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
로리 넬슨 스필먼 지음, 신승미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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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니 제법 두꺼운 장편 소설이다.

제목이 흥미롭다. 둘째딸, 저주가 들어간 제목 이탈리아의 가문을 떠올리게 하는 이소설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다. 틈틈히,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손을 놓을 수 없는 책,그 다음이 궁금해지는 소설을 만났다.

젊은 시절부터 소설가로 시작한 분들도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소설가로서 새로운 작가로 일하게 되는 분들은 경이롭다. 언어치료사.생활지도사,가정방문교사로 일하다 40대 이후 소설가로 등장하신분이다. 서독과 동독 베르린 장벽이 세워진 그시대의 아픔의 시간을 보낸 친구로부터 영감을 받아 쓰여진 책, 이탈리계 미국이민 가정의 현재 시점과 낯선이모 할머니의 초대로 둘째 손녀딸들은 이탈리아 여행를 떠나게 된다. 이모 할머니의 인생과 얽혀진 과거와 현재가 퍼즐이 맞춰가듯, 얽혀진 실타래를 풀듯 흥미로운 구조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책이 두꺼워 초반에 읽을 때는 주인공들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이탈리아계의 이름이 낯설기도 하고 약간의 이국적인 이탈리아의 문화를 엿볼수 있었다. 이탈리아에 가진 나의 초기값은 보통의 이탈리아 사람들은 대부분의 성악가의 실력을 가질정도로 음악이 뛰어난 민족이며 이탈리아 여행이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도둑이 맞기 쉬운 위험의 도사리고 역사의 매력이 숨쉬는 곳, 장인들과 음악과 예술이 숨쉬는 곳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주인공은 에밀리아, 엠으로 불리는 카놀리(크림등으로 속을 채운 패스츄리)를 잘 만드는 제빵사이다. 하지만 관계속에서 할머니와,언니의 일방적인 요구에수동적 입장을 취하게 되고 자신의 목소리보다는 그들을 기쁘게 하는게 중요한 아가씨,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고 고양이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우정이상을 기대하는 소중한 이성친구 매트는 그런 엠에게 좀더 그들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충고한다.

가문대대로 전해지는 저주가 있다.자신보다 아름다운 동생때문에 시기심에 강한 저주를 내린다. 태어나는 둘째딸들은 영원히 변치 않은 사랑을 하지 못한다라는 저주는 우연인지,말의 씨가 되었는지 토스카나 가문의 둘째딸들은 다들 미혼으로 죽는다. 삼대째가 되는 에밀리아,루시아나에게 그런 저주가 멍에가 되어 그들의 삶을 지배해 간다.에밀리아는 한번의 연애로 인해 너무 크나큰 아픔을 겪음으로 결혼의 가능성을 차단하며 그 저주를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그 반대인 루시아나는 그 저주를 깨버리는 첫째 둘째딸이 되겠다는 기대로 남자에게 매달리며 전전긍긍,조바심, 가득한 매력 어필 가득한 딸로 살아간다.

어느날 에밀리아는 편지 한통을 받게 된다. 역시 둘째딸이었던 집안에서 금기시 되는 이모할머니로부터 자신의 여든 살 생일 맞이 이탈리아 여행에 동반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였다.

우여곡절끝에 그들은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안에 저주가 가져온 손녀들의 인생을 새롭게 하며 그들의 저주의 올가미로부터 자유해져가는 여행이 된다.이모 할머니의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의 사랑을 찾아가는 여행임을 알고 그들은 이를 위해 진심으로 조력한다.이 책을 읽으며 말의 위력을 새삼 실감한다. 어떤 말에 우리는 결코 헤어나올수 없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로, 착한 콤플렉스로부터 남의 요구에 맞춰 살다보며 내 심장이 시키는 일을 묵과하게 되는 상황들을 만난다라는 점에서 나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주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 일방적으로 가해지는 언어폭력들에 대해서도 생각본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도 언행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자식을 함부로 규정하고 재단하고 종용하는 강압적인 태도들에 대해서도 내가 받았던 아픔들과 계속 되내어지는 내안에 새겨진 부정어들, 자녀들에게 내렸던 가혹함들도 스쳐지나간다. 누구나 꽃피울 잠재력이 있고 나름의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싶다.

