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 엑셀 - 쉽게 배우고, 빠르게 쓰는 직장인 실무 엑셀! 차원이 다른 엑셀 입문서!
올이(김민경)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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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엑셀/ 김민경 /한빛미디어

엑셀은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문서작업도 힘이 드는데 학생시절 수학을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했는데 함수라니! 함수만 봐도 어질한데 함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찾고 만들어야 하는 엑셀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 엑셀>은 초보도 쉽게 알수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한 도서랍니다.


 

이 책은 엑셀을 업무에 활용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과 내용 그리고 응용방법까지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해주어요

귀여운 올이 캐릭터와 TIP으로 실습하면서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익히고, 막히는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예제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다운받은 예제파일을 보며 책 설명을 보며 공부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책은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엑셀 작업이 빨라지는 방법

리본메뉴와 기초 활용방법, 간단한 단축키 사용, 활용방법을 알려주어요

2장에서는 셀과 행/열, 시트, 그리고 데이터 이해에 대한 설명을

3장에서는 엑셀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정리하는 방법

4장에서는 엑셀의 함수인 수식과 함수 활용하기

5장에서는 엑셀의 데이터 분석 도구 활용

6장에서는 엑셀의 인쇄 기능과 보완, 응용기능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랜선 사수 올이의 엑셀 가이드

1. 올이와 함께 엑셀 왕초보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학습 방식으로 엑셀을 배워보고 눈으로 읽고 간단하게 따라만 해도 엑셀 스킬시 쏙쏙!

2. 엑셀 랜선 사수 올이의 노하우가 담긴 설명과 실무 예제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엑셀 스킬을 습득할 수 있어요

3. 엑셀 초보자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기존 엑셀 도서의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간단하고 단순하며 간단한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올이 엑셀에서 알려주는 엑셀 학습법

1. 눈으로 읽는 엑셀

2. 하나라도 더 알려주는 올이

3. 될 때까지 하는 올이

어려운 엑셀 기초내용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익히며 어려운 내용은 친절한 설명과 함께 될 때까지 따라 해보세요.

엑셀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엑셀알려주는 올이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or_excel?si=U_-72MsWCqXS_8J1

엑셀알려주누 올이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or.excel?igsh=MWtvZmRsNnc3a2Jt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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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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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뭘까요?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반을 살다보니,

인생길은 내맘대로 되는 게 없더라구요.

허나, 한가지만은 확실했어요.

그게 뭐냐구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시기가 아니라도 꿈이 간절하고 많은 노력을 했다면 그 꿈은 받드시 이루어져요. 그러니 꿈이 안 이루어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오뚝이 같이 도전학고 넘어지다보면 넘어지지 않고 바로 서 꿈을 이루는 날이 온다는 거예요.

원하고 바라던 꿈인데.

너무 쉽게 이루어버리면 허무해지잖아요.

꿈을 이루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게 인생이에요.

예순이 마흔에게, 마흔이 예순에게 전하는 대화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더블와이파파 | 모모북스

불안해하는 마흔에게 예순이 하는 말

; 오늘도 다시 일어서기를

P28

마흔은 삶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정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예순은 말한다. '정답은 없다' 오랜경험에서 비롯된 이 말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인생의 복잡함과 다양성을 담고 있다.

p29~30

어쩌면 우린 살면서 수없이 많은 주저앉음을 했을 거예요. 주저앉았지만 그대로 앉아 있지 않고 다시 일어났으니 지금까지 온 것 같고요. 맞고요.

어쩌면 눈앞에 보이는 성공의 깃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수도 있고, 좌절한 상태로 일어서기 힘든 상태일 수도 있는데 다시 일어서는 건 우리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요

마흔의 불안함을 읽은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말 :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P32

어느 날, 한 권의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었다.(중략)

책은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고, 나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책은 나에게 말했다.

'읽고 쓰고, 그리고 그걸 삶에 적용하라'

어려운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 상황에 맞는 책, 나에게 필요한 순간에 만나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내 삶의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글쓰기

P40

입과 눈, 그리고 삶은 언제나 오늘을 바라봐야 한다.

"일상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본이다.

최고의 내가 되려면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한다.

기억하라.

지금 글을, 사람이 최고의 작가다

- 김종원작가 -

글쓰기 과정 10가지

1. 나를 발견한다

2. 내면을 강화한다

3. 감성을 확장 시킨다

4. 행복감을 증대시킨다

5.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된다

6. 일상이 변화한다

7.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8. 지식과 인풋이 확장된다

9. 꿈과 목표가 생긴다

10. 선순환의 삶을 살아간다

글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공감의 도구다

더블와이파파,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전반전》 p254

글을 쓰고 기록을 하는 건 나의 인생을 멋지게 하는 일이다. 세상을 관찰하고 바라보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성장하게 된다.

