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NCS 휴노형 봉투모의고사 - 휴노형 출제 전 기업 완벽 대비 | 고난도 풀이 특강
에듀윌 취업연구소 엮음 / 에듀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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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NCS 교재는 공시생이 실전 시험 공부할 수 있어 시험감각을 익히는데 좋아요. 에듀윌 ncs 교재는 최근 3년간 출제 분석과 출제 경향 및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있어 완벽하게공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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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 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
박현주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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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

박현주 작가님의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 서평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어 당첨되서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도서를 받았어요.

https://m.blog.naver.com/vjzoo/222615105286

작가님의 정성어린 도서와 선물과 싸인도 받았네요.

 

작가님의 정성어린 도서와 선물과 싸인도 받았네요.

와!

독자의 당까지 걱정하며 보낸 초콜릿...

진짜 진짜 감동이네요. ~~~

 

 팬데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저자
박현주
출판
바이북스
발매
2022.01.10.

2020년 1월 23일 코로나 '안전 안내 문자'라는 걸 처음 받아봤다. 그리고 얼마 후 가정 보육의 서막은 시작됐다

여전히 코로나는 우릴 괴롭힌다. 기나긴 괴롭힘으로 나도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지쳤다. 이젠 코로나의 종식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길, 최악으로 가닿지 않길 바랄 뿐이다.

이 이야기는 코로나가 발현한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에 대한 엄마의 기록이다.

즉, 나의 이야기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나는 바란다. 나의 글이 지금까지 애쓴 이들에게 잘 견뎠고, 잘 이겨냈으며, 살아내느라 고생했다는 토닥임이 되기를..

프롤로그

이 책은 읽기 시작하면서 금새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작가의 상황에 감정이입도 되면서 상황이 그려져 안타깝기도 하고, 마음이 짠했다..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내용은

코로나로 인해 엄마는 개인 생활이 없어졌고, 아이들 학교에서는 밀접 접촉자가 생겨 마음을 졸이던 일, 등교중단으로 온라인 수업의 시작, 원격수업의 우왕자왕 상황, 휴가없는 세상, 둘째아이의 입원, 코로나 검사, 작가격리 중 입원, 백신접종, 마스크 진화,

공동육아로 버틴 이야기 들을 읽으며 단숨에 책 속에 빠져 읽었다...

그리고 엄마로써.. 짠했다..

코로나 시대, 마음은 어떻게 다스리죠?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세요.

몸과 마음을 최대한 고요하게 안정시키고 회복할 시간을 가지세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나만의 활동, 특히 몸을 쓰는 활동을 하세요.

자신의 몸과 마음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활동을 하세요.

<코로나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마음 처방>

p175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지지고 볶다 보면 몸과 마음을 돌볼 시간도, 여력도 없다. 나의 일상이 결핍될수록 마음은 콩알만 해진다. 인내심의 한계와 자제력의 고가로 화는 순간순간 솟아오르른데, 대체 어떻게 화를 누그러뜨린담?

거의 모든 심리적 어려움의 원인을 뇌에서 찾고 있는 이 시대에 나는 공 모양의 물통처럼 소박하지만 강력한 위력을 지닌 심리적 힘을 말하고자 한다. 그 힘은 즉시 작동한다. 약물치료보다 더 빠르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삶의 고통에 실질적으로 대처하는 실용적인 힘이다. 그 힘의 중심이 공감이다.

- 정혜신. 《당신이 옳다》 중에서

P177

마음이 불안하고 지칠수록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의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 있지만 이어져 있다. 서로서로 공감하며 받쳐줄 때 무너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오늘도 그들에게 힘을 받으며 거친 육아 전선을 헤쳐간다.

p185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경단녀가 되었다. 경단녀가 되는것은 엄마이기 전에 한 여성으로 방황의 시작이기도 했다. 어쩌면 이대로 경제력을 상실한 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안에서 숙덕거리는 어두운 생각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깨아내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중략) 그러던 중 하게 된 주부모니터는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가던 불안들을 한 꺼플씩 걷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번 앙증맞은 수입은 막막한 미래에 대한 응어리를 풀어주었다. (중략) 마치 내 안의 단단함이 따스해지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참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고민과 번뇌가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예전의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작가가 고민했던 고민을 나도 고민을 했던 시기가 있었고, 그 고민을 풀어내는 방법도 비슷해 놀랐다.!

2020년 1월 23일 이후 코로나 시대를 겪어온 나에 대해 뒤돌아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도 엄청난 일들이 많았다..

