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 베터 앤 베터 - 한계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해
박찬호.이태일 지음 / 지와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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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프로야구로 뜨거운 한해였다. 아이들과 함께 야구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2024년을 보냈다.

야구열풍이 가득했던 한해.

야구에 관심이 생기고 애착이 형성되어 야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졌다

그러던 중, 박찬호와 이태일의 이야기, 레전드와 프로페셔널이 30년동안 깨달은 가치들을 엮은 도서가 궁금해졌고, 읽고 싶어졌다.

야구는 인생을 닮았고,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기대가 된다.


한계없이 나아갈 수 있는 그 놀라운 힘에 대해

베터 앤 베터

BETTER & BETTER

박찬호 × 이태일

야구,

오늘 패배해도 내일 위대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놀라운 세계

레전드와 프로페셔널이

30년 동안 깨달은 위대한 가치들

프롤로그 - 박찬호

이 책은 선수의 시작부터 구단과 리그. 스포츠 업계를 폭넓게 바라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레이저리거, 코리아 특급이라는 수식어는 저에게 선진화된 야구를 만드는 것 소명운 남겼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는 동안 얻은 나름의 배움과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절친이자 멘토, 야구 동료인 이태일 형과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베터(better)에서 베스트(best)로

다시, 베스트에서 베터로 나아갈 수 있는

반복의 힘입니다.

'잘하는 야구'보다 '나아지는 야구'가 필요하듯이,

정점을 찍은 인생이 아니라

계속 나아지는 인생이 필요합니다.

PART1

Better to Best 선수

 

야구에서 물어야 할 첫번째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다. 바로 '우리'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가다. '우리'가 되려면 성공에 대한 칭찬보다 실수에 대한 포용이 중요하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행동이 중요하다. 그게 바로 팀메이트다. (중략) 야구에서는 특히 '나'보다 '우리'가 중요하다. 야구에 관한 모든 것은 이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야구란 '나'로 출발해 '우리'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야구를 말한다는 것은 그 과정에 스며 있는 가치를 설명하는 것과 같다.

공을 가진 것은 '나'지만 경기를 하는 것은 '우리'인 셈이다.


나보다 우리가 중요하다. 나로 출발해 우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야구이고, 그 과정에서 스며드는 가치를 말하는 것이 야구를 말하는 거라니, 야구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란 생각이 들었다. '나'가 아니라 '우리'로 출발하는 건 우리 인생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한다. '나'가 주인공이지만 무대는 혼자가 아닌 '우리'가 있어야 채워지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

PART2

Beyond the Baseball Game 감독

 

야구와 비즈니스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실현시키는 사람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다.

- 토미 라소다 투수, 야구감독

감독에게는 야구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선수들을 '코칭'하는 능력보다 '팀'이라는 관점에서 '메니징'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선수를 가르치는 역량보다 선수와 팀, 게임, 그리고 시즌을 잘 관리하는 역량이 필요한 자리인 것이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 만들어가면 더 큰 힘이 생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된 선수들은 그에 맞추어 필요한, 이유 있는 훈련을 하게 될 것이다. 이유 있는 훈련은 정확한 피칭을 만든다. 지도자는 선수에게 자신의 것을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찾아서 상기시키고 그 재능을 잃지 않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귀에 피가 나도록.


야구는 감독이 어떠냐에 따라 팀의 분위기나 승부가 달라진다. 메니징하는 사람이 감독이란 말에 공감한다. 선수를 이해하고 역량을 끌어올려 자신의 재능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선수마다 성향이 다 다르고, 깜냥도 다르다.

그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알고 개개인에게 맞는 훈련을 하는 게 선수에게도 구단에도 도움이 된다. 똑같아 보이나, 다 다르다

다름을 인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감독이 메니징이란 말에 공감한다.

엄마도 메니징이 아닐까?

내 아이의 능력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PART 3

Build Better 구단

 

함께 살아가는 숲을 만들기 위해서는 꽃과 풀, 나무를 심어야 한다. 선수 한 명을 그에 비유할 수 있다. 누군가는 숲을 빛내는 꽃이 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꽃들을 뒷받침하는 풀이 되어줄 것이다.


