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크리처스 :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캐서린 런델 지음, 김원종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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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판타지 소설을 만났다. 영국이란 나라가 역사가 깊은 곳이다 보니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만들어질수 있는 것 같다.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연대기>에 비견될 수 있는 수작이라고 평가받는 임파서블 크리쳐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한동안 푹 빠져들어 읽었다.


영국의 핫한 차세대 작가이다. 아프리카, 벨기에, 영국 세 나라를 살았던 작가라서 그런지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들이 인상적이다.

두 세계가 존재한다.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마법의 존재하는 아름다운 섬 ‘아키펠라고’ 연결되는 무대이다. 하늘을 나는 소녀로 불리는 멜은 아키펠리고의 섬에 살고 있다. 어떻게 날수 있을까? 입고 있던 코트를 펼쳐서 바람을 이용해서 날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이다. 한편의 영국에서는 크리스토퍼라는 소년이 작은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 댁에 머물게 된다. 유난히 동물들이 그를 따르고 동물을 사랑하는 소년이다. 엄마를 여의고 아빠랑 살고 있다. 할아버지 집에 잠시 머물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여기서 집 안팎 어디든 자유롭게 다녀도 되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언덕은 절대 가지 말라고 그의 아버지가 당부한 부분이라 강조한다. 금지된 구역~ 더욱 솔깃한 모양이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지 말라는 금기를 어겼던 하와와 이브처럼~

우선 ‘아키펠라고 섬은 마법이 감싸고 신비로운 동물들이 가득한 곳이자~ 지구상에는 찾을수 없는 감춰진 곳이다. 나니아 연대기, 반지에 제왕에 등장하는 신비한 동물들이 자유롭게 사는 곳이다. 들어봄직도 하고 작가가 창조한 동물들 같기도 하다. 첫장에 소개되는 동물에 대한 묘사가 살아 숨 쉬는 듯하다. 그런 아름다운 동물이 살아있던 시절이 존재했을까 의구심을 품게 된다.


처음 이 책을 보게 되면~ 이 섬에 존재하게 되는 다양한 동물~ Impossible Creatures 생김새와 특징 영향력을 알게 된다~ 멜과 함께 마지막에 있던~ 멜이 불멸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이유에는 마지막 멸종의 동물인 독수리와 사자를 합해 놓은 지혜로운

그리핀을 만나게 된다.

처음의 시작은 약간은 살벌하다. 살인자가 등장하며

주인공 멜을 죽이려 하고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고모의 목숨까지 빼앗게 된다. 약간 추리극처럼 시작하게

되는 서사에는~ 아키펠라고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키는 파수꾼의 손자 크리스토퍼는 결국 가지 말라는 곳에 호기심을 느끼며 그 섬에 들어가서 멜과 함께

바다의 색깔이 변하고 흙의 색깔이 변하고 동물들이 죽어가는 정체 모를 일이 반복이 되고 살인자를 피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멜은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크리스토퍼와 그 외의 조력자를 만나며 그녀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불멸자는

마법의 세계를 지킬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죽으면 다시 다른 존재를 태어나며 그 세계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존재가 된다. 불멸을 꿈꾸는 인간들이 역사상 얼마나 많았는가? 여기는 신기하게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재적 인물을 등장시켜서 그와 관련된 인물의 후손이 이 비밀을 알고 불멸자가 되어 이 세상을 지배할 야욕과 맞서며 아키켈라고의 섬을 본연의 상태로 돌려놓으며 멜 자신 역시 죽음으로 희생한다.

하지만 멜은 불멸자이므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서사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동물의 고귀함. 자연에 대한 경의, 용기에 대한 책이다. 초4학년인 아들은 익숙하지 않은 동물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배경적인 설명에 어렵다며 이 책을 덮은 상태이다.

판타지 소설의 힘은 상상력의 원천을 맛볼수 있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그려 냄을 함께 누리게 되고 평범한 삶을 흥미진진한 모험과 생각 속으로 이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우리의 상상력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판타지 소설을 꼭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껏 상상할 자유를 주는 책 거기에 좋은 미덕까지 갖춘 책을 만나게 되어 읽는 내내 소년과 소녀의 겪게 되는 일과 선택 과정을 통해 사랑, 인내, 용기의 미덕이 자라감을 경험할 수 있다.

