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욱해도 괜찮아 어린이 마음 건강 교실 4
돈 휴브너 지음, 김선희 옮김, 전미화 그림, 전미경 감수 / 길벗스쿨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누구나 가끔씩 짜증이 나고 화가 불꽃같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분노가 솟구치고 욱하는 마음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다만, 욱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화산처럼 분노를 폭발해 버리는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교우 관계가 좋지 못하고,

인성과 학습 능력이 떨어지기 쉬워 어린이 자신과 보호자 모두 힘들어집니다.
이 책은

‘어린이 마음 건강 교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욱하는 감정과 분노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분노 조절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분노를 다스려 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는 어린이 마음 건강 가이드북으로,

25년간 어린이 상담과 교육에 힘써 온 돈 휴브너 박사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수행한 상담 사례가 책에서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매우 현장감 있으면서 아이들이 크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분노를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게끔 하고,

뒷부분에서는 그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앞부분에서는

자신의 삶을 운전하는 것은 바로 나라는 걸 강조합니다.

분노를 이글이글 불타오르게 할지, 아니면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지는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욱하며 감정을 폭발시켜 버리지 않고 스스로를 통제하는 사람이 되려면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분노를 조절할 줄 안다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집니다.

 

뒷부분에서는

분노를 다스리자’에서는 본격적으로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노 에너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화가 난 대상과 전혀 관계없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좋은 방법으로 육체적인 활동이 있습니다.

몸을 빠르게 움직일수록 분노 에너지를 태워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자신을 화나게 한 모든 것을 내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구체적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분노를 자연스럽게 다스리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내가 실제로 운전 한다면

범파카를 운전하여 이리저리 쾅쾅 부딪치는 건 정말 신 나는 일이야.

하지만 진짜 자동차는 말이야!

쾅! 하고 부딪히는 게 하나도 재미없어.

무시무시하고 위험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도 있어.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에 교욱을 받는 거야.

우리 몸은 자동차와 비슷해

씽씽 달리면 연료가 필요해.

항상 말끔하게 청소 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점검도 받아야 해.

 

<그림을 그려도 좋아 >

내가 좋아하는 연료 - 가족이 나랑 즐겁게 놀아줄 때 힘이 생겨요.

(엄마- 요리할 때, 아빠 - 나랑 레고 할 때, 동생- 나랑 잘 놀아줄 때 )

너를 깔끔하게 단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 거울

네 몸을 점검할 때 사용하는 도구 - 청진기

꼭 지켜야 하는 안전 규칙 - 감정을 조절하기

 

우리 아들이 답한 내용이네요,,

안전 규칙에 감정 조절하기를 왜 썼냐고 물으니

신호등을 자니칠 때 버스나 자동차가 지녀야 하잖아..

내 감정이 잘 조절이 안될 때가 있어서 그래..

빨간 신호등이면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화만 내거나 기분이 너무 좋아 오버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은 고쳐야 할 것 같아

그러네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운전하는 사람이 되는 법, 힘들 때 스스로를 통제하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된 친구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거야.

이 책은 꽝! 하고 부딪히는 충돌사고를 피하면서 네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줄 테니까!

- 21쪽

 

 

 

생각을 바구어 분노를 제대로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해.

화는 내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

위의 질문에 대부분 아니오 라고 답했다면,어쨌거나 분노는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거야.

 

이 책은 분노 다루는 법을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아이들에게 분노가 치미는 상황을 떠올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게 한 다음,

기분 좋게 만드는 말이나 물건을 떠올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끔 합니다.


아이들이 분노 조절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책 안에 연습 계획표 및 체크 리스트를 넣어

아이들은 책을 읽고 훈련 방법을 따라 하면서 분노 조절에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훈련을 통해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해 줍니다.

 

 

부록에서는

국내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덧붙여

우리나라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를테면 화를 자주 내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 자신을 되돌아보라는 주문을 합니다.

정신과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보호자들을 위하여

상담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같이 화를 내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여

아이나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가끔씩 짜증이 나고 화가 불꽃같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분노가 솟구치고 욱하는 마음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다만, 욱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화산처럼 분노를 폭발해 버리는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욱하는 감정과 분노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분노 조절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분노를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면

화나게 만드는 생각을 식히고 분노의 행동을 조절하면

훨씬 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랑 저랑 방학동안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실천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겟습니다.

