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구라치 준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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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괴한 시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특유의 유머와 치밀한스토리전개라니. .역쉬!!꼭읽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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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수학 공부 - 읽다 보면 저절로 개념이 잡히는 놀라운 이야기
김승태.김영인 지음, 최영수 감수 / 위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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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 미뿐만 아니라 일본 등 전 세계의 인지도 있는 추리 혹은 미스터리 장르 작품을 출간하는 출판사(위북)에서 (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이후 약 2년 만에 신간을 출간한다는 소식 듣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소식을 듣게되자 기대감을 가지게되며 ,신간을 만나게되는순간 당혹감과의문을 가게되었지만 그래도 믿고보는출판사이기때문망설임없이책을 펼쳤다.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장르가 아닌 일상 속 공감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문과생의 수학 공부이었다.

작품을 집필 저자( 김승태. 김영인) 님들께서 집필 의도는 "지금껏 수학을 포기한 문과생들에게 수학을 포기할 수 없도록 "수학" 이 두 단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길 바란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약간의 웃음을 짓는 반면화도나게되었다.

" 왜" 이제서야, 이 작품이 출간했는지 말이다. 아무튼 수학이라는 주제로 학창 시절

에 배우고 익혔던 공식 즉 ( 근에 공식 함수, 행렬, 이차함수) 등을 지루하지 않고 일상과 문화 속에서 접근하며 쉽게 이미지메이킹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수학적 의미를 친근감과 흥미를 가지게 되는 모습을 발견해 주는 것이 이 작품의 장점인 것 같다.

또,이 작품을 읽고 나면 수업 시간에서도 지루하지 않고 본인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며 문제를 푸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주위에 수학을 어려워하는 동급생들에게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추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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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한테 깔릴래, 곰한테 먹힐래? - 2023 퀸즐랜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카트리나 나네스타드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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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들에게 잊히면 안 되고 영원히 그때 그시대는 언제인가?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면, 아마 한국전쟁이 아닌가 싶다.

그이유는가난함과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는 생명들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민들보다 더욱더 아픈 상처를가지게된것은소년.녀 들이 인것같고, 그시절에살아남기위한 과정을 직접 체험과 경험을 하면서성장해 나가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아마 그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 아이들에게 " 라떼는 말이야?" 하며 농담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그 속에서는 숨기고 싶은 아픈 추억이 아닐까?

특히 자식들뿐만 아니라 대대손손들에게, 물론 이러한 시대를 경험하였지만, 그때 그 시절 속에서도 남. 여 관의 낭만도 있었을 것 같은 생각에 흐뭇 거리곤 하였다.

그 작품은 코끼리한테 깔릴래, 곰한테 먹힐래? 라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카트리나 나네 스타드) 님이셨고 저자는 이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이 작품을 읽는 동안, 한창 꾸미고 뛰어놀던 10대 소녀(소피아)를 통해 그때 그 시절 즉 2차 세계대전 속 본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잊혀가는 과정으로 상실과 비극 느꼈으면 한다." 라는 말에 ,개인적으로 깊은 한숨을내쉬며...

2차 세계대전이 한창 시작될 무렵 나치라는 국가의 지도자인 하인리히힘러는 레벤트 보른이라는 프로그램을 계획을 하며 실행을 하게 되었다.

지도자( 하인리히힘러)가 프로그램을 계획가 실행을 하게 된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강한 나라인 독일 인구를 늘리려는 히틀러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계획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오가던 도중, 한 소녀 (소피아) 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소녀( 소피아) 는 어린시절부터 ,다른또래와달리 항상 관심과 애정을받으며 행복한하루를 보내며 지내게되었지만 그행복 잠시 뜻밖이아닌 사건이 당하게된것!!

그사건은 수상한 군인들이 소녀( 소피아) 를 납치되었고, 멀고도험난한 나라인 동유럽으로 가게된것이였고, 소녀( 소피아)본인은 그곳에 간 이유를 모르게되었지만 그이유를 알게되며 충격에 빠지고말았던것이였다.

그 이유는 본인과 동일한 나 이 소녀. 년들이 쓰던 언어, 추억, 가족 등 고향에서 있었던 것을 모든 것을 잊혀지게 하는 교육을 시키게 되었고, 이러한 교육과정에서 거절 시, 비참한 벌을 받게 된 것이었다.

