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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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뭘까요?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반을 살다보니,

인생길은 내맘대로 되는 게 없더라구요.

허나, 한가지만은 확실했어요.

그게 뭐냐구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시기가 아니라도 꿈이 간절하고 많은 노력을 했다면 그 꿈은 받드시 이루어져요. 그러니 꿈이 안 이루어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오뚝이 같이 도전학고 넘어지다보면 넘어지지 않고 바로 서 꿈을 이루는 날이 온다는 거예요.

원하고 바라던 꿈인데.

너무 쉽게 이루어버리면 허무해지잖아요.

꿈을 이루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게 인생이에요.

예순이 마흔에게, 마흔이 예순에게 전하는 대화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더블와이파파 | 모모북스

불안해하는 마흔에게 예순이 하는 말

; 오늘도 다시 일어서기를

P28

마흔은 삶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정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예순은 말한다. '정답은 없다' 오랜경험에서 비롯된 이 말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인생의 복잡함과 다양성을 담고 있다.

p29~30

어쩌면 우린 살면서 수없이 많은 주저앉음을 했을 거예요. 주저앉았지만 그대로 앉아 있지 않고 다시 일어났으니 지금까지 온 것 같고요. 맞고요.

어쩌면 눈앞에 보이는 성공의 깃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수도 있고, 좌절한 상태로 일어서기 힘든 상태일 수도 있는데 다시 일어서는 건 우리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요

마흔의 불안함을 읽은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말 :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P32

어느 날, 한 권의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었다.(중략)

책은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고, 나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책은 나에게 말했다.

'읽고 쓰고, 그리고 그걸 삶에 적용하라'

어려운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 상황에 맞는 책, 나에게 필요한 순간에 만나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내 삶의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글쓰기

P40

입과 눈, 그리고 삶은 언제나 오늘을 바라봐야 한다.

"일상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본이다.

최고의 내가 되려면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한다.

기억하라.

지금 글을, 사람이 최고의 작가다

- 김종원작가 -

글쓰기 과정 10가지

1. 나를 발견한다

2. 내면을 강화한다

3. 감성을 확장 시킨다

4. 행복감을 증대시킨다

5.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된다

6. 일상이 변화한다

7.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8. 지식과 인풋이 확장된다

9. 꿈과 목표가 생긴다

10. 선순환의 삶을 살아간다

글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공감의 도구다

더블와이파파,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전반전》 p254

글을 쓰고 기록을 하는 건 나의 인생을 멋지게 하는 일이다. 세상을 관찰하고 바라보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성장하게 된다.

다름이 만들어내는 공감의 순간

p241

다름을 이해하려는 순간은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찾아온다. 예순은 글을 쓰며 소통하는 과정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는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더 잘하고 싶어지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 과정을 통해

예순은 점점 더 수용적이고 열린 사람이 되어간다. 반대로, 마흔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예순의 경험에서 위로를 받는다.

예순은 '내 경험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기쁨을 느끼며, 자신의 이야기가 마흔에게 와 닿는 순간 자신감을 되찾는다.


마흔에 고민을 예순이,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찾아 성장하면 된다. 인생은 답도 없다. 모든 인생은 다 다르다. 같을 수가 없다. 모두가 다른 환경속에서 인생을 살아왔기에 모든 인생은 값지다.

서로의 이야기가 위안이 되고 살아갈 힘을 주어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인생의 길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인생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는

공감의 순간을 즐겨라.

📖 읽은 후 실행하고 싶은 내용

개인적으로 더블와이파파님을 안다고 할 수도 있고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내가 본 더블와이파파님은 글쓰기와 블로그에도 진심이지만 자신이 경험한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분이다.

내가 해보니 너무 좋아서 내가 아는 걸 다 나눠주고 함께 좋은 걸 즐기고 좋아한다. 그것도 아낌없이 나눠준다.

누구에게나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더블와이파파님을 응원하고, 나 또한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작가가 블로그를 통해 예순분들을 만나 함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글쓰기와 블로그가 서툰 예순분들이 블로그하며 글을 쓰고, 소통하며 서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t is not length of life, but depth of life.

중요한 것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깊이있는 인생을 살아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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