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자일기 - 부자가 가지는 108 자문자답
박정호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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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소원이 뭐예요 물으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한다.

부자란?

누구를 부자라고 하나요?

나는 어떤 부자가 되고 싶나요?

부자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부자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든다.

진짜 부자가 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박정호의 나의 부자일기에서 얻었다.

나의 부자일기

박경호 지음

자기의 희망은

자신의 깨달음에 있다


TOP 인생을 바꾼 지혜의 책

상위 1% 부자가 되는 108 비법

인생기적 누군가에게 주는 큰 선물

순간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질문을 한다


박정호

글부자.신문인.동기부여 연구자.U&US국제자산 실천가

당신의 내재된 사람과 능력이 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질문을 한다.

내 질문에 자신의 대답을 하는 당신과 나는

시 공간을 뛰어넘어 연결될 것이고,

언젠가 웃음 지으며 두 손을 잡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저자는 아름다운 정경을 품은 백로의 날개 짓이 있는 사먼에서 매일매일 호수 정원을 걸으면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맛보는 부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나의 부자일기》는

작가 박정호가 질문하는 108가지 질문에 자문자답하며 자신만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부자일기》사용법

매일 한 가지 질문에 3줄이내로 답하기

저자가 질문한 답에 3줄이내로 답하기

바로 실행하세요.


삶이란

공백과 모순을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삶의 불만족은

곧 우리의 삶 그자체의 일부이다.

세상의 주인공인 나, 내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면?

국에서 가장

혜롭게

답게 살아가자. 나는 형이다.

ㅋㅋ

삼행시를 짓다보니 너무 웃기네요..

대구나 경북에서는 이름을 다 부르지 않고 끝글자만 불러요.

친정엄만 늘 형아!

라고 부르죠...

형이. .나는 형이라 불리는게 좋아요.^^^

가장 나다운 것 같거든요.

나는 나의 힘과 자신감을 외부에서 찾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항상 내부에 있었다

안나 프로이트

나의 도전 미션

지금부터 한 마디 불평이나 짜증도 내지 않는 평온하고 즐거운 24시간을 만들어라.

도전! 2023.12.23 시작합니다.~~^

이 도전은 성공했을까요?

이 도전은 꽤나 힘드네요. ~~


내가 그야말로 애호하는 차 & 커피 브랜드는?

그 향기가 주는 매력은?

스타벅스를 자주간다.

그 이유는 스타벅스 커피가 강하고 은은해서이다.

다른 커피보다는 커피가 강하고 진해서 카페인이 필요할 때는 찾게된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는 시간동안의 평화로움과 여유가 커피향이 주는 안정감이 좋아요.


당신이 태어났을 땐 당신은 울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엔 당신 혼자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살라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글귀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난 주위사람들과 어떻게 지냈는지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를..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말이 생각이 났다.

2024년에는 일기를 써보려보 한다.

그날그날의 감정일기를..

내가 다른이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를..

김수환 추기경님을 좋아했었고 존경했었다.

수입의 1%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김수환

책의 진가를 품어라

2023년 책을 몇권을 읽었더라.

바쁘고 피곤하다고 책을 읽지 못했다.

책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흐지부지 핑계만 가득했었다.

2024년에는 조금 더 부지런하게 나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핑계되지 말고..

오늘 일어난 가장 좋았던 일 한가지는?

친정식구들이랑 점심

친정엄마가 음식 너무 맛있다며 잘 먹었다고 기뻐하는 모습 뿌듯했어요. 피자. 파스타는 엄마가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아니면 시킬 줄 몰라서 그동안 먹고 싶어도 드시질 못했다하더라구요.


하루 1분 / 하루 3줄

잠재되어 있는 진짜 '나'를 찾는 시간

내 안의 오랫 패배감을 몰아치는 시간

억눌린 용기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

내 안의 부자가 되고픈 마음을 실천하는 시간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마음의 결심을 키우는 시간


나를 돌아보고

하루 1분 투자해서

글을 쓰다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부자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다.

부자의 마음을 가지기 위해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자신을 바꾸면

세상이 변한다

나를 바꿔보자.

내 가족 변하고

내 이웃이 변할 수 있다.

하루 3줄 글쓰기 한 번에,

정말 '부자'가 될 줄 몰랐다!

여러분

꼭!