또 이곳은 아이들이 오는 즉시 인종적으로 가치가 있는 아이와 가치가 없는 아이 등으로 구별하게 되는 곳에서 살아나는 아이들이 정체성을 잃어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덮고난후, 개인적으로 치밀하게 올라오는 분노감을 멈출수없을정도로 입에 담을수없는 비속어를쓰게되었고,과거에비해 점점나아지고있는 문제점즉 인종차별에대한것을 언금하는점에서 중간에 읽는것을 중단을 하게되었다.

또한 분노한 것은 인종평가에서 통과하지못한 아이들이 노예노동을 당하거나 혹은 잔혹하면서도 비참한죽음맞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멈추지않았다.

끝으로 작품의 마지막 한페이지를 넘기는순간 이작품의 제목을 이해할수있는작품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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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고쇼 그라운드
마키메 마나부 지음, 김소연 옮김 / 문예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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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자격으로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일본의 중심지 도교 하면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글쎄...

먹거리. 젊음 등이 먼저 떠오른 것이 당연 지사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작품을 만난 후, 다시 한번 질문받게 된다면... 아마 "청춘" 이 두 단어가 에밀 먼저 떠오르게 될 것 같았다.

또, 여름 하면 무더위와 습한 계절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써늘한 가을인가? 아니면 봄? 하는 계절에 대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다.

이 작품의 배경은 여름이 먼저 나오기 한지만 말이다. 주인공들의 감정을 거짓 없이 마침 하얀 도화지에 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각을 들게 하였던 작품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8월의 고교 그라운드이며 집필한 저자(마키메마나 부) 님이셨고, 저자는 이미 국내에서 다양한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하여금 국내에서 인정받는 저자이기도 하였다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이 작품의 배경은 무더위가 막바지가 될무렴8월으로 세상에 무서울 것 없는 주인공(구치기) 가 여자친구를 만나로 도교에 오게 되며 우연치 않게 절친한 친구 때문에 야구팀에 들어가게 되며,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본인의 열정과 내면 속 깊은 곳에 타오르는 불씨를 보게 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읽는동안 나도모게 " 나도 내면에 이러한 불씨가 타오르고있지않을까?" 하는질문을 던지게되면서, 청춘이라는것이 이러한 것이구나 하는것을 알게해주었고,실패를 여러번하여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일어난다면 지금보다더성장한모습을 볼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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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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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세월이 지나다 보니," 멋지게 늙어가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자주 묻곤 한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마 외모보다 값비싼 옷, 차 등으로 만족감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멋짐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러한 멋짐은 잠시뿐이지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하고 또 새로운 것에 집착할 뿐 자존심만 강해질 뿐 정작 내면은 성장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뜬금없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이 이러한 소재로 구성하였기 때문이었고, 작품 속 등장하는 65세 할머니를 통해" 정말 멋지게 늚어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던 반면 웃음이 끊임없이 터지게 되었다.

오시하나, 내멋대로산다 이며 작품을 집필한저자( 우치다테마키코) 님이셨다. 이미 이저자는 국내에서 2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이저자의 작품을 접하지못하여 약간의 화가나바렸다.

그 이유는 이렇게 " 단 한 권"으로 인하여 멋지게 삶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주며, 인생 수업을 듣는 것처럼 많이 배우며, 감동받게 되는 느낌? 을 가졌다.

젊은 시절부터 외모는 외모 패션이면 패션 등 본인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멋쟁이 할머니( 오시)는 어느 때와 다를 것 없이 멋을 부르며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본인의 패션을 자랑하며 본인밖에 모르는 남편 ( 이와 조)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보내게 된다.

그러던어느날 멋쟁이 할머니( 오시) 에게 뜻밖이아닌 사건이 발생하게되었고, 그사건은 본인밖에몰랐던 남편이 갑자기 쓰러지게되며 목슴을거두게되자 그녀(오시) 는 충격이 크게되며 몇일동안 집밖을 나오지않게되면서 은둔생활을 하게된것!!

그리고 며칠 후... 그녀( 오시)는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수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되며 묘한 감정을 들게 되었고, 사진을 보게 되던 도중 그녀( 오시)는 남편의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을읽는동안 "왜 "자꾸 윤여정 배우님이 생각이 떠오르는지... 만약 국내에서 영상화된다면 아마 할머니 역할을 윤여정배우님께서 하시지않을까? 아무튼 오시도 남편이 바람피기전까지 무척 애정했다는마음이 마음소깊이 전달되었고,지금껏의지하고삶을지탱해주었던것이 한순간에 무너지게된다면... 이런 마음이 아닌가싶다

끝으로 지금껏살아온것을 회상하게되는반면 가족과함께읽고싶은 단한권의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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