꽃들은 뒷받침하는 풀이 구단이라니

그래야 꽃들이 안전하게 예쁘게 필수 있다.

꽃과 풀, 나무가 무성하면 멋진 숲이 완성이된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으나, 서로 도와가며 서로를 의지하면 해낼 수 있다.

PART4

Be Together 리그


 

팬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명승부가 선수와 구단의 절대적인 가치라고 본다면 이는 경기의 내용으로 팬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다. 팬들에게 한결같이 사랑받는 스포츠리그를 보면 최고 수준의 기량과 함께 선수들이 그와 같은 경지에 이른 성숙한 사람의 품격을 보여준다.

꿈과 감동 같은 감성을 기반으로 한 다음, 최고 수준의 경기력이 보태어지면 이상적인 리그가 된다는 의미다.


감동의 리그를 펜들은 보고 싶어하고 갈망한다. 감동에 경기력이 상승하면 펜들은 환호한다.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수도 있다.

구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그거면 된다. 야구팬들은 구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환호한다.

자신의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

실수해도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문제 없다.

선수들과 팬들과의 믿음으로 야구는 마응 을 움직이는 스포츠다.

PART5

Belive in Your Baseball 팬

 

메이저리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이다. 팬들은 승리나 패배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그 이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팀과 정체성을 공유한다. 그렇다면 선수들도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시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이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운동선수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기 전에 한 사회의 구성원이다. 프로야구는 사회적 플랫폼이디. 그런 만큼 프로선수로서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 박찬호 야구장학 재단을 설립한 이유도 그런 고민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사회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타인의 존경을 받기 위해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 베리본즈,외야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EO 특별 고문

PART 6

Business as a Brand 파트너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갔을 때 대한민국은 LA다저스 팬이 되었다. LA다저스는 박찬호라는 선수 한 명을 통해 수천만에 달하는 사람에게 구단을 알렸다.

한국이 박찬호와 박지성을 수출하는 국가였다면 이제 우리나라를 롤모델로 삼는 나라의 박찬호와 박지성을 우리 리그로 데려오는 것이다. 실력 있는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팀의 성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하나의 시장으로 개척하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이런일은 황량한 땅에 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하다. 당장은 소득이 없는 것 같아도 훗날 울창한 숲이 되어 돌아온다.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투자인 셈이다.


박찬호 재단을 들어봤지만 무얼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으며 야구에 대해 박찬호선수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야구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행복했다. KBO가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경기, 우리의 구단들을 세계사람들이 응원하는 그림을 그려본다.

열심히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리그에서 펼치는 선수들과 그들을 지지하고 메니징하는 감독과 코치, 그들을 서포트하는 구단, 그들을 응원하는 펜들이 있기에 2025년 야구경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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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 뇌 - 인간의 뇌는 어떻게 영성, 기쁨, 경이로움을 발명하는가
앨런 라이트먼 지음, 김성훈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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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어떻게 영성, 기쁨, 경이로움을 발명하는가

초월하는 뇌

앨런 라이트먼 | 다산초당

생각하는 '나'와 물질적인 뇌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데카르트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육체가 없는 세계는 상상할 수 있지만, 생각이 없는 세계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비물질적 실체룬 상정하기 전에 자기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존재라는 사실에서부터 시작했다.

현대의 생물학적 이해는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전히 의식의 물리적 토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적어도 모든 생각이 물리적 신경계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믿는다.

따라서 오늘날 생명학에서는 정신과 뇌를 동일한 것으로 본다.

《파이돈》의 저자 멘덴스존은 우리의 세상이야말로 "가능한 모든 세상 중에서 최고의 세상"이라는 라이프니츠의 낙관적인 견해를 우러러보았다.

과학과 수학은 라이프니츠와 멘델스존이 비슷하게 사고할 수 있는 분석의 틀을 제공해 주었다.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생각한다

존재할 수 없으면 생각할 수 없고 생각만 할 수도 없다

생각하는 존재다.

이러한 생각은 신경계에서 가능하고 그 신경계를 움직이는 건 뇌에서 한다.

