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금융투자분석사 리얼 4주 CUT 개념정리+핵심문제 - 최종실전모의고사 4회차 수록
이패스코리아 금융연구소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 전 있었던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응시자들은 시험이 끝나도 여전히 수험공부를 하고 있다. 바로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시험의 공부 범위가 겹치는 부분도 있고 전체적인 문제 맥락이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한 번에 두 자격증을 동시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일반인 응시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 내용은 금융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자산 운용에도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시험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투자자산운용사도 분명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산 운용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시험은 바로 금융투자분석사가 아닐까 싶다.

주식 투자하면서 대부분 읽게 되는 게 바로 애널리스트 리포트다. 기업과 산업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정확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로 분석 능력을 보여준다. 이 애널리스트 자격증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금융투자분석사이다.

2024년 최신 개정판 '이패스 금융투자분석사 REAL 4주 CUT'은 주관처 기본서 핵심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여 제공하고 적중률 높은 핵심 문제들을 담았다.

이 시험 자체는 13과목이라는 방대한 내용을 다룬다. 원래는 기본서를 통해 일일이 다 공부해야 하는데 그 범위가 넓어도 너무 넓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비전공자들은 엄두를 못 낸다. 이패스 개념서는 그 넓은 범위 중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압축해 잘 전달해 준다. 그리고 아는 내용도 문제 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지는데 실제 시험과 유사한 연습문제를 제공해 준다.

책과 함께 열심히 공부를 해보니 시험 대비는 물론 개인적인 투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젝트 설계자 -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하는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벤트 플루비야.댄 가드너 지음, 박영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이 두 건물의 가장 큰 공통점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건축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도시와 건축물을 함께 떠올린다. 매해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며 막대한 문화경제효과를 가져다준다.

두 건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건축하기 위해 엄청난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대형 프로젝트였다는 것은 여전히 공통점이다. 차이점은 시작과 과정에 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예상 공사기간 5년에서 실제로는 14년이 걸렸고, 최종 비용은 예상 비용에서 14배를 초과했다. 반면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정해진 기간과 예산 내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많은 대형 프로젝트들은 처음 생각했던 예산, 기간, 기대수익을 충족시킬까? 이 프로젝트들은 그저 팝콘을 씹으며 느긋하게 구경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낸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 그 돈이면 우리 동네에 새로운 학교, 공원, 도로를 몇 개나 더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프로젝트가 성공할 확률이 0.5% 라면?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의 성공사례는 흔한 사례가 아니라 0.5%에 해당하는 드문 사례다.

신간 '프로젝트 설계자'는 1조 원 규모 이상의 인프라, IT 프로젝트를 컨설팅하고 데이터를 축적해온 벤트 플루비야 교수의 신작이다. 그는 왜 메가 프로젝트들이 극도로 낮은 성공률을 보이는지 의문을 품고 그 원인 추적했다. 그리고 성공하는 프로젝트들의 공통점을 찾아내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상세히 제시한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의 실수가 프로젝트를 파멸시킨다. 전문가 집단이 정밀하게 계산해 내는 숫자가 꼭 객관적인 게 아니다. 큰돈이 오고 가는 곳에도 사람들은 명분을 따지고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며, 심리적 편향을 극복하지 못한다. 커다랗고 복잡한 숫자 앞에서 무기력해진다.

책의 내용은 커다란 프로젝트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도 다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우리가 매일 생각하고 꾸미는 것들이 다 작은 프로젝트다.

성공을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첫 번째는 '천천히 생각하고 빠르게 행동하라'이다. 우리는 거꾸로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건 인간에 내재된 본능이다. 최대한 에너지를 덜 쓰고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어한다. 심지어 큰돈이 걸려 있는 중요한 상황에서도 그런다.

책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많이 배웠다. 대부분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젝트 설계자 -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하는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벤트 플루비야.댄 가드너 지음, 박영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로젝트 기획 전 꼭 읽어봐야할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 -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가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 2
다니엘 골먼.린다 A. 힐 외 지음, 신예용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룹 내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차기 팀장 자리에 오르곤 한다. 실력자가 리더가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이치라 생각한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공부 잘하는 학생을 반장으로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업무 실력과 리더로서 팀원들을 매니징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자신의 뛰어난 역량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 정서지능이 높다면 좋겠지만, 낮다면 꽤나 고생하며 타인의 마음에 대해 공부해야 된다. 팀장은 팀원뿐만 아니라 상사도 신경 써야 한다. 이러저래 신경 써야 하는 곳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팀장 스스로다.

신간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은 세계 최고의 경영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정수를 모아 엮은 책이다. 경영, 심리, 뇌과학 등 각계 세계적인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자기 계발 방법을 알려준다.

팀장이 되었다면 갖춰야 될 능력이 많다. 책은 막 팀장에 오른 리더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실패하게 되었는지부터 철저히 밝힌다. 대부분 회사에서 팀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신규 팀장들은 미지의 세계에 아무런 준비 없이 뛰어들게 된다. 그들이 실패할 확률이 높은 건 어쩌면 당연하다.

익숙하지 않은 역할도 결국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안과 밖에서 많은 난제를 던져주겠지만 팀장은 그 사이를 잘 매니징 해야 한다.

경영자를 위한 책은 많지만 팀장을 위한 책은 드물다. 더욱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노하우를 한데 엮은 건 더욱 드물다. 잘 읽고 활용한다면 팀장과 팀원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 쓸데없는 생각을 끊어내고 1퍼센트에 집중하는 힘
다리우스 포루 지음, 정미화 옮김 / 와이즈맵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이라는 건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생각이 쓸데없는 것들이지 않은가? 시간 지나면 생각나지 않는 그런 것들 말이다.

쉴 때는 어떤가? 생각을 멈추고 제대로 쉰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일어나지 않을 일에 걱정하고, 쓸모없는 공상에 집중력을 허비한다.

삶의 질은 생각의 질에 달려있다. 내가 하는 생각들이 모여 내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한시라도 생각하는 법을 바꿔야 되겠다. 나를 이루는 요소가 쓸모없는 생각들이라고 상상한다면 당장 바뀌고 싶을 것이다.

신간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은 쓸모없는 생각을 줄이고, 가치 있는 생각을 늘려주는 책이다. 책은 미국에서 독립출판물로 나왔음에도 입소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끌어냈기 때문이다.

저자는 개인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 간단한 원칙들을 저자의 경험담과 인용을 통해 설명해 준다.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강인함을 기르게 하는 법. 습관을 만들고 생각에 맞는 행동을 하게 하는 법.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해 스스로 피드백 하는 법 등 우리 삶을 극적으로 좋아지게 만들 생각법이 책에 담겨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다시 한번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숨에 내 것으로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차츰 내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내 삶이 좋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어쩌면 좋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이 책의 내용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것이 진정으로 내 삶의 주도권을 쥐는 방법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