다름이 만들어내는 공감의 순간

p241

다름을 이해하려는 순간은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찾아온다. 예순은 글을 쓰며 소통하는 과정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는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더 잘하고 싶어지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 과정을 통해

예순은 점점 더 수용적이고 열린 사람이 되어간다. 반대로, 마흔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예순의 경험에서 위로를 받는다.

예순은 '내 경험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기쁨을 느끼며, 자신의 이야기가 마흔에게 와 닿는 순간 자신감을 되찾는다.


마흔에 고민을 예순이,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찾아 성장하면 된다. 인생은 답도 없다. 모든 인생은 다 다르다. 같을 수가 없다. 모두가 다른 환경속에서 인생을 살아왔기에 모든 인생은 값지다.

서로의 이야기가 위안이 되고 살아갈 힘을 주어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인생의 길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인생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는

공감의 순간을 즐겨라.

📖 읽은 후 실행하고 싶은 내용

개인적으로 더블와이파파님을 안다고 할 수도 있고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내가 본 더블와이파파님은 글쓰기와 블로그에도 진심이지만 자신이 경험한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분이다.

내가 해보니 너무 좋아서 내가 아는 걸 다 나눠주고 함께 좋은 걸 즐기고 좋아한다. 그것도 아낌없이 나눠준다.

누구에게나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더블와이파파님을 응원하고, 나 또한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작가가 블로그를 통해 예순분들을 만나 함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글쓰기와 블로그가 서툰 예순분들이 블로그하며 글을 쓰고, 소통하며 서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t is not length of life, but depth of life.

중요한 것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깊이있는 인생을 살아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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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 해방 이후 우익의 총결산, 뉴라이트 실체 해부
이병권 지음 / 황소걸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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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해방 이후 우익의 총결산,

뉴라이트 실체 해부

이병권 | 황소걸음

요즘 뉴스를 보면 보수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보수라는 뜻을 어렴풋이 아는데 정확히는 몰라 궁금하고 알고 싶었다.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조금은 있었지먀 정확한 뜻을 알고 제대로 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다.

이병권의 《대한민국 보수는 매국 우파가 되었나?》 는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우익을 총결산하고 뉴타이트 실체를 해부하는 책입니다.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한강작가 2824노벨 문학상 연설문 중 질문

과거의 아픔이 우리를 짓누를 때, 정면으로 맞서 그 원인과 의미를 찾아야 과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뉴라이트라는 용어는

동유럽 사회주의권 해체 이후 반공 일색인 종전 우파를 대체해 우파 진영을 세련되게 이끌 새로운 우파라고 소개하였습니다. 반공은 유지하되, 신자유주의와 식민지근대화론으로 무장한 뉴라이트는 특정집단을 대표하며 본격적으로 정치 세력이 됩니다.

 

저자는 '자유'라는 개념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으로 자신들이 독점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합니다.

자유주의라는 통칭하는 개념은 역사성에 따라 누가, 누구에게서 무엇을 위한 자유를 주장하느냐에 따라 성격과 내용이 달라집니다.

신자유주의는 뉴라이트 집단에 의해 정치적으로 재기했고, 이들은 신자유주의를 자신의 이념을 포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존의 길에선 사람들은 사대주의를 경계하고,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모색했으며, 실용제 외교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반변 자비의 길에선 자들은 한결같이 사대주우 길에서 개인이나 당파의 이익에 앞장섰고, 실용보다 이념을 추구. 강요했습니다. 오늘 날 뉴라이트가 선택한 자비의 길이 어떤지 살펴보겠다며 자비와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존'과'자비'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비의 길로 가야할지, 자존의 길을 가야할 지 선택해야 하고 자존의 길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자비의 길을 끊어내고 법과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한다고 한다.

작가는 보수와 보수주의는 다르고, 전통적 종교를 포함해 공동체의 가치존중, 국가나 민주적 가치와 이익 옹호, 시장경제의 질서, 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적 제도 옹호, 점진적 개혁존중을 보수주의 기준이라고 본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성공적인 대통령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시민의 힘으로 보수세력이 개편되고 바뀌어야 합니다. 오직 깨어 있는 시민이 무딘 발걸음을 조금이나 옮겨놓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이들을 지켜봐야하고, 법률제정, 헌법을 제정하고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다.

작가는 뉴라이트를 극복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과거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일이라 확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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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는 멈추고 싶을까? - 아이디어는 생각의 열매
정종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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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나에게

제목을 보는 순간 무슨 책이지 궁금했었다.

《팽이는 멈추고 싶을까?》 팽이는 돌고도는 놀이인데 팽이 놀이를 하게되면 멈추게 된다.

팽이가 멈추고 싶을까?