독서력이 잘 갖추어진 초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판타지 소설을 빠져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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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잡힌다! - 10초로 끝나는 셀프 신경계 스트레칭
가네코 다다시 지음, 문혜원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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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강렬해진다. 몸의 작은 통증 하나에도~ 삶이 참 고달파지고 힘들다. <통증이 잡힌다>라는 책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신경계 스트레칭이라는 말도 새로웠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오랫동안 잘못 습관으로 굳어진 몸들이 하나둘씩 통증으로 힘들다고 호소하는 것 같다. 아직은 그렇게 만연적인 통증이 없지만 예방적인 차원에서,손쉬운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짬 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을 받고 살짝 넘겨보며 피식 웃음이 나왔다. 너무 개그스러운 분위기라고 할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재활 트레이너이시다라는 생각이 든다. 미남도 미녀도 아닌~ㅋㅋ 보면 웃음이 피식 나오는 분이다.


이분은 통증이 어디서 오는가?라는 고민을 하신 분이다. 대부분 침을 맞는다든지, 골격을 맞춘다든지 여러 가지 전문 분야가 있다. 우리 몸속에 있는 신경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본적인 스트레칭을 가르쳐 주고 있다.


Part 1 신경계 스트레칭으로 일어난 기적의 사례

part 2 만성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는 신경계 스트레칭~

Part 3 통증 부위별 신경계 스트레칭의 방식

Part 4 가다듬은 신경을 바른 자세에 유지하는

리셋 호흡

파트 1에서는 어깨 /고관절 /허리 /요추의 고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이 분들이 신경계 스트레칭으로 회복되었다는 사례들이 나온다. 대부분 일 년이 산에서 몇십 년을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가네코 선생님을 만나 직접 치료를 받으며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 책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주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스트레칭을 따라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귀 스트레칭에서 목, 어깨 가슴, 허리 엉덩이의 신경계의 주요한 부위들을 마사지하며 굉장히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요가나 스트레칭 운동처럼 고난도의 운동력을 요구하지 않았다.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부분은 ‘호흡’이었다. 신경계가 관통하는 부위를 마사지하며 숨을 코로 들이 마시고 내 뱉는 과정을 대개 다섯을 셀 정도로 하고 각 과정은 두세번을 반복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신경‘입니다. 압박되어 눌린 신경을 찾아 호흡을 통해 바로잡습니다.

처음이 시작은 귀 스트레칭이었는데~ 그동안 듣는 용으로 사용한 귀를 어루만져 보고 각각의 명칭을 살펴보았다. 특히 귀는 뇌와 연결이 되는 중요한 기관이다. 저자는 눈을 감고 한 다리를 올리고 서있는 자세를 10초 동안 유지해 보라고 하는데 잘 안되는 것은 뇌가 피곤한 상태라고 한다. 직접 해보니 진짜 눈을 감고 하니 몸이 막 흔들리는데 느껴졌다. 특히귀를 위/중간/귓불을 잡아당기며 호흡을 했는데 조금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피곤할 때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스트레칭이라기보다는 마사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호흡과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편에 전체 호흡을 하는 리셋 호흡 편도 따라 해보니 좋았다. 호흡만 해도 신경이 안정화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 신경의 주요 부위를 마사지하며 호흡까지 해보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데 좋겠다는 생각이다.

신경, 호흡, 마사지를 하며 내 몸의 상태를 더 잘 살피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 기분이 좋다. 큐알 코드로 소개된 저자의 유튜브는 일본 말로 되어 있고 엄청 왁자지껄한 분위기이다. 한국어로는 번역이 안되고 영어로 번역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있다. 책으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나이가 들어가서 몸이 이러 저리 뻐근하고 힘들데 느껴지는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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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90%를 감당하는 영어 단어들
황용운 지음 / 사람in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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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응용언어학을 들었던 생각이 나며 특정한 어휘를 찾아내는 어휘학자들에게는 AI 발전으로 새로운 혁명적인 발달을 가져오지 않을까 감히 상상한다. 이 책은 도쿄메이지가가쿠인 대학교 응용언어학과 찰스 브라운 교수님이 만든 어휘 목록 2,809단어들을 엄선해서 빈도수가 많은 단어를 975단어를 직관적으로 그림과 매칭 한국어로 외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어 목록집이다. 빈도수가 높은 단어인 만큼 일상의 언어에서 조금씩 문어적인 어휘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적합하고 한동안 영어 공부를 놓았던 성인 또는 학생들에게도 적합하다. 단어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는 영어 어휘집이다. 영어에

