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안
김이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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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안

작가 김이수

현재 국회 정무 위원회 행정실장으로 근무

2000년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공무원 문예대전 장려상

2013년 《위대한 유산》 김유정 신인문학상

2020년 《아홉번째 공모자》로 교보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2021년 《유령 법안》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작 선정

장편소설로는《가토의 검》, 《깔대기 포트》

단편집 《위대한 유산 》이 있다.

유령법안 줄거리

수행원인 호민은 의원들을 모시고 터키로 의원외교활동을 나왔다.

터키에서 일정을 마친 의원들을 마중나갔던 호민은 엘레베이터에서 피습당한 의원을 보게 된다.

개인의 인권이 중요한 호텔에는 CCTV도 없었다.

단서는 부르카를 입은 여성이 직원 통로로 나가는 모습 뿐.!

이 일로 피습당한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으로 돌아왔다. 허나 피습당한 의원은 주고, 한국으로 온 따른 의원도 자택에서 숨진다.

정치계와 국정원 대통령과 연관되어 있는 사건

유령법안을 둘러싸고 있는 이들의 치열한 전투

진실에 다가갈 수록 추악한 정치인들의 음모의 실체가 드러난다.

과연 욕망이 가득한 이들의 운명은?

이 책은 실제로 국회에 근무하는 작가가 쓴 글이라 국회에 일어나는 일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다른 정치소설에 비해 친절하다.

법률안 입법과정을 실제 국회법제실 자료를 바탕으로 책 서두에 실어놓은 것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사실적인지 알 수 있고 신뢰가 가는 책이다.

나이가 들면서 정치, 경제에 대해 관심이 생겨 정치나 경제 뉴스를 자주는 아니나 가끔은 본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이 굼금해졌다. 유령법안으로 얽힌 정치스릴러 소설!

《유령법안 》 리뷰 시작할게요.

p32

수행원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일이 의원들의 안전이다. 다른 일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수습할 수 있었지만, 안전은 차원이 다르다. 문제가 생기고 나면 수습할 길이 없었다. 그런데 안전사고가 터졌다. 어떠한 상황인지도 모르고 아무런 정보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지시를 받고 뒤로 물러나 있을 수만은 없었다.

p56

국내에서는 아직도 비선실세 의혹으로 시끄러웠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정치판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의혹과 음모론이라, 호민은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뉴스를 내리고 항공 사이트로 들어갔다

P76

수크르법은 쉽게 통과시킬 수 있는 법이 아니야. 경제 논리도 중요하지만, 정치 논리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단순히 표절로 통과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어.

p110

"금융시장 상황이 정말 위급하다면 수크르법을 통과시켜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외환위기를 다시 겪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게 쉬운일이 아니야. 우린 정치인이야, 경제 논리만 갖고 모든 걸 생각할 순 없어!"

P128

차창 밖으로 국회의사당의 푸른 돔이 보였다. 대부분 사람이 원형 돔을 푸른색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녹이 슬어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많은 진실이 은폐된 국회처럼 원색은 푸른 녹 밑에 감쪽같이 숨겨져 있었다.

p179

국장 방에 갔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호민은 모든 이유가 심경모 의원의 죽음 때문이라 생각했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 죽은 사람은 별로 중요치 않았다. 자기 손톱 밑에 낀 가시만도 못했다. 지금 위원장 손톱 밑에 낀 가시는 수쿠크법이지 심 의원이 아니었다.

P324

정문을 향해 걸어가던 호민은 보도블록 위에 떨어진 리본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그러고는 생각난 듯 의사당 건물을 향해 돌아섰다. 오전에 설치했던 분향소는 깨끗이 철거됐다. 하늘에는 조명을 받은 푸름 돔만 올림포스 신전처럼 허공에 떠 있었다.

정치 세계는 현실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며 소설의 구성과 소설의 이야기는 실제 일어나거나 일어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슬했다.

여러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내피쳐야 하는 정치계에서는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나,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제일 중요한 듯 하다.

강한 자가 이긴다 라는 말처럼 강력한 걸 더 강력한 걸 덮는 세상이 씁슬했다.

