 변천>

사물이 어떻게 지금의 글자가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나타냈습니다

글자 ㅇ미지를 히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순서로 써요>

한자를 바르게 쓰느 순서를 실었습니다.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주로 교과서 한자를 다르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우리말의 개념을

정확히 알도록 하였습니다.

한자의 뜻과 사전의 듯을 각기 적어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뜻도 있어요>

하나의 한자에는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뜻 외에 생활에 흔히 쓰이는 확장된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한자 확인 학습>

아ㅍ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써 보고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다시 한 번 더 알아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따라 잡기>

해단 단원에서 쓰인 한자 가운데에 가장 중요하하다고

생각되는 교과서 어휘를 골라 어휘의 뜻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어 개념어를 확실하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퀴즈로 배우는 한자>

해당 한자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잇는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재미잇는 한자 이야기>

해당 단원의 한자와 관련됭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로 고사성어를 수록해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상식>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 두면 좋은 한자 교양상식을 다루=었습니다.



<형상평가>

해댱 단원에서 다룬 한자를 철저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급수 한자 문제를 실어 ,

한자능력검정시함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 처럼

이 책은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한자를 쉽고 재미나게 익히고

복습을 통해

배운 어희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로 도움을주는 책입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책은

한자의 발생순서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하여

사물의 모형을 나타낸 상형자, 추상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지사자,

 뜻과 뜻을 합친 회의자 , 음과 뜻을 합친 형성자 순으로 구성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배워 효과적으로 한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나 고사 성어 등을 함꼐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학교 교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급수 한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 공부를 어렵다고생각하는 우리 아들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한자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한자를 재미나게 공 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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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성웅 이순신 전편 - 돌격하라, 거북선 만화로 읽는 정통 이순신 전기
조재룡 글.그림 / 여름숲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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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난중일기], [충무공행록], [징비록] 등

이충무공과 임진왜란 관련 책들을 바탕으로 그려진 이순신 장군의 정통 전기 만화 작품입니다.




머리말에서는 작가가 이순신 장구에 대한 생각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가하면 누구나 임진왜란을 생각하지요.

왜적을 무찌르고 나라를 구한 명장으로 성웅 이순싱 장군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단순히 훌륭한 문장만은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나라를 생각하고 고뇌하는 선비였으며,

나라의 안위 뿐만이아니라 가엾은 백성을 사랑하는 다정다감한 인간이었습니다.

동서 고금을 통해 이순신 장군만한 장군도 없었다고 할 수 있지요.


요즘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등

우리 역사를 왜곡하여 해석하려는 일들이 빈번히 생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하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일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 여러분은 분명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이 나라의 훌륭한 일꾼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 책은 이순신 장군의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비범한 이순신의 성장과정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리더 이순신'을 배우도록 했습니다.


이순신은 비범하게 태어나

꼬마 대장을 하며 지냈습니다.



무과 급제 이후의 고난에 대해 그리면서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 전쟁에 대비하여 만든 거북선의

유비무환 정신, 그리고 해전의 첫 승전보 등을 담았습니다.



우리 아들 거북선을 만들고 임진왜란에 승선을 거두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자기가 통쾌하다며 이순신 장군이 너무 대단하다며

지금도 이런 장군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자신의 부하들이 최선을 다해 싸우길 바라는 마음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그런 리더가

요즘에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 같아..

요즘 어른들은  사고가 나면 피하기만 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잖아..

하면서

나는 이순신 같은 장군이 될 거야...

하네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단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른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항상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왜적의 침입에 대비하고,

언제나 청렴한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습니다.

무관이면서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고 뜻한 일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본받아야 할 위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임진왜란의 참상과 당시 조정과 선조 임금의 무능력함,

그리고 진심으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리더, 지도자로서의 이순신 장군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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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멈춰라! 내친구 작은거인 40
정해왕 지음, 김무연 그림 / 국민서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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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멈춰라!

정재왕 글/ 김무연 그림

국민서관

미워할 수 없느 잔소리쟁이, 엄마에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신비로운 친구, 도드리에게

우리 아들 이 글을 읽더니

뭐지?