노출이 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의 목표를 설정했듯 이 책을 다 안다고 영어를 잘하는 수준으로 갈 수 없다. 저자의 설명대로 디딤돌 역할이다. 영어의 빈도수가 높은 단어를 익혀두면 쉬운 영어책으로부터 조금씩 영어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기초를 다져주는 책이다.

매일 30개를 목표로 입으로 말해보고 문장들을 읽어가면서 도전해 보기를 추천한다.

중급 정도의 실력자인 나에게는 한번 쭉 보니 거의 다 알고 있는 단어였다. 하지만 일상에서 영어로 말하며 쓰기까지는 아직 좀 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는 단어를 자유자재로 쓰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입으로 손으로 체득의 과정으로 삼을 수 있다.



Part 1 주제별 선행 단어

Chapter 1행동의 주체와 행동

Chapter 2 생활과 환경



Chapter 3 장소와 시긴

Chapter 4 수, 영, 빈도를 표현하는 단어와 숫자

Part 2 최고 빈도 핵심 단어


이 책을 통해 어떠한 결과와 만족도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영어의 입문자들에게 디딤돌로서는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수많은 단어를 외워야 하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빈도수가 많은 단어를 외워가는 방법은 꽤 괜찮아 보이고 나와 같은 중급자들은 음원을 들으며 받아쓰기 외 그 단어를 이용한 문장들 만들어기를 통해서 말하는 역량을 키워보기에도 좋을 거 같다.

너무 어려운 것에 도전하며 포기하기 보다 좀 만만한 단어와 문장들을 연마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영어식의 노출로만 영어 단어를 알게 되는 초등 4학년 아이들에게 첫 단어 공부 집으로 괜찮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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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Consumer Trend Insights - Ten Keywords regarding What Consumers Want in 2025, the Year of the Snake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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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곧 다가온다. 이 책으로 서평을 시작했는데~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 책은 서울대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는 김남도 교수님과 그 외의 서울대 산하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한 해를 보고 내년의 소비 트렌드를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비즈니스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책이라고 한다. 매년 말이나 신년의 초에 읽는 유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 해가 숨 가쁘게 흘러갔다. 전쟁의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물가는 계속 고공행진 중이다. 정치, 경제 모든 상황, 저성장, 인구의 감소의 시대로 출산율은 저조하고 실업률은 높아지며 성장의 엔진인 청년들에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 또한 기후의 변화, 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우리의 삶은 더더욱 강퍅하다.

Snakes are incredibly adaptable creatures. They shed their skin to grow and hiberate to survive the cold.

뱀의 해~ 뱀의 특성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허물벗기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지혜롭게 앞으로 산적한 일들을 헤쳐 갈 수 있는 지략과 통찰력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저자는 내년 뱀의 해를 맞이하여 S • N • A • K • E • S • E • N• S•E 키워드로 내년의 소비의 방향 한국의 트렌드를 정리했다.

Omnivores-

This year’s central keyword is ‘omnivore’

Today’s consumers no longer follow traditional group norms based age, gender, income, or region. Instead, they base their consumption behavior between groups is narrowing, while the gap between individuals is widening.