작가가 현직 국회에 계시는 분이라 더 국회이야기, 정치이야기가 현실적이어 책에 빠져들었다.

정치 스릴러에 관심있는 분.! 색다른 스릴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추전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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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이완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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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여왕이에요.

새해가 10일정도 지났는데 다들 새해계획은 세우셨나요?

세운 계획은 실천하고 계시나요?

저의 신년 목표 중 하나가 영어공부이거든요.

영어공부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무얼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고 어떤 책을 봐야 할 지 잘몰라서 영어공부를 위한 도서를 알아보던 중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도서를 알게 되었어요.^^^

영어공부

왜?

하시나요?

시험공부를 위해서?

영어 사용을 위해서?

전,

시험공부보다는 영어 사용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어요.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를 읽을 때 전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에 중점을 두었어요.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Learning English For Test or For Use?

이 책은 '기본이 튼튼하면 앞서갈 수 있고, 기본에 충실하면 추월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밑에 깔고 있다.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 2가지인 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하며, 확장하는 영어공부 방법을 제안한다.

상세목차

1. 영어라는 언어

2. 영어 공부하기

3. Al시대의 영어공부

4. 영어 단어 공부하기

5. 영어 문법 공부하기

6. 영어 어법 공부하기

7. 영어 발음 공부하기

8. 영어 문화 공부하기

9. 영어 듣기 공부하기

10. 영어 말하기 공부하기

11. 영어 읽기 공부하기

12. 영어 쓰기 공부하기

이 책은 장별로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순환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한 장씩 따로 읽어도 될 것이다.

🌟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어떤 책인지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영어공부를 하기 전 내가 영어공부하는 목적을 분명히 세운 뒤, 영어공부를 해야 능률도 오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

1장 영어라는 언어

《햄릿》의 유명한 말,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도 영어로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라고 되어 있지만, 우리말로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이다'라고 번역해야 자연스럽다. 이와 같이 한국어와 영어는 말의 순서가 다르다. 그래서 한국인은 영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 영어와 한국어 어순이 달라 영어공부하기는 힘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갈망이 크다. 영어공부를 하기 전 영어를 바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장 영어 공부하기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는 영어를 지식으로만 알려고 하고,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는 실제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염두에 둔다. 사실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영어를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만으론 안되고, 알고 있는 지식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였다면 이제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영어를 하고자 하는 이유를 확실히 해야 한다. 시험공부를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3장 AI시대의 영어공부

영영어를 알고 사용할 사람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여야 할 것이고, 영어를 몰라도 되는 사람은 아예 영어를 배우지 않거나 예정된 영어시험을 치기 위해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기계에 의한 실이간 통.번역이 가능하다 해도 자신이 몸소 영어 사용능력을 가진 것에 비교할 바는 아닐 것이다. 의문의 여지없이 영어를 알고 사용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유리할 것이다.

[영어공부의 자세]

1. 영어의 기본이 튼튼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2.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

3. 영어공부,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4. 영어공부는 반복적, 규칙적,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5. 영어공부는 역치를 넘어설 때까지 해야 한다

6.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적극 사용해야 한다

🌟 AI가 발달하면서 번역이 편해졌다. 굳이 영어공부를 해야 할까? 외국에 가서 외국인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분역기로 대화를 한다? 내가 직접 외국인과 하는 대화와 앱으로 번역하며 대화하는 것 증에서 어떤 대화가 편하고 효율적일까? 를 생각하면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는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4장 영어 단어 공부하기

단어는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단어를 알면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단어를 모르면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 영어공부는 단어를 알고 단어를 연결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 핵심이다.

🌟 영어공부 하기 전, 바로 해야 하는 일은 영어단어를 익히는 일이 기초중에 기초다. 영어 단어만 알아도 대화를 알아들을 수 있다.

5장 영어 문법 공부하기

문문법이란 단어들이 배열되어 문장을 만드는 규칙이다.

문법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필수요소이다. 즉 말과 글을 통한 여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중요 인자이다. 문법이 틀리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의사소통은 실시간에 일어난다.

