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연습 (1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 서 있습니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오늘도 나를 알아기는 중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연습. 나아가 나를 사랑해줄 연습과 다짐 말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나에게 서툰 사라입니다. 나에 대한 연습이 무던히도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연습.

나아가 나를 사랑해줄 연습과 다짐 말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나에게 서툰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연습이

무던히도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p20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이 질문에 선뜻 '네'라고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 'ㅇㅇ야 사랑해"

라고 말은 하지만 내 자신에게 사랑해라고 말한적이 있었나?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고 있으면서 나의 장점을 알고 있는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생각난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음식은? 색은?

내가 그동안 나에게 무관심 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말 말고도 정확한 정보와

지혜로운 해답은 차고 넘쳐납니다.

하지만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은

세상에서 오직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경청하는 습관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듭니다. P61

공감하는 능력은 오직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

공감하는 일은 상대의 말에 긍정을 해주거나 반응을 해주면 되는데 왜 그리 어려운걸까요?

누군가 내 말에 경청하고 공감만 해주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말이죠..

아들들과 산책을 했는데.!

뜬금없이 아들들이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는게 제일 좋아.! 엄마 있잖아? 형 내가 먼저 이야기할거야? 내가 형이니까 엄마에게 먼저 말할꺼야.."하면서 둘이 쫑알쫑알.!

1시간 30분쯤 걸었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엄마랑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아! 이 시간이 행복해!"

라고 애기해주는 아들들..

난 아들들에게는 잘 들어주는 엄마인가 보다..

그래서 행복했다.

왜? 나 자신에게는 다정하지 못했을까?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 공감해주는 노력을 해야겠다..

무조건적인 노력은

노력이 아닌 미련이다.

노력도 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노력인 거지.

노력으로 인정받지 못할

노력은 노력이 아닌 노동일 뿐이기에.

나는 이겨 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

이겨 내기 위한

노동만 하는 사람이기에

간절히 바라지 않는다.

나는 가끔 노력하지 않는다 p72

노력하는 일도 방법이 있나보다..

난, 그동안 노력을 했나? 노동을 했나?

생각해보게 된다.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이겨 내기 위한 노동만 하는 사람?

잘 모르겠다..

노동을 한건지..노력을 한 건지..

우리는 그들을 더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당신의 생각이 옳든 부모님의 생각이 옳든,

사실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어떤진위나 논리는 그다지

쓸모없는 것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제 좀 컸으니까,

혹은 그동안 참고 살았다는 생각에

부모의 의견에 크게 반대하고.

나아가 홀대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일 것입니다.

의견이 다를 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고개 숙여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일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 p105

나도 부모님이 이해가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 아들들도 그럴 것이다.

왜? 아들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운다고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기분이 나쁜걸까?

나 또한 내 부모에게 그러고 있는데...

의견이 다를 때는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로를 존중하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어렵지만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넘어가보자..

사랑하는 사람을 서운하게 했고

그로 인해 상대가 서운함을 느꼈다면,

장황한 상황 설명부터 하기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가장 먼저 미안하단 말을 해주세요.

모든 것을 제쳐둔 진심 어린 사과 하나라면,

당신의 피치 못할 상황을

또는 핑계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이 굳이 강요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말이죠.

핑계보단 사과를 먼저 건네주세요 p139

미안하다라는 말에 참 서툴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르쳤다.

그래서 인지 아들들은 이런 말이 익숙하다.

허나 나는 익숙하지가 않다.

하지만 익숙해지기로 하고 아들들에게 엄마에게 서운한거 있어 물어보니..

"예전에 엄마가 때리고 화낸거 속상했어.."

"그 때는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랬어.. 지금도 그렇고. 미안해.! 너 맘 아프게 때리고 화내서 미안해!"

라고 했더니 아들이 펑펑 울었다..

그래서 미안했다.!

그리고 아들과 약속했다.

엄마가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 사과할거라고...

미안하단 말을 하니 저도 맘이 편해졌네요..

나에게 시련은 있었지만.

언제나처럼 지나갔고

나는 또 언제나처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뭐 우린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p153

괜찮아질 거야.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꼭 그렇게.

나는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었으니까.

당신은 괜찮아지는 사람입니다. p154

나는 늘 괜찮아지는 사람이었으니까.

이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해졌다.

요즘,

나는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새로운 일을 배우면서 실수도 지적질도 빋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괜찮아 지고 있는 사람이다.

라고 나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형아!

너를 사랑해!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오늘도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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