부자되세요!

나는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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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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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그러니 괜찮다.

너무 오래 아프지만 말아라.

오래 무너지지만 말고

다 과정일 것이라 믿고.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정영옥지음

글 정영옥

만 글자의 조언보다

알아, 이 한마디에

펑펑 울어버린 어린 나의 초라한 젊음을 떠올리며

청초한 삶과 비루한 너의 하루는

일상의 말들에게서 살아 낼 수 있음을 믿는다.

대표작으로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디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이 있으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5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작가의 글은 툭 던지듯 말하고 있지만 울림이 가득하다.

만 글자보다

알아 한 마디에 울어버린 어린 나

'알아'

라고 누군가 내 맘을 알아주고 공감하는 한마디는

그 어떤 말보다 울림이 강하다.

그리고 따뜻한 위로가 된다.

작가의 글이 그렇다

읽는 내내 위로가 된다.

마음이 평화로워 진다.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단단하고 담백한 삶으로

삶을 영위하는 수단이 과거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앞으로 놓인 시간의 기대감이 되는 것. 마음을 다부지게 가꾸어 가는 방법이 타인에게 얻는 지지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건네준 응원과 질타가 되는 것.

뭐든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은, 나의 삶을 담백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행함은, 결코 단단함과 거리가 멀다

마음을 다부지게 가꾸는 방법은 나 스스로가 건네야 한다.

스스로에게 건네준 질타와 응원

그 모든 것을 이겨내었을 때 비로소 단단해진다.

아플만큼 아프고 힘들만큼 힘들어야

비로소 단단해진다.

아프다고 피하고 힘들다고 피하다보면 해결되는 건 없고, 오히려 해결되지 않고 참다보니 나 스스로가 엉망이 되어가고 무너지게 된다.

문제 해결에 있어 상황을 상처를 받아들이고 이겨내자

묵묵하게..

그러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생기고 성장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인생을 즐겁게

즐거운 삶이기를 바란다.

까르르 재미있고 하하 호호 웃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삶. 즐겁다는 것이 반드시 콧노래가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삶에 가득한 역경이나 새벽을 유영하는 충돌적인 감정들 속에서도 부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굳건한 것.

그런 의미에서 즐거움이 나의 삶에 가득하기를 바란다. 행복은 둘째치고 그저 무탈하기만을 바랐던 나에게. 새로운 다짐이 하나 생기는 것 또한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것"

인생을 즐겁게 살자라고 하지만

어떻게 사는게 즐거운지 잘 모른다.

삶이 즐겁다는 건 나도 모르는 나의 정신을 굳건히 지배당하지 않고 사는 것이라니.

맞는 말인듯 하다

우울이나 주위 사람들에 의해 내 의지에 상관없이 감정에 휘둘려 힘들어질 때도 있다.

나의 인생은 내것.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내 감정을 굳건히 지키고 다른 곳에 휘둘리지 않은 삶

바로 그런 삶이 즐거운 인생이다.~


친구

몸이 잔뜩 긴장해서 경직된 날엔 마사지를 받아야 풀린다. 나는 이처럼 몸이 아니라 마음이 잔뜩 긴장해서 경직된 날엔. 욕을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를 찾는다. 연인이나 가족에게 털어놓아도 풀릴 수 없는 마음의 근육을 풀어주는 "야 뭐하냐." 툭 건네면 "무슨 일 있냐". 정도의 무뚝뚝한 다정으로 나의 마음을 풀어주는. 난, 그런 소중한 사이를 잘 살아왔다는 증거라 생각하며 마음의 안식을 갖는다.

마음을 나누며 욕을 편하거 할 수 있는 친구

나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나 나 자신을 뒤돌아보게 된다. 나는 그런친구인지 내게 그런 친구가 있는지를..

친구란 마음이 경직된 것을 풀어주는 존재라니

이런 표현이 너무 좋다.

마음의 경직을 풀어내고 싶어진다.


나다움

나의 마음이 나에게 향해 있을 때, 사람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완전한 안정을 누린다. 내 삶을 지지해 줄 무언가에 기대지 않은, 온전한 안정. 내가 나에게 기댈 줄 아는 평온함. 타인이 내는 소음 속에서도 나 자신의 목소리를 잊지 않는 것. 내가 유독 초라해 보일 땐, 잠시 눈 돌리며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을 기억만 하시면 된다.