비밀친구를 만났다 보다 주인공이

근데 왜 엄마에게 라고 하지...

엄마에 대한 이야기 인가?

하며 궁금해 하네요..

이아이가 책을 읽기전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해지네요.

텔레비전 그만보고고추 따 오라는 엄마

고대로는 투털거리면서 고추밭으로 갑니다.

이상한 소리를 들은 고대로는

거미줄에 걸린 풀도깨비 도드리 깨번을 도와줍니다.

풀도깨비 도드리 깨번을 도와주게 된 고대로.
도드리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무슨 소원을 빌까?'
고민하던 대로는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빕니다.
그런데 도드리는 마음대로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소원을 빈 대로는 끄덕끄덕 왕국에서 살게 됩니다.

끄덕끄덕 왕국에서는 모든 것이 끄덕끄덕입니다.

음식을 여기저기 흘리고 먹어도, 흙탕물에서 뛰놀며 옷을 더럽혀도 잔소리하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마음대로 하려면 결정도 스스로 해야만 합니다.

여기서의 생활이 지루한 고대로

만화책이 없냐는 질문에

시녀장 아줌마는

나라안의 화가들을 불러 만화책을 만들게 합니다.

만화책을 읽다 엄마 생각에 고대로는 슬퍼집니다.

내 맘대로 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마음껏 왕궁 생활을 누리고 있는 대로에게

어느 날 백성들이 찾아와 하소연을 합니다.

도둑들이 설치고 다녀 못살겠으니 병사를 풀어 도둑 떼를 잡아 달라는 것입니다.

도둑을 잡으라고 병사들을 보내니

궁에 적들이 침입하데 됩니다.

뭐든지 맘대로 하면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골치 아픈 일이 자꾸자꾸 생깁니다.

마루아치 할아버지가 궁의 쪽문에 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고대로는 쪽문에 두 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고대로 멈추시오 절대로 그 문을 열면 아니 되오! 소리가 들리고

적군의 우두머리 소리가 들리자

고대로는 젖 먹던 힘을 다해 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이 닫히자 쪽문이 사라지고 궁궐도, 횃불들도 적군의 목소리들도 사라졌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고추밭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어깨에 상처가 나 치가 흐르자 엄마는 걱정을 합니다.

몇일이 흘러

풀도깨비 도드리와 다시 만나게 된 대로.

그런데 도드리는 정들었던 용왕산을 떠나

남쪽 지리산 깊은 골짜기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도드리가 살던 용왕산은 더 이상 도깨비가 살기 힘든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들이 제멋대로 숲을 파헤쳐 운동장을 만들고 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도

드리는 인간들이 뭐든 마음대로 한다고 말합니다.

이 지구에 함께 사는 동물과 식물, 도깨비들은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자연을 해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내가 한 행동이 나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자연을 해치고,

지구에 사는 다른 생명의 살 곳을 빼앗고 목숨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도드리의 입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무분별한 행동을 꼬집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본다면 이렇게 외치라고요.

"고대로 멈춰라!"

우리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고대로 처럼 뭐든지 내맘대로 나라에 가고 싶어서 생활하고 싶어

하지만 내 맘대로 하면서 남을 다치게 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 않을거야.

이런 나라가 진짜 있으면 이 둑지 약속을 지키는 선에서

1주일만 살고 싶어.

하네요...

이 책은

대로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시끌벅적하고 흥미진진한 대로의 모험을 눈으로 따라가며

아이들은 이야기 속 대로처럼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그에 따른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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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 -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
이미영 지음, 김지숙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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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미영 지음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유년시절부터 교황이라는 자리에 올라 해온 일들과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가톨릭의 직분에 대한 부분과 교황명으로 선택한

‘성 프란치스코’가 누구인지,

교황님이 태어난 나라 아르헨티나는 어떤 곳인지,

교황은 어떤 절차를 밟아 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버스를 탄 추기경

하느님은 부와 권력과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으 항상 돌봄이나 친밀함과 약속하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따스함과 온유함도 즐겨 약속하십니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님은 버스나 지하철을타고 출근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게다가 추기경님은 운전 기사도 두지 않았고,

택시를 타는 것 또한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님이 교황으로 선출된 2013년 3월 3일 이야기 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본명" 호르혜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과 만나는 장소에 전용리무진과 경호원을 대기 시켰지만,

프린치스코 교황님은 버스를 타고 가셨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겸손하면서도 소탈한 분이십니다.