스터디여왕의 코로나 육아? TMI

2020년 1월 23일 코로나 시작.

2020년 1월

간호조무사 실습을 무사히 끝나고

2021년 3월 국가고시 시험인데

코로나로 6월로 연기

2020년 3월 큰아들 입학식 취소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

시험공부에 아이들 온라인 수업까지

아침에 아이들 깨우고

큰아들은 노트북으로 둘째아들은 PC로 ..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우왕자왕..

쌤들도! ! 나도.! 전쟁터였다.!

2021년 6월에 간호조무사 시험치고 합격

2021년 9월 병원에 취직

방학이 끝나고 다행히 학교수업으로 전환되어 아이들은 학교로 난 병원으로!!

병원다니는 동안 아이들과 나름 혼자 거리두기

3주만에 다니던 병원

코로나 확진자 발병으로 코호트격리

아이들 학교등교중지

그날 저녁 직원 코로나검사로 보건소직원 병원방문

코로나 검사 음성이라 학교 등교.

월요일에 병원에 환자발생으로 코로나 검사

내가 다니는 병원 뉴스에 나옴

아들들 학교 아이들 격리 후 바로 귀가 조치

난 중앙공급실에 근무중이라 연락 못 받고 다시 코로나검사

퇴근 후, 아이들은 울고불고 신랑은 퇴사하라하고!

당일 퇴사 후

다음날 자가격리자가 됨

아이들은 2주동안 학교등교 중지

집에서 아이들과 전화로 통화

최대한 가족들과 접촉 피함

그리고 다시 백수.. 우울..

2021년 3월 한의원 주말 알바 시작

2021년 4월 돌봄교사 취업

2021년 5월 백신 부작용으로 119실려감

그리고 입원 코로나검사

2021년 6월 뇌동맥류 발견 및 진단검사로 입원

코로나검사

2021년 9월 몸이 안 좋아서 돌봄교사 퇴사

2121년 10월, 12월 아들들 백신접종

2021년 12월 작은아들 졸업식 온라인으로

2022년 1월 내과 간호조무사 오전 근무중

코로나환자 병원 다녀감 몸이 아파 코로나검사 음성

단순 감기였음..

저~~~

이정도면 책 내도 되지 않을까요?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위로도 받고 작가의 처한 상황을 공감하며 위로 받았네요. 작가가 읽은 책의 좋은 구절을 인용하여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책을 읽는내내 따뜻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작가님이 편안하게 글을 쓰셔서 챽 속으로 빠져들어

위안과 위로를 받았네요!

진짜,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엄마니까..!

코로나로 육아가 힘드신 분,

엄마의 토닥임이 필요하다면

《팬더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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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 (1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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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오늘도 나를 알아기는 중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연습. 나아가 나를 사랑해줄 연습과 다짐 말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나에게 서툰 사라입니다. 나에 대한 연습이 무던히도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연습.

나아가 나를 사랑해줄 연습과 다짐 말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나에게 서툰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연습이

무던히도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p20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이 질문에 선뜻 '네'라고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 'ㅇㅇ야 사랑해"

라고 말은 하지만 내 자신에게 사랑해라고 말한적이 있었나?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고 있으면서 나의 장점을 알고 있는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음식은? 색은?

내가 그동안 나에게 무관심 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말 말고도 정확한 정보와

지혜로운 해답은 차고 넘쳐납니다.

하지만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은

세상에서 오직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경청하는 습관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듭니다. P61

공감하는 능력은 오직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

공감하는 일은 상대의 말에 긍정을 해주거나 반응을 해주면 되는데 왜 그리 어려운걸까요?

누군가 내 말에 경청하고 공감만 해주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말이죠..

아들들과 산책을 했는데.!

뜬금없이 아들들이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는게 제일 좋아.! 엄마 있잖아? 형 내가 먼저 이야기할거야? 내가 형이니까 엄마에게 먼저 말할꺼야.."하면서 둘이 쫑알쫑알.!

1시간 30분쯤 걸었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엄마랑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아! 이 시간이 행복해!"

라고 애기해주는 아들들..

난 아들들에게는 잘 들어주는 엄마인가 보다..

그래서 행복했다.

왜? 나 자신에게는 다정하지 못했을까?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 공감해주는 노력을 해야겠다..

무조건적인 노력은

노력이 아닌 미련이다.

노력도 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노력인 거지.