이 소설은 또 한 중심의 할머니 포피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속에서,저주속에서 아스러가지만 꿋꿋하게 살아나고 숨쉬는 숭고한 삶을 만나게 된다.

계속해서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살고 싶은 엠에게 포피는 이렇게 조언한다.

사람은 딱맞는 곳에 뿌리를 내리면 꽃을피운단다.

무엇이 진실인지 네가 스스로 결정해서 믿을때 생길일을 상상해보렴

나는 언제든 아름다움보다는 흥미로움을 선택할 거야.

주옥같은 마법과 같은 언어들이 이 소설 책 안에서 만날수 있다.나에게도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언어들이 소설안에서 빛나게 숨쉬고 있다.

모든 내용에서 만족한 것은 아니다.소설속에 동성애 대한 언급이 새로운 자유을 뜻한 그런 뉘앙스는 조금 불편함을 주는 부분도 있었다.

모험할 것이냐? 안주할 것이냐? 운명론자가 될것이가? 운명개척자가 될 것인가? 나이 때가 주는 감흥도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심심한 삶을 박차고 나갈 수도 있다. 책을 통해서 이탈리아의 입체적인 세 여성을 만나고 삶에 대해 반짝이는 가치를 얻은 책이다.

여행을 동경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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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인스타 핫플 국내여행 가이드북 - 에이든에서 엄선한 #인생프사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 1791개, 2023-2024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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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 때 박물관, 자연 중심으로 여행을 다녔다. 인스타를 하지는 않지만 예쁜 사진들로 가끔 눈 호강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중고등으로 올라가니 체험보다는 분위기와 아름다운 곳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고 요즘 나름 카페도 많이 가게 되는 편이다인스타 핫한 여행지는 어딜까? 이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에이든~ 여행을 위한 지도를 사용해서 좀더 구체적인 목적을 가진 여행 책의 브랜드 네임이다. 진작 이런 책을 미리 만났다면 여행하는 더 휠씬 수월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시대에 맞게 온라인상에 작업도 하지만 아날로그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의 목적이 맘에 든다. 이 책의 용도는 인스타의 핫한 아름다운 장소들을 직접 체크하고 지역별로 엄선한 책이다.

요즘의 여행의 정보는 주로 인터넷에서 찾게 된다. 이 지역에서 <유명한 10군데>,<맛난 맛집>등을 가보면 때로는 실망하기도 한다. 생각보다 별로란 생각이 들 때 이런 책이 유용할 것 같다.

앞에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개괄 설명이 나와있다. 맘에 드는 핫플의 장소를 고르고 지도로 함께 찾아볼수 있어서 이 책의 전문성을 높여주는 것 같다. 타블라라사 이름도 특이한 이 출판사는 여행 지도을 만드는 곳이라 한다. 그래서 중간 중간 지도를 보면 그곳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다름 여행 서와 다른 전문 차별성을 지닌다.

최근에 울산이라는 곳에 여행을 가게 되어 장마 주간이라 많은 곳을 못 갔지만 대왕암 출렁다리를 가게 되었는데 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다. 책을 쭉 훑어보니 자연이 아름답게 소개되어 있는 곳에 더욱 눈길이

가게 되었다. 아름다운 해변가, 자연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다. 날씨와 시간들이 맞아서 이런 사진도 나오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이 중에 몇 군데는 직접 간 곳이라 좀 뿌듯했다. 여행을 다니게 될 때마다 비치해 두고 아이들에게 고르게 해도 좋을 듯하다.

이쁜 사진을 찍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스타 자체가 조금은 트렌드 한 성격을 띠기 있어서 요즘 핫한 곳을 찾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운 곳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진짜 현지의 사람들도 인정하는 곳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소개되는 곳이 이쁜 곳이고 나름 자주 가는 곳이라 더 이 책에 대한 신뢰가 가게 되었다.