나다움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는다.

나다움

나의 마음이 나에게 향해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해야 한다

결국 발걸음을 옮기고 꾸역꾸역 폭풍과 파도를 견딘 이의 마음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그 단단해진 자신과. 붙은 마음의 근육을 보며 나는 더 성장한다. 그 성장은 받아들이는 것. 과정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 또 부족함을 알아서 다시 나아가려는 것.

일단 해아 한다. 그리고 넘어져 봐야지. 그럼에도 나아가야 하고.


예전에는 삶이라는 건

긴 터널을 죽어라 달리며

출구를 찾는 싸움인 줄 알았지만,

삶은 길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익숙해지며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지의 싸움이더라.

삶은 길고 긴 터널 속에서 익숙해지며 발걸음을 옮길 수 있는 지의 싸움이라니

어두운 터널을 뚫고 지나가는게 인생이라니

인생의 지혜가 엿보이는 인생의 정의가 내려지는 글귀다

터널 속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그 터널을 걸어다니는 것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해내면 뿌듯하고.

그 어두운 길을 가는게 인생이다

인생은 그래서 알 수 없는 것 같다.


삶의 열쇠

나는 삶을 살아가며 숱한 배움의 고리에 놓여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내가 배우고 있는 것이 맞는가에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진정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러한 배움의 굴레 속에서 나에게 이로운 것을 골라내는 과정이다. 내가 직집 보고 , 듣고, 경험한 것에서 나오는 느끼만이 나의 삶에 걸맞는 형태로 나를 지지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만족하는 삶의 열쇠는 타인에게서가 아닌 오직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나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어른이 된다 는 건.

나에게 이로운 것을 골라내는 지혜라니

너무 의미심장하고 가슴에 담고 싶은 글귀다.


잊지 말고 알고 알아야 한다.

영원한 것 하나 없이,

그럴 때만이 있는 것임을.

젊음도 한 때이며,

무너짐도 한 때이며

찬란함도 한 때이며

인고의 시간도 한 때임을.

다시 잊지 말라.

영원히 무너지지도

찬란하지도 않을 것임을

상처의 깊이만큼 견니며 나아갔을

너를 생각하면 눈물겹다.

그 어떤 기적보다 기적 같다.

눈물겹게 거대한 감정을 견뎌 낸

당신이, 자랑스럽다.

가을

마음이 살랑살랑 하는 계절에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정영옥 에세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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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노트
이해란 옮김, 오카지마 유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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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메타버스로 이렇게 바뀐다

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노트

오카지마 유시 감수 | 이해란 옮김

가상현실로 부의 이동이 시작된다

들어가며) 메타버스에 뛰어들며

'메타버스'는 많은 사람이 아는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메타버스는 개념을 가리키는 말로

이책은 메타버스를 이해하는 계기로서

메타버스 해설을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더 다각적 관점을 제시하는 입문서로 제격입니다.

메타버스는 현실을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시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대한 시스템으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현실을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시킨다고?

무슨 말이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린 메다버스 세계를 체험하고 있으나. 잘 몰랐던 것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

메타버스가 세계가 어떤지 알아보자.

메타버스 세계는 이렇게 된다


쇼핑

현실 세계보다 규모가 큰 연출과 대형 점포를 통해 오프라인숍에도 온라인 숍에도 없던 새로운 구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메타버스 세계는 게임 그 자체를 즐기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이벤트. 개최 장소. 플레이어들이 모여서 교류하는 모임터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건축

건축요소를 갖춘 메타버스 서비스에서는 건물이나 공간을 자기 생각대로 만들 수 있다

비지니스

메타버스상의 사무실에서는 실제로는 구현할 수 없는 규모의 프리젠테이션과 화상 회의보다 원할한 미팅을 원격 환경에서 실현할 수 있다.

스포츠

메타버스라면 자신의 신체능력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꿈에 그리던 경기장에서 플레이를 해 보는 등 현실과는 다른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교육

메타버스상의 학교에서는 거리 제약을 뛰어넘어 모일 수 있고, 현실 세계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대규모의 실험이나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스포츠

메타버스라면 자신의 신체 능력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거나 꿈에 그리던 경기장에서 플레이를 해 보는 등 현실과는 다른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실보다 더 현실감있게 체험 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 대해 더 알아볼게요.