과학과 수학으로 사고의 틀을 제공하였다.

신기하고 재미난 과학이야기네요

생각이 없는 세계가 존재할까요?

과학도. 인간의 뇌도 알면 알수록 흥미롭네요.

예측 가능한 우주

1609년 마흔다섯 살의 갈릴레오는 네덜란드에서 발명된 새로운 확대경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그 경이로운 장치를 한 번도 본 적 없음에도 그는 네덜란드의 장치보다 몇 배 더 강력한 망원경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아마도 그가 인류 최초로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바라본 사람이 아닐까 싶다.

달의 표면이 매끄럽기는 커녕 거칠며,

심지어 지구의 표면처럼 튀어나온 곳,

깊이 파인 틈, 구불구불한 주름으로

빽빽이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누가 봐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1612년 5월 12일 갈릴레오가 페테리코체시에게 보낸 편지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라는 소책자에서 갈릴레오는 연필과 잉크로 자신이 직접 그린 달을 선보였다. 그 그림에는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 계곡과 언덕, 분화구, 능선, 산맥 등이 드러나 있다. 심지어 그는 그 그림자의 길이를 가지고 달에 있는 산의 높이를 추정하기도 했다.


1600년 시대에 달을 관찰하고 지금과 비슷한 달을 그렸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갈릴레오가 달을 최초로 관찰한 과학자란 사실도 만원경을 직접 만들어 달을 관측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그 당시 달을 제대로 보았으니, 달에 능선도 있고 물도 있었다는 걸. 움푹패인 분화구등을 그린거겠지요.

얼마나 신이났었는지 갈릴레오가 느낀 감정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진짜 갈릴레오는 대단한 분이네요.

존재의 경이로움

현대의 생물학과 신경과학 지식에 따라 이제 우리는 뇌의 활성이 뉴런, 그리고 뉴런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어난다고 믿는다. 우리는 뉴런의 작동 방식을 대부분 이해한다. 개개의 뉴련은 1/10볼트로 1/1000초 정도 지속되는 전기 방전을 방출한다. 이 전기 신호 메세지를 한 뉴런에서 다음 뉴런으로 전달하는 것은 시냅스라는 뉴런과 뉴련 사이의 작은 틈을 가로지르는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이다. 이 모든 것은 관찰되고 측정되고 정량화했다.

사람의 뇌에는 1000억 개 정도의 뉴런이 있다. 뇌 영역마다 연결의 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각각의 뉴런은 1000개 정도의 다른 뉴런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뇌에는 100조 개 정도의 시냅스가 존재한다.

의식이 조화롭게 작동하는 대량의 뉴런에서 생겨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지만, 개개의 뉴런은 놀라울 정도로 특화된 활성을 나타낼 수 있다.


뇌가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뉴런이 있어야 하고 뉴런과 뉴런을 이어주는 시냅스가 존재하고 시냅스가 잘 작동해야 뇌가 더 활성화하고 그러면서 더 높은 수준의 지능과 의식이 상호작용해서 대량의 뉴런이 등장한다니 신기하다.

좀 복잡한 듯 보이지만, 방식을 알면 알수록 대단한 뇌인듯 하다.

각각의 뇌가 달라 특화된 활성도 다르다니 과학을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다.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존재한다

연결의 대사슬은 내가 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이라는 책에서 소개한 또 다른 개념과도 무관하지 않디. 바로 '우주생명중심주의'라는 개념으로,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친척 관계라는 개념이다. 생명의 시대가 시작 되기 전에는 생명에 필요한 복잡한 원자가 아직 행성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그리고 생명의 시대가 저물고 나면 태양도 연료를 모두 소진하고, 생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에너지원도 고갈되거나 은하들과의 접점이 끊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이유로 생명은 시간으로 보나 공간으로 보나 대단히 희귀한 존재다.


생명은 소중하다.

생명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할 순 없으나, 생명은 서로 이어져 하나의 덩어리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니!

태양도 소진한다고 생각하니, 무섭단 생각이 들었다.

태양이 소진될 거란 생각은 해본적이 없으니..