이번의 서평을 계기로 여행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 같다. 여행 계획 짜는 게 어려운 사람이고 꼼꼼하게 계획하는 게 어려운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이 지도 여행책은 그냥 떠돌아다니는 불확실성의 정보가 아닌 직접 찾아가는 체크가 된 장소라 더 마음껏 고를 수 있다. 이 출판사에서 소개하는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

여행하고 싶지만 직접 계획하며 에너지 들이기 어려운 분~ 요즘 핫한 감성과 아름다운 장소를 가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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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맞춤법 1 - 정신줄 월드컵이 열리다! 놓지 마 맞춤법 1
신태훈 지음, 나승훈 그림, 정상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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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초등 3학년이다. 맞춤법은 받아쓰기를 하면 효과적이다.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즐겁게 만드는 것 역시 만화책이다. 물론 학습만화의 장기적 부작용을 알기에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아들은 <~~보물 찾기>, <내일은 실험왕> 가끔씩 Why, Who 시리즈 읽은 정도이다. 역시 이 책이 도착하자마 눈을 떼지 않고 후다닥 읽어치웠다. 종종 오며 가며 눈에 보일 때마다 읽었다.

서평을 위해 집어 든 서평 책~ 역 쉬나 만화에만 열심히 보고 문제는 고스란히 공란이었다. 이제 엄마가 읽으며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지 고민해 봐야겠다.

만화를 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재밌다. 자신의 약력을 적기보다 자신의 약점도 고스란히 내보이시며 책에서 누구의 캐릭터를 자신에 투영했는지 짐작이 간다.

저자는 두 분의 공저이며 학습만화의 공신력을 위해 감수를 거쳤다.

이 책은 맞춤법은 초등 교과서를 바탕으로 EBS 문제집에 자주 나오는 어휘 글을 선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이끌고 갈 주인공들이다. 가족 구성원의 중심으로 이웃들과 정신 줄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시작된다. 만화의 상상력답게 정신 줄 월드컵은 버스를 통째로 옮기며 나름 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한 명씩 미로 같은 곳에 들어가 맞는 문장 /틀리는 문장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2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10개의 문제를 맞히면 멘탈 스톤을 획득하게 되고 멘탈 스톤을 획득한 사람들에게 정신력 10이 주어지며 가장 많이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우승하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

아들은 일기를 쓰며 빨리 쓰느라 들리는대로 적는 편이다. 나도 책을 읽어가며 저절로 잡혀가겠지 했지만 최근의 일기를 보고 쉽게 고쳐지지 않는 일기를 보며 맞춤법에 좀더 신경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한 책이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니 챕터별 뒤에는 맞춤법 단어들을 다시 정의해주며 독자가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다. 또한 퍼즐, 미로 등 다양성을 주어 복습도 하게 되어 있다.

아들에게 들리는대로 받아 쓰는 것에 대해 왜 그런지에 대해 알려줄수 있었다~ 꽃이라는 단어가 꽃다발<꼳다발> , 꽃이<꼬치> 어미에 따라 발음이 바뀌기 때문에 다 달라져서 단어를 이렇게 쓰기로 약속했다.

고 알려 주고 그런 부분에 대한 인식이 생긴거 같다.

솔직히 학습만화의 스타일은 많이 비슷한 것 같다. 대부분의 아이들도 어려운 개념들을 만화 형식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과서. 책들을 위주로 보고 학습만화로 정리해 보는 개념으로 심심할 때 보면서 즐겁게 깨우쳐 가는 개념으로 사용하길 추천한다. 우리 집에서는 가능하면 주말에만 보도록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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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Bard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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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이슈인듯하다. 점점 미래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2000년 컴퓨터의 상용화. 핸드폰 안에 컴퓨터가 작동되는 세상 스마트 세상에 살고 있다. 스마트 세상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질문하면 무엇이든 대답해 주는 AI 비서가 내 손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어가며 깨달았다.

이책은 AI 인공지능 챗 GPT나 BARD가 야기할 문제점을 다루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누가 이 책을 썼느냐 살펴보는 것은 이 책의 방향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독서를 가르치고 독서 내공을 가진 분이시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간 이유이다. 이런 AI의 출연은 우리를 생각의 힘, 배움의 길을 막고 수동적으로 AI에 길들여질 것인가?