🌟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다. 그래서 의사소통하는데 문법을 공부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6장 영어 어법 공부하기

어법이란 단어의 선택과 사용에 대한 규칙이다.

문법이 문장 구성을 위한 단어배열에 관한 규칙이라면, 어법은 말의 표현방식에 관한 규칙이다. 영어에도 누구나 쓰고 특별한 설명 없이도 이해하는 전형적인 언어식 표현 방식이 있다.

사용을 위해 어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영어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의 사용규칙을 익히는 것이다. 영어다운 영어, 자연으러운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영어 어법이 잘 반영된 영어 표현들을 많이 접하고 많이 표출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습득되는 것이다.

🌟 영어문법은 규칙이다 어법은 표현방식이다.

익히기 어렵다면 영어 어법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많이 습득하고 연습을 해야한다.

7장 영어 발음 공부하기

영어 발음은 한국어 발음과 크게 달라 한국인들에게 매우 높은 장벽으로 작용한다. 전혀 익숙하지 않은 발음이니까 배우기도 어렵고, 배워도 원어민 발음에 근접하기 어렵다.

듣기와 말하기 공부를 위해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가장 가깝게 흉내 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섀도우 스피킹 기법은 영어 원어민의 발음을 모방하며 쫓아 말하기를 하면서 듣기, 말하기를 공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 영어를 함에 있어 발음도 중요하다. 발음이 다르면

의사소통이 어려워 진다. 외국인 처럼 발음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외국인 발음을 따라하며 모방할 수 있다. 영어 말하기 힘들다면 영어 원어민 발음을 모방하는 공부를 해보자

8장 영어 문화 공부하기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은 영미인들의 논리와 정서, 가치관을 영어 학습 과정에서 반드시 배워야 한다. 영어를 배울 때에는 1차적으로 영어의 표현과 관련된 문화적 요소, 함의들을 배우는 것이 좋다.

영미문화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가지관, 생활방식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동반되어야 영어를 정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 영어 공부를 하기 전 그 언어의 문화를 익히는건 필수다. 그래야만 그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9장 영어 듣기 공부하기

영어를 듣지 못하면 영어로 말을 할 수가 없다

영어 단어나 문법을 잘 알아도 듣기가 되지 않으면 구어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 영어 듣기를 잘 하려면 영어 듣기 능력을 늘려야 한다. 듣기 연습을 계속하면 빠르게 늘어나고, 들은 내용도 잘 기억할 수 있게 된다.

🌟 영어 듣기도 중요하다. 원어민 발음은 알아듣기 힘들다 하지만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듣는 능력이 필요하다.

10장 영어 말하기 공부하기

영어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출하는 언어행동이다. 먼저 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 단어와 문법을 이용해서 소리로 표출한다.

사용을 위한 말하기 공부는 의사소통에 참여하기 위해서 하는 공부이다.

<실천방법>

1.원어민이 쓰는 영어를 충실히 모방하는 것이 좋다

2. 영어 말하기는 일단 저지르고 수습해 나가는 것이 좋다

3. 잠들어 있는 수동적 지식을 깨워야 한다

4. 할 말을 글로 써서, 보면서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5. 섀도우 스피킹은 최상의 말하기 공부 방법이다

🌟 영어 말하기 연습은 꾸준히 해야한다. 단기간에 될 수 없다. 원어민 발음을 모방하는 연습을 하며 말하기를 해봐야 한다.

11장 영어 읽기 공부하기

미래 사회에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사용을 위한 영어 읽기는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보고서, 이메일 등을 읽고 이해해야 한다면 그 문서를 정되해야할 것이다. 영어를 배울 목적으로 읽을 때엔 자세히 읽는 정독을 해야 한다.

🌟 세상이 바뀌면서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진만큼 외국어 읽기 습득능력도 향상되어야 한다. 영어문서나 이메일을 정독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질 수 있으니 읽기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한다.

