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머니 파이프 라인 구축기
에디 지음 / 책세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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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 매이지 않는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월급쟁이 탈출기'

"나는 더 이상 직장인이 아니다.

투자자이며, 임대인이며, 사장이자 작가이다"

p42~46

아버지 병세가 나빠져 회사에 알려야 하는 상황. 최대한 배려도 받고 싶었고, 동시에 회사의 눈치를 보고 있는 자신이 힘들어 좌절하던 순간 책 속의 한문장인

"인생의 어떠한 순간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라는 글을 본 순간 다시 일어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박완서의 자적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주인공의 가족은 한국전쟁이라는 거대한 파고에 휩쓸린다. 주인공의 친오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고 끝내 사고로 다리에 총상을 입는다. 삶이 절망과도 같아 낙담했던 주인공은 이 모든 것을 증언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책을 쓰게 될 지도 모른다는 예감을 한다.

그 찰나 사고의 전환은 그녀를 '비운의 주인공'에서 '역사의 현장 속 증인'으로 만들어준다. 이 장면에서 독자가 전율을 느끼는 이유는 훗날, 주인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때론 예기치 못한 역경과 고난을 겪을 때면, 찰나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그것이 내게는 갑작스럽게 닥차 위기를 정면 돌파할 힘이 되어 주었다. 사고를 전환하자, 난지한강공원의 노을빛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반짝이며 빛나는 것처럼 보였다.


작가는 소유할 결심을 하며 집을 사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집 매수를 하며 실패하기도 하고 공부하며 집을 소유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작가만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법을 알려준다.

1. 투자의 원칙과 기본기를 쌓기

2. 다양한 부동산 투자 관점을 익히기

3. 첫 주택 마력하기

4. 급여 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첫 집을 마련했다면 급여 외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연습을 추천하라. 창업을 고민하고 공부하며 상권분석. 부동산 수익률 계산, 협상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이는 분명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축적의 지식과 경험이다.

p167

게리 켈러의 책 《원씽》에서는 아주 작은 도미노가 마침내 가장 큰 도미노를 무너뜨리는 그림이 나온다. 나의 아주 작은 도미노는 블로그 글쓰기다. 소유의 삶을 결심 후 들었던 감정은 막연함, 분노, 두려움 같은 것들이었다. 내 안의 감정을 꺼내어 그것은 마주할 용기가 필요했다. 글을 유려하게 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블로그를 통해 강의를 하기 시작한 작가는 디지털 플랫폼을 쌓아나가기 시작했고, 우연히 시작한 브럭치로 책 출간을 했다.

소유하기로 마음을 먹고 집을 사고, 상가를 사 임대수익도 얻고 블로그를 통해 강사도 되고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브런치를 시작하여 책 출간까지 하게ㅈ된 작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소유의 삶을 살아가면서 회사로 부터 자유로워졌다고 한다.

p231

염원하던 퇴사를 실행하고 회사 밖에서 삶을 살고 있다. 마침내 바라던 자유를 얻은 것이다. 아무도 내게 출퇴근을 강요하지 않는다. 더 이상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 된 것이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 된 순간 더 이상 그것은 특별하지 않았다

p232

누구나 꿈꾸던 삶을 성취한 순간, 더 이상 그 삶이 특별해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쩌연 우리가 동경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결국 그들에게는 그 삶이 일상이니까 크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힘들고 복잡한 시기를 보내던 작가가 소유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서 부동산 공부하여 집도 사고 임대수익을 얻었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작가가 된 이야기를 읽으니 뭔가 울림이 있었다.

대기업은 누구나 원하는 자리이다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긴 쉽지 않았을텐데

대기업을 퇴사하고 자유를 느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작가의 모습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는지 생각을 하게 된다.

꿈꾸던 삶이 일상이지만 특별한것이 없다.

이미 꿈을 이루었기에..

우린 늘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쉼없이 달려간다

허나, 그 꿈을 이루고 나면 먹먹하고 뭘 해야하나 고민한다.

답은 간단하다

다시 다른 꿈을 꾸면 된다.

하나의 꿈을 이룬 뒤, 다시 꿈을 꾸고 이루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간다

꿈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내가 살아가는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면 된다.

지금, 당신은 무슨 꿈을 꾸고 있나요?

꿈을 이루기위해 무얼 하고 있나요?

우리는

인생의 어떠한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꿈을 꾸고 있다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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