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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외딴 성 (영화 특별판)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평점 :

출간 즉시 각종 언론. 매체뿐만 아니라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입소문 퍼져나갔으며, 이 작품을 읽은 국내, 국외 독자들의 평중 절반이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되었다. "영화로 제작하였으면 좋겠다. 만약 영화로 제작된다면 꼭 영화관에서 보러 갈 것이다. "라는 평이 말이다. 이런 간절한 마음을 알던 것인지 올해 상반기 영화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출간한 출판사의 sns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그 소식을 듣게 된 나는 우선 영화를 관람한 후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개봉 즉시 영화관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도 뜨거운 반응과 갈채를 받았던 작품은 국내에서 이미 여러 작품으로 인지도를 얻었던 저자(츠지 무라 미즈키)의 작품이었으며, 그 작품의 제목은 거울 속의 외딴 성이었다.
이 작품의 시작은 한참 예민하고 다양한 분야로 호기심이 많던 사춘기 시절을 보내던 중학생 소녀 (고코로) 는 학교에서 눈에 띄는 행동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또래 아이들도 괴롭히지 않는 그냥 평범하면서도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유독 그녀를 무시하며 싫어하였다. 그러자 고코로는 학교생활에 재미를 잃어서 학교를 가기 싫어하며 온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는 순간 본인의 방구석에 있던 전신거울을 발견하게 되고 그 거울을 보는 순간 거울 속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녀가 도착한 곳은 의미심장한 성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늑대 가면을 쓴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본인과 같은 또래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오게 된 그들은 늑대 소녀에게 이성의 규칙을 듣게 된다. 그 규칙은"각자의 거울을 통해 성을 방문을 할 수 있지만 단 오후 5시 이후에는 절대 이성에 남으면 안 된다. 혹시나 오후 5시 이후 남게 된다면 늑대에게 물리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성 안에는 소원을 이루어지는 열쇠가 있다. 단 " 이 열쇠는 1년이 되는 시점인 3월 30일까지 찾는 자에게만 소원 이루어지는 조건이 생기나, 열쇠를 못 찾게 된다면, 이성에서 생활하였던 기억은 남지 만 성은 방문이 불가하다."라는 말을 남기며 그 늑대 소녀는 사라지게 된다. 그러자 6명의 아이들은 자신만의 소원을 빌기 위해 찾으러 나선다.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등장하는 소녀( 고코로) 외 5명의 아이들의 받았던 상처는 공통점이 이 있다. 바로 "학교"라는 두 단어, 이 단어를 듣게 되면 겁을 먹는 반면 잠을 설치 정도로 부들부들 떨게 된다. 그만큼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성을 자주 방문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주위에 있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왠지 나도 모르게 뿌듯하였으며, 눈물샘을 흘리게 되어버렸다. 끝으로 이 작품을 읽고 혹은 영화관에 보고 난 후 이러한 생각이 작가는 이 작품을 집필하면서 등장하는 인물들 아니,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가족 등에서 아픈 상처를 가진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혹은 나쁜 생각을 하기 전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줄 테니 언제든지 이성에 오라고 하는 말을 전달하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난 후 책을 읽었는지, 또 다른 매력을 빠지게 되었으며, 등장하는 아이들이 떠오르면서 한 페이지씩 읽다 보니 미소를 짓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