나 혼자만이 살 수 없는게 세상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 실타래처럼 얽혀있고, 그렇게 얽힌 실타래를 풀며 사람들과 주변자연들과 어울러 사는게 인생이다.

주위 생명은 다 소중하고 인연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모든 것과 열결되어 있디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과

진정한 과학의 요람을 나타내는

근본적인 감정이다.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비'는 무슨 의미일까? 그것이 초자연적인 것이나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곳은 우리를 도발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우리에게 놀라움을 가득 안겨 주는 장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설 수 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신비는 무얼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우리 몸의 신비.

몸을 지배하는 우리들의 뇌?

그 신비가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우주는 신비롭고 흥미롭다.

우리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궁금해진다.

가볼 수 없는 곳이라 그런지 더 가보고 싶어진다

과학의 세계, 우주의 세계가 어렵고 복잡하지만 우주와 우리의 뇌의 경이함이 궁금하고 놀라울 뿐이다.

이 책은 신경. 원자, 생물의 구조, 감정 등에 이야기하고 있으며 인간이 느끼는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존재에 대한 경이로움을 이해하고 경이로움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을 선사하고 있다.

인간에 대해, 존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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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블렌딩 정원사 - 나만의 티 블렌딩 만들기
박세미.김태은 지음 / ktma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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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차를 마시고 싶다.


Tea Blending Gardener

티 블렌딩 정원사

나만의 티 블렌딩 만들기

글 박세미, 김태은 | KTMABOOkS

이 책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처럼, 한국에서 나고 자라는 꽃들과 허브들, 그리고 해외 향신료들과 차들을 블렌딩 해서 우리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블랜딩 티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박세미, 김태은 저 <티 블랜딩 정원사> 프롤로그중에서

이제, 나도 차를 마시고 싶다...

이 말을 참 많이 했었지만. 정작 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다.

그러던 차, <티 블렌딩 정원사>도서가 눈에 들어왔다.


티 블랜딩이란 무엇인가?

티블랜딩이란 단어를 처음들어보았다.

차를 볶는건가? 궁금했다.

티 블렌딩이란?

서로 다른 종류의 차를 섞어 새로운 혼합차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각각의 재료들을 섞어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티도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 새로운 차를 창조하는 것이다.


티 블렌딩이란 말이 참 좋다.

서로 다른 종류의 차를 섞어 새로운 차를 만들어내는 것.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고 내 몸에 맞는 식물들과 약초들의 조합인 새로운 차라니 흥미롭다.


차란 무엇인가?

차는 산다화과에 속하는 상록 관엽수로 차낭무의 학명은 '카멜리아 시넨시스'다. 차나무의 어린잎을 가공하여 만든 기호식품으로 끓이거나, 우리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거나. 거품을 내어 마신다.


차를 마신다고 하는데 정작 차가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차란 어린잎을 가공하여 만든 식품을 끓여서 먹거나 우려내 먹는 것이 차라고 한다.

범위가 포괄적이고, 방법도 다양하다.

차의 분류

백차, 녹차, 청차(우롱차), 홍차, 황차, 흑차(보이차)


차의 분류를 보니, 들어본 차도 있고 들어보지 못한 차도 있다. 차의 세계는 흥미롭다.


차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요즘은 티를 우려 마시는 도구도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구들의 쓰임새를 잘 알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준비해 두면 언제나 차를 즐길 수 있다.


차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라

차는 그냥 마시면 되는 줄 알았다.

차 마시는 방법이라니..

기본

1. 찻잔에 뜨거운 물을 담아 충분히 따뜻해지면 물을 비운다.

2. 찻잔에 블래딩 티를 넣는다.

3. 방금 끓인 뜨거운 물을 붓는다

4. 우린다

5. 거름망에 걸러 찻잔에 따라 마신다


차를 마시기 전 찻잔을 데운다

예전에 다도를 배우면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찻잔을 미리 데우고 차를 우리면 더 따뜻한 온기의 차를 마실 수 있다.