12장 영어 쓰기 공부하기

글을 쓰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를 배우고 난 다음, 의도적으로 쓰기 훈련을 받아야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에 딱 맞는 영어 글쓰기를 미리 배워 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글쓰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업무적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영어 읽기랑 비슷한 맥락이다. 영어 글쓰기도 이제는 필요하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도서는 기본에 충실하라라고 말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라고 말한다.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 방법과 사용을 위한 영어 공부 방법을 구분지어 공부방법을 알려준다.

내가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을 바로 알고 그 목적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다.

우리는 영어공부해야지라고만 하지, 무엇을 위해 어떤 공부에 중점을 두고자 하지는 않는다.

영어교육에 대한 깨달음을 알고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왜?

영어공부를 하시나요?

영어공부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를 추천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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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은 핵인싸 - 21세기 훈장님의 인생수업!
강경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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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 하면 생각나는 한자가 있어요...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훈장님 히면 한복입고 한자를 가르치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훈장님은 핵인싸

제목을 듣고 궁금해졌어요.

훈장님이 핵인싸라고...

어떻게?

핵인싸라함은?

핵 (아주크다) + 인사이더

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는 사람

은 일컫는다.

유튜브에서 경희서당 훈장님은 '핵인싸'다.

작가 강경희는 한자 강사로 25년째 살고 있으며. 유튜브 <경희서당>을 운영을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다.

유튜브 <경희서당>채널에서는 한자 관련 강의에서 깨달은 한자 공부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하였다.

《훈장님은 핵인싸》 도서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책이다.

그리고 작가가 유튜브 운영하면서의

애피소드를 담았다.

'잃어버린 마음은 찾는 일'이 독서의 참의미라고 맹자가 말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이 책이 여러분이 꿈꾸던 일을 다시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책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저의 특효약입니다. 저의 힘든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제가 읽은 책들 중에서 좋은 글귀들을 많이 인용했습니다. 독자 분들도 공감하는 글귀이길 바랍니다. 저의 진심이 전달되어서 독자분들께 위로가 되고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훈장님은 핵인싸》 프롤로그 중에서

❣ 책이 치유가 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독서치료를 배우고 여러 사람들과 독서치료 수업을 하면서 책이 주는 효과는 기대이상이었어요. 주인공들과 나를 동일시해서 카타르시스도 느껴보고,

내가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면서 내 마음의 응어리들이 풀어지기도 해요.

이 책 또한 에세이 집이만 좋은 글귀를 읽으며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어요.

커다란 행복을 느끼려면

큰 고통과 불행을 먼저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행복인지 어떻게 알겠는가.

레슬리 카론

타카모리 켄데스의 <내 인생의 꽃다발>에 '고통을 안아야 한다'는 글이 있다.

고통스러움을 맛 본 사람은 그 고통을 참고 이겨냈기에 더 강인해진다.

"고난이 유익하다"라는 말이 있다.

고난이 힘든 역경이지 어떻게 유익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견정하는 것일 것이다. 힘들다고 느끼면 힘들고 즐겁다고 하면 즐겁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

내가 어느 선택은 하더라도 모두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일임을 안다. 시련을 통해서 나에게 주는 깨달음은 반드시 있다. 그래서 모든 시련은 감사로 받아들이고 묵묵히 이겨내려 한다.

❣ 내게 오는 고난은 내가 짊어질 수 있는 무게만 나에게 온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고난을 통한 깨달음이나 극복을 통해 더 성장되겠지요. 어차피 내게 주어진 고난이라면 즐겁게 짜증내지 말고 받아들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전 나이가 들어서 무얼 배우려는데 몸과 생각이 따로 놀아 힘들어요. 주위분들이 기다려주고 배려해주는 걸 느껴요. 화나도 짜증나는 일인데 배려해주니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요.

그리고 저도 즐겁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고난을 긍정적으로 밝게 넘기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즐겁게 이겨내도록 노력해봐요!

두 배로 생각하라.

두 배로 노력하라.

그것이 가진 것 없는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비결이다.