노력으로 인정받지 못할

노력은 노력이 아닌 노동일 뿐이기에.

나는 이겨 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

이겨 내기 위한

노동만 하는 사람이기에

간절히 바라지 않는다.

나는 가끔 노력하지 않는다 p72

노력하는 일도 방법이 있나보다..

난, 그동안 노력을 했나? 노동을 했나?

생각해보게 된다.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이겨 내기 위한 노동만 하는 사람?

잘 모르겠다..

노동을 한건지..노력을 한 건지..

우리는 그들을 더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이 옳든 부모님의 생각이 옳든,

사실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어떤진위나 논리는 그다지

쓸모없는 것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제 좀 컸으니까,

혹은 그동안 참고 살았다는 생각에

부모의 의견에 크게 반대하고.

나아가 홀대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일 것입니다.

의견이 다를 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고개 숙여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일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 p105

나도 부모님이 이해가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 아들들도 그럴 것이다.

왜? 아들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다고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기분이 나쁜걸까?

나 또한 내 부모에게 그러고 있는데...

의견이 다를 때는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로를 존중하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어렵지만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넘어가보자..

사랑하는 사람을 서운하게 했고

그로 인해 상대가 서운함을 느꼈다면,

장황한 상황 설명부터 하기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가장 먼저 미안하단 말을 해주세요.

모든 것을 제쳐둔 진심 어린 사과 하나라면,

당신의 피치 못할 상황을

또는 핑계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이 굳이 강요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말이죠.

핑계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p139

미안하다라는 말에 참 서툴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르쳤다.

그래서 인지 아들들은 이런 말이 익숙하다.

허나 나는 익숙하지가 않다.

하지만 익숙해지기로 하고 아들들에게 엄마에게 서운한거 있어 물어보니..

"예전에 엄마가 때리고 화낸거 속상했어.."

"그 때는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랬어.. 지금도 그렇고. 미안해.! 너 맘 아프게 때리고 화내서 미안해!"

라고 했더니 아들이 펑펑 울었다..

그래서 미안했다.!

그리고 아들과 약속했다.

엄마가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 사과할거라고...

미안하단 말을 하니 저도 맘이 편해졌네요..

나에게 시련은 있었지만.

언제나처럼 지나갔고

나는 또 언제나처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뭐 우린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p153

괜찮아질 거야.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꼭 그렇게.

나는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었으니까.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p154

나는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었으니까.

이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해졌다.

요즘,

나는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새로운 일을 배우면서 실수도 지적질도 빋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괜찮아 지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나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형아!

너를 사랑해!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오늘도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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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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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스터디여왕이에요.

말의 소중함과 언어소통. 언어습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 말하는 방법, 소통하는 말하기를 배우고 싶었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말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고

설득과 공감의 언어기술이 나에게는 절실했다.

그러던중,

《다 내편이 되는 말하기》도서를 읽게 되었다.

"설득, 공감, 지지를 원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

10만 명의 삶을 바꾼 심리학 멘토가 찾아낸 언어의 마술

자신은 물론 고집 센 상대의 신념마저 바꾼다!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프롤로그

36가지 언어 기술로 말센스를 키운다

철학계에서 'World(말)와 Sword(칼)'는 흔히 같이 다뤄진다. 여기엔 두 가지 함의가 있다.

첫째, 말에는 칼처럼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다.

둘째, 말은 칼처럼 사람을 구할 수도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는 미래의 희망을 보게 할 수도, 삶의 의욕을 한순간에 꺽어버릴 수도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창조할 수도, 생명이 지닌 모든 가승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이처럼 언어가 가진 힘은 거대하며 측량하기 힘들다.

말은 곧 자기 자신이다. 나는 자신의 내면에 가득한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를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등이나 다툼 없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려 한다.

독자들이 책을 통해 말하는 방식의 변화를 터득해 주변의 많은 사람의 지지와 독려를 받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황시투안

말은 곧 나자신이다 라는 말! ! .

울컥해지기도 하고, 그만큼 말 조심하며 내가 하는 말에 대해 책임감이 생기기도 한다.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한마디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한 의사소통 문제 가운데 90퍼센트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날마다 익혀서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이 바뀌고 내면세계는 어느새 긍정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인격의 성장을 이루어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책에서 말하는

언어의 기술을 알아보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 모델

내 인생을 좀먹는 부정적인 말들

"어쩜 이렇게 멍청하니?"

"이런 간단한 일 하나도 제대로 못 해?"

"남들 다하는 건데 너는 왜 못해?"