 

색다른 장미 블랜딩 티

THE ROSE OF MAY 오월의 장미

한국의 장미꽃차를 블렌징 한 것이 '오월의 장미'이다. 이 블랜딩 티는 스모키함이 특징인데 이름만 봤을때는 오월의 스모키한 향이 뜬금없는 조합이라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오월의 장미 티를 우려 책을 읽으며 마시고 있다. 말리고 브렌딩 한 장미의 빨간색이 너무 예쁘다.

작가가 말한 은은한 스모키향이 어떤 향인지 알 것 같다. 은은한 장미향이 나면서 홍차와 비슷 조금 떫은 맛이 나는데 달달한 맛도 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 부드럽게 감싸준다.

마시면 마실수록 향기가 전해진다.

홍차를 좋아하지 않지만 오월의 장미는 맛이있다.

독서른 하며 차한잔의 여유시간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운 시간이다.

오월의 장미

은은향이 입안을 맴돌아 기분좋게 만든다.

감기 예방을 위한 블렌딩 티

NOVEMBER SPICE TEA

스모키한 향과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인 운남 전흥에 목재향이 나는 루이보스를 블렌딩 해 공방 한 편에 있는 편백나무 선반처럼 묵직하지만 산뜻한 향을 만든다. 거기에 스파이시한 목련꽃과 생강, 그리고 레몬 버베나를 추가한다. 레몬 버베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C와 생강의 스파이한 풍미는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부드러운 어울림을 위해 실론 시나몬을 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달큰하게 어우러지도록 감초를 넣는다.


감기가 유행이라 조심한다고 해도 잘 안된다.

미리미리 예방을 하고 내 몸의 신호를 알아차리는게 가장 중요하다.

감기에 목련꽃과 생강,레몬버베나와 감초를 넣는

차를 마시면 된다.

비타민C와 생강 들어간 차를 마시고 미리미리 감기를 예방하자.


편안히 잠들고 싶을 때

DEEP SLEEP TEA

한층 깊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캐모마일과 생강나무꽃을 베이스로 선택했다. 케모마일에는 '아피게닌'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아피게닌은 뇌를 진정시키고 숙면읕 유도한다. 여기에 생강나무 꽃차는 따뜻한 성질로 몸의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포근한 향미가 있다 함께 블렌딩한 레몬밤과 라벤더는 심신의 안정에 도움을 준다.


생강이 혈액 순환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처음 알았네요. 생강이 감기에만 도움이 되는 줄 알았는데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군요.

생강과 레몬밤, 라벤더를 블렌딩한 차를 마셔봐야 겠어요. 라벤더는 숙면과 심신안정에 좋다는 건 알았는데 생강과의 조합은 의외네요.^^^


티마스터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져드는 티 에세이 같은 도서다.

나의 몸 상태에 맞는 티, 나에게 좋은 티,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 마시면 좋은 티에 대해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티블렌딩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단순하게 좋더라가 아니라 어떤 성분이 어디에 좋은지 이 성분과 같은 성분의 차를 함께 마시면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외에도 50가지 치유 허브도감을 보며, 내 몸억 맞는 허브를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차를 마셔야지 하면서 차에 대해 잘 몰랐다.

<티 블렌딩 레시피>도서를 읽고 내 몸에 맞는, 나의 상황에 맞는 티를 알게 되었다. 내가 직접 티 블렌딩을 할 수 없지만 나에게 어떤 티가 좋은지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유익했다.

뇌동맥류 수술 후 물을 자주마시라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이제 내 몸에 맞는 차를 알았으니, 찾아서 마시면 된다.

차는 단순히 마시는게 다가 아니다.

여유와 기다림으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다.

차한잔 마시는 여유로운 일상을 만들어보자.

정원으로부터 온 작은 쉼표

쉼이 필요한 시간마디

나에게 맞는 블렌딩티가 함께 한다면,

모든 일상의 순간에 나만의 작은 정원이 펼처질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리틀 포레스트와 같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차 한잔을 즐기는 이 행복이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도 전해지고 함께 누리게 되길.

박세미, 김태은 저 <티 블랜딩 정원사> 프롤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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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김은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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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 자주 행복하기로 했다."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삶의 비밀

카르페디엠 라이프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김은정 지음 | 미다스북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 우리는 멀리있는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게 아닐까?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이 뇌리에 울린다. 이 글에 이끌려 책을 펼쳤다.