메타버스라는 용어의 의미는?


메타버스 첫 등장은 1992년 발표된 SF소설

<스노우 크래시>,

1992년에 닐 스티븐슨 작가가 발표한 소설에 처음 등장

무려 30년전에 탄생한 말이라니?

대단하네요

메타버스= 고차원 세계

메타버스 = 또 하나의 세계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의 원리인 중력을 무시한 세계를 구축한다든가 아바타를 설정해서 개인의 속성을 실제와 다르게 바꿀 수 있지요.

현실과 분리된 편리한 세계를 만드는 것

메타버스의 본질입니다.

VR AR.MR 차이를 이해한다


메타버스가 가상세계라면

VR AR.MR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현실세계와는 별도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몰입

VR은 별도의 공간에서 장비를 착용 하고 VR공간과 현실세계가 연동되어 스며드는 느낌을 받는 체험입니다.

AR(Augmented Reality)

현실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덧입히는 기술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포켓몬 고 게임이죠.

스노우나 줌의 가상배경에도 사용되고 잏어요.

MR (Mixed Reality)

VR과 AR의 진화형

현실공간에 위치정보 파악 후,

그곳에 가상의 정보를 덧입히는 기술이에요.

메타버스 체험에 깊이를 부여하는

'아바타'

아바타는 그 사람 본인으로 VR상 자신이 그 곳에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아바타는 이용자가 가상공간속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분신을 가리키죠.

아바타는 육체성을 가지고 있고

가상공간으로 이동

손을 움직여 가상의 물체를 쥐고 말하고.

외모뿐만 아니라 그 곳에 존재한다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가 한 창 일때.

아들이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수업을 할 수 없을 때

메타버스 가상 현실에서 수업도 듣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쇼핑도 하고 밥도 먹기도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공간이 메타버스 공간이었네요.

서브컬처 관점에서 해석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브컬처 (하위문화)를 참고할 수도 있어요.

메타버스 시작인 소설《스노우 크래시》

VR기기 대표 브랜드를 창업한 팔머 럭키는 어린시절 《스노우 크래시》를 애독했다고 하네요.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며 자라온 팔머 럭키는 세상을 바꿀기기를 만들었으니 대단하지 않나요?

상상이 현실로~~~

메타버스가 잘 모르겠다면

《소드 아트 온라인》,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면 메타버스를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메타버스의 구심력은 '커뮤니티'


메타버스의 역할을 단순하게 표헌하면 '장소'입니다.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그 곳에서 교류할 수 있어요.

혼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교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서로 교류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고독을 느끼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NFT'가 메타버스에 필수라고

주장하는 세력도 있다


NFT는 비대체성 토큰의 약어로 데이터를 블록화해서 체인 형태로 연결하고, 이를 복제하여 수많은 컴퓨터에 분산 저장하는 기술이다.

NFT는 블록체인상에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를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술로.

위조품이나 훔친 그림을 NFT작품으로 만드는 일이 가능하기에 NFT는 디지털 데이터에 유일성을 부여하려 해요.

디지털매매는 신중해야하고 안전하게 편리한 결제 수단이 필요해요.

콘텐츠 제작자가 되면

비즈니스 기회가 넘쳐난다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이 차지하는 비지니스는 일반 이용자로서는 손대지 못할 규모로 방대해요

거대 기업이 만든 이용자가 구릉같이 모여 드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지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메타버스시대에 성공하는 비지니스의 핵심 가치입니다.


해럴드 pop 출처 https://naver.me/IDbeCySn

코로나가 한 창 일때 블랙핑크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콘서트를 하기도 했었죠

이 처럼 비슷한 사람들이 교류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도 듣고 역동적인 체험을 하머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히고 번잡한 체험을 실제이상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이처럼 블랙핑크 콘서트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면?

이용자들이 모여들고

그 가치는 어마어마 하겠지요?

가상현실에서 재활 훈련을

지원해 실제 회복을 촉진한다

가상 현실을 활용하여 실재하는 신체적 불편함을 개선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사고. 질병. 노화 등으로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하는 데필요한 재활 훈련은 말 그대로 괴로운 현실입니다. 몸이 완치되었을 때 구현한 가상현실을 재활 훈련에 이용하면?