이 세상 대부분의 부모는 진심으로 자녀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사랑이라는 핑계를 대며 무심결에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던진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부모의 부정적인 언어, 날카로운 공격, 대안 없는 피판은 아이의 내면에 오랫동안 남아 맴돈다. 그리고 아이가 받아들인 그부정적인 언어들은 내면에 강력한 반 자아 의식을 만들어낸다. 아마도 이런 의식은 평생 아이를 괴롭힐 가능성이 크다.

부정적인 언어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우울한 최면을 건다.

한 걸음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기

최면은 일종의 상위 분류 틀로써 우리가 관점만 달리하면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이 때 사용되는 기법이 바로 '틀 부수기 기술'이다.

메타언어 모델에서 'Meta'는 초월이라는 뜻이 있다. 메타언어 모델이란 높은 위치에서 언어의 모델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언어가 가진 부정적인 틀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을 틀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언어 기술을 '메타언어 모델'이라고 부른다. 메타언어 모델은 자신 또는 타인의 말 뒤에 숨겨진 의미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사고나 논리에 숨겨진 맹점을 발견하게 한다.

첫번째 메타언어, 생략:

잃어버린 조각을 찾으면 진실을 볼 수 있다

사람과 소통할 때, 간단명료하게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을 생략해 버리면 안 된다. 누군가 이런 방법으로 우리를 흘리려 한다면, 그 생략된 내용을 찾아 채움으로써 부정적 최면 효과를 피할 수 있다.

두 번째 메타언어, 왜곡 :

내가 아는 진실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그와 아무 관련 없는 일들과 한데 묶어 꼼짝 못 한 채로 살아간다. 메타언어 모델을 운용할 줄 알면 타인을 속박에서 풀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번데기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는 나비가 될 수 있다.

세 번째 메타언어, 일반화 :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서 벗어나라

인류는 한번 위기를 겪고 난 뒤에는 생존을 위한 본능으로 앞으로 그와 비슷한 모든 일을 피한다. 특수한 상황을 보편적인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을 '일반화'라고 부른다.

만약 이 일이 긍정적인 일이라면 이런 일반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일에 대한 일반화는 우리의 인생에 울타리를 치는 것과 같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최면은 상위 분류 언어 기술로, 사람의 시야를 넓혀주고, 메타언어는 하위 분류 언어기술로,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볼 수 있게 해 준다.

메타언어 사용 원칙

첫번째 원칙: 상대방의 신뢰 얻기

두번째 원칙: 언제나 상대방을 '정답'의 자리에 두기

세번째 원칙: 미리 틀을 세우기

네번째 원칙: 결정권은 상대방에게

먼저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 상대를 '정답'의 위치에 놓고, 미리 틀을 세운 뒤, 결정권운 상대방에게 넘겨주자. 이 네가지 원칙은 일반적인 소통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이 원칙들을 따라 소통한다면 반드시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된다고는 하니, 키우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부정적인 말들이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와 아이도 나도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아이에 대한 날카로운 언어, 공격적인 말투가 어느새 나에게로 다시 찾아온다. 무서워졌다.

꼰데 같은 어른이 된다는 거. 직관적으로 말하는 내모습이.

이 책을 읽으며 복잡한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말을 하기 전 부정적인 말은 금하자.

화가 나면 한발 물러나 마음을 추스리자

경청과 공감을 먼저하자

한마디의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채근담

세 번 생각한 후에 말하라!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없다

H. 에덤즈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그와 아무 관련 없는 일들과

한데 묶어 꼼짝 못한 채로 살아간다.

메타언어 모델을 운용할 줄 알면

타인을 속박에서 풀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번데기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나비가 될 수 있다.

메타 언어를 배워 자유를 찾는 나비가 되고 싶다면

《다 내편이 되는 말하기》도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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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미술관 - 길 위에서 만나는 예술
손영옥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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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세상이 바뀌게 되었다.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미술관, 박물관, 전시회를 자주 다니지는 않지만 코로나19로 제약도 많아졌고 오프라인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직접 찍어서 전시 영상을 보여주기도 하며 관람방법을 바꾸어 버렸다.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거리로 나온 미술관?

뭔가 싶었다..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고?

출근길. 퇴근길보이는 건축물과 건축양식, 건물 앞 조형물. 지하철 안 작은 전시회 생각이 났다.

이 모든 게 미술작품이겠구나..