살아 있는 게 축복임을 깨달으면서 더는 과거를 피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 날 있게 한 원동력은 단연코 결핍이었고, 과거 나의 고난들은 날 단단하게 만들어 준 영양분이었음을 깨달았다. 지우고 싶은 악몽 같은 삶 또한 내 삶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그 시기를 잘 버티고 살아와 준 나를 내가 더 사랑해 주기로 했다. 더 나아가 그 에너지로 과거 나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로 했다.

더는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는다. 아니, 의미가 없어졌다. 현재 삶에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40

살아있는 게 축복이다. 라는 말이 와 닿네요. 나의 상처와 고난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에너지를 만들어 나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힘든 과거나 나의 삶의 일부이며, 지우고 싶거나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을 도피할 순 없다. 나의 상처를 마주하고 인정하고 그 삶속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는게 진정한 인생이고 행복에 이르는 여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젋은 날의 비참하고 서러운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노력과 결과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렇지만 사회의 부조리함을 통해 칠전팔기를 경험한 덕분에 오뚝이가 되었다.

비록 노력이 결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또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는 사실을 시간이 흘러 알았다. 그런 면에서 나의 20대 열정 페이는 의미 있고 값진 경험이었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52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그랬는더 칠전팔기 오뚝이 같이 그렇게 지내온 20대 ^^^

그 시간이 지금 내 인생에는 자양분같은 시간이었다. 노력에 결과를 보장해주지 않지만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된 것이다..

진심으로 행복해지고 싶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하지만, 바람만 있을 뿐 방법을 모르니 공허하게 느낄 때가 많았다. 무의미한 노력만 계속하면서 불행한 삶을 벗어나지 못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방법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치유라는 단어를 만났다. 상처를 대하는 법을 배우면서 불행을 끐어 내는 시작을 할 수 있었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67

행복해져야지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를 몰랐다. 지나고 나니, 행복은 내 곁에 있었다. 느끼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상처에 갇혀 다른 현실을 볼 수 없었던 건이었고, 나의 상처를 제대로 대하면서 비로소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누릴 수 있었던 거였다.

나의 상처를 피하지 말고, 마주해보자..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역경에 놓인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다들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가는구나. 나보다 더 힘든사람이 세앙에 많구나. 이런 깨달음 때문인지 책을 읽는 동안에는 덜 외로웠다. 내 손에 책이 있다는 건 그들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지 않는가! 읽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다. 실패가 아니라 역경을 경험하는 중일까?다시 도전해볼까? 얼어붙은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자포자기로 서점에 왔던 나에게 이것만으로도 큰 변화였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82

책을 읽으며 누구나 공감한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이럴 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 삶의 방식을 위안을 책에서 얻는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다.

힘들때 마음이 복잡할 때 책을 더 많이 읽는다.

현실 도피일수도 있고, 책에서 위안을 얻고 싶은 것이다.. 서점에 오면서 얼어붙은 내 마음을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마음을 알 것 같다

글쓰기를 통해 인생이 다듬어졌다. 쓰는 일은 타인과 나를 위하는 일임을 쓰면서 깨달았다. 내 삶을 글에 담아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돕는다는 마음 덕분인지 글 쓰는 일이 즐거워지고 있다. 글쓰기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세상을 향한 시선을, 타인에게 향한 시선을 나에게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쓰는 시간이 나를 더 성찰하게 만든다.

감사한 마음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 지금처럼 잘 살고 싶어서 잘 쓰고 싶어졌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105

글쓰기를 하면서 인생이 다듬어졌다니!

이런 표현을 쓴 작가의 표현력은 멋지다.

글을 쓰는 일의 가장 큰 이유는 나자신을 위한 것이다. 내가 있어야 타인을 돌보는 여력이 생기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나를 치유하고 쓰면 쓸수록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글쓰기는 참 이상하다..

