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리사 엉거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시간 / 2023년 2월
평점 :

대다수, 스릴러 장르의 작품들을 읽다 보면 초반에는 몰입감 있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짜릿함과 오싹함을 느끼게 해주는 반면 초반부터 진도가 잘 안 읽히면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지켜보면 뭔가 나도 모르게 "매력이 없다. 혹은 도대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인가?", 만약 이 작품이 시리즈 작으로 출간한다면, 다음 편이 기대가 나지 않을 것 같다." 등 여러 생각을 하면서 중간 포기하는 경우 흔한 경우가 최근에 많이 느꼈던 것 같았다. 예전에는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그냥 시간 때우기 위해서 결말까지 읽고 나면 여운이 남는 게 없으면서도 뭔가 공허함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이 장르를 읽으면 스토리 전개도 물론 보는 편이지만 등장인물들의 내면, 성격 등을 섬세하게 조사를 하면서도 작가 이 작품에서 독자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지에 대한 것을 빨리 파악하게 된다. 아마 이젠 이 장르에 고수? 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무래도 모든 것이 여러 번 경험하고 익숙해지면 조금 더 발전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도 그럴 듯 말이다.
이번에 만난 작품은 개인적으로 처음 들어본 저자(리사 엉거)의 작품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미 국내에서는 아름다운 거짓말이라는 작품으로 인지도와 뜨거운 갈채를 얻으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수두룩하였으며, 국내 출판사에서는 이 저자의 작품을 계약을 하려고 치열했다는 소식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그만큼 전작이 재미있었다는 것 아닌가 싶다. 도대체 이 저자의 작품의 스타일과 등장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매력이 있지 궁금하여 출간한 지 몇 달 안된 작품(7시 45분 열차에서의 고백 ) 만나게 되었으며, 이 작품도 어김없이 국내에서 출간하기 전부터 세계에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대형 출판사 국내를 비유하면 ( 현대문학, 문학동네, 창비, 비채) 곳에서 이 작품을 계약을 하려고 치열했다고 얼핏 sns 소식을 듣게 되었고, 먼저 읽은 해외 이 저자를 애정 하는 독자들의 반응들이 뜨거웠다."결혼, 육아, 가족, 그리고 복수에 관한 매혹적인 스토리.." ,' 불온하고 사악한 에너지로 넘치는 서사,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누구도 믿지 말 것." 등 대다수의 독자들의 호평이 긍정적이였어,고민없이 책을펼치게되었다.
남부럽지 않는 외모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살고 있던 그녀 (셀리나)는 유일하게 일상 속에서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sns이었으며, 본인의 일상을 하루하루를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출장이 있어서 열차를 타기 위해서 기차역을 가게 되고 열차에 탑승한 그녀는 우연치 않게 그곳에서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되었으며 낯선 여자는 그녀와 초면인데 낯선 여자는 그녀에게 본인의 남편이 불륜에 대하여 털어놓는 반면 그녀도 본인의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말하게 되면서 도착지까지 끝없이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는 충격적이며 배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 배신감은 본인의 두 아이를 잘 캐어 해주며 집안일까지 잘하는 하우스키퍼 (제네바)가 그녀의 남편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순식간 치밀한 복수극으로끝이난다.이 작품을 읽고 난 후 왜 이 저자의 작품을 좋아하는지혹은 출판사에서 이 저자의 작품을 계약에 대해서 예민한 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몰임감도 장난 아니지만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매력들이 넘쳐흐르는 반면 대사들이 이 다 기억이 남게 되는 느낌이 들었고 여운이 남게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다.( 결혼. 육아. 가족.) 이 세 가지의 단어와 복수극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렇게 스토리가 흐트러지지 않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