그러고 보니, 거리 곳곳에 미술품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혼자 가지 않아도 좋은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거리 미술관 산책

여의도, 광화문, 서대문, 청계광장, 인천공항...

스스럼없이 가장 가까운 풍경이 된 작품들

거리 위에서 만나는 특별한 토슨트 투어!

이 책의 주는 재미는

우리가 그저 스쳐지나가는 건물들에 얽힌 에피소드들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거리로 나온 미술관》속으로 빠져 볼까요?

빌딩 숲 사이 상큼하면서도 당당한 '레몬색 조각'

여의도 IFC 서울 × 김병호 조각가

조용한 증식

첫인상은 활째 핀 백합꽃의 수술 같았다.

자꾸 보니 세련된 여성을 은유하는 이미지처럼 다가왔다. 정면에서 조각물을 보면 어떨까. 완벽하게 좌우대칭을 이루며 부채처럼 퍼지는 형태에서 바람에 확 퍼지누 치맛자락을 움켜쥐는 여성이 연상되지 않는가!

이 조각물은 2012년 8월에 완공돼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건물, IFC 서울 안에 있다.

녹색을 띤 레몬색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나리의 노랑이 주는 토쇠적인 느낌과는 차이가 있다. 조각의 레몬색과 잔디의 초록색이 주는 색면의 대비는 야수주우 화가 마티스 작품처럼 경쾌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봄날 꽃가루가 퍼져가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벌과 나비 덕분에 며칠 사이 꽃이 활짝 피어나는 생명의 경이가 일어나잖아요. 그런 비가시적인 것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과거와 다른 현재 풍경이 된 장대한 아름다움

광하문광장 × 김세종 조각가

충무공이순신장군상

이제는 광화문의 상징, 광화문의 풍경이 된 동상이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지, 누가 제작했는지 궁금해 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었다.

동상 제작자는 조각가 김세중이다.

세종로에 세종이 아닌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들어서다니, 그 배경을 두고 일본의 기운이 뻥 뚫린 세종로를 타고 밀려 들어올 것을 걱정한다는 여론을 보고 받은 박 대통령이 "일본인들이 가장 무서워할 인물의 동상을 세우라!"고 지시했다는 설도 있다.

<이순신 장군>은 광화문이 갖는 장소적 상징성을 전유해버렸다. 해방 군중이 춤췄던 그 광장에서 1987년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함성이 퍼졌고,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일궈낸 촛불집회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곳에서 이뤄졌다.

이순신 장군은 언제나처럼 광장의 한 가운데서 두 눈 부릎뜨고 대한민국이 안전을 향해 제대로 나아가는지 지켜볼 것 같다.

🏚 서울의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은 실제로 보면 이순신 장군의 위엄이 그대로 느껴진다. 서울 중심부를 이순신 장군이 치키고 있다는 든든함이 생겨 안전감이 들었던 기억이 든다.

입각판에 가린 추상 조각이 이우환 작품이었다니

한국프레스센터 × 이우환 작가

관계항 연작

이 조각은 한국이 낳은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의 대표작 <관계항> 연작 중 하나인 <관계항 -만남의 탑>이다. 서로 등을 맞댄 네 개의 금속판 사이사이에 커다란 돌덩이를 끼워 넣은 형태다.

이우환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처럼 동양과 서양을 떠도는 세계인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면에서는 나와 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통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너와 내가 소통하는 것이 아니고 소통이라는 것 때문에 양쪽이 있는 겁니다."

돌과 철판의 만남과 대화, 이것은 어쩌면 노마드적인 삶에서 길어 올린 작품 철학의 정수가 아닐까.

울릉도 × 김찬중 건축가

코스모스 리조트

동해 저 멀리 울릉도의 랜드마크 코스모스 리조트를 알게 된 건 페친이 자랑하든 올린 한 장의 사진 덕분이었다. 그 리조트를 지우 김찬중 건축가는 미술가작가로 먼저 만났다.

울릉도 북면 추산리. 병품처럼 둘러싼 수직 암벽의 귀퉁이가 송곳니처럼 우뚝 솟아 있어 송곳산으로 불리는 산 아래, 코스모스 리조트가 순한 아이처럼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눈에 띄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운 자세로 말이다. 핀란드 만화 주인공 '무민'의 피부처럼 포동포동, 희고 매끈한 건물 2개 동이 서로 조금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었다.

