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머니 파이프 라인 구축기
에디 지음 / 책세상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월급에 매이지 않는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월급쟁이 탈출기'

"나는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니다.

투자자이며, 임대인이며, 사장이자 작가이다"

p42~46

아버지 병세가 나빠져 회사에 알려야 하는 상황. 최대한 배려도 받고 싶었고, 동시에 회사의 눈치를 보고 있는 자신이 힘들어 좌절하던 순간 책 속의 한문장인

"인생의 어떠한 순간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라는 글을 본 순간 다시 일어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박완서의 자적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주인공의 가족은 한국전쟁이라는 거대한 파고에 휩쓸린다. 주인공의 친오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고 끝내 사고로 다리에 총상을 입는다. 삶이 절망과도 같아 낙담했던 주인공은 이 모든 것을 증언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책을 쓰게 될 지도 모른다는 예감을 한다.

그 찰나 사고의 전환은 그녀를 '비운의 주인공'에서 '역사의 현장 속 증인'으로 만들어준다. 이 장면에서 독자가 전율을 느끼는 이유는 훗날, 주인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때론 예기치 못한 역경과 고난을 겪을 때면, 찰나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그것이 내게는 갑작스럽게 닥차 위기를 정면 돌파할 힘이 되어 주었다. 사고를 전환하자, 난지한강공원의 노을빛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반짝이며 빛나는 것처럼 보였다.


작가는 소유할 결심을 하며 집을 사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집 매수를 하며 실패하기도 하고 공부하며 집을 소유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작가만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법을 알려준다.

1. 투자의 원칙과 기본기를 쌓기

2. 다양한 부동산 투자 관점을 익히기

3. 첫 주택 마력하기

4. 급여 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첫 집을 마련했다면 급여 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연습을 추천하라. 창업을 고민하고 공부하며 상권분석. 부동산 수익률 계산, 협상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이는 분명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축적의 지식과 경험이다.

p167

게리 켈러의 책 《원씽》에서는 아주 작은 도미노가 마침내 가장 큰 도미노를 무너뜨리는 그림이 나온다. 나의 아주 작은 도미노는 블로그 글쓰기다. 소유의 삶을 결심 후 들었던 감정은 막연함, 분노, 두려움 같은 것들이었다. 내 안의 감정을 꺼내어 그것은 마주할 용기가 필요했다. 글을 유려하게 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블로그를 통해 강의를 하기 시작한 작가는 디지털 플랫폼을 쌓아나가기 시작했고, 우연히 시작한 브럭치로 책 출간을 했다.

소유하기로 마음을 먹고 집을 사고, 상가를 사 임대수익도 얻고 블로그를 통해 강사도 되고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브런치를 시작하여 책 출간까지 하게ㅈ된 작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소유의 삶을 살아가면서 회사로 부터 자유로워졌다고 한다.

p231

염원하던 퇴사를 실행하고 회사 밖에서 삶을 살고 있다. 마침내 바라던 자유를 얻은 것이다. 아무도 내게 출퇴근을 강요하지 않는다. 더 이상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 된 것이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 된 순간 더 이상 그것은 특별하지 않았다

p232

누구나 꿈꾸던 삶을 성취한 순간, 더 이상 그 삶이 특별해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쩌연 우리가 동경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결국 그들에게는 그 삶이 일상이니까 크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힘들고 복잡한 시기를 보내던 작가가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부동산 공부하여 집도 사고 임대수익을 얻었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작가가 된 이야기를 읽으니 뭔가 울림이 있었다.

대기업은 누구나 원하는 자리이다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긴 쉽지 않았을텐데

대기업을 퇴사하고 자유를 느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작가의 모습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생각을 하게 된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지만 특별한것이 없다.

이미 꿈을 이루었기에..

우린 늘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쉼없이 달려간다

허나, 그 꿈을 이루고 나면 먹먹하고 뭘 해야하나 고민한다.

답은 간단하다

다시 다른 꿈을 꾸면 된다.

하나의 꿈을 이룬 뒤, 다시 꿈을 꾸고 이루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간다

꿈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내가 살아가는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면 된다.

지금, 당신은 무슨 꿈을 꾸고 있나요?

꿈을 이루기위해 무얼 하고 있나요?