인드라 누이

방상혁의 <나비의 꿈>에 이런 말이 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압도하고 리드하는 일보다 더 슬픈 게 있을까? 희망이 싹트기 어려운 절망과 좌절의 사고방식은 계속해서 또 다른 악몽을 낳을 뿐이다. 능럭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려는 자에게 능력이 생긴다."

안다는 것은 어두운 밤길을 갈 때 전등을 가지고 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왕이면 밝은 전등을 가지고 가면 더 안전하게 밤길을 가게 된다. 위험한 일의 경우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 세상을 보는 밝은 눈을 가지는 것은 독서와 배움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 눈을 가지기 위해서 오늘도 배우고 읽었다.

❣ 세상을 보는 밝은 눈은 독서와 배움이다.

공감하고 공감해요. 요즘 몸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는데 전 독서에 더 빠져들어요.

그랬더니 몸은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덜 해요.

책을 읽으며 마음수양이 된 건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하고 현실에 수긍하는 저의 모습을 보여요. 그래서 상처도 덜 받고, 슬픈데 행복하기도 해요!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하는 힘은 머리에 있지 않고 열정과 노력에 있기도 하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재주가 없다고 나의 한계를 정해버리고 그 한계점을 긋지는 말자. 그리고 해볼 때까지는 노력해보자. 그러면 목표한 것을 다 이루지 못하였어도 80%는 이룰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헬렌 켈러

남이 아닌 나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집중하지 않으면 된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자. 내가 기준이 되어서 세상을 바라보자.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르고 결과가 나쁘면 깨끗하게 인정하자. 만약 결과가 좋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그러면 내가 더 자존감이 올라간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더 많이 가지려는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누어주려는 사람이다.

H.잭슨 브라운 주니어

행복은 '어디서' 보다는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인관관계의 질과 양이 행복의 가장 큰 변수이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기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본다. 그래서 우리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또 그런 것만 눈에 들어온다.

행복은 '누구'와의 관점에서 찾으면 더 행복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

1. 다가오지 않는 시간에 대해 상상하지 않기

2. 지난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3. 갖지 못한 것에 미련두지 않기

4. 오지 않을 것에 미리 겁먹지 않기

5. 항상 지금을 살 것

6. 곁에 있는 사람을 지킬 것

삶은 자기를 발견하기 위한 모험입니다.

누가 낫고 누가 못하다가 아니라 단지 우리는 다를 뿐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면 됩니다.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살아야 행복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맘이 편해졌다.

나 스스로가 위로받고 치유받는 기분이 들었다.

행복은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변수가 생긴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엄마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들들

오늘이 큰 아들 생일이다!

오전에 일하고 신랑이랑 큰애랑 셋이서 점심을 먹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동생없이 온전하게 엄마와 아빠와의 시간..

10년만이라고..

10대의 마지막 생일인 큰 아들은 행복해했다.

오후에 알바하고 일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아들이 너무 늦으니 이따 데리러 가겠다는 아들!

이런 아들들과 함께 있으면 난 행복을 느낀다..

행복이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이 아닐까한다..

21세기 훈장님의 인생철학 에세이!

고전 문장과 현대 문장을 오가며 인생의 이야기를 쉽게 써내려간 책!

《훈장님은 핵인싸》

21세기 훈장님의 인생수업!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잡는 지혜를 배워보세요.

마음이 울적하고 기분이 우울할 때,

책을 펴 보세요!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치유가 되고 안정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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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혹하는 이유 -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존 페트로첼리 지음, 안기순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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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는데 진실인척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는 사람은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근거 없는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진실인척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소리 그만 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렇더라라는 추측의 기사들이 남발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말을 듣고 피해를 보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생겨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헛소리, 장사꾼의 상술.

정치인의 거짓말 .. .

당신이 살면서 반드시 마주할

개소리들의 목록과 그 대처법

우리가 혹하는 이유

2022년 백책백서3

우리는 자주 혹하고

기어이 속는다.

그것도 확신에 차서!

왜?

그럴까?

우리가 혹 하는 이유 알아보자.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개소리꾼과 거짓말쟁이 구분

개소리꾼과 거짓말재이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은 동기와 관계에 있다.