저자는 선용에 대해 강조한다. 컴퓨터의 출연, 기계화의 시작점에서 그에 대한 반작용의 문제점에 대한 자정 운동은 있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문명의 변화를 결코 멈추지 않았다. 아마도 어떻게 적용하고 그런 부작용에 함몰되지 않을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1장에서는

한국의 질문하지 않는 사회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챗 GPT&BARD의 시작이 질문에서 시작됨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과 시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치열한 입시 구조 다양화 주관적인 생각 장려되기보다는 지식을 축적하고 객관적인 답을 요구하는 교육 현실이다.인공지능이 교육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고 갈지 궁금하기도 걱정되기도 한다.


저자는 우선 질문을 잘 안해본 사람들에게는 아무질문부터 시작해보라고 조언한다. 좋은질문을 해야지의 생각이 질문의 통로를 더 막을수 있는 것 같다. 처음에 자신을 향한 질문으로 가라 저자의 조언으로 나에 대한 여행을 하게 되었으며 나의 관심의 지점들을정교하게 해주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자신에 대한 심도있고 재미난 질문목록들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역량을 준비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챗 GPT와 BARD의 뛰어남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질문은 차이를 발견하고 차이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다.

질문의 초보에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질문의 습관을 가져야 하며 메모의 습관, 요약의 습관 등 계속 나의 질문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가야 한다.

2장 챗 GPT와 BARD 질문법 사용법

챗 GPT&BARD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일반적인 질문보다는 구체적으로,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수록 만족스러운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 더 많이 알수록 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어 낼 수 있다. 알아야 질문이 생기는 법이라는 생각이 딱 들어맞는다.

특히 질문의 방법들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인 질문의 기술들을 가르쳐 준다. 단순 일반적 질문에서 구체 심화의 질문들로 확장하며 트리비움질문법도 인상적이다. 문법(Grammar) 논리(Logic) 수사(Rhetoric)의 능력을 키우며 요약하는 방법도 맛보게 된다. 이런 지점까지 깊이 있고 심도 있는 질문의 독서가가 되는 데에는 많은 숙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Part 2에서는 챗 GPT와 BARD를 각각 챕터별 전문적으로 질문하며 AI의 답을 보여주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챗 GPT&BARD의 능력에 솔직히 놀랐다. 실은 무엇인지 관심을 갖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계속 독서가로 살고 싶고 배움을 계속 지속하고 싶은 나에게 잘만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나름의 서평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것이 있다. 읽는 데에서 좀 더 진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고 멈추고 생각을 적고 질문하며 좀 더 능동적 독서가로 나아가야겠다. 책 GPT&BARD의 능력은 구글 검색 서치의 수준을 넘는다. 나대신 서평도 써줄 수 있다. AI의 장점은 요약, 정의 설명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소설, 에세이, 토론 등이 가능하다. 베껴서 숙제를 대신해 주는 악용하는 도구가 아닌 나의 생각을 정교화하고 또한 지식에 대한 접근과 배움의 깊이가 늘어가는 유용한 도구로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한다. 그런 지점에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아직은 중등까지는 권하고 싶지 않다. 고등학생들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사용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용할 의지, 나의 업무나 배움의 효율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하고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챗 GPT&BARD를 여행을 계획하고 학습방법, 관심분야의 궁금증을 풀어가보려고 한다.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역량을 준비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챗 GPT와 BARD의 뛰어남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질문은 차이를 발견하고 차이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다.

질문의 초보에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질문의 습관을 가져야 하며 메모의 습관, 요약의 습관 등 계속 나의 질문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가야 한다.

2장 챗 GPT와 BARD 질문법 사용법

챗 GPT&BARD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일반적인 질문보다는 구체적으로,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수록 만족스러운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 더 많이 알수록 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어 낼 수 있다. 알아야 질문이 생기는 법이라는 생각이 딱 들어맞는다.

