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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잃어버린 여름
앨리 스탠디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6년 1월
평점 :


현대에 볼 수 없는 10대의 소년의 기나긴 여정을 만나게 되었고, 그 여정을 통해 그때 그 시절 즉 참혹하면서도 잔혹한 전쟁터에서 굶주림을 참지 못해 목숨을 잃은 소년. 녀 들을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하게 오게 되는 반면 중간 책을 덮게 되었다.
또, 한 가지의 감정이 들었던 것은 " 얼마나, 한 시간도 긴장감을 놓지 수 없을 정도로 불안감과 그곳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아마 요즘 소년. 녀 들의 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 어떻게 용기를 가지며, 본인과 동급생들을 지켜 낼 수 있을까?"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을 몰입하였던 작품은 오랜만 나게 되어, 깊은숨을 들이 마셨다.
그 작품은 너를 잃어버린 여름이며, 집필한 저자( 앨리 스탠딩 시) 님이셨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출가 전 이미 전 세계에서 초등학교 도서관인지도를 얻는 반면, " 꼭 영상화되었으면 좋겠다." 혹은 " 이 소녀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 도서 "라는 긍정적인 호평이 셀 수 없이 나오게 되었다. 그만큼 재미와 몰입감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울한 전쟁이 끝난 후, 혼란스럽기만 하였던 마을에 서로 의지하였던 대니, 대니와 친하게 지나게 지냈던 어느 날, 그들에게 뜻밖이 아닌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
그 사건은 그들이 숲을 지나가던 도중, 갑자기 강가의 물살이 마을을 덮치게 되었고, 마을이 주민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모두 거센 물살에 흐러 내려가게 되었다.
마을 주민들 모두 본인들 살기 분주하여, 강가에 흐러 가는 주민들을 구경만 하게 되었지만, 그중 본인의 몸을 던져, 자매를 잭이 구하였지만, 전혀 마을 주민들은 관심도 없었다.
그리고, 봄이 지난 후 무더운 여름이 올 무렵, 잭의 생일 오게 되자, 잭과 친하게 지내는 동생(대니)는 형 (잭) 과 생일을 같이 보낼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러 오르게 된다.
생일날, 동생( 대니)는 형과 함께 같이 놀던 장소에 가게 되었지만, 형(잭) 은 나오지 않게 되자, 동생( 대니)는 며칠 동안 형( 잭) 을 기다리게 되었지만, 전혀 무소식이었다.
그러자 동생(대니)는 불안감 때문에 형(잭)을 찾으로 나서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 동생(대니)는 형( 잭) 과함께 놀던 장소에서 그( 형)이 남긴 의미심장한 흔적을 발견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품을읽는동안 형(잭) 이 남겼던 암호를 대니와함께 풀어가는 과정 에서 분주감을 가지게되었지만, 차분히암호를 한글자 .한글자 씩 풀어 가면서 성취감과 불안감을 한순간도 놓칠수없었다.
또 ,대니의 감정에이입하면서 , 잭을 지켜지못하였던 죄책감과후회를 가지게되었고,잭의진실을 드러나는순간들었던 생각은"진정한 용기가이런것이구나.." 라는것을 말하게되는작품이였다.
개인적으로 이작품의 제목을 너를잃어버린 여름이아닌 , "진정한 영웅 잭 " 이라고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