- 거짓말 ; 듣는 사람에게 대개 분노를 일으키고 심각한 결과 초래. 회사에서 해고

- 개소리 ; 듣는 사람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대개 외면하는 듯 보인다. 회사에서 승진. 대통령도 가능

우리는 왜 개소리에 혹할까

- 개인성향 : 착하고 둔감할수록 개소리에 약하다

- 맥락 : 맥락은 판단을 흐린다.

- 인지오류 : 논거와 증거를 혼동하기

- 프레이밍 효과 : 합리적이라는 착각

- 감정 : 기분이 기억을 좌우한다.

- 동기부여 : '남들도 다 하니까'라는 함정

개소리에 근거한 신념은

엄연한 과학적 증거에도 아랑곳없이

유지될 때가 많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합리적인 판단과 최선의 결정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은 완강하다.

따라서 우리의 바람,

성향, 열정이 무엇을 가리키든

사실과 증거를 바꿀 수 없다.

존 애덤스

무슨 선택을 하든지

나만의 규칙을 두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적어도 개소리에 현혹되지 않으니...

와인이야기

세계 시장 규모는 3500억 달러 이상인

와인 세계에서 와인 관련 개소리는

와인 판매자들에게는 유용하지만

소비자의 지갑에는 무용하다.

이런 개소리에 현혹하지 않으려면

과학자처럼 와인에 접근해야 한다.

첫째, 맛이 좋은 와인 고르기

둘째,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 와인 고르기

이 두 규칙을 적용하면

현명하게 와인을 고를수 있다.

사람들은 왜 개소리에 지갑을 여는가

- 좋은 게 좋은 거니까

- 사실로 가정하는 경향

- 빠른 직관과 느린 이성

사람들은 말로 표현하기

가장 쉬운 이유에 의존할 때가 많다.

문제는 말로 표현하기 가장 쉬운 이유가

자신의 판단과 느낌을 설명하는 진짜 이유와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며,

이 때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

개소리라는 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유일하게 실천 가능한 처방은

마스크쓰기와 손 자주 씻기,

사회제 거리두기였다.

방역지침을 거스르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지 않겠다고

행동에 나선 사람들은

억압을 거부하고 자유 수호 투쟁의 상징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가 두기가

필요하지 않자는 주장을 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증가시켰다.

개소리가 판단과 의사결정을 흐리지 않았다면

더 엄격하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둔화시키고

사망자를 줄였을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실제 모습에 반응하지 않고,

스스로 그렇다고 믿는 세상의 모습에 반응한다.

진실을 찾고,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고,

자신이 진실이기를 희망하는 메시시가 아니라

진실로 알고 있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각자 이행해야 하는 책임이다.

《우리가 혹하는 이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합리성의 길을 따라

더 멀리 여행하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다양한 실헝과

실제 사건들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개소리 예를.소개하며

이 개소리가

어떤이에게는 득이되고

어떤 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혹하는 이유》도서는

사회 심리학자가

과하적 근거를 통해

밝혀내는 혹하는 이야기들의

실제를 벗겨주기도 하며

이런 혹 하는 이야기를

대하는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할지는

우리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

누군가 나를 현혹하는 말을 하더라도

나만의 규칙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개소리에 혹하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누군가.

그렇다더라

~~가 좋다더라

~가 유행이더라

라는 말에 혹하지 말고

중심을 잘 지키며

세상을 살아가자..

누군가에게 혹 하지 말고..

그럴듯 한데?

에 현혹되지 말자

살다가 혹하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가 혹 하는 이유》

를 펼쳐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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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지도 - ETF부터 미국 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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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성장 섹터, 시장규모,

글로벌 기업 총망라!

위험은 낮추고 수익률은 높이는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머니 맵

ETF부터 미국주식까지

유망 테마주 종합 투자 전망을 담은

2022 미래지도

책 제목부터 책 타이들까지 궁금증을 자아낸 이 도서가 궁금했다. 이 책의 소개 타이들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투자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전 중요한 것은 투자는 개인이 판단하는 것이니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의 중요포인트는 요즘 핫한 최신 산업들에 대한 정보를 설명을 하고 있다.

