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세 테러리스트 - 소년은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나?
마츠무라 료야 지음, 김난주 옮김 / 할배책방 / 2023년 3월
평점 :

몇 년 전 언론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 이슈와 되고 있던 소재: 가정사에서 관심을 가지 못하는즉 촉법소년이라는 주재로 몇 년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확대화되어있어서 조금 관심을 가지더니 요즘 최근에 또 청소년으로 한 사건사고가 논란이 되어 큰 화재되고 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이번에 만난 작품이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때문이다. 국내에서 아직인지도가 없는 반면 처음으로 알려진 저자 (마츠 무라 료야) 이 작품: 15세 테러리스트라는 작품을 만난 순간부터 이미 약간의 화가 나면서 감정 안정이 안될 정도로 분노가 오르게 되었지만, 그 감정을 추스르고 작품에 들어가기 전 이 저자에 대한 정보를 보게 되었고 이 저자는 웬만한 작품을 집필하게 되면 주로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되어 방황을 하며 나쁜 길로 접어들게 하는 소년, 소녀의 고독한 싸움을 소재로 한 이야기만 쓰다고 한다. 왜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쓰는 걸까? 본인이 경험담? 아니면 요즘 워낙에 학교폭력 등으로 한 청소년 이야기를 언론에서 많이 발언해서 그런가? 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이 작품을 결말이다가갈수록 알 수 있겠지 하며, 읽기 시작하였다.
이 작품의 시작은 학창 시절 교통사고로 부모님들을 잃은 주인공 ( 와 타나에 아쓰토)는 어린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다. 소년( 와 타나에 아쓰토)는 또래 아이들과 다른 없이 평범한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지만 약갼의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면서 조금 힘들 생활을 하지만 할머니와 여동생 앞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본인의 꿈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에 아닌 사고로 할머니와 여동생마저 잃게 되고 그는 이성을 잃게 되며 본인의 가족들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그들을 뒷조사를 하며 그들을 죽이게 되고 이런 소식을 듣게 되자 대형 신문기사에서 근무하던 기사 (안도)는 그( 와 타나에 아쓰토) 가 벌렸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정말 읽는 동안 욕을 안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분노와 치밀하게 화가 났을 정도였고, 그 소년( 와 타나에 아쓰토) 가 너무나 억울하게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고, 이 세상이 억울한 피해자 편이 좀 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고 한편으로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였다.다음에 태어나면 이보다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에게 응원을 하며 책을 덮게 되었다.그리고 이 작품을 읽는 내내 예전에 소년 심판이라는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컬쳐블륨 소개로 출판사로부터책을제공받아작성한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