우리는

인생의 어떠한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꿈을 꾸고 있다면 말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을 읽고 쓰다 - 뇌기반 독서심리치료
오수아 외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성이 존재하면서 생활은 편리해졌으나 사람들의 마음의 안정은 불편해지고 외로움과 같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예전에는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져 주위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빈번했고 교류를 하면서 서로를 돌보며 위로했었다. 허나, 세상이 변하면서 우리보단 개인이 더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되었고 그런 사회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마음이 아프고 외로워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을 수 있을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을 수 있는 건 독서와 사람뿐이다.

슈퍼N잡맘

사람이 곁에 없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으면 독서로 책을 읽으며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다.

사람이 직접 나를 위로하는 상황보단 상처가 치유되는 속도가 더디지만 책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이야기나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소용돌이 쳐서 감정이 쏟아질 때가 있다. 그런 경우가 반복되면 내 마음은 상처가 치유된다...

이 책은 10명의 독서심리지도사들이 뇌기반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독서심리한 상담 현장의 사례들을 담고 있고 독서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도서이다.

나는 방금 책꽂이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 읽었다. 나는 이미 조금 전의 내가 아니다

헤르만 해세

헤르만 해세의 말처럼 책을 읽으면 뇌가 활성화되어 아주 조그만한 변화를 겪게 된다. 우리가 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그 변화를 깨닫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를 해야한다.


p65

내면을 성찰하는 좋은 도구 중의 하나가 독서다. 독서는 자기치유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책을 읽고 타인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이해와 타인의 수용이 늘어난다. 특히 그림책은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긍정적인 정서와 심리적 반응을 일으킨다.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이라는 매개체가 편안하게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도록 도움을 준다.

독서모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면 자기 존중감이 높아지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도 넓어진다. 이런 시간이 쌓이다보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관계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자존감은 저절로 높아진다.


p85

실패 속에서 만들어지는 마음 근육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욕구와 감정, 신체, 환경, 언어를 잇는 그대로 자각하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기감각능력과 스스로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인생의 수많은 굴곡을 해쳐 나올 수 있다. 그 과정을 든든하게 곁에서 지켜봐주는 어른들이 있다면 어떤 스몰 트라우마도 스스로 극복하면서 심리적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p165

생각이 깨지기 전에 나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다. 독서는 현실감각 능력을 키워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글쓰기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다독이며 재해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p 201

로버트 D. 아이셋은 《내 인생이 행복해지는 긍정의 심리학》 을 통해 '최고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잘 조절해야 행복해진다'라고 이야기한다. 즉, 행복을 느끼든, 적으하든, 불행과 정서적인 혼란과 갈등하든, 이 모든 것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대부분 감정 문제는 화를 억누르기에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전두엽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변연계가 반응하는 것으로 부정적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머리로 이해보다는 감정에 대한 인식과 적절한 위로를 통한 마음근육이 필요한데 마음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좋은 글을 읽는 것이다.

좋은 글을 읽으면서 감정이 조절되고 완성될 때 치유가 일어난다.

독서를 통한 뇌 인지기능 활성화는 안정적인 심리적 환경을 제공한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치유하면서 뇌를 활성화시켜 뇌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 책이, '하루'라는 시간이 힘겨운

분들에게 한 줌의 희망으로 가닿기를

하루하루가 힘이 들어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소설책이든. 에세이든. 그림책이든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마주치게 된다. 그 소용돌이를 피하지 말고 안을 들여다보아라. 그러다보면 마음의 안정이 찾아와 비로소 치유가 되어 하루가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독서가 주는 치유는 그냥 읽다보면 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 엑셀 - 쉽게 배우고, 빠르게 쓰는 직장인 실무 엑셀! 차원이 다른 엑셀 입문서!
올이(김민경)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엑셀/ 김민경 /한빛미디어

엑셀은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문서작업도 힘이 드는데 학생시절 수학을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했는데 함수라니! 함수만 봐도 어질한데 함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찾고 만들어야 하는 엑셀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왕초보 맞춤형 랜선 사수 올이 엑셀>은 초보도 쉽게 알수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한 도서랍니다.