ETF. 벨류체인. 메타버스 등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매타버스. 블록체인(암호화페). 전자결제. NFT, 클라우드. 키오스크 등 요즘 성장하고 있는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2022년 미래지도》

이 책은 미국과 한국의 성장섹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투자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성장 섹터 선정, 향후 시장 규모. 성장 근거, 비즈니스 구조, 밸류체인, 관련 국내 기업부터 글로벌 기업은 물론 관련 ETF까지 이 책에 총망라하고 있다.

《2022년 미래지도》구성

1. 블랙록이 언급한 5가지 메가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중심으로 35개 테마를 선별했다.

2. 35개 테마마다 밸류체인을 구성했고, 해당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국내 기업, 미국 기업, 미국 ETF를 마인드맵으로 담았다.

3.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그간 출간된 적이 없는 테마별 밸루체인과 각 기업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실전 활용도가 높으리라 기대된다.

4. 부록으로 담은 '테마 맵 지도'에서는 35개 테마를 정부 정책에 따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K-반도체. K-콘텐츠, K-바이오/헬스케어로 묶었다. 향후 정부가 육성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관련 테마와 실제 수혜 기업군을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다.

2022 백책백서 2

                                    

성장주 밸류체인 스페셜에디션

책의 두께도 어마어마하며, 589 페이지나 된다.

책 안에 수록된 테마별로 수록된 정보들이 가득하다.

                                    

NFT(Non-Fungible Token)

                                    

이름 그대로 대체 불가능 토큰의 약자인데, '대체 불가능한' 부분에서 기존 암호화페와 크게 구분된다.

향후 메타버스 공간은 물론 자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이 NFT를 통해 유동화 될 수 있고, 원본에 대한 소유권 인정. 분할 소유. 안전한 저장. 편리한 거래가 가능해진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매타버스 공간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므로 관련기업들은 블록체인, CBDC. NFT. 블록체인 분야에서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NFT 네 가지 장점

: NFT의 장점의 핵심은 위조불가, 진품 및 소유권에 대한 안정성이다.

1. 위조하기 어려움 - 복제가 어렵고 희소성 보장

2. 추적하기 쉬움 - 공개적이고 투명하여 정보확인가능

3. 부분에 대한 소유권 인정 - 토큰 1/n과 나눠서 거래가능

4. 순환증가 - 게임의 경우 아이템 소유권을 얻어 NFT 경매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

                                    

NFT거래 규모가 증가하고 있고, 예술품 NFT는 셀러브리티의 소장품부터 기존 고미술품까지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거래 규모는 증가세로 오르고 있다.

NFT 규모가 증가하면서 스포츠. 테크, 지갑, 게임. 매타버스, 예술품 등 관련 산업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관심이 증가하면성 성장해나가고 있다.

                                    

코인은 대체 가능하지만 토큰이지만, 미술품과 같이 특정 자신만의 고유한 특징과 가치, 소유권을 담게 되면 대체 불가능 토큰이 된다. NFT는 대체불가능 토큰이다.

NFT관련주를 살펴보면

NFT결제 - 카카오.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네이버 등

NFT예술품 수집품 경매 - 서울옥션. 신한지주

NFT 게임 - 엠게임. 게임빌 카카오게임즈 등

NFT 엔터테인먼트- JYP Ent. 하이브. YG PLUS 등

NFT 테크 &지갑&인프라 - 삼성전자

이 책에서는 관련 산업과 연계된 테마 밸류 체인이나 글로벌 주요기업 및 ETF 관련 테마주나 기업들을 알려주어요.

각 산업의 테마주 관련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요.

시가총액. 주요 주주. 기업정보. 재무지표. 최근 실적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테마주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정리하여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2 미래지도》는 2022년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서지만. 이 35가지 테마는 2030년까지 유호한 중장기 성장 키워드이기도 해요.

2022년에는

《2022 미래지도》

로 현망한 투자자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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