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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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세월이 지나다 보니," 멋지게 늙어가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을 자주 묻곤 한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마 외모보다 값비싼 옷, 차 등으로 만족감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멋짐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러한 멋짐은 잠시뿐이지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하고 또 새로운 것에 집착할 뿐 자존심만 강해질 뿐 정작 내면은 성장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뜬금없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만난 작품이 이러한 소재로 구성하였기 때문이었고, 작품 속 등장하는 65세 할머니를 통해" 정말 멋지게 늚어가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던 반면 웃음이 끊임없이 터지게 되었다.

오시하나, 내멋대로산다 이며 작품을 집필한저자( 우치다테마키코) 님이셨다. 이미 이저자는 국내에서 2권의 작품을 출간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이저자의 작품을 접하지못하여 약간의 화가나바렸다.

그 이유는 이렇게 " 단 한 권"으로 인하여 멋지게 삶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주며, 인생 수업을 듣는 것처럼 많이 배우며, 감동받게 되는 느낌? 을 가졌다.

젊은 시절부터 외모는 외모 패션이면 패션 등 본인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멋쟁이 할머니( 오시)는 어느 때와 다를 것 없이 멋을 부르며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본인의 패션을 자랑하며 본인밖에 모르는 남편 ( 이와 조)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보내게 된다.

그러던어느날 멋쟁이 할머니( 오시) 에게 뜻밖이아닌 사건이 발생하게되었고, 그사건은 본인밖에몰랐던 남편이 갑자기 쓰러지게되며 목슴을거두게되자 그녀(오시) 는 충격이 크게되며 몇일동안 집밖을 나오지않게되면서 은둔생활을 하게된것!!

그리고 며칠 후... 그녀( 오시)는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수상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게 되며 묘한 감정을 들게 되었고, 사진을 보게 되던 도중 그녀( 오시)는 남편의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작품을읽는동안 "왜 "자꾸 윤여정 배우님이 생각이 떠오르는지... 만약 국내에서 영상화된다면 아마 할머니 역할을 윤여정배우님께서 하시지않을까? 아무튼 오시도 남편이 바람피기전까지 무척 애정했다는마음이 마음소깊이 전달되었고,지금껏의지하고삶을지탱해주었던것이 한순간에 무너지게된다면... 이런 마음이 아닌가싶다

끝으로 지금껏살아온것을 회상하게되는반면 가족과함께읽고싶은 단한권의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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