 

이 책은 엑셀을 업무에 활용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과 내용 그리고 응용방법까지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해주어요

귀여운 올이 캐릭터와 TIP으로 실습하면서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익히고, 막히는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예제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다운받은 예제파일을 보며 책 설명을 보며 공부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책은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엑셀 작업이 빨라지는 방법

리본메뉴와 기초 활용방법, 간단한 단축키 사용, 활용방법을 알려주어요

2장에서는 셀과 행/열, 시트, 그리고 데이터 이해에 대한 설명을

3장에서는 엑셀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정리하는 방법

4장에서는 엑셀의 함수인 수식과 함수 활용하기

5장에서는 엑셀의 데이터 분석 도구 활용

6장에서는 엑셀의 인쇄 기능과 보완, 응용기능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요.


랜선 사수 올이의 엑셀 가이드

1. 올이와 함께 엑셀 왕초보 눈높이에 맞춘 최적의 학습 방식으로 엑셀을 배워보고 눈으로 읽고 간단하게 따라만 해도 엑셀 스킬시 쏙쏙!

2. 엑셀 랜선 사수 올이의 노하우가 담긴 설명과 실무 예제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엑셀 스킬을 습득할 수 있어요

3. 엑셀 초보자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고, 기존 엑셀 도서의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간단하고 단순하며 간단한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올이 엑셀에서 알려주는 엑셀 학습법

1. 눈으로 읽는 엑셀

2. 하나라도 더 알려주는 올이

3. 될 때까지 하는 올이

어려운 엑셀 기초내용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익히며 어려운 내용은 친절한 설명과 함께 될 때까지 따라 해보세요.

엑셀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엑셀알려주는 올이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or_excel?si=U_-72MsWCqXS_8J1

엑셀알려주누 올이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or.excel?igsh=MWtvZmRsNnc3a2Jtdw==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이란 뭘까요?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반을 살다보니,

인생길은 내맘대로 되는 게 없더라구요.

허나, 한가지만은 확실했어요.

그게 뭐냐구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시기가 아니라도 꿈이 간절하고 많은 노력을 했다면 그 꿈은 받드시 이루어져요. 그러니 꿈이 안 이루어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오뚝이 같이 도전학고 넘어지다보면 넘어지지 않고 바로 서 꿈을 이루는 날이 온다는 거예요.

원하고 바라던 꿈인데.

너무 쉽게 이루어버리면 허무해지잖아요.

꿈을 이루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게 인생이에요.

예순이 마흔에게, 마흔이 예순에게 전하는 대화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더블와이파파 | 모모북스

불안해하는 마흔에게 예순이 하는 말

; 오늘도 다시 일어서기를

P28

마흔은 삶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정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예순은 말한다. '정답은 없다' 오랜경험에서 비롯된 이 말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인생의 복잡함과 다양성을 담고 있다.

p29~30

어쩌면 우린 살면서 수없이 많은 주저앉음을 했을 거예요. 주저앉았지만 그대로 앉아 있지 않고 다시 일어났으니 지금까지 온 것 같고요. 맞고요.

어쩌면 눈앞에 보이는 성공의 깃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 수도 있고, 좌절한 상태로 일어서기 힘든 상태일 수도 있는데 다시 일어서는 건 우리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요

마흔의 불안함을 읽은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말 :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

P32

어느 날, 한 권의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었다.(중략)

책은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었고, 나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책은 나에게 말했다.

'읽고 쓰고, 그리고 그걸 삶에 적용하라'

어려운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 상황에 맞는 책, 나에게 필요한 순간에 만나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내 삶의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구가 되었다

글쓰기

P40

입과 눈, 그리고 삶은 언제나 오늘을 바라봐야 한다.

"일상이 내가 가진 최고의 자본이다.

최고의 내가 되려면 최고의 하루를 보내야 한다.

기억하라.

지금 글을, 사람이 최고의 작가다

- 김종원작가 -

글쓰기 과정 10가지

1. 나를 발견한다

2. 내면을 강화한다

3. 감성을 확장 시킨다

4. 행복감을 증대시킨다

5. 자존감과 자신감이 상승된다

6. 일상이 변화한다

7.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8. 지식과 인풋이 확장된다

9. 꿈과 목표가 생긴다

10. 선순환의 삶을 살아간다

글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공감의 도구다

더블와이파파, 《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전반전》 p254

글을 쓰고 기록을 하는 건 나의 인생을 멋지게 하는 일이다. 세상을 관찰하고 바라보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성장하게 된다.