Omnivores는 육식과 채식을 하는 유기체라는 뜻이라고 한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다는 의미로Universe 한 사고적인 발상이라고 할까? 전통적인 범주에서 소비가 아닌 자신의 관심사에서 다양한 소비가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요즘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 나이의 잣대가 중요한 사회였는데 인터넷상에서 카페나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고 장년이상층에서 젊어지려는 노력이 한몫하는 것이 이닐까 생각이 들며 나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쪽에 속한 나는 나름 반갑기도 하다. 나이가 기준이 될 수 없다. 여기에서 손자들과 여행을 떠나는 노년이 많아진다고 한다. 장년층은 일하기 바쁘고 나름 여행에도 열려있는 노년층과 청소년의 조합이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고런 유연함이 가능할까? 나이에 대한 경직된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하여튼 온라인의 세상의 가속화가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Very Ordinary Day 내가 추구하고 싶은 결에 맞는 트렌드이다. 우리의 일상은 결국 반복의 일상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작은 것에도 음미하고 가치를 둔다면~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오늘 사과를 심겠다는 포스의 마음일 수 있다. 이 트렌드 속에서는 그동안 SNS에서 가징 멋지고 특별한 날로 장식한 인스타, 블로그들을 보며 낙담되는 마음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 아름다운 사진 남기기에 몰두했던 트렌드에서는 인터넷의 공허함에 대한 반발의 마음들이 아닐까 싶다. 인스타, 블로그가 한창 열풍인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남의 시선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의 소중한 하루를 잘 보내보자는 의미에서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그냥 무사한 하루만 바라며 살아가는 데에는 꿈과 열망을 품지 않는 젊은 세대에 대한 불안한 시선도 있다. 그럼에도 올해의 트렌드~ Harmlessness, One point up의 트렌드와 맞불려 우리 인생을 잘 살아가는 패턴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Harmlessness는 아주 작은 키링 등 작은 물건을 보며 위안하는 트렌드라고 한다. 그래서 크고 럭셔리한 것을 갖는 게 아니라 작은 귀여운 물건들을 모으는 취미를 통해 위협적이지 않고 사랑스러운 작은 인형들을 통해 위로받으려는 나름 젊은 층에 짠한 마음이 든다. 마지막에 소개되는 One point up은 매일 작은 노력의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트렌드라고 한다. 커다란 꿈을 꾸고 인생의 롤 모델을 찾아 자신을 갈아서 열정을 바치는 삶이 아닌 ~ 하루의 작은 성취들이 모여서 나를 더욱 가치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트렌드이다.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지지자들과 함께 하면 더욱 시너지를 얻고 있다고 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미자모 카페>에서 아이들의 공부하는 모습 사진 올리기, 개인 운동 성취를 매일 올리면서 열심히 하는 동기를 찾았는데~ 그런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I 시대는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 것인가에

대한 트렌드도 흥미로웠다. Face-Tech, Appeal of materiality. 결국 과학의 변혁은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하면 쉽게 쓰게 만드냐에 달려 있다. 또 이것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두려운 미래로 가게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손쉽게 온라인 세상에 접속하는 세상, 어려움을 없는 세상으로 우리를 가속도로 밀어붙일 과학의 최첨단 속에 우리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다. 인간은 다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오감을 경험하는 욕구들이 늘어갈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상의 untangible 한 세계를 tangerble을 하도록 상품을 만들고 체험과 경험을 하게 하는 The Appeal of materiality 또한 강력한 트렌드가 될 것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우리가 자연의 경험,실재적인 경험들이 많이 하는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길 기대하는 데 점점 가짜 Reality를 만들어가며 돈을 벌려고 하는 트렌트가 좀 씁쓸하다.

All of topping 트렌드도 재미있었다. 브랜드에 쫓는 트렌드가 아닌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나만의 가방, 신발, 스무디 등 완전 제품이 아니라 파이널 터치를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든 트렌드가 유행이라고 한다.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위해 키링이나, 지비츠, 색깔,구조등으로 꾸미는 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꽤나 매력적인 트렌드가 될 거 같다.

Climate Sensiblity 앞으로 기후는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이며~우리는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하는가?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는 기후 재앙 앞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서갔다. 각각의 영역에서 기후의 감수성이 방영된 트렌드는 계속될 것이다. 과일, 곡식의 재배의 지도가 달라지며 날씨가 온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외부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 에어컨을 켜야 되는 상황이 더 많아지는 것은 더욱 기후의 변화를 가속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참담한 마음이 들었다. 자본주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획기적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과 통찰력이 있을 수 있을까? 기후의 감수성을 제대로 가져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과 기업, 정치적인 노력이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생기기를 기대한다.

Gradation of Korea Culture

한국은 더 이상 단일 국가가 아니라 Multi Cultural 국가이다. 외국인의 유입과 관광객들이 한국에 문화에 대해 관심과 특히 한국의 뷰티에 대한 젊은 층에 엄청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내년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2025 K- Consumer trend Insights를 영어판으로 읽어보았다. 각챕터가 트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맨앞에 요약이 잘 되어 있다 그 트렌드에 대한 구체적인 예들과 전망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소비의 트렌드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읽는 내내 조금은 흥분되는 마음도 들었다. 커다란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고 오래된 답습, 잘못된 관행들의 허물을 벗고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이 되길 소망해 본다.

