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아야 더 흥미롭다>
p49~50
세로줄 모양의 삼색을 사용하는 나라로는 국기명 자체를 '삼색기'라고 부르는 프랑스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벨기에. 루마니아. 아일랜드 등이 있고, 가로줄 모양의 삼색기는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헝가리, 불가리아, 세르비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이 있다.
이유로는 이들 국가 대부분이 선진국이었던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삼색기를 사용하니 도입하게 되었다는 설과 프랑스 시민 혁명이후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읕 기리며 삼색을 국가별로 자신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는 설, 그리고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삼위일체에서 유래를 찾기도 한다. 아울러 유럽 외 지역에서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의 식민지였던 국가에서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돈을 쓰는 영어와 버는 영어의 차이>
p133
통상 해외 여행시 외국어를 잘 못해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이는 돈을 버는 영어가 아닌 쓰는 영어만 해도 대우받기 때문이다. 지금은 은행이 고객을 선택하는 시대가 아니라 고객이 은행을 선택하는 시대다. 고객은 쓰는 영어를 하는 여행객이고 은행은 버는 영어를 구사해야 생존할 수 있는 여행지의 매점인 셈이다.
돈을 쓰는 사람은 '하우 머치? 땡큐!'정도면 된다.
그러나 관광객의 지갑을 열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은 상품의 구매 수요자에게 A부터 Z까지 설명할 수 있는 진정한 프로, 바로 '꾼'이 되어 있어야 한다.
📒 이 책을 읽은 후
일상의 아이디어를 통한 문제해결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으로. 관찰하며 알아내고. 문제가 있을 때 왜 그럴까를 생각하게하는 가치가 담겨져 있다.
국가들의 국기를 보며 그저 비슷하네라는 생각을 했지 왜 그런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각국가들의 국기들마다 의미가 부여되고 나라마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모르는 걸 알게 되는 재미, 그 재미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되고. 그러한 발견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게 한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모르는 세계를 알게되는 흥미에 빠지게 된다.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건 어렵지 않다. 그 사고를 어떻게 확장시키고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은 창의적인 생각을 벤치마킹하게 도와주는 참고서이자 자기개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