다른책들처럼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천해볼 수 있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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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 국어 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1
고성욱 지음 / 키움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 국어

2013년도에는 기존의 [듣기ㆍ말하기], [쓰기], [읽기] 교과서가

[국어], [국어 활동]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하지만 1학년 국어 교과 내용 틀에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국어 교과 과정에 있는 자음ㆍ모음, 낱말, 의성어ㆍ의태어 등의

기초 어휘력은 물론,

국어 시간에 하는 자기소개, 받아쓰기, 그림일기 쓰기, 나의 생각을 말하기 등을

다루어 어린이가 교과 과정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혼자서도 자신 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직 한글을 제대로 떼지 못한 둘째

걱정이 되지만 이 책으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1학년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놓입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듣기 · 말하기
1일째 자신 있게 말하는 방법
2일째 여러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기
3일째 기분이 잘 드러나게 말하기
4일째 상황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인사말
5일째 이야기 듣고, 인물의 모습 상상하기
6일째 생각이 잘 드러나게 말하기
7일째 흉내 내는 말의 종류 알기
8일째 일을 차례대로 말하기
9일째 기분을 좋게 하는 말
10일째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서 말하기
모의고사

3일째 기분이 잘 드러나게 말하기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하기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예문이나 예시 그림이 잘 짜여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일째 일을 차례대로 말하기

아직 글을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을 배려해

글과 그림이 함께 그려져

아이들이 글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9일째 기분을 좋게 하는 말

실생활에 일어나는 예문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분 좋은 말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읽기
11일째 우리나라 글자의 짜임
12일째 알맞게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13일째 반복되는 말의 느낌
14일째 "그림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
15일째 "시"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
16일째 여러 가지 글을 읽고, 중심 낱말 찾기
17일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의 생각 알기
18일째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기
19일째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 간추리기
20일째 글쓴이가 경험한 일 알기
모의고사

13일째 반복되는 말의 느낌

구슬비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의성어, 의태어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쓰기
21일째 바른 자세로 글씨 쓰기
22일째 글자를 바르게 쓰기
23일째 받아쓰기를 잘하기
24일째 틀린 글자 바르게 고치기
25일째 겪은 일을 그림일기로 쓰기
26일째 생각이 잘 드러나게 글쓰기
27일째 생각이나 느낌을 재미있는 말로 표현하기
모의고사

24일째 틀린 글자 바르게 고치기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츨린 글자 고치기

주위에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틀린 글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서
28일째 행복한 독서
29일째 좋은 책과 나쁜 책
30일째 어떤 책을 고를까

나누어져 있어

1학년 때 배우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교과 과정을 미리 알 수 있어 학기 도중에라도 모르는 부분을 찾아 보고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스토리 텔링 중심이라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공부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이름, 사는 곳, 가족,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표정에 맞는 말을 찾아보기

글자 크기나 그림이 잘 어우려져

아이가 금방 그림을 보고 글자를 쉽게 찾아내었답니다.

흉내내는 말의 종류 알기

아직 한글에 서툰 아들이지만

예문을 보고 글자를 금방 찾아 쓰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우리나라 글자의 짜임

그림을 보고 맞는 글자를 찾아보고

자음 , 모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글자를 바르게 쓰기

토순이가 잘 못 쓴 글자 고치기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하더라구요..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우리 아들

초등학교에 가면 이렇게 어려운 걸 해야 하냐고?

쓰는 것도 많고 읽을 것도 많다고 힘들다는 아이..

학교에 가면 힘들것 같다는 아이..

에게 1,2 월에 이 책을오 공부 열심히 하면

덜 힘들어 진다고

매일 조금씩 풀자고 약속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다보면 우리 아들 초등학교 생활이 즐거워 지겠지요..

이 책 덕에 우리 아들 국어 대해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어

학습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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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2.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등생 과학 11월호가 나왔네요..

표지의 그림으 시선을 확 끄네요..

이번호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내용은 스마트 tv에 대한 것이랍니다.