긍정적이면서

실제는 움직이기 어렵더라도

가상세게에서는 어디든지 갈 수 있고 교류할 수 있어요.

가상현실을 활용하여 신체적 고통의 해소!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가상범죄의 위험성


가상세계에도 단점은 있어요.

마냥 좋을 순 없지요?

법적인 문제겠죠?

저작권. 인권문제

기존 캐릭터 멋대로 아바타에 이용

저작귄 문제.

메타버스가 현실사회에 가까워 질수록 특별화 된 법을 정비할 필요가 커지고 있어요.

이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가상화페나 NFT거래가 활발해 진다면?

금융거래에 대한 문제도 야기될 수 있으니

이에 따른 규정도 필요하겠지요?

메타버스에서는 범죄를 재판할 수 없으니까요.

메타버스에 대한

FAFAM의 전략


GAFAM이라고 불리는 거대 IT기업 5사는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메타버스는 IT 업계에서는 크나큰 비즈니스 기회로 여기고 있어요.

그럼 IT5사는 메타버스 시대에 어떻게 할까요?

G 구글

검색 엔진과 지도. 동영상 서비스 등 현실에 뿌리 내린 사업 기반을 활용한 거울세계에 집중

A 애플

우수한 하드웨어가 수식 주축인 애플은 메타버스보다 거울세계를 지향

F 페이스북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고 메타버스에 총력을 기울이는 sns의 최강자

A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로 메타버스에서 더욱 존재강 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M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현장에서 구축한 탄탄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거울세계 지향

IT회사에서도 매타버스 시대에 대해 발빠르게 새로운 사업을 구축해 새로운 세계를 지향해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다.

거대한 자본이 드는 메타버스 세계에

거대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게 씁슬하다.

기업들도 메타버스 세계에 빠져드는데

국가는?

어떨까?

바베이도스가 발표한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대사관


대사관을 메타버스에서 만든다고?

가능한가?

카리브해 동쪽 끝에 위치한 바베이도스는 인구가 30만인 섬나라로 카리브해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메타버스상의 토지.부동산을 NFT로 구매 하여 메타버스 대사관 설립한 계기는 작은 섬나라라는 위치적 특성 상 메타버스가 국가의 성장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바베이도스 메타버스에서라면 미국이나 독일만큼 거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위치적 단점을 가상현실 세계로 옮겨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의 나라를 알리겠다는 포부가 커보이고 실제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완성된다면 대사관에 대한 고정적인 편견이 바뀔 새로운 세계의 도약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대규모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월등한 자금력을 동원하여 구축해 낸 뛰어난 플랫폼에 이용자가 모여들면 그곳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싹틀 것입니다.

메타버스라는 공간이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노트》를 읽고 메타버스 시대가 자리잡은 새로운 세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미 메타버스 세계는 우리 삶에 녹아 우리도 사용하고 있다. 그 세계가 메타버스라는 걸 모를 뿐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해 공부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새로운 세계에서 부를 축적하며,

메타버스 세계를 즐기며 미래를 함께 준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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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30개 도시로 읽는 시리즈
함규진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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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

한 권으로 독파하는

우리 도시 속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남한부터 북한까지 한반도 30개 도시를 통해 한국사 흐름을 펼쳐낸 도서로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여행지도 목차를 보기만 해도 궁금해지고 어떤 도시에 어떤 역사이야기가 깃들어 있을지 기대가 가득한 채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목차를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도시 대구가 궁금해 대구이야기부터 시작했다.​


대구

분지에서 저항 운동을 외치다.

갓바위 부처님의 눈길 아래

대구는 평균 해발 49미터로 시 전체가 분지 지형이다.

원래의 이름이 달구와 마찬가지로 높은 언덕을 뜻한다. 높은 언덕에 큰 평야가 있으니 달구벌이며, 그 평야에 오래전부터 사람이 모여 살아왔다.

달서구 월성동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로 미뤄볼 때 아마 2만년전부터 사람들이 살았으리라 여겨진다.

기원전에는 부족국가가 세워졌고,

108년 신라에 병합되어 달구화현 그 후로부터 달불성, 달구벌 등으로 표기

757년 경덕왕의 지명 환화조치로 대구가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천년 뒤, 1750년에 구丘는 공자님의 함자와 겹치므로 외람된다주장이 있어 대구大邱로 한자명이 바뀌었다.


