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뒤에야 보인다.
그때서야 바로 보이게 된다.
힘이 들고 지치면 잠시 쉬어가도 좋다
쉬다 보면 그 속에서 느끼는 자유를 만끽하다보면 행복함과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불행한 어린시절의 상처를 간직하고 그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해지려는 과정을 책에 담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상처를 마주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책도 읽고 독서모임도 하면서 글을 쓰면서 비로소 상처를 바라보게 되었고, 그 속에서 자유와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책과 글쓰기가 우리에게 주는 위로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작가의 어린이절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분노하고, 힘들어한 작가의 마음을 알것 같아 더 공감하며 읽었다.
저자처럼 내 상처를 마주하며, 나만의 글을 쓰면서 나의 상처를 보듬어보고 싶어졌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게 달라진다는 생각이든다. 내 맘이 편하면 사소한 일에도 행복함을 느낀다.
하루하루 행복한 일들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삶을 보내고 싶다.
오랜 불행을 극복하고 행복을 누리는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