이책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과학을

교과서와 연계해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이 책의 구성은

기초과학

체험과학

통합과학

심화과학

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코너마다 연계된 교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학습만화

- 지층과 화석에 대해 알려주어요.

만화를 읽으면서 퀴즈도 풀고

사인언스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습만화가 끝나면

지니쌤의 과학 글쓰기코너가 있어

만화를 읽고 지층과 화석에 대해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담은 바다

제목: 모래톱의 미

모래톱이란 해안이나 호수 근처의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진 퇴적 지형을 말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다양한 바다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영화 박물관을 찾아서

이 코너에서는

영사기의 원리와 착시 효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학습 계획서와 보고서를 쓰는 요령도 알려주어요,.

이 외에도

화력발전소

빵집에서 발견한 과학

설탕의 달콤한 선물

뱅글뱅글 두뇌 게임

부엌에서 미래를 요리하다

스마트 tv에 대해

다양한 과학소식이 가득하답니다.

이 책은요.,

페이지 열기를 통해 제목을 보며 흥미있는 코너를 찾아 읽어볼 수 있으며.

학년별 교과 연계에 맞추어 코너마다 연계된 학년과 교과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7가지 탐구 능력치 중 해당되는 능력을 집증적으로 키울수 있고,

읽고 나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크 활동을 통해

읽고나서 읽은 내용을 직접 쓰고, 퀴즈 문제들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책으 읽다보면

과학이 흥미롭고 즐거워 지는 책인것 같아

우리 아들에게 매달 읽혀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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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은『열하일기』를 썼을까? - 박지원 vs 심환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1
정명섭.장웅진 지음, 이일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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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왜 열하일기를 썼을까?

정명섭 장웅진 글/ 이일선 그림

자음과 모음

이 책은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이야기를

법정공판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에 흠뻑 빠져 들게 하였습니다.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깨달을면서

동시에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학교 국사와 고등학교 국사를 비교하여

교과서에서는 실학에 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어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실학 반대파>

원고 심환지- 조선후기 때 문신으로 정순왕후가 수렴청청할 때 영의정에 올랐던 인물

원고 측 변호인 - 이대로

원고 측 증인 - 채체공, 정순왕후(영조대왕의 부인), 제임스 팔레 (조선사를 연구한 인물)

<실학파>

피고- 박지원

피고 측 변호사 - 김딴지

피고 측 증인 유형원, 박제가, (지구가 자전하고 있다는 설을 주장한 인물), 정약용

프롤로그

<열하일기>라? 흥미롭겠군!

자자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굼부터 영혼들을 위한 성리학 세미나를 시작하겟습니다.

갓을 쑨 도포 차림의 영혼이 입을 열자, 의자에 앉은 채 웅성대던 영혼들이 입을 다물었다.

<중략>

저런 심환지라는 양반이 한국사 법정에 소송을 걸었군요.

<중략>

제가조선사 쪽 전공이 아니사러 말이지요, 게다가 재판을 하게 되면

성리학이니 실학이니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게 될텐테

저는 그것에 대해 도통 아는 바가 없습니다.

<중략>

이미 애기해 버렷으니 할 수 없군요, 근데 정 정말로 실학에 대해서 모른답니다.

제가 살아 있을 때 쓴책을 드리지요, 그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근제 책 제목이 열하일기 네 책을 준다더니 웬 일기장?

열하일기 - 조선 정조 때 청나라를 다녀온 박지원의 기행문집.

종래의 언행문과 달리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열하일기는 독특한 문장력과

당시 사회를 실랄하게 풍자한 내용으로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

실학의 등장과 발전

- 18세기 후반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사회와 우리나라에서 성리학은

정치, 사회, 문화의 근본이 되는 원리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중략>

도시에서는 대상인이 등장하여 산공업을 지배하고 부를 축적한 반면,

영세 상인은 점차 몰락하는 등 여러가지 사회적 모순이 드러나면서

사회 현실을 개혁하고자 실학이 서서히 등장하게 되었지요.

<중략>

이후 실학은 농업 중심의 개혁론, 상곡업 중심의 개혁론을 비롯하여

민생 안정과 부국강병을 목표로 폭 넓게 확대되었으며,

18세기 가장 활발히 발전하였습니다.