 

대구의 가장 북쪽에는 팔공산이 있다.

신라는 삼한을 통일한 뒤 중국을 본 떠 5악 숭배체제를 세웠는데 토함산. 지리산, 태백산. 계룡산. 팔공산이 그 다섯산이 었고 임금이 오악에 직접 올라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국가와 왕조의 복을 빌었다고 한다.

그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이 만들어졌다.

양식을 볼 때 신라시대 불상인 것만 확실할 뿐 정확히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

이 불상의 전설에 따르면 의현법사가 입적을 지켜본 뒤, 집에 돌아가니 그 사이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원광법사와 어머니 넋을 달래고자 혼자 망치를 끌고 팔공산에 올라 바위를 깎고 또 깎아 부처님을 이루어냈다.

6주동안 그리했는데, 학들이 날아와 굶어 죽지 않게 해주었고, 원광법사가 입적한 때가 640년이니, 전설이 맞다면 이 불상은 삼한 통일이 이루어지기 직전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왕건이 파군재를 거쳐 달아나다 동화사근처까지 왔고 동화사 승려가 안전하게 길을 가르쳐 주어 왕건이 무사히 달아날 수 있었다.

얽히고 설킨 대구의 중심지


팔공산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왕건이 패했던 파군재가 있고 파군재에서 남쪽으로 2킬로미터쯤 더 내려가면 불로동고분군이 나온답니다. 이 고분들은 5세기에서 6세기의 것들로 추정된다.

1601년부터 경상도 행정의 중심지인 감영이다.

감영공원은 선화당과 정청각이 남아 옛 감영의 흔적을 보여준다.

1862년 진주를 비롯한 농민들이 삼정의 문란 등에 분노해 임술민란을 일으켰는데 경상감영을 총본부로 삼고, 영남 일대우 민란운 수습했다고 한다.

1864년에는 동학교주 최제우가 처형

1906년에는 친일파 박중양이 대구읍성을 독단으로 허물고 경상감영 옆 측우기를 일본인에게 선물로 넘겨주고, 감영의 일부였던 포정문도 뜯어내어 달성공원에 장식물로 세워놓았다.

1946년 10월 1일사건 발반 좌익을 관용하는데서 탄압하는 쪽으로 바뀐 미군정의 태도와 그에 반발한 남한 좌익의 극렬투쟁 등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1950년 7월 16일에 대한민국 수도가 되었다. 다만 북한군의 공세로 한달만에 수도는 더 남쪽으로 내려가고,

대구는 치열한 전쟁터로 바뀐다.​

상업의 중심에서 외친 저항의 목소리


조선시대 경상감영 주변에 타지에서 드나드는 이들을 위한 시장 형성되었고 그 시장이 약령시장이다.

대구가 한양과 영남을 잇는 물류와 낙동강을 활용하는 영남 물류의 요지로 발전하면서 시장은 규모가 더 커졌다.

지금은 약전골목이 남아 있으며 한우원들과 한약재들을 파는 곳이다.

1893년 영남최초 개신교 교회인 대구제일교회가 세워졌고,

1899년 부속 서양병원 제중원이 세워졌다.

1899년 한옥성당인 계산성당이 세워졌고 이 성당은 프랑스와 수교 이후 오랜 박해의 멍에를 벗은 천주교에서 국내에서 4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1907년 서상돈. 감광제 등으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

1960년 2.28운동은 대선을 앞두고 일요일인데 등교하라고 해서 경찰과 몸싸움을 한 운동이다. 이 2.28 학생 의거는 대구로서는 일제강점기의 학생운동과 10.1사건의 맥을 잇는 것이었고, 전국적으로 정부수립이후 처음 벌어자 민주화 운동이면서 4.19혁명의 선구였다.​

천국의 정원을 품다


 

대구의 남쪽 끝이자 신천의 발원지가 나온다.

비슬산이디. 높이 1035미터로 꼭대기에 대견사가 있다

9세기 초 신라 홍덕왕대에 창건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두차례 중건되었다가 일제가 1917년 절 건물을 모두 허물고 삼층석탑만 남겨두었다

이유는 이 절의 대웅전이 대마도를 마주하고 있어 일본 땅의 기운을 빨아들인다는 하여 없앴다고 한다.