글을 쓰면 안정이 되고 마음 치유가 되는 마력이 있다. 그게 글쓰기의 마법이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148

삶의 즐거움을 더하고 싶다면 주변을 더 살뜰히 챙겨 보자. 타인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일이 결국 내가 웃을 수 있는 일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 또한 삶을 의미있게 해 주기 때문에 결국 내가 행복한 일이 된다. 물질이든 마음이든 자주 나누자.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153

웃음이 많은 걸 주는 것 같다

웃어서 더 행복하다

누가 나에게 늘 웃어서 좋다고 한다. 늘 뭐가 좋은지 그런 나의 웃음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난다고.

웃는 표정을 보면 무장해제가 된다

한편 온 얼굴이 짜증이 나있는 얼굴을 보면 이유없어도 짜증이 난다. 타인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나또한 웃는 삶을 살아가는 삶이 더 값진 삶이 아닐까 한다. 누굴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하면 작은 일부터 하면 된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버리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작은 일에서 부터 행복을 느끼는 연습부터 하면 된다. 뭐든지 나누는 일을 시작해라.

멈추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비우고자 했기 때문에 돈으로 살 수 없는 더 많은 경험을 담을 수 있었다. 멈추고 자유를 선택한 덕분에 자유가 주는 행복감과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매사선택의 갈림길에 있을 때는 항상 자유라는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었다.

김은정, 《그럼에도 행복한 이유》 p224


멈춘뒤에야 보인다.

그때서야 바로 보이게 된다.

힘이 들고 지치면 잠시 쉬어가도 좋다

쉬다 보면 그 속에서 느끼는 자유를 만끽하다보면 행복함과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불행한 어린시절의 상처를 간직하고 그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해지려는 과정을 책에 담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상처를 마주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책도 읽고 독서모임도 하면서 글을 쓰면서 비로소 상처를 바라보게 되었고, 그 속에서 자유와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책과 글쓰기가 우리에게 주는 위로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작가의 어린이절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분노하고, 힘들어한 작가의 마음을 알것 같아 더 공감하며 읽었다.

저자처럼 내 상처를 마주하며, 나만의 글을 쓰면서 나의 상처를 보듬어보고 싶어졌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게 달라진다는 생각이든다. 내 맘이 편하면 사소한 일에도 행복함을 느낀다.

하루하루 행복한 일들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삶을 보내고 싶다.

오랜 불행을 극복하고 행복을 누리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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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 소규모 사업자가 처음 읽는 브랜드 책
흑상어쌤 지음 / 다반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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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DAlLY BRANDING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한 권의 책에서 한 개의 메시지라도 한 번을 실행할 수 있다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후에는 단 하나의 메세지라도 꼭 한 번 실행에 옮겨서 기존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 말고 한번이라도 실행하면 책을 읽은 가치는 충분하다. 라는 말이 뇌리를 맴돈다. 그동안은 책을 읽기에만 급급했던것 같다. 책을 읽고 실행해야지 하면서도 책을 덮는순간 잊어버리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라도 실행해보고자 한다.

아인슈타인말처럼 바뀌지 않고 똑같은 일만 반복하면서 결과를 기대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나 혼자만 브랜딩 : 개인편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을 갖는 사람의 목적은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만드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첫째,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둘째는 내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지속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입니다.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나의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다른 사람의 브랜드보다 더 날카롭고 뽀족해야 합니다.

브랜딩은 자신에게서 출발해서 소비자에게로 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해서, 잘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오래 하거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서 출발점을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Key Message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은 내가 나에 대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내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73

📝 나에게 이 책은

브랜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요즘, 나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브랜딩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블로그지만,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우왕자왕상태에서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었다.

나의 강점을 찾아보고 나를 알아야한다.

다른사람보다 뽀족하고 날카로워야 한다.

내가 즐기면서 오래 할 수 있는것..

무엇일까?

독서, 육아, 글쓰기

이미 육아는 마쳤다

그렇다면 독서와 글쓰기, 일상생활 글쓰기, 생활정보알림으로 주제를 좁힐 수 있다.

고요 속에서 나를 찾다, '고요별서 북스테이'

덕업일치의 남해 북스테이 고요별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yobyeolseo?igsh=MXR1ajRzeGt6MTZzdw==

덕업일치란 사자성어 형태의 신조어로 자기가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남해 븍스테이 고요별서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북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창업자의 덕업일치의 사례입니다.