원고- 심환지 대리인 - 이대로 변호사

피고 박지원 대리인- 김딴지 변호사

청구내용

아 심환지는 조선의 사대부 영혼들을 대표해서 박지원을 비롯한 실학자들을 고발합니다.

실학자들은 과거제를 폐지하고 토지를 공평하게 나누자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폈습니다.

ㅡ<중략>-

또한, 박지원을 비롯한 실학자들은

국가에 아무런 공이 없음에도 불구라고 승자들의 마을에서지내는데,

이는 부당하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를 뜻을 같이하는 사대부 출신의 영혼들과 하며

고소장을 제출하는 바입니다.

입증자료

중학고 국사 교과서

고증학고 국사 고과서

열하일기

북학의

이 책은

한국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아이들은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줍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은 좀 어렵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실학이 어떤건지 알겠어.라고 물이니 잘은 모르지만 나라가 어지러워지니까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자 해서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하네요.아이가 어느정도 실학에 대해 어렴풋이 아 ~ 이런게 실학이다 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또한, 이책은
조선 후기, 실학의 등장 배경과 실학의 내용,

그리고 실학이 백성들에 미친 다양한 변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여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학의 가치와 현대적 의의 및 당시 도입되었던 선진 문물에 관한 소개가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청소년 역사 교육의 이해를 넓히게 도와 줍니다.
본문 외 “열려라 지식 창고” “주제와 연계된 논술 문제 풀이”
“역사 유적지 탐방” 등에 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 도서를 읽고 이해한 뒤,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잇습니다. 단순히 역사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법정에 서며 서로 주장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이 책을 읽고 자신이 생각한 내용들을 토대로 문제를 풀거나 다양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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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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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아름다운 사람들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들

슬기로운 생활에 가을 꽃에 대해 나왔답니다.

아이가 유난히 꽃 외우는거

가을, 겨울 식물들을 헷갈려 해서

식물에 대한 책을 찾다가 알게 된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정말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책도 두툼하고 설명도 친절하고 실사 그림까지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목화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우리 아들 늘 이불이 어떻게 만들어지냐고 물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목화열매를 보고는

엄마 목화 열매가 이분 솜 같아..

목화로 이불을 만드느 구나..

라고 하더라구요,.

이러한 열매들은 잘 보기 힘든 일인데

그전에 아무리 설명을 해주어도 잘 모르겠다 하더니  

사진으로 보여 주니 아이가 이해를 쉽게 하더라구요.

 

 

백합

외떡잎 식물, 여러해살이 풀

 

백합에 유래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헤라클레스가 헤라 젖을 먹고

그 떨어진 젖이 백합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꽃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신화 이야기가 나오네..

진짜 맞는 이야기야..

라고 묻더라구요..

 

또 , 백합이 피는 시기,. 특징에 대해서도 간략하면서 상세하게 알려주어요.

백합은 겨울 동안 알뿌리로 추위를 견뎌 봄에 싹이 난답니다.

백합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연고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옥수수

옥수수의 유래는요.

에날 인디언 마을에 아른다운 소녀가 살았는대,

몸유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소냐가 잠이 든 상태로 어디를 가다가

그 소녀를 짝사랑 하던 소년이 보게 되엇지요,

소년은 소녀를 따라가다

그 소녀를 안았지요.

소녀는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고

그자리에서 옥수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옥수수는 미국에 살던 인디언 들이 기르던 곡식이었습니다.

 

 

 

고구마를 보면서

엄마 우리 고구마 캐러 갓다 왔는데..

긴 넝쿨을 자르고 땅을 파니 고구마가 여러개 달려 있었는데..

여기도 사진이 같네..

 

 

 

 

아이들이랑 호박이랑 무, 대추를 따러 갔던 사진들입니다..

이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책에 내오는 대추나무, 호박, 고구마에 대해 설명을 하니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어려은 식물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식물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까지

 137가지의 식물과 함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과 산과 들,

논과 밭, 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야생초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5,000종의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 교과서에 나오는 것부터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가려 뽑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의 모습은 물론이고 특징과 생태, 환경 등

식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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