2013년 중창되어 팔공산 동화사 부속절로 운영되고 있다. 대견사뒤에 비슬산 참꽃군락지가 있고 마치 산 위에 꽃바다가 펼쳐진 듯 하다. 산 아래 두고 온 온갖 복잡한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천국의 정원에서 노닐게 된다.​

이제껏 대구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내용을 정리하기도 했다.

대구의 역사가 2만년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서 놀라긴 했다. 구석기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대구역사를 알게 되니 대구가 더 멋있어 보였다.

대구 다음으로 알고 싶은 지역은 제주도였다

제주도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지 궁금해졌다.


제주

잠들지 않는 섬


제주도의 새로운 삼다

제주도는 삼다도로 잘 알려져 있다.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가 많은 섬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역사를 훑어보면 또 다른 삼다도라고도 할 수 있다.

첫째, 특산물이 많았다.

둘째. 이방인이 많았다.

셋째, 반란이 많았다.

제주에는 약 1만년전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 같다.하지만 출발은 신화에 의존한다.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 등 한반도 고대국가들의 건국신화는 하나같이 하늘에서 사람이 내려온 이야기인데. 제주는 거꾸로다 땅에서 사람이 솟아났다니 말이다


고을나.부을나. 양을나라는 세 선인이 솟아났다는 풀 밭 위 세군데 구멍과 그 성역을 감싸고 있는 크고 묘하게 구불거리는 나무들은 사뭇 신비스럽다. 작은 신들의 정원처럼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 선인은 활을 쏘아 자신들의 터전을 정하고, 동쪽에서 바다를 건너온 여인들과 살림을 차렸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탐라를 가장 먼저 세력권에 넣은 본토의 나라는 백제였다.

고구려도 400년에 백제-가야-왜의 연합군에게서 신라를 구원해준 뒤 신라 영토에 군대를 주둔시키면서 신라를 통해 탐라와 연결했다. 그래서 탐라국은 삼국 사이를 저울질하여 복잡한 외교를 펼쳤을 것으로 보인다

귀한 특산물이 많은 도시


탐라. 제주의 첫번째 귀한 선물은 진주였다.

두번째는 귤. 세번째는 말이었다.

제주 조랑말은 제주 삼성이나 포세이돈의 신마처럼 땅에서 솟아나온 게 아니다.1277년 몽골이 고려를 무릎 끊리고 제주를 자기네 땅으로 삼은 다음 몽골 말을 대거 들여와 제주 초원을 목장으로 만들고 동서양속이라는 관리기구를 설치하면서 비로소 특산품이 되었다.


대구와 제주 이외에도 다양한 도시에 얽힌 역사이야기가 흥미롭다. 도시마다 위치나 상황에 맞는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이 이야기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루 한 도시

가볍게 여행 떠나듯 우리가 몰랐던 도시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하는 도시의 역사이야기를 알고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역사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30개 도시로 읽는 한국사》를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새로운 도시 역사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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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필립 로커웨이에게 일어난 소설 같은 일
박대겸 지음 / 호밀밭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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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끌리게 만드는 소설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갑자기 소설이 쓰고 싶어서 소설을 쓰게 되었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이 소설이 궁금해졌다.

《그 해 여름 필립 로커웨이에게 일어난 소설 같은 일》은

각종 수상과 칭찬이 가득한 <666 페스트리카> 소설을 구해 책을 읽고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666 페스트리카>소설을 구하러 다니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 외에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기에 최고소설을 검색해서 최고소설을 찾아내겠다며 서점을 다니는데 베스트셀러 도서를 찾아다니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미국의 거리를 활보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드디어 원하는 책을 구해서 읽게 되지만 집중하지 못하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왜 자신이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를 무엇을 쓰고 싶어하는지를 알게 된다.

p82

나는 진짜 소설을 읽고 싶은 걸까. 소설을 쓰고 싶은게 맞는 걸까 필립의 생각은 지치지 않고 이어졌다. 그동안 책을 읽지 않고도 잘 살았어.

