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죽음을 바라본다는 소설의 주제가 흥미로웠다. 닐스가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했다. 죽음을 들여다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내생애 행복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책은?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는 북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라게문학상 수상작이다. 제목처럼 이 책은 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이야기를 담고 있어 독특하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신이 지나온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삶의 마지막 날 그는 자신의 일지를 들여다보며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 책은 피오로 양옆에 자리한 도시와 섬마을을 이어주는 한 페리 운전수인 닐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의 마지막 날 닐스는 페리를 몰고 바다로 나간다. 그는 페리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행복했던 삶을 떠올린다. 닐스는 결혼하고 두 딸을 키웠다. 닐스는 아내와 두 딸을 사랑했고 이웃들과 잘 지내며 행복해했다.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다.
📒 공감하고 싶은 문장
p192
폭풍 한 가운데서 두려움을 느낄때는 무엇에 맞서 싸워야 하는지 안다. 그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측면의 문제다. 진정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거울처럼 잔잔한 바다, 바람도 없고 소리도 없는 고요함이다. 고요함을 맞서 싸울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주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