특히 질문의 방법들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인 질문의 기술들을 가르쳐 준다. 단순 일반적 질문에서 구체 심화의 질문들로 확장하며 트리비움질문법도 인상적이다. 문법(Grammar) 논리(Logic) 수사(Rhetoric)의 능력을 키우며 요약하는 방법도 맛보게 된다. 이런 지점까지 깊이 있고 심도 있는 질문의 독서가가 되는 데에는 많은 숙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Part 2에서는 챗 GPT와 BARD를 각각 챕터별 전문적으로 질문하며 AI의 답을 보여주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챗 GPT&BARD의 능력에 솔직히 놀랐다. 실은 무엇인지 관심을 갖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계속 독서가로 살고 싶고 배움을 계속 지속하고 싶은 나에게 잘만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나름의 서평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것이 있다. 읽는 데에서 좀 더 진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고 멈추고 생각을 적고 질문하며 좀 더 능동적 독서가로 나아가야겠다. 책 GPT&BARD의 능력은 구글 검색 서치의 수준을 넘는다. 나대신 서평도 써줄 수 있다. AI의 장점은 요약, 정의 설명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소설, 에세이, 토론 등이 가능하다. 베껴서 숙제를 대신해 주는 악용하는 도구가 아닌 나의 생각을 정교화하고 또한 지식에 대한 접근과 배움의 깊이가 늘어가는 유용한 도구로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한다. 그런 지점에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아직은 중등까지는 권하고 싶지 않다. 고등학생들 부분적으로 허용하기를 바란다. 아이들의 사용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용할 의지, 나의 업무나 배움의 효율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하고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챗 GPT&BARD를 여행을 계획하고 학습방법, 관심분야의 궁금증을 풀어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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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고 있어요 - 하늘을 나는 동물이 되는 상상 이야기
킴 페인만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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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동화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그림이 뛰어난 작품을 보고 있으면 미술관에 잠시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좋다. 이번 동화책은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아들과 보고 싶었던 책이다. 제목만으로 서평 신청을 한 책이었는데 자연 생태에 관한 초등용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동화책이 와서 조금은 놀랐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며 음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누구나 어릴 적 하늘을 나는 꿈을 꾸어본다. 요즘 아이들은 영웅적인 캐릭터에 더 반하는 눈치이다.

개인적으로 실제 동물을 보면 좀 징그럽고 무섭지만 일러스트로 이쁘게 포장된 그림들을 보면 사랑스럽고 봐줄 만하다.


이 책의 저자는 첫 그림을 넘기며 남자 작가인가인가?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는데 책의 마지막에 젊은 여성작가로 드러났다. 킴~~ 한국작가를 연상하기도~~ 생물학을 전공한 분이고 네덜란드 분이시다. 나는 작가의 국적이 좀 흥미롭다. 태어난 곳은 그림의 분위기와 생각을 분명 반영한다. 네덜란드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아쉽지만 그래서 더 여러 분야를 넘나들면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림과 글은 함께 쓰신 작가이다. 책과 그림이 더욱 부합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재능을 가진 작가라 부럽기도 하다.

기본적 그림의 분위기는 그린톤을 지니고 평화롭고 전원적인 그림체이다.

이 책은 작가가 어렸을 적 하늘을 날고 싶은 소망을 담고 날 수 있는 동물들을 도입해서 우리 마음과 생각에 날수 있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새를 보면 새구나! 벌을 보면 쏘이면 안되는데~~ 잠자리를 보면 아이들이 잠자리채로 잡겠구나라는 생각의 한계를 돌아보며 나도 새가 되어 날면 어떤 기분일까? 뒤영벌과 잠자리는 날갯짓을 엄청 해야 한다는데 힘들지 않을까! 침대 2인용싸이즈 크기의 날개를 가진 콘도르가 된다면 ~~ 아이와 읽어 가며 그런 상상의 기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좀 더 유치원생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아들에게는 고런 상상의 마음이 조금은 시들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화책은 어린아이들만 보는 거라는 편견만 없다면 대화의 소재가 되고 뒤편에 등장한 동물에 대한 흥미로운 생태이야기로 호기심을 충분 채울수 있는 책이고 관련 연계독서까지 확장해 볼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문체는 ~~요체로 되어 있다. 문체가 그림책에 분위기를 반영한다. 친절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체라 더욱 유치원생과 초 1-2 정도 아이들에게 다가올 거 같다. 동물에 호기심이 있는 유치원 아이에게 상상의 문을 열어줄 따뜻한 그림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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