소설을 읽고 싶은지 책을 쓰고 싶은지 고민하는 필립

나도 모르게 필립이 되어 고민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책을 몰입해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글을 잘 쓰는 법. 소설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을 찾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p85

캐런 바우어의 현재 목표 역시? 서점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겠지. 서점에 대한 캐런의 애정도 대화 곳곳에 묻어났으니까. 필립은? 서점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캐런은 이렇게 말했어. 흔히 책에는 답이 있다. 삶의 길이있다고들 말하지만, 사실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읽히는 책에는 답보다는 의문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러므로 독서라는 것은, 길을 찾는 행위라기보다는, 어쩌면 미로에 빠지는 행위에 가까울지도 모르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문학 작품들은 그런 특성이 있는 것 같거든요. 서점 이름을?로 지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예요. 서점을 물음과 의문으로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뚜벅뚜벅 미로 속으로 걸음을 내딛고, 그 속에서 길을 잃고 길을 찾아 헤매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어서.

서점의 의미를 깊이 새겨본 적이 없었다.

책에 대한 의미도.

그저 책 속엔 답이 있다?

필립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책에는 의문 투성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책은 미로에 빠지는 행위이다.

미로에 빠져 길을 헤쳐나오는 법을 아는게 독서가 아닐까?

답을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의문을 내고 생각을 하며 미로에 빠져 답을 이르게 하는 활동이 독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점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요즘 대형서점보단 소통하며 함께 이야기나누는 공간의 서점에서 즐거움을 찾거나 모임을 하기도 하기도 하니, 서점이나 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서점은 더 이상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동네 사랑방이나 독서모임을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다.

p106 ~107

필립은 슬픔을 느끼지 않고 그저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눈을 뜬다. 필립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은 이것이었다. 텍스트로만 이뤄진 세계라니, 말도 안 돼. 눈운 껌뻑거리며 멍하게 있던 필립은 잠시후 다음 문장들을 연이어 떠올린다. 마치 소설의 세계 같아. 텍스트로만 이뤄진 세계라.

소설은 텍스트로 이뤄진 세계라.

소설의 세계가 어떤 것일까?

텍스트를 읽으면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공감해요.

그게 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내가 겪지 않은 감정을 느끼는 게

소설. 텍스트만이 주는 묘미이다.

그래서 소설읽으면 더 재미나다

내 마음대로 상상을 할 수 있으니...

p118~119

필립은 독서 모임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자화상》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독서에 속도가 붙지 않았다. 읽는 동안 이 작가와 자신이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지 끊임없이 떠올랐기 때문이었고, 이 책 스타일을 모방해서 쓰는 일에 대해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재밌긴 하겠지만, 어떨까. 이 작품을 모방해서 써도 괜찮을까. 이 작품에는 이미 에두아르 르베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나는 무엇이다. 라는 문장이 반복되는 순간 독자들은 에두아르 르베를 떠올릴 거야. 이 사람을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자기만의 스타일읕 발명했어.

모방을 한다해도 작가만의 특유한 스타일은 바꿀 수 없다.

모방을 해서 쓰다면 그 작품이 과연 자신만의 작품일까? 처음 소설을 쓰기위해 습작을 하지 전에는 모방은 괜찮을 듯 하나. 내 작품을 쓴다면 모방은 답이 아닐 듯 하다.

작가들만의 스타일은 아무도 모방할 수 없다.

나만의 스타일로 작품을 써보자..

p173

어떤 이야기를 기록으로 보존하고 어떤 이야기를 기록에서 배제해야 하는가.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야. 나는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서 보존해야 해.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잘 알고 있지만 굳이 꺼내 보려하지 않는 나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야 해.

필립은 책을 찾기 위해 서점을 다니다가 독서모임을 하면서 자기가 무얼 원하고 무얼 써야 할지를 알게 되어 나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로 한다.

필립이 찾은 소설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는 건 쉽지 않지만 쉬운 일 일수도 있다.

나의 이야기를기록으로 보존하고, 나의 이야기를 써보자는 작가의 이야기에서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들게 한다.

그 해 여름 필립 로커웨이에게 일어난 소설 같은 일은 뉴욕 골목을 누비며 서점을 돌아다니며 독서모임을 하는 상상을 해보게 하는 도서다. 나도 모르게 책에 빠져 책안으로 들어가 필립 로커웨이의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묘한 도서다.

세상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실망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나의 삶은 만들어져가는 것이다. 일이 꼬이더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내가 원하던 일을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립 로커웨이처럼.

그러니, 오늘 하루 나를 위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보자. 그리고 기록해보자. 나만의 소설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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