궁금해요!

아르헨티나는 어떤 나라인가요?

아르헨티나라는 이름은 라틴어 아르젠툼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 은을 뜻하고 있지요.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나라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무엇으로 유명할까요?

아르헨티나는 축구 , 탱고도 유명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회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십니다.

또 최초로 예수회 출신 교황입니다.

교황님은 자신의 새 이름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따서 프란치스코 라고 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에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은

전 세계에서 단 한명만 선출됩니다.

세계 추기경단의 선거에 의해 선출됩니다.

또한 교황은 바티칸 시국의 국가 원수이기도 합니다.

교황은 그리스토 구원 사업을 떠맡은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며.

전 세계 가톨릭의 정신적인 지도자 역할을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해 궁금해 하던 우리 아들

교황님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겸손하고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이신 교황님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남을 위해 도와주고 어려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우리 아들..

그러면서 나도 신부님이 되고 싶다 하네요.

우리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의 꿈을 가졌습니다.

나보단 남을 위해 살아가는 신부님~

우리 아들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이 안 되더라도

프란치스코 교황님 처럼 겸손과 봉사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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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5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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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제리 핑크니

어린이 작가 정신

이 책은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유일한 그림책 작가인 제리 핑크니가 쓴 동화책입니다.

방앗간집 막내아들이 물려받은 고양이가

장화와 끈 달린 자루를 얻어 지혜롭게 주인인 막내아들을 백작으로,

왕의 사위로 만드는 과정이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느 방앗간집 주인이 죽자 큰아들은 방앗간을,

둘째 아들은 당나귀를 물려받았지만

막내아들에게 돌아간 건 고양이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막내아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신세한탄을 늘어놓습니다.

그러자 유산으로 물려받은 고양이가 막내아들에게 말합니다.

“나한테 장화나 마련해 줘.”

막내아들에게 끈 달린 자루를 얻은 장화 신은 고양이는

사냥해서 구한 먹이를 ‘카라바스 백작’의 이름으로 왕에게 바칩니다.

졸지에 백작이 된 막내아들은 장화 신은 고양이의 잇따른 지혜와 꾀 덕분에

왕과 공주의 마음에 들게 되어 공주와 결혼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가는 페로의 판본에 근접하면서도

자신의 관점과 시각에 맞게 이야기를 해석하고 확장하여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작품을 재창조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 줍니다.

우리 아들 책의 마지막 장면을 보더니

장화신은고양이는 주인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떠나는 거야..

다른 나라를 구경하러...

그리고 자신의 짝을 찾아 결혼하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나오는 고양이는 주인인 막내아들에게 충성하며,

그를 위해 장화 신은 고양이는 용기와 지혜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끈기있게 거짓말을 하고, 속임수를 썼습니다.

고양이의 재능은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지혜와 재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고양이가 거짓말 하고 남을 속인 것은 잘못이지만

고양이의 거짓말로 인해 막내 아들은 공주와 결혼하였고,

못된 마법사를 물리졌으니..

거짓말로 인해 피해 본 사람이 없으니 괜찮아 하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뒷 이야기 상상도 해보고,

18세기 프랑스에 대해 배우기도 하면서

책에 나오는 주인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특히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제리 핑크니 특유의 연필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으로 생생한 이미지를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18세기 프랑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놓았습니다.

울울창창한 자작나무숲, 풍요로운 가을걷이 모습에 어우러지는 동물들의

세부적인 모습 하나하나가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재기 발랄한 고양이의 표정만큼은 크게 강조하여 그려 내어

미묘한 감정 하나까지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호화로운 옷차림과 머리 모양, 인상주의 건축물이 재현되어 독자를

살아 움직이는 작품 속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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