코스모스 리조트는 콘크리트 재발견, 콘크리트 혁명으로 불리며 건축계를 놀라게 했다. 통상 콘크리트 건물의 두께는 30cm이기 때문에 무겁고 육중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김찬중이 지은 리조트는 콘크리트 건물인데도 두께가 12cm에 불과하다. 초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었기 때문에 철근을 쓰지 않아도 콘크리트 자체가 구조체 역할을 한다. 이것은 배합할 때 강섬유를 섞어 만든 신소재다.

🏚 이 건축물을 보는데 겨울왕국이 생각났고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리조트가 하나의 건축물이나 예술작품 같아서 궁금해졌다. 건물외부도 그렇지만 건물 내부가 궁금해지고 꼭 가보고 싶었다.

코스모스 리조트 홈페이지 사진을 보니 상상이었다.

외관풍경이 장난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포스가 풍겼다.

어몽어스 캐릭터도 생각나고..

너무 예쁘고 아담한 리조트 였다.

<몽유도원도> 속 한국 산세를 꿈꾸는 건물

동대문 × 자하 하디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세계 최대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꼽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액체처럼 흐르는 거대한 몸체는 천편일률적인 직사각형 건물이 지배하는 서울 도심에서 단연 튄다. '불시착한 우주선'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구조물 어디에 한국적 산세가 구현된 걸까. 상상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외장 패널 제작이 어려웠던 이유는 타공법으로 아주 작은 구멍을 무수히 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작은 구멍은 DDP가 가진 우아한 아름다움의 비결이기도 하다. 창문 하나 없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단일 건물이기 때문에 단일한 색상의 평면으로 뒤덮었다면 숨 막힐 듯 답답하게 보였을 이 구조물은 작은 구멍들로 인해 비로소 숨 쉴 틈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거대한 덩치로 인해 자친 폭력적으로 비쳤을 DDP는 무수한 타공 덕분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이렇듯 우리에게 다정히 손 내밀 수 있게 되었다. 또 구멍 안에는 LED조명이 내장돼 밤에는 화려하게 피어날 수 있다.

DDP 재개발 과정에서 한양성곽의 유구와 이간수문. 하도감과 훈련도감의 유구가 발굴돼 이전 복원됐다!

DDP에 쏟아지는 한국 건축계의 비판은 대체로 장소가 가진 역사성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는 데 있다. 유적은 건문 뒤쪽으로 감춰지고, 운동장의 기억은 달랑 남은 조명탑 2개가 전부라는 것이다.

🏚 동대문 DDO에 유구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데 더 중점을 두었다면..

아쉬움이 남긴 남는다..

거리 전광판 안으로 쏙 들어온 미디어 아트

노량진 오피스텔 × 정적주 작가

경계의 숲

서울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푸짐하게 회를 먹고 싶을 따 노량진수산시장에 간디. 차를 가지고 가서 지상 주차장에 주차했다면, 횟감을 파는 1층 시장으로 서둘러 이동하기 전에 잠시 멈칫할 이유가 생겼다. 도매시장 맞은편 주상 복합 오피스텔 노량진 드림스퀘어으 옥상정원어 미디어아트 전광판이 보이기 따문이다. 그런데 이 작품운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누 드림스퀘어 정문이나 앞마다이 아니라, 수산시장 주자장이다.

보통 전광판이라 하면 시종 현란한 상업광고를 내보내며 도시에 시각 공해를 더 한다는 인상이 강한데 이 전광판에서는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예술의 향기가 흘러나온다. 바로 성신여댜 교수아 정정주 작가의 영상작품 <경계의 숲>이 구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벽면 등에 영상을 투시하는 프로젝션 형식은 낮에 영상이 선명하지 않은 탓에 LED 전광판 형식을 취해 작품을 제작했다고 한다.

통상 건축물 미술작품은 조각이니 회화를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미디어아트다. 게다가 그걸 전광판 형식에 구현하니 신선하다.

🏚 건축물이 아닌 미디어 아트가 더이상 새롭지는 않다. 미래에누 전광판을 이용한 다양한 디지털 아트가 더 각광받는 추세고 더 다양한 아트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공공미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다.

마트인근. 숲속인근. 공원인근. 우리가 발 닿는 곳 어디든 공공미술을 즐길 수 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공공미술, 공공 예술품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요?

대구 수성못에 열린 빛 축제가 있었다.

우연하게 수성못 산책하는데 빛 축제를 관람하게 되었고 밤에 보는 조형물이 너무 예쁘고 예뻤다.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고 공공미술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주변의 공공미술의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다면

《거리로 나온 미술관》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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