다름이 만들어내는 공감의 순간

p241

다름을 이해하려는 순간은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서 찾아온다. 예순은 글을 쓰며 소통하는 과정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는 누군가의 지시가 아니라, 스스로 더 잘하고 싶어지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 과정을 통해

예순은 점점 더 수용적이고 열린 사람이 되어간다. 반대로, 마흔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예순의 경험에서 위로를 받는다.

예순은 '내 경험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기쁨을 느끼며, 자신의 이야기가 마흔에게 와 닿는 순간 자신감을 되찾는다.


마흔에 고민을 예순이, 예순이 마흔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찾아 성장하면 된다. 인생은 답도 없다. 모든 인생은 다 다르다. 같을 수가 없다. 모두가 다른 환경속에서 인생을 살아왔기에 모든 인생은 값지다.

서로의 이야기가 위안이 되고 살아갈 힘을 주어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인생의 길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인생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는

공감의 순간을 즐겨라.

📖 읽은 후 실행하고 싶은 내용

개인적으로 더블와이파파님을 안다고 할 수도 있고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내가 본 더블와이파파님은 글쓰기와 블로그에도 진심이지만 자신이 경험한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분이다.

내가 해보니 너무 좋아서 내가 아는 걸 다 나눠주고 함께 좋은 걸 즐기고 좋아한다. 그것도 아낌없이 나눠준다.

누구에게나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더블와이파파님을 응원하고, 나 또한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작가가 블로그를 통해 예순분들을 만나 함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글쓰기와 블로그가 서툰 예순분들이 블로그하며 글을 쓰고, 소통하며 서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t is not length of life, but depth of life.

중요한 것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라

인생의 깊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깊이있는 인생을 살아보아요.

우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 해방 이후 우익의 총결산, 뉴라이트 실체 해부
이병권 지음 / 황소걸음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해방 이후 우익의 총결산,

뉴라이트 실체 해부

이병권 | 황소걸음

요즘 뉴스를 보면 보수라는 말이 종종 나온다. 보수라는 뜻을 어렴풋이 아는데 정확히는 몰라 궁금하고 알고 싶었다. 역사와 정치에 관심이 조금은 있었지먀 정확한 뜻을 알고 제대로 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다.

이병권의 《대한민국 보수는 매국 우파가 되었나?》 는 해방이후 대한민국의 우익을 총결산하고 뉴타이트 실체를 해부하는 책입니다.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한강작가 2824노벨 문학상 연설문 중 질문

과거의 아픔이 우리를 짓누를 때, 정면으로 맞서 그 원인과 의미를 찾아야 과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뉴라이트라는 용어는

동유럽 사회주의권 해체 이후 반공 일색인 종전 우파를 대체해 우파 진영을 세련되게 이끌 새로운 우파라고 소개하였습니다. 반공은 유지하되, 신자유주의와 식민지근대화론으로 무장한 뉴라이트는 특정집단을 대표하며 본격적으로 정치 세력이 됩니다.

 

저자는 '자유'라는 개념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으로 자신들이 독점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합니다.

자유주의라는 통칭하는 개념은 역사성에 따라 누가, 누구에게서 무엇을 위한 자유를 주장하느냐에 따라 성격과 내용이 달라집니다.

신자유주의는 뉴라이트 집단에 의해 정치적으로 재기했고, 이들은 신자유주의를 자신의 이념을 포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자존의 길에선 사람들은 사대주의를 경계하고,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모색했으며, 실용제 외교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반변 자비의 길에선 자들은 한결같이 사대주우 길에서 개인이나 당파의 이익에 앞장섰고, 실용보다 이념을 추구. 강요했습니다. 오늘 날 뉴라이트가 선택한 자비의 길이 어떤지 살펴보겠다며 자비와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존'과'자비'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비의 길로 가야할지, 자존의 길을 가야할 지 선택해야 하고 자존의 길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자비의 길을 끊어내고 법과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한다고 한다.

작가는 보수와 보수주의는 다르고, 전통적 종교를 포함해 공동체의 가치존중, 국가나 민주적 가치와 이익 옹호, 시장경제의 질서, 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적 제도 옹호, 점진적 개혁존중을 보수주의 기준이라고 본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성공적인 대통령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시민의 힘으로 보수세력이 개편되고 바뀌어야 합니다. 오직 깨어 있는 시민이 무딘 발걸음을 조금이나 옮겨놓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이들을 지켜봐야하고, 법률제정, 헌법을 제정하고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다.

작가는 뉴라이트를 극복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과거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일이라 확신한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