아님, 팽이는 돌고 싶을까?

팽이가 아니기에 생각해볼 수도 없는 질문

생각의 전환.

이 생각의 전환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 나누고 싶은 문장

p8

새로움은 익숙한 것과의 싸움이다. 창하고 친하게 지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개인이나 공동체의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가슴 속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만이 팽이를 멈추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이치를 소개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알고 보아야 더 흥미롭다>

p49~50

세로줄 모양의 삼색을 사용하는 나라로는 국기명 자체를 '삼색기'라고 부르는 프랑스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벨기에. 루마니아. 아일랜드 등이 있고, 가로줄 모양의 삼색기는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헝가리, 불가리아, 세르비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 있다.

이유로는 이들 국가 대부분이 선진국이었던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삼색기를 사용하니 도입하게 되었다는 설과 프랑스 시민 혁명이후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읕 기리며 삼색을 국가별로 자신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는 설, 그리고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삼위일체에서 유래를 찾기도 한다. 아울러 유럽 외 지역에서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였던 국가에서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돈을 쓰는 영어와 버는 영어의 차이>

p133

통상 해외 여행시 외국어를 잘 못해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이는 돈을 버는 영어가 아닌 쓰는 영어만 해도 대우받기 때문이다. 지금은 은행이 고객을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라 고객이 은행을 선택하는 시대다. 고객은 쓰는 영어를 하는 여행객이고 은행은 버는 영어를 구사해야 생존할 수 있는 여행지의 매점인 셈이다.

돈을 쓰는 사람은 '하우 머치? 땡큐!'정도면 된다.

그러나 관광객의 지갑을 열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은 상품의 구매 수요자에게 A부터 Z까지 설명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 바로 '꾼'이 되어 있어야 한다.

📒 이 책을 읽은 후

일상의 아이디어를 통한 문제해결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으로. 관찰하며 알아내고. 문제가 있을 때 왜 그럴까를 생각하게하는 가치가 담겨져 있다.

국가들의 국기를 보며 그저 비슷하네라는 생각을 했지 왜 그런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각국가들의 국기들마다 의미가 부여되고 나라마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모르는 걸 알게 되는 재미, 그 재미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되고. 그러한 발견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게 한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모르는 세계를 알게되는 흥미에 빠지게 된다.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건 어렵지 않다. 그 사고를 어떻게 확장시키고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은 창의적인 생각을 벤치마킹하게 도와주는 참고서이자 자기개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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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 2023 브라게문학상 수상작
프로데 그뤼텐 지음, 손화수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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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유한하고,




나의 죽음을 바라본다는 소설의 주제가 흥미로웠다. 닐스가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했다. 죽음을 들여다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내생애 행복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책은?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는 북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라게문학상 수상작이다. 제목처럼 이 책은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이야기를 담고 있어 독특하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신이 지나온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삶의 마지막 날 그는 자신의 일지를 들여다보며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피오로 양옆에 자리한 도시와 섬마을을 이어주는 한 페리 운전수인 닐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의 마지막 날 닐스는 페리를 몰고 바다로 나간다. 그는 페리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행복했던 삶을 떠올린다. 닐스는 결혼하고 두 딸을 키웠다. 닐스는 아내와 두 딸을 사랑했고 이웃들과 잘 지내며 행복해했다.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다.

📒 공감하고 싶은 문장

p192

폭풍 한 가운데서 두려움을 느낄때는 무엇에 맞서 싸워야 하는지 안다. 그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측면의 문제다. 진정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거울처럼 잔잔한 바다, 바람도 없고 소리도 없는 고요함이다. 고요함을 맞서 싸울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주와 같다.


폭풍우가 칠 때는 싸워나가야 하는 걸안다.

고요함이 몰려올때는 싸울수도 없이 잔잔하다.

진정한 싸움이란 고요속의 싸움이다. 보이지 않으니 알 수가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주..

p254

그는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새로운 것 앞에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었고, 평범하고 반복적인 것들, 작은 글자들과 매일매일의 일상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 너무나 큰 변화였다. 그녀가 뇌졸중의 타격에도 살아남았다는 기쁨은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슬픔과 그 누구도 죽음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메스꺼운 확신으로 변했다. 마치 한번 발각되기만 하면 순식간에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피오르의 어둠처럼.

각각의 평범함 속에는 항상 저마다의

특별함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평범함속의 특별함을 알아내고 준비해야한다.

죽음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는지가 중요하다.

📒 읽고 난 후

닐스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바람과 바다와 땅, 미움과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살았다는데 감사하고 작별을 고하는 과정이 삶이라고 했다.

닐스의 행복한삶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돌아보면서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소설을 읽으며 단숨에 빠져버렸고 책 속의 인물들과 대화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삶은 유한하다..

나는 유한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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