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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워진 세계
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9월
평점 :


어린시절부터, 개인적으로 유난히 아끼던 물건들을 버리지않고 계속 소장하는 버릇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쉽게 애정하는 물건들을 잘 못버린다.
예를 들면 ... 패스트푸드에서 출시하는 해마다 출시하는 장난감 혹은 학창 시절 유행하였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등, 이러한 습관을 본 주위에 있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였지만, 지금 은 포기한 상태 이였다.
그이유는 , 아마도 옛추억이 회상이 나서 아닌가 싶다.
갑자기,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 이 바로 청결에 민감한 소녀 와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났기 때문이다.
작품의 제목은 " 우리가 주워진 세계 이며 집필한 저자는(아사쿠라히로카게) 님이셨다.
저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예민한 10 대 청년들에 대한 감정을 잘 작품 속에 그려내는 것이 아마 저자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집뿐만 아니라, 본인의 주위를 깨끗한 일상을 보내는 청년 (아사히)는 청소를 좋아하는 이유로 본인 이 좋아 하는 직장 (쓰레기 수거원) 을 다니며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청년 ( 아사히) 가 청결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지독한 결벽증 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이였고, 그 이유로, 지금껏 청결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 아사히)의 마을에 있는 쓰레기를 정리하던 도중, 우연히 동급생 으로 보이는 그녀 (도모에)를 만나게 된 것!!
청년( 아사히)는 그녀 ( 도모에)를 짝사랑을 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를 이해를 못 하는 행동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버릇은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한 것이었다.
그러자, 청년(아사히)는 이러한 행동을 보는 순간 그녀( 도모에) 에게 한순간 비호감이 되며 고백도 못한채 몇일 지나게되었다
몇일후... 청년( 아사히) 는 마을에 산책을 하던도중, 우연히 그녀( 도모에) 맞주치게되었고, 청년 ( 아사히) 는 그녀( 도모에) 를 회피하게되었지만, 그녀(도모에)는 먼저 청년 (아사히) 에게먼저 말을 걸게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과거에 대한 상처를 이야기를 나누며 오랫동안 닫혀있던 마음을 조금씩 문을 열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개인적으로 이작품을 읽는동안 청년 (아사히) 보다 그녀 ( 도모에) 를 더욱더 지켜보게되었다. 그이유는 실제로 그녀를 만나보지못하였지만, 뭔가 나도모르게 "분명히 아픈 사연이 있겠지.." 라는 말을 하게되며 그녀의 마음을이해하게되었다.
그리고 , 서로 천천히 마음을 조금씩 여는 순간 뭉클함과 가슴속깊은곳에 짠한감이었다.
끝으로, 지금 현실 속에서 누군가 번아 웃 이 오게 된다면 무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손을 내밀어 주 는 것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