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일본의 중심지 도교 하면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글쎄...
먹거리. 젊음 등이 먼저 떠오른 것이 당연 지사인 것 같다. 하지만 이 작품을 만난 후, 다시 한번 질문받게 된다면... 아마 "청춘" 이 두 단어가 에밀 먼저 떠오르게 될 것 같았다.
또, 여름 하면 무더위와 습한 계절이라고 생각하였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써늘한 가을인가? 아니면 봄? 하는 계절에 대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다.
이 작품의 배경은 여름이 먼저 나오기 한지만 말이다. 주인공들의 감정을 거짓 없이 마침 하얀 도화지에 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각을 들게 하였던 작품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8월의 고교 그라운드이며 집필한 저자(마키메마나 부) 님이셨고, 저자는 이미 국내에서 다양한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하여금 국내에서 인정받는 저자이기도 하였다는 점을 보아 개인적으로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이 작품의 배경은 무더위가 막바지가 될무렴8월으로 세상에 무서울 것 없는 주인공(구치기) 가 여자친구를 만나로 도교에 오게 되며 우연치 않게 절친한 친구 때문에 야구팀에 들어가게 되며,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본인의 열정과 내면 속 깊은 곳에 타오르는 불씨를 보게 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읽는동안 나도모게 " 나도 내면에 이러한 불씨가 타오르고있지않을까?" 하는질문을 던지게되면서, 청춘이라는것이 이러한 것이구나 하는것을 알게해주었고,실패를 여러번하여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일어난다면 지금보다더성장한모습을 볼수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