나에게도 의미 있었던 트렌드 #VOD#OnePointUp

을 마음이 저장하며 내년을 잘 맞이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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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스프링) - 스스로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 회화 일력
피터 빈트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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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빠와의 대화를 담고 있는 책을 만났다~ 늘 영국식 언어는 미국식의 언어와 다른 느낌이기에~ 조금 천천히 말하는 것 같고 투박한듯하면서도 시적인 멋이 있다는 생각이다.


피터 빈트 선생님은 EBS <귀가 트이는 영어>에서 만날 볼 수 있는 친근한 영국 선생님이시다. 그분이 책을 

만날 수 있다니 반갑다. 이 책은 일력으로 되어 있다. 달력 형식으로 매일 아빠/자녀가 주고받는 일상의 짧은 대화로 되어 있다. 스프링북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정말 간결하다.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3분이다. 전에 일력들의 책들이 10분 정도를 염두에 두고 계획했다면 이 책은 더 짧은 내용을 담아 아침의 바쁜 일상 중에 잠시 짬을 활용해 보기에 좋다.

이 책을 등교 전에 짬짬이 넘겨 가며 아들과 읽어보고 또는 음원을 들으며 사용을 했다. 계절에 따른 이야기/음식/친구/관계/감정/학교생활의 대화들이 담겨 있다. 나름 쉬워 보인다. 하지만 일상에서 쓰는 언어들이 쉽지만 원어민의 일상 속에 언어들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다.

tidy up- clean up의 수준이었는데 정돈하다는 느낌이 단어라 아이들에게 방 정리. 놀고 난후 정리하는 데 사용하기에 유용한 단어이다.

또한 저자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으로 한국의 상황을 고려한 어휘들과 문장들이 반가웠다.

또한 페이지의 하단에 주석처럼 영국에서 연관된 어휘들을 가볍게 짚어주는 섬세함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따뜻하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이런대화를 주고받는데~ 그것을 영어로 친근하게 익힐 수 있다. 물론 약간의 현실에서는 이보다 과격한데~ 좀 더 말을 순화해서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음식에 대해서, 숙제, 지켜야 할 것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누는 일상의 모습들을 담겨 있다.

Where are you rushing off to~?

이 표현은 입으로 익히지 않으면 잘 나오지 않는 문장으로 유용하다.

I need to go to the libary and return some books.

The kettle is boiling.

If you hadn’t told me,there could have been an accident.

우리의 일상에서 잘 쓸 수 있는데 잘 입밖에 나오지 않는다. 과거분사형이 입 밖으로 자유자재로 쓰일 수 있는 내 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It was so cold today that my hands were frozen stiff.-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런 표현들을 꼭 저장해 두고 쓰고 싶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에게 쓸날이 곧 다가오겠지!

Come here. Let me give you a big hug. Warm now?

Didn't you have something you had to do this morning?- 체크하는 엄마 습관을 떠올린다.

I need to return books to the library.

일상의 언어를 잘 표현한다는 것은 기본 재료들을 잘 버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쉬운 단어들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라는 배운 책이다. 쉽다 생각하지만~ 귀로 들어보면 아직 실력 부족으로 잘 안 들리는 부분도 있다. 아들과는 짬짬이 등교전 가볍게 읽는 것으로 진행하고 음원으로 들어보면 한 달 정도의 분량이 10분 남짓 된다. 섀도잉도 가능한 수준이고 들으며 받아쓰기도 진행해 본다. 내 입에서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무한 반복의 모드도 필요하다. 아들도 틀어두면 자연스럽게 흘러 듣기가 되는 것 같고. 영국에 관심이 많아 영국에 발음에 더 신기해 하며 듣고 있다.

부담이 적으며 아이들과 일상에서 영어를 살짝 엣지있게 포함시킬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읽는 수준에서 여기 있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하기까지는 꽤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 상황을 품고 있으며 원어민들의 자녀와의 일상의 대화들을 만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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