네이밍정하기

고요별서라는 네이밍은 평화로운 남해 바다가 바라보이는 고요벌서가 위치한 장소에서 출발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조용한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길 원하는 루혜님의 생각을 네이밍부터 공간에 반영하였습니다.

한적한 곳에 따로 지은 집을 의미하는 조선시대 '별서'의 전통적개념을 '북스테이'의 현대적 공간에 녹이고자 하였고 그 결과 고요별서 북스테이라는 네이밍이 만들어졌습니다.

인생에는 답은 없다고 하지요.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습니다.

꿈꾸면서 희망하여 살아가는 삶에

대해 배워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우 기회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행복할 것인지 아닌지는

내가 선택하면 됩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93

Key Message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고요별서의 스토리를 읽고 행복은 선택이라는 것을 이해했다면 이제 선택을 위한 한 번의 용기를 내면 좋겠습니다.

흑상어쌤, 《하루10분 브랸딩 습관》 p93

📄 해보고 싶은 분야

북스테이란 말이 이색적이면서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책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도서와 어울리는 공간 한옥에서 머무르며 차한잔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평안해진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실천하여 이룬 사람들을 보니, 욕심이 생겼다.

시작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는다

뭐라도 시작해야한다

독서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된 것 아닌가?

독서에 나만의 색을 입히고 싶다.

어떤 색을 입혀야할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해본 것?

독서치료.

독서심리상담으로 도전해볼까?

인생에는 답이 없고 답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있다고 하니,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보자..

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다.

독서로 이어지는 나만의 공간

그 공간을 무얼로 채울지는 생각해야겠다.

고요별서북스테이처럼 나만의 북공간을 만들어 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며 독서활동도 해보고 싶어진다.

브랜딩 고민 해결과 초보 탈출을 위한 3단계

브랜딩은 나답다는 것.

나답자라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

브랜딩은 아름다운 것

1. 브랜드의 정체성

- 브랜드콘셉트 : 브랜드 존재 이유

- 브랜드 비전 : 브랜드 미래

- 브랜드 가치 : 브랜드의 혜택

- 브랜드 타깃 : 브랜드의 공감

- 브랜드 메시지 : 브랜드의 가치관

2. 브랜드 스토리텔링

- 브랜드의 스토리를 브랜드가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 콘텐츠 등에 일관되게 같은 메세지 전달

-브랜드 대상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세지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고 감정적으로 브랜드와 연결

-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으로 브랜드의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로 바뀌고 변화를 느끼게 된다.

3. 브랜드 경험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대상이 직접 느끼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다른 대상에게 자기 경험을 스토리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10분 브랜딩 만들기

1. 브랜딩 베스트셀러에서 찾은 핵심 메세지

- 브랜드가 무엇인지 브랜딩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기본적인 브랜드와 브랜딩 지식에 대해서는 꼭 배워야 합니다.

2. 일상에서 브랜딩 배우기

- '직접 구매하고 써 보는 것'입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브랸드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콘셉트, 메시지가 느껴지는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3. 배우고 실행하는 습관 만들기

-무언가를 배운 것을 실행하는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즉시'입니다. 책에서 무언가 써먹을 것을 발견했다면 잠시 읽기를 멈추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4. 나로부터 시작하는 브랜딩

- 브랜딩은 어디 외부에서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대표자 스스로가 무엇을 가장 먼저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 이 책이 전하는 메서지는?

브랜드와 브랜딩 용어를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브랜드를 잘 한 예시들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다음, 브래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습관을 가져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브랜드 용어 설명과 책 추천 등 기초부터 실무까지

난생처음 읽는 브랜딩 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도서다. 브랜딩 습관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유익한 도서로,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보다 브랜드가 더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Al와 같은 서비스가 발전하고 소비자를 대신하여 선택하는 시대가 될수록 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것이라고

그러니, 더 늦기전에 브랜딩을 시작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마케팅. 브랜딩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고민하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작가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브랜딩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거리와